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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 강진아

얼마 전에 그런 꿈을 꿨어 멀어진 친구들과 환히 웃고 있는 나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나는 여태 네 손을 잡고 같이 있고 싶나 봐 또 얼마 전에 그런 꿈을 꿨어 사라진 마을 하나 그 위에 서있는 나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나는 여태 추억을 안고 머물러 있었나 봐 너 가고 나서 다시 오지 않는 다 무너져버린 나의 동산은 모든 게 길을 잃은 채 너만 기다리는...

빈터 이승철

빈 터 흩날리는 바람곁에 너를 잊으라는 회색어둠은 몰아치듯 내게로와 너의 숨결을 던져주고 가네 이젠 떠나야 할 때가 온것 같아 마지막 너의 두눈속에 나를 간직해 줘 어디로 가는 건지 아무도 없는 곳에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지 널 잊기 위한 나날들 목메인 내 눈물 세상 저 끝에 편히 잠든다면 너와 함께한 기억들 이대로 간직한채 추억속에 너를 묻고 나 ...

빈터 이승철

흩날리는 바람결에 너를 잊으라는 회색 어둠은 몰아치듯 내게로 와 너의 숨결을 던져주고 가네 이젠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마지막 너의 두 눈속에 나를 간직해줘 어디로 가는건지 아무도 없는곳에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지 널 잊기 위한 나날들 목메인 내 눈물 세상 저 끝에 편히 잠든다면 너와 함께한 기억들 이대로 간직한채 추억속에 너를 묻고 나 떠나네 ...

빈터 이승철

이젠떠나야 할때가 된것 같아 마지막 너의 눈속에 간직해줘 어디로 가는건지 아무도 없는곳에이에~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지 널 잊기 위한 나날들 목매인 내눈물 세상저끝에 편히 잠든다면 너와 함께하는 기억들 이대로 간직한채 추억속에 너를 붙들고 떠나내

빈터 이승철

흩날리는 바람결에 너를 잊으라는 회색 어둠은 몰아치듯 내게로 와 너의 숨결을 던져주고 가네 이젠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마지막 너의 두 눈속에 나를 간직해줘 어디로 가는건지 아무도 없는곳에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지 널 잊기 위한 나날들 목메인 내 눈물 세상 저 끝에 편히 잠든다면 너와 함께한 기억들 이대로 간직한채 추억속에 너를 묻고 나 떠나네 ...

웃으며 삽시다 강진아

살아가다 보면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 이상 생각말자 돌아보지도 말자 힘든 이 세상 웃고 살아요 사는게 별거있나 세상은 돌고 돌아 좋은날이 올거야 백세나 사는인생 화만내고 살 수 있나 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살아봅시다 크게 한번 웃어보면 일년이 젊어지고 근심걱정 사라져 하루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우리모두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후회 강진아

모든 게 떠나고 문득 텅 빈 마음에서 아프게 혼자인 한 아이를 보았네 난 이제야 알아 왜 바람이 불고 왜 비가 오는지 난 이제야 알아 왜 사람이 가고 또 니가 오는지 모든 게 지나고 나서야 후회 한다해도 다 소용없었지 그땐 이미 아주 많은 시간의 상처들로 얼룩져있는 나였을 뿐 난 이제야 알아 왜 바람이 불고 왜 비가 오는지 난 이제야 알아 왜 사람이 ...

너에게 강진아

?멀어져 떠나갔던 너에게 이대로 있어달라 너에게 시간들이 떠나갔던 그날에 너에게 있어달라 또 말할 수 없었던 날에 기억들이 떠나가도 멈춰있던 두 손으로 너에게 떠날 순 없다고 말했던 그날들 이제 더 난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어서 없었던 날에 기억들이 떠나가도 멈춰있던 두 손으로 너에게 떠날 순 없다고 말했던 그날들 없었던 날에 기억들이 떠나가도 멈...

멀어진 친구에게 강진아

멀어지던 날의 친구여 어디를 급히 가시나 마중조차 할 수 없게 떠나버릴 만큼 내가 미웠던가 사랑했던 날의 친구여 내게 뭘 나누었길래 친구 떠나가고 난 뒤 한참 지났대도 내 맘이 이토록 쓰린가 손 내밀어도 닿지 못할 우리에 슬퍼 울고 있진 않나 우우 텅 빈 나의 아침은 그대 없는 새벽 끝일뿐 차마 못 한 말이 많아 이제야 이렇게 지난 추억을 되뇌곤...

긴긴밤 강진아

긴긴밤 너의 소리에 기대어어둠 속 잠들어있는 널 바라보네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깊어진 밤 나의 소리에 깨어선뒤척이던 날 품에 안고 넌 말을 건네내일은 더 행복하자며너를 잃을까 두렵던 맘을 떠나보낸다날 울리던 외로운 마음까지도달래듯 지워 버린 밤너를 잃을까 두렵던 맘을 떠나보낸다날 울리던 외로운 마음까지도달래듯 지워 버린 밤길고 긴 밤 잠든 너에게 기대어...

