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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깍꼴깍 강자민

오빠야 한잔하까~~ 짠짠~ 꼴깍꼴깍 짠짠~ 꼴깍꼴깍 어머머머 그대 많이 바쁜가요 텅빈 술잔을 채워주세요(너어~) 밑장깔면 두잔 몰래빼면 세잔 (오빠~) 그럴거면 마시질 마라 상사한테 혼난 오빠야도 짠짠(짠짠~) 남친한테 차인 언니야도 짠짠(짠짠~) 자식걱정 울 아버지 짠짠 남편 걱정인 울엄마도 짠짠짠(헤이) 꼴깍꼴깍 꼴깍꼴깍 달콤하게 말아주세요

흔들어 줘요 강자민/강자민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함께 흔들어요 흔들어줘요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발바닥에 불나도록 신나게 흔들어요 흔들어주세요 반짝 반짝 별이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도록 날새도록 달이지도록, 살짝 살짝 싹싹싹싹 리듬 리듬 리듬을 타고, 아찔하게 황홀하게 춤을춥시다.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함께 흔들어...

당신이 필요합니다 강자민

꽃비가 내리는 날에 오세요 어서 어서 내게 오세요 깊은 밤에 달빛처럼 나의 창가에 살며시 다가오세요 당신이 그리운 날에 오세요 하루종일 생각나는날 보고파서 보고파서 사무치는날 나에게 돌아오세요 사랑아 사랑아 예쁜 꽃비가 날리는 날에 그대 돌아와 날 품에 안아줘 사랑아, 한때는 밉고 밉고 한없이 미웠는데 오늘은 너무나 보고싶어요. 사랑한단 말을 원없이...

들었다 놨다 강자민

호이호이 주문을 걸어 홀딱 반하게 그날이 바로 오늘 밤이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얄미운 사람 들었다 놨다 내맘 흔드는 미운 내사랑 (호이호이) 시크한 그대품에 나 안기고 싶어 빨간 원피스 차려 입고서 호이호이 주문을 걸어 홀딱 반하게 그날이 바로 오늘 밤이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얄미운 사람 들었다 놨다 내맘 흔드는 미운 내사랑 퐁당퐁...

흔들어 줘요 강자민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함께 흔들어요 흔들어줘요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발바닥에 불나도록 신나게 흔들어요 흔들어주세요 반짝 반짝 별이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도록 날새도록 달이지도록, 살짝 살짝 싹싹싹싹 리듬 리듬 리듬을 타고, 아찔하게 황홀하게 춤을춥시다.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함께 흔들어...

들었다놨다 강자민

호이호이 주문을 걸어 홀딱 반하게 그날이 바로 오늘 밤이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얄미운 사람 들었다 놨다 내맘 흔드는 미운 내사랑 (호이호이) 시크한 그대품에 나 안기고 싶어 빨간 원피스 차려 입고서 호이호이 주문을 걸어 홀딱 반하게 그날이 바로 오늘 밤이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얄미운 사람 들었다 놨다 내맘 흔드는 미운 내사랑 퐁당퐁...

들었다 놨다 (트로트) 강자민

호이호이 주문을 걸어 홀딱 반하게 그날이 바로 오늘 밤이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얄미운 사람 들었다 놨다 내맘 흔드는 미운 내사랑 (호이호이) 시크한 그대품에 나 안기고 싶어 빨간 원피스 차려 입고서 호이호이 주문을 걸어 홀딱 반하게 그날이 바로 오늘 밤이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얄미운 사람 들었다 놨다 내맘 흔드는 미운 내사랑 퐁당퐁...

당신이필요합니다 강자민

꽃비가 내리는 날에 오세요 어서 어서 내게 오세요 깊은 밤에 달빛처럼 나의 창가에 살며시 다가오세요 당신이 그리운 날에 오세요 하루종일 생각나는날 보고파서 보고파서 사무치는날 나에게 돌아오세요 사랑아 사랑아 예쁜 꽃비가 날리는 날에 그대 돌아와 날 품에 안아줘 사랑아, 한때는 밉고 밉고 한없이 미웠는데 오늘은 너무나 보고싶어요. 사랑한단 말을 원없이...

나를 보러 와줘요 강자민

나를 보러와줘요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순진한 척 놀라며 깜찍하게 당신을 기다릴께요 나를 보러와줘요 태평양을 건너서라도 동그랗게 눈뜨고 어머하며 당신을 바라볼께요 당신을 만난 건 오늘 처음이지만 내 남자란 걸 알아버렸죠 술에 취한 김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지 말아줘요 첫눈에 반했단 말은 안 할 거에요 여자의 자존심이랍니다 두근두근 심장아 나대지마라 쉬운 ...

나를 보러 와줘요 (MR) 강자민 (231020)

((나를 보러와줘요ㅡㅡㅡㅡㅡ)) 20초 ㅡ나를 보러와줘요ㅡ 비바람이 부는 날ㅡㅡ에도오오ㅡㅡ ㅡㅡ순ㅡㅡ진ㅡㅡ한 ㅡㅡ척 ㅡㅡ놀라ㅡ며ㅡ 깜ㅡㅡ찍하게 ㅡ ㅡ당신을 기다릴께ㅡ요오오오ㅡㅡ 36초) ㅡ나를 보러와줘요ㅡ 태평양을 건너서ㅡㅡ라도오오ㅡ ㅡㅡ도옹ㅡㅡ그ㅡㅡ랗ㅡㅡ게 ㅡㅡ눈뜨고ㅡㅡ 어ㅡㅡ머ㅡ하며ㅡ ㅡ 당신을 바라볼께요오오ㅡㅡㅡ . . 53초) 당신을 만...

