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동나무 강석연

1.오동나무 열두 대 속에 신선 선녀가 하강을 하네 에헤라 이것이 이별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2.산신령 까마귀는 까욱 까욱 하는데 정든 님 병환은 점점 깊어 가네 에헤라 이것이 눈물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3.홍도 백도 우거진 곳에 처녀 총각이 넘나드네 에헤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4.날아가자

강남제비 강석연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젊은이의 노래 강석연

젊은이의 노래는 마음의 하소 흘러가는 물결에 청춘을 싣고 나루마다 반기는 사랑을 찾아 속절없는 이별의 노래 부르네 흘러가던 물결도 곱게 잠들고 등불없는 거리에 밤도 깊은데 임 그리워 헤매는 애달픈 신세 젊은이의 노래도 얼어 떨린다 수양버들 가지로 청춘을 묶고 나부끼는 마음이 믿음을 실어 젊은이의 노래를 장단 삼아서 어기여차 배 저어 떠나간다네 *1...

방랑가 강석연

1.피 식은 젊은이 눈물에 젖어 낙망과 설음에 병든 몸으로 북극한설 오로라로 끝없이 가는 애달픈 이내 가슴 뉘가 알거나 2.돋는 달 지는 해 바라보면서 산 곱고 물 맑은 고향 그리며 외로운 나그네 홀로 눈물 지울새 방랑의 하루 해도 저물어 가네 3.춘풍추우 덧없이 가는 세월 그 동안 나의 마음 늙어 가고요 가약 굳은 내 사랑도 시들었으니 몸도 늙어...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 남 달 강석연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한밤을 홀로~ 새울까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제비 강석연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왔건만 님은어이 봄이온줄 모르시는지 꽃이피고 새가울면 오신다하더니 임은어이 봄이온줄 모르시나요 ( 반 복 ) 장르:slow waltz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애닯은 밤 강석연

★1931년 작사:이규송 작곡:강윤석 별동자 꽃이슬 맑은 고향에 어여쁜 그대 가린 것은 모두 내게로 굳이 얼굴이 곱다고 한들 해라서 고울까 훌륭한 것은 얼굴 외에 볼 것 있나요 지금은 온 세상이 모두 잠들고 나홀로 여기서 기대려요 애닯은 이 밤이 다 새기 전에 달 같이 반기며 문을 열어요 별같이 빛나게 부서졌어요 저근듯 가리운 그대 가슴에 아무도 모...

아리랑 강석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세월아 가기는 바람 같고 인생이 늙기는 구름 같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유수야 세월아 가지 마라 인간의 청춘이 다 늙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산 초목은 우거져도 우리네 홍안은 주름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시내 강변에 돌도...

강 남 달 강석연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한밤을 홀로~ 새울까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재워~나 주오

황성(荒城)의 적(跡) 강석연

황성옛터에 밤이되니월색만 고요해폐허에 서린회포를말하여 주노나아 외로운 저 나그네홀로 밤 못이루어구슬픈 벌레 노래에말없이 눈물져요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방초만 푸르러세상이 허무한 것을말하여 주노나아 가엾다 이 내몸은그 무엇찾으려끝없는 꿈의 거리를헤메어 있노라나는 가리라 끝이없이이발길 닿는곳산을넘고 물을건너정처가 없이도아 한없는 이 심사를가슴속 깊이품고이몸...

오동나무 김동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 에이는 그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 에이는 그사람이 생각이

오동나무 강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든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그 사람

오동나무 한영애

오동나무 열두대 속에 신선 선녀가 하강을하네 에헤라 이것이 이별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우 <간주중> 산신령 까마귀는 까욱까욱하는데 정든 님 병화는 점점 깊어가네 에헤라 이것이 눈물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우 <간주중> 홍대 백도 우거진 곳에 처녀 총각이 넘나드네 에헤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오동나무 오은주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묻은 그사람이 생각이나네 헤에 그리워지네 그사람 냉정이 떠나간채로 오동잎 떨어지던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묻은 그사람이 생각이났네 헤에 그리워지네 그사람 무심이

오동나무 신웅

오동나무 열두대 속에 신선 선녀가 하강을하네 에헤라 이것이 이별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산신령 까마귀는 까욱까욱하는데 정든님 병환은 점점 깊어가네 에헤라 이것이 눈물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홍도 백도 우거진곳에 처녀총각이 넘나드네 에헤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방아타령 우지를마라 백두산 허리에 해 저물어가네

오동나무 정의송

1.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하아~~아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아~알알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2. 오동나무~~~~~그 사람 냉정히 떠나갔지만 오동잎~~~~~~~르네.

오동나무 기호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나무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나무 버블 시스터즈(B..