항해 강진아

전부 이해한다 했던너의 미소이제 보기 싫다고 했던괜한 자존심 땜에버려진 우리를 보네나조차 알 수 없었던나의 마음을감싸 안으려 노력하던너의 사랑의 크기에초라해지는 내가싫은 것뿐이야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사랑해야 한다면더 이상사랑을 말할 수 없네길을 잃은 우리 마음은멈출 수 없는 고장난 배처럼출렁출렁 출렁출렁이 바다를 헤메고 있네끝이 보이는 우리 마음은상처...

나의여름은 강진아

서서히 피어나는 계절에잊었던 마음이 떠오르면풀벌레 우는소리를 따라난 당신을 그려봅니다전부 다 지울 수는 없었던우리 함께 나눈 예쁜 말이한여름 나무의 매미처럼맘 한켠에 울고 있었네음 지나간 여름을 다시 되돌릴 순 없지만내게 찾아온 계절은그대 기억을 남기고초록 잎나무 사이 만났던푸른 그날을 떠올리게 하네이제 남겨진 계절을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두고서간직해...

양과꽃들의사이 강진아

샛노란 방안에 앉아기다림을 포기하던 날한땐 그걸 사랑인 줄 알던버리지 못한 미련 속에뒤엉킨 맘을 푸르려다베어진 손을 마주하곤내가 원한 사랑이 아니란적당한 핑계를 두었네나는 저 바닷속 안에예쁜 꿈을 꾸어 입어요가시 돋친 말들을삼키고서 뱉어내면자라는 장미 한 송이뒤엉킨 맘을 푸르려다베어진 손을 마주하곤내가 원한 사랑이 아니란적당한 핑계를 두었네나는 저 바...

애정의 빈터 정미경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 믿고 있던 나는 어떻게 믿지 못할 비가 맺혀져 버린 애정의 빈터에 서서 이제는 난 정하는 일 밖에는 남은게 없어요 생각할 틈~마저 주지않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 없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었는데 믿고 있던 당신이 떠난다...

애정의 빈터 정미경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 믿고 있던 나는 어떻게 믿지 못할 비가 맺혀져 버린 애정의 빈터에 서서 이제는 난 정하는 일 밖에는 남은게 없어요 생각할 틈~마저 주지않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 없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었는데 믿고 있던 당신이 떠난다...

애정의 빈터 전미경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 라고 마음 만 부풀게 하고 난데 없이 이별을 고하 며는 믿고 있던 나는 어 떻해 믿지 못할 비감에 젖어 버린 애정 의 빈 터에 서서 이젠 내 맘 정 하는 일 밖에는 남은게 없 어요 생각할 틈 마져 주지 안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없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 도 할수 없 었던 누가 봐도 행 복한 모습 만을 보이고 싶 었 는데...

애정의 빈터 함중아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 믿고 있던 나는 어떻게 믿지 못할 비가 맺혀져 버린 애정의 빈터에 서서 이제는 난 정하는 일 밖에는 남은게 없어요 생각할 틈마저 주지않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 없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었는데 믿고 있던 당신이 떠난다니 ...

숲속의 빈터 현철

알알이 남아서 숨을 쉬는곳 당신은 웃고 있었지 발없는 세월은 혼자가고 아픔만 가득찼네 산산희 부서진 내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나이제 여기에 미련두고 찼지는 않으리라 2 당신이 내곁을 떠나 간 뒤에 이별에 슬픔을 나는 알았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수 있다던 그말은 아픔이 였어 무정한 세월은 저만 가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쓸쓸히 찼아온 숲속의 빈터

추억의 빈터 김지노

이래선 안 돼 하면서도 눈에 어리는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어 거리를 서성거리네 아픈 추억만 간직한 채 후회하면서 당신을 부르면 뭘 해 돌아와 줄 것도 아닌데 당신이 떠나간 뒤론 사는 게 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못 잊어 다시 찾은 이 거리 한 줄기 서러움만 흐르고 쓸쓸한 내 그림자 추억의 빈터를 돌고 있네 후회하면서 당신을 부르면 뭘 해...

애정의 빈터 Various Artists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마음만 부풀게 하고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믿고 있던 나는 어떡해믿지 못할 비가 맺혀져 버린애정의 빈터에 서서이젠 내 맘 정하는 일 밖에는남은게 없어요생각할 틈마저 주지않고달려만 드는 이별에정신 없어 난 너무 정신 없어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을보이고 싶었는데믿고 있던 당신이 떠난다니믿을 수 없어요생각할 틈마...

