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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강타(KANGTA)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그 해 여름 강타(KANGTA..

그래 나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 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 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난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With 다나,지훈,진영,지연) 강타 (KANGTA)

흰눈이 날리던 지난 Christmas 종소리 울려도 슬픈 Christmas 소중한 그대가 토라져서 주지 못한 내사랑 Woo 겨울내내 얼어버린 시간들이 노란 봄을 타고 날아와 부드럽게 녹아 길을 열어주면 파란 여름 다가가 꿈을 그리죠 예쁘게 펼쳐진 그림속으로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나볼꺼예요 조그만 차타고 단둘이라면 난 어디든 갈 수 있죠 숨겨진 사랑 찾아서 Summer

감기약 (Cough Syrup) 강타 (KANGTA)

온통 무채색인 곳에 쌓여가는 먼지는 날 괴롭히고 아무런 말도 못하게 삼키면 삼킬 수록 시들어 가고 제대로 나 숨쉴 수 없는 밤에 기침이 날 때마다 널 떠올려 너의 흔적 먼지 투성 이 안에서 난 깊이 빠져 나올 수 없어 I need an antidote 잠깐이 나마 I need a cough syrup 잊게 할 무언갈 원해 사소한

그 해 여름 강타

헤어지잔 너의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Blue... 강타(KANGTA)

오늘 다시 이곳에 왔어 너의 기억 있는 이곳 변한 것 하나 없는데 왠지 바다는 우울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난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 파도 보이질 않아 지금은 어디에서 여름을 기억하는지 이젠 들을 순 없지만 날 다시 찾아와~~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축제 너만을 사랑해~~~~~!!!!

상록수 강타 (KANGTA)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빈 자리엔 웃고 있는 니 사진 뿐 이지만

상록수 강타(KANGTA..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 빈 자리엔 웃고 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잠든 기도 (Prayer) 강타 (KANGTA)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잠 들어가는 햇살 끝으로 아픈듯이 흐느껴 울어대던 바람소리도 내 곁으론 오질 않아 내 안의 너무나 커다란 내 세상이 아주 작은 무엇 하나도 쉴 수 없게 미친듯이 울었던 어두웠던 시간이 끝을 향한 나의 기도를 병들게해 내 안의 너무나 커다란 내 세상이 아주 작은 무엇 하나도 쉴 수 없게 미친듯이 울었던 어두웠던 시간이 끝을

잠든 기도 (Prayer) 강타(KANGTA)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잠들어가는 햇살 끝으로 아픈 듯이 흐느껴 울어대던 바람소리도 내 곁으론 오질 않아 내 안의 너무나 커다란 내 세상이 아주 작은 무엇하나도 쉴 수 없게 미친 듯이 울었던 어두웠던 시간이 끝을 향한 나의 기도를 병들게 어느새 감겨진 두 눈을 따르던 고요해져가는 세상 끝으로 지친 듯이 멈춰서 울어대던 작은

너를 닮아 (Still With You) 강타 (KANGTA)

사는 너 하나를 더 버리면 하나가 또 채워져 한시도 날 놔두지 않는 너의 추억 지우면 지운만큼 떠올라 잊으면 잊은만큼 그리워 내 입술 끝에 한숨처럼 온 종일 불러보는 너는 끝이 없어 너를 닮아 매일 난 너를 닮아가 눈물이 많던 너처럼 자꾸 눈물이 나 흐르는 내 눈물을 닦아줄 넌 없는데 너처럼 걸을 때마다 너처럼 잠들 때마다 너와 있는 듯

Eyes On You (야경) 강타 (KANGTA)

창밖에 문득 멈춘 시선에 낮과 밤 사일 삼킨 빛에 물든 넌 리듬 같아 이렇게 Martini 한 잔처럼 나른해 툭 하고 풀린 감각은 Relax 날 이끄는 것 같아 어느새 날 보는 네 눈 널 보는 내 눈 한껏 차오른 Mood 오직 둘만의 Move 가만히 팔을 감아 안을 때 보채듯 품에 파고들곤 내 안에 너 하나만 가득해 가볍게 살짝

일어나기 (Reminiscence#1) 강타 (KANGTA)

밤 새워 내 창을 두드린 비는 아침의 햇살에 마르고 내 방 가득 채운 녹차향기들은 또 나를 깨우고 낡은 기타의 녹슬은 여섯 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항상 위로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난 공원에 나가 혼자를 즐겨 어제 밤새 내린 비릿한 비를 밟으며 난 너무 익숙한 외로움을 몰라 가끔씩은 곁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이젠 뭘 할까 생각해보니

마비 (Paralysis) 강타(KANGTA)

차가웠던 너무나 냉정했던 너의 헤어지잔 말조차 못 잊는 너만을 바라보는 이런 나를 모르는 그런 바보 바보 바보 같은 모습을 왜 자꾸 떠올리고 왜 자꾸 아파하고 어리석은 헛된 바램들뿐인지 눈을 뜰 수 없어서 들을 수가 없어서 숨쉬는 것조차도 너 없인 할 수 없었어 마지막을 향했던 미치도록 차갑던 니 눈빛이 거짓말 같게도 나를 살게

일어나기 (Reminiscence#1) 강타(KANGTA)

새워 내 창을 두드린 비는 아침의 햇살에 마르고 내 방 가득 채운 녹차향기들은 또 나를 깨우고 낡은 기타의 녹슬은 여섯 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항상 위로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난 공원에 나가 혼자를 즐겨 어제 밤새 내린 비릿한 비를 밟으며 난 너무 익숙한 외로움을 몰라 가끔씩은 곁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그 해 여름( 정확해여~) 강타

