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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Kang San Ae)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ㅁㅁ~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ㅇ~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ㅇ~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얼마나 좋을까 (Inst.)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두 발을

얼마나 좋을까 (일리 있는 사랑 OST Part 1)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얼마나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방가운우라똥님청곡)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makita kang muli sugarfree

Bawat sandali ng / aking buhay Pagmamahal mo / ang aking taglay San man mapadpad ng hanging Hindi / magbabago aking pagtingin Pangako natin /sa maykapal Na tayo lamang sa habang buhay / Maghintay

라구요 강산에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 라구요 강산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 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ONE 강산에

피다만 그 꽃잎 피어서 시들어 버릴지라도 피우려 피우려던 그 그 꽃잎만이 활짝 피울수 있네 오늘을 기다린 우리의 멎고먼 지난 날들 반쪽이 반쪽을 만나서 완전한 하나 이루었네 이젠 우리 아버지의 따뜻한 냄새 맡아 볼수 있게 되었고 우리 어머니 생전에 고향가실수 있게 되었네 에헤라 에헤라 에헤라 우리들은 하나로세 삼천리라 금수 강산에 무궁화꽃 활짝피었네

..라구요 강산에

라구요 작사 강산에 작곡 강산에 노래 강산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ONE 강산에

피다만 그 꽃잎 피어서 시들어 버릴지라도 피우려 피우려던 그 그 꽃잎만이 활짝 피울수 있네 오늘을 기다린 우리의 멀고먼 지난 날들 반쪽이 반쪽을 만나서 완전한 하나 이루었네 이젠 우리 아버지의 따뜻한 냄새 맡아 볼수 있게 되었고 우리 어머니 생전에 고향가실수 있게 되었네 에헤라 에헤라 에헤라 우리들은 하나로세 삼천리라 금수 강산에 무궁화꽃

...라구요 강산에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 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 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 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 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거꾸로 강을 거슬러 (강산에)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꺼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 인가 걸어걸어걸어가는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날 냇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예에 여러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더이상 더는 강산에

주검을 투척하는 힘의 논리 앞에 살아있음으로 감사해야하는 힘없는 들의 아우성 텔레비젼 뉴스, 저녁 식탁에 오르고 가슴근처 구토가 지나간다 내일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오늘인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함인지는 묻지 않기로 하자 언제나 가진 자의 논리로 완성되어지는 비극의 끝은 그저 흘러가는 역사의 의미일 뿐 아이들의 비명에 눈이 아프다

더 이상 더는 강산에

주검을 투척하는 힘의 논리 앞에 살아있음으로 감사해야하는 힘없는 들의 아우성 텔레비젼 뉴스, 저녁 식탁에 오르고 가슴근처 구토가 지나간다 내일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오늘인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함인지는 묻지 않기로 하자 언제나 가진 자의 논리로 완성되어지는 비극의 끝은 그저 흘러가는 역사의 의미일 뿐 아이들의 비명에 눈이 아프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라구요 (강산에) 나가수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 강산에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 by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강물을거꾸로 거슬러 강을 거슬러 오는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라구요 (강산에) 김보아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 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우리 엄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AE V.O.S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세상 끝에 부는 바람에 쓸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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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부 엉이 밤새워 울어 대고 앞냇 물 소리 가 슴을 적실때 나 는 사 랑이 무언줄 알 았네 그러나 당 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 간주중 - 나 는 사 랑이 무언줄 알 았네 그러나 당 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 아~아~ 그대를 기 다 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 리...

¸¶Ae E­¿aºn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서 웃을 수도 없을 것 같아 아니 죽을 것만 같아서 아린 가슴에 물어보았어 이러고도 살 수가 있니 정말 살아갈 수 있겠니 내 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 사람 다시 만나게 되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너를 잊고 살 수만 있다면 내 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 사람 다시 만날 수 없게 떼어내어 버린 내 가슴에 자꾸자꾸 떼낼 수가 ...

AE¼³ A|AI

너무 마른 내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몇 ...

AE ¹Uº¸¼±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

라구요 (강산에) 자우림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우- 호주여러분 최고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퍼토리 그 중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강산에(-2) @라구요

라구요 [01:53]++++++++++++++ [02:13] [02:14] [02:15] [02:16]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02:24]못했지만 [02:30] [02:31]그노랫말은 너무 잘아는것은 내어머니 레퍼토리 [02:42]그중에 18번이기 때문에 18번이기 때문에 [02:56] [02:57]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A?Ae±aCN ¿I½º

날 버려둔 건 너야 다 끝낸 것도 너야 근데 돌아와 왜 비는데 잘못이라 하는데 또 반복되는 일 몇 번짼지 모를 이별 네가 떠난 그때마다 내가 얼마나 아팠을지 넌 아니 네 사랑의 유통기한 너무나 짧아 쉽게 변한다는 걸 알아 하루만 지나도 맛도 색도 다르고 결국 버려야만 해 덩그라니 혼자 나만 너를 잊었어 깨끗하게 너를 지웠어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이주혜

그대 날 사랑한다니 얼마나 좋을까 이내 맘을 모두 줄텐데 그대 날 사랑한다니 얼마나 좋을까 이내 사랑을 모두 줄텐데 그대 고운 나비가 되어 내게로 날아와 사랑을 한다 말해요 나는꽃이 되어 그대 맞으리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그대 나비라는꽃되어 영원히 함께 사랑을 나누며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이솔

♬ 햇살 좋은 주말 오후에 그댈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앞에서 걷는 그대의 예쁜 미소 얼마나 좋을까 사랑스런 그대 언제나 같은 맘으로 함께 하기로 우리 둘의 멋진사랑 지켜 가기로해 i love girl, l need you girl 나의 삶에 오직 한 사람 놓치기 싫은 운명 같은 내 사랑 i love girl, l n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