내 고향 강진아 강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구 정말좋아요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

웃으며 삽시다 [방송용] 강진아

살아가다 보면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 이상 생각말자 돌아보지도 말자 힘든 이 세상 웃고 살아요 사는게 별거있나 세상은 돌고 돌아 좋은날이 올거야 백세나 사는인생 화만내고 살 수 있나 웃으며 삽시다

황성옛터 (Cover Ver.) Various Artists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섧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엽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에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 인데 강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하얀찔레꽃 강미선

하얀 찔레꽃 강진아 작사 오해균 작곡 강미선 노래 누가 당신에게 아픔을 주었나 누가 당신에게 슬픔을 주었나 기다림에 지친 몸부림 아~~나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필때마다 먼하늘 하늘을 바라보며 오시다던 약속을 다시 새겨 봅니다 문풍지 바람소리에 두견새 슬피우네요 [출처] 하얀 찔레꽃|작성자 촬영맨

심장이 없어 (Feat. 강진아 of 여인천하) 김국환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RAP)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지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왼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

추억 여행 정선웅

여기쯤 아닐까 손잡은 곳이 숲 속의 빈터 분명하건만 하늘에 뜬구름만 둥실 떠가고 그날의 추억마저 간곳이 없네 세월은 사정없이 흘러갔지만 한바퀴 돌아가는 추억 여행길 호젓한 산길에선 웃기도 하고 쓸쓸한 바닷가엔 눈물 나네 이젠 그만 추억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생각 나 그대 나보다도 먼저 지나갔을까 내 사랑의 노래를 불러봤을까

내가 돌아갈 곳은 산울림

내가 돌아갈 곳은 저기 보이는 언덕 저기 솔가지 사이 작은 빈터 저기 불나방 놀던 골목 외등 꺼진 어둡고 무섭던 집과 집 틈사이 긴 여행이었지 길을 잃을만큼 어지러웠던 시절 바람에 날리는 하얀 손수건 아침마다 풀잎의 눈물 내가 보아온 것은 모두 사라져 가고 내가 간직한 것도 모두 사라지겠지 약국옆에서 우엉 팔던 노파는 벌써

내가 돌아갈 곳은 산울림

내가 돌아갈 곳은 저기 보이는 언덕 저기 솔가지 사이 작은 빈터 저기 불나방 놀던 골목 외등 꺼진 어둡고 무섭던 집과 집들 사이 긴 여행이었지 길을 잃을 만큼 어지러웠던 시절 바람에 날리는 하얀 손수건 아침마다 풀잎의 눈물 내가 보아온 것은 모두 사라져 가고 내가 간직한 것도 모두 사라지겠지 약국 옆에서 우엉 팔던

내가 돌아갈 곳은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내가 돌아갈 곳은 저기 보이는 언덕 저기 솔가지 사이 작은 빈터 저기 불나방 놀던 골목 외등 꺼진 어둡고 무섭던 집과 집들 사이 긴 여행이었지 길을 잃을 만큼 어지러웠던 시절 바람에 날리는 하얀 손수건 아침마다 풀잎의 눈물 내가 보아온 것은 모두 사라져 가고 내가 간직한 것도 모두 사라지겠지 약국 옆에서 우엉 팔던 노파는 벌써 며칠째 보이지 않는데 아주 친하게

Mind Blue (Feat. MC성천) 블루 315(BLUE315)

추풍이 뒤흔든 나엽의 발자욱 홀로 담아 내어 던진 양철의 북 미천한 사지로 떨궈낸 신들의 천국 만년의 설은 거짓의 침묵 사계의 외로운 영겁의 시계 만개한 생의 언덕 위 홀로 선 촛대 고매한 자태을 원하는 그대 뒤에 또 다시 엉킨 타래를 엮는 노래 몰아낸 빈터 차가운 상처 추운 봄 부를 짧은 혼의 반서 토라진 오색은 오직 나의 빈처 공허의

Mind Blue Blue315

추풍이 뒤흔든 나엽의 발자욱 홀로 담아 내어 던진 양철의 북 미천한 사지로 떨궈낸 신들의 천국 만년의 설은 거짓의 침묵 사계의 외로운 영겁의 시계 만개한 생의 언덕 위 홀로 선 촛대 고매한 자태을 원하는 그대 뒤에 또 다시 엉킨 타래를 엮는 노래 몰아낸 빈터 차가운 상처 추운 봄 부를 짧은 혼의 반서 토라진 오색은 오직 나의 빈처 공허의 염은 메울

らんま 1/2 (かわいくねえ,色氣がねえ) 山口勝平

かぜに ふるえる フェンス とびこえて 바람에 흔들리는 펜스를 뛰어 넘어 おまえと むきあう ゆうひの あきち 너와 마주 선 석양의 빈터. いっぽ ちかづくたびに はなれるような 한발짝 다가설때마다 멀어지려고 하는 いじっぱりな とこが よけいなんだぜ 그 고집이 쓸데없는거야.

かわいくねえ,色氣がねえ 란마

かぜに ふるえる フェンス とびこえて 바람에 흔들리는 펜스를 뛰어 넘어 おまえと むきあう ゆうひの あきち 너와 마주 선 석양의 빈터. いっぽ ちかづくたびに はなれるような 한발짝 다가설때마다 멀어지려고 하는 いじっぱりな とこが よけいなんだぜ 그 고집이 쓸데없는거야.

かわいくねえ、色氣がねえ 란마

かぜに ふるえる フェンス とびこえて 카제니 후루에루 후엔-수 토비코에테 바람에 흔들리는 펜스를 뛰어 넘어 おまえと むきあう ゆうひの あきち 오마에토 무키아우 유우히노 아키치 너와 마주 보는 석양의 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