김밥 노래마을

누나가 오늘 소풍을 갔다 내 도시락에는 김밥이 들어있다 한 시간째도 먹고 싶고 두 시간째도 먹고 싶고 세 시간 네시간 꼴깍꼴깍 고마 미치겠다 누나가 오늘 소풍간 덕에 점심 시간에 맛있게 먹었다

김 밥 노래마을

김 밥 <어린이 글 /고승하 곡> 누나가 오늘 소풍을 갔다 내 도시락에는 김밥이 들어있다 한시간 째에도 먹고 싶고 두시간 째도 먹고 싶고 세시간 네시간 꼴깍꼴깍... 누나가 오늘 소풍간 덕에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다

소소한 하루 소솜

시간은 오후 두실 넘어 가는데 이제서야 눈을 비비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다가 창문을 열어 터벅터벅 냉장고 앞에 서서 차가운 소다 한잔 꼴깍꼴깍 사르르 퍼지는 달큰한 그 맛에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웃음 이게 바로 행복이지 행복이 다를 게 뭐가 있겠어 아무리 바쁜 하룰 보내더라도 소소한 행복을 놓지 않을래 꼬르륵 배꼽 시계가 울리면 보글보글 물을 끓이고 고소한

내사랑 고추장 (With 이성경) 이성경

그대 생각에 몸이 후끈후끈, 이마엔 벌써 땀이 송글송글 목구멍 넘어 침이 꼴깍꼴깍,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죽겠어 애타는 내 맘 어디든 너무 잘 어울려 빠져 나올 수 없는 매력 덩어리 딱 한번 만나면 잊을 수 없어 오 당신은 붉은 정열 매콤 달콤 매콤 달콤 빨간 고추장, 내 영혼을 비벼줘 눈물 쏙 콧물 쏙 입에 불이나도 하루도 한시도 그대 없인

내사랑고추장(ft 이성경) 정진환

그대 생각에 몸이 후끈후끈, 이마엔 벌써 땀이 송글송글 목구멍 넘어 침이 꼴깍꼴깍,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죽겠어 애타는 내 맘 어디든 너무 잘 어울려 빠져 나올 수 없는 매력 덩어리 딱 한번 만나면 잊을 수 없어 오 당신은 붉은 정열 매콤 달콤 매콤 달콤 빨간 고추장, 내 영혼을 비벼줘 눈물 쏙 콧물 쏙 입에 불이나도 하루도 한시도 그대

나의 태양, 나의 바다 (Feat. 정동걸, 진시원) 메이크라인 (Makeline)

yeah VENOM SNARE See you one Makeline 그대를 바라보면 너무 눈이 부셔 차가웠던 내 맘 뜨거운 불이 붙어 사랑으로 가득 찼네 깊은 뿌리부터 yea you are my sunshine 잠시 돌아선 사이 니가 내 뒤에서 안아줄 땐 내 심장은 쿵쾅쿵쾅 난리가 나 꼴깍꼴깍 침만 삼키고 멀미가 나 자나 깨나 또

Noise N Sound 그레이톤(Greytone)

이순간이 지겨워 아주 베베 꼬는 뻘쭘함 신경쓰는 누가 없어도 신경쓰이는 예민함 긴장 바싹한 상태 손이 떨리는 민망함 볼것없는 내뒷태 걸음걸이의 어색함 이리저리 둘러봐도 흔치않은 모습인데 나만이리 신기하게 의식을하는것 같은데 내 귀에만 들리는 아주 시끄러운 이소린데 빙신마냥 지겨워하는건 나뿐인것 같은데 시간아 세월아 가라 시계만 들춰보고 있는나 꼴깍꼴깍

Noise N Sound 그레이톤

순간이 지겨워 아주 베베 꼬는 뻘쭘함 신경쓰는 누가 없어도 신경쓰이는 예민함 긴장 바싹한 상태 손이 떨리는 민망함 볼 것없는 내 뒷태 걸음걸이의 어색함 이리저리 둘러봐도 흔치않은 모습인데 나만 이리 신기하게 의식을하는것 같은데 내 귀에만 들리는 아주 시끄러운 이 소린데 빙신마냥 눈치 살피는 건 나 뿐인것 같은데 시간아 세월아 가라 시계만 들춰보고 있는나 꼴깍꼴깍

입냄새 풀과 악당 컵케이크 유삐와 친구들

침을 꼴깍 꼴깍꼴깍 3번 삼키자, 답 톡이 날아왔어요. 엘 할머니 : 소원을 판단하는 건 우리 몫이 아니란다.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게 위시위시 베이커리의 할 일이지. 어서 빵 만들기를 시작 하렴. Na : 유삐와 친구들은 악당 빵을 만들기로 했어요. 엘 할머니의 레시피 앱을 클릭했더니 마법 레시피가 나왔어요. 유삐: “악당빵 종류가 엄청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