오동나무 열두 대 속에 신선 선녀가 하강을 하네 에헤라 이것이 이별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산신령 까마귀는 까욱 까욱 하는데 정든 님 병환은 점점 깊어가네 에헤라 이것이 눈물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홍도 백도 우거진 곳에 처녀 총각이 넘나드네 에헤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방아타령 우지를 마라 백두산

오동나무 이민숙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오동나무 백승태

오동나무 - 백승태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네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냉정이 떠나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가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네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장춘화

오동나무 - 장춘화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길도(보길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 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도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울리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그리워지네 그 사람

오동나무 민승아

@오동~오옹나무 가`~아아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오오 잊지 못해~헤에에 가~하슴 에이~이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아아네 아하아아하~ 그리워지~이이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알~하아알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오오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헤~헤에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히이이 나를` 부르네 ,,,,,,,,,,,,,2.

오동나무 김용임

오동나무 - 김용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 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

오동나무 신경자

오동나무 - 신경자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박진석

오동나무 - 박진석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조아애

오동나무 - 조아애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권윤경

오동나무 - 권윤경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이수진

오동나무 - 이수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박성미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 주 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오동나무집 3대 (KBS 연속극 주제가) 이미자

~ 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나는 빌었네 큰 나무 되거든 사랑을 하리라 나무잎이 떨어져도 변치않기를 오동나무 바라보며 나는 빌었네 그 많은 세월이 흘러 갔는데 오동나무 말없이 지켜 주었네 ~ 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다짐한 맹세 비 바람 불면은 흔들릴까 봐 서러움이 밀물처럼 밀려 와도 오동나무 바라보며 울지않기로 그 많은

초생달 진장미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 밤에 떠난 님 님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내 님이여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이 내마음 전해다오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밤에 떠난 님 님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초생달 [방송용]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

강남제비 박재란

★1931년 작사&작곡:김서정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하던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원창은 1931년 강석연

스잔나 백승태

스잔나 - 백승태 해는 서산에 지고 무정한 바람만 불어 오동잎 날리게 되니 가을은 깊어졌구나 보이지 말았으면 나를 부르는 낙엽 내 목숨 오동나무 닮았네 바람은 너무 싸늘하구나 해는 서산에 지고 무정한 바람만 불어 오동잎 날리게 되니 가을은 깊어졌구나 간주중 보이지 말았으면 나를 부르는 낙엽 내 목숨 오동나무 닮았네 바람은 너무 싸늘하구나

우리 애기 잘도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 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 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오동나무 가지 위에 봉황새의 잠이란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 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 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

초생달 나빛나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초생달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1)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1)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가얏고 사랑 강태풍

달빛 너머 들려오는 오동나무 가야금 소리 이내 마음 둘 곳 없어 주산 자락 걷고 걷는다 열두 줄 마디마디 사연을 담아 회천 굽이 돌고 돌아 너를 부른다 어화둥둥 내 사랑아 둥기둥 가얏고 사랑 둥기둥기 내 사랑아 못 잊을 가얏고 사랑 달빛 너머 들려오는 오동나무 가야금 소리 이내 마음 둘 곳 없어 주산자락 걷고 걷는다 바람에 밀려갔던 눈물의 인생 다시 만나 말해야지

강강술래 신안군 민요

딸아딸아 막내딸아 강강술래 너만곱게 잘만커라 강강술래 오동나무 발장농에 강강술래 까진장석 걸어주마 강강술래 산아산아 높은산아 강강술래

가얏고 사랑 최병윤

못 잊을 가얏고 사랑 달빛 넘어 들려오는 오동나무 가야금 소리 이 내 마음 둘 곳 없어 주산자락 걷고 걷는다 열두줄 마디 마디 사연을 담아 회천굽이 돌고 돌아 너를 부른다 어화둥둥 내 사랑아 둥기둥 가얏고 사랑 둥기둥기 내 사랑아 못 잊을 가얏고 사랑 못 잊을 가얏고 사랑 달빛 넘어 들려오는 오동나무 가야금 소리 이 내 마음 둘 곳 없어

사랑가 박귀희

오을을을을 오동나무 이리 오너라 앞을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테를 보자 이제 내가 업었으니 니가 업어라 도령님 저는 가볍지만

나의 기타이야기 Various Artists

옛날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의 이름 써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울린다 하늘이

나의 기타 이야기 현,영,준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넓따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이름 그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울린다

자장요 신안군 민요

딸아딸아 막내딸아 너만곱게 잘만커라 오동나무 밑장농에 갖은장식을 걸어주마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기둥당에 둥당에다 거누가 날찾아 거누가 날찾아 고민장내에 막내딸이 꼰디러 가자고 날찾아 둥다에다 둥당에다 둥기 둥다에 둥당에다

나의 기타 이야기 자전거 탄 풍경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가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 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하늘이 유난히도 맑던 어느 날 늘처럼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 이름 새겨 넣은 오동나무에 그녀 모습 담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