헤어지잔 너의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번이고 수화길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번 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 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The First Noel 강타 (KANGTA)

좋아한 이 노래를 눈이 내리면 혹시 알고는 있는지 나만이 아파했었다는 걸 니가 내 곁에 없는게 견딜 수가 없었어 The first Noel the angel been sent voice to certain poor shepherds virgin feels well the land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의 모자란 사랑이 이렇게 눈 오는 날이면 널 떠오르게

The First Noel 강타(KANGTA)

내리면 혹시 알고는 있는지 나만이 아파했었다는 걸 니가 내 곁에 없는 게 견딜 수가 없었어 The First Noel the angels been sent voice to certain poor shepherds virgin feels well the land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의 모자란 사랑이 이렇 게 눈 오는 날이면 널 떠오르게

Happy Happy 강타 (KANGTA)

같아요 꿈을 꿀 수 없었죠 쉽진 않은 세상에 무릎 꿇어 버린 채 고개 숙여 사는 것 조차도 힘겨웠겠죠 누구든지 살다보면 몇 번씩은 좌절하게 되지요 산다는 건 만만치 않죠 그렇지만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happy happy 웃어봐요 그대의 세상 그댈 위한 노래 always for you 영원하죠 소중한 그대죠 세상은 말하겠죠 쉽진 않을 거라고 하지만

책갈피 (Reminiscence) 강타 (KANGTA)

이것 봐요 그대 투성이인 날 봐요 아무 것도 못하고 위태로운 하루에 떠밀리듯 살아가는 걸 몰랐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중요했던 모든 게 아무 의미 없어졌어요 그대 나를 떠난 날부터 나 사랑한 순간들이 소중한 기억들이 단 하나도 지워지지 않게 매일 열어 볼게요 처음 만났던 길로 꿈꾸듯 했던 날로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뚜뚜루 (Marry You) (Feat. 영준 Of Brown Eyed Soul) 강타 (KANGTA)

그대 손을 꼭 잡고서 걷고만 싶은 밤 우리 애는 나를 쏙 닮았네 어쩌네 친구 녀석의 긴긴 자랑에 괜시리 맘이 쓸쓸 이제 늦은 밤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자꾸만 싫어져 나도 변하는 걸까 우리와 닮아서 사랑스런 아이와 그대 손을 꼭 잡고서 걷고만 싶은 밤 휴일 아침 들려오는 재잘대는 소리는 눈을 뜨기도 전에 나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그래서 미안합니다 (Since You've Gone) 강타 (KANGTA)

바보처럼 이 말 밖에 모르죠 또 보고 싶어서 자꾸만 보여서 소리쳐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그대 이름을 단 하루도 못 보면 내 맘이 터질 것 같아서 이런 내 욕심 때문에 여린 맘 아프지 않게 안아 줄 거예요.. 하나뿐인 걸..

화살 (Arrow) 강타 (KANGTA)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다짐 이후로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Flower 강타(KANGTA..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지나갔죠 우리 헤어진 시간 만큼 길어졌죠 난 아무것도 변한게 없이 그대로죠 믿을수 없다 하지만 사실인걸요 괜찮아질거라고 잠시일 뿐 인거라고 나를 타일렀지만 그게 잘 안되나 봐요 습관이 돼버려서 이제는 조금씩 나도 그대 없는 시간이 익숙해져만 가는데 기억해 우리 함께 였었던 많은 시간을 내게로 돌아와요 사랑해요

보내는 글 강타(KANGTA)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 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 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Flower 강타 (KANGTA)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죠 우리 헤어진 시간 그만큼 길어졌죠 난 아무 것도 변한 게 없이 그대로죠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사실인걸요 괜찮아질 거라고 잠시일 뿐인 거라고 나를 타일렀지만 그게 잘 안 되나봐요 습관이 돼버려서 이제는 조금씩 나도 그대 없는 시간이 익숙해져만 가는데 기억해 우리 함께였었던 많은 시간을 내게로 돌아와요 사랑해요 그대를 지금도

Blue... 강타 (KANGTA)

오늘 다시 이곳에 왔어 너의 기억 있는 이곳 변한 것 하나 없는데 왠지 바다는 우울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난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파도 보이질 않아 지금은 어디에서 여름을 기억하는지 이젠 들을 순 없지만 날 다시 찾아와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축제 너만을 사랑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난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파도

미쳐가나봐 강타 (KANGTA)

몇 번째 계절이 흘러 일상처럼 또 습관처럼 하늘에 비춰 내 맘을 보네 다 지워진 듯 모든 걸 버렸지 작은 추억도 너의 사진도 아파하고 또 아파해야 나의 마음이 편해져 보고 싶다고 듣고 싶다고 큰소리로 내게 말 해봐도 떠난 그대는 오지를 않나요 그래도 난 기다리겠죠 이젠 정말 네게 미쳐 가나봐 자꾸만 나 야위어 가는데 너의

한 여름밤의 고백 (Summer night love) 강타 (KANGTA)

점점 길어져 가는 그림자를 따라 너를 떠올리며 하루만큼 네게로 간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 널 향한 내 맘이 저 하늘의 별빛이 되어 비추고 사랑은 어느새 내게 들어와 아픈 날 일으켜 힘을 주고 네게서 쏟아진 고백은 내 길에 빛이 되어 주는 걸 love you~ 네 맘도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나는 기도해 왔어 간절하게 바라는 내 사랑을 너는

한 여름밤의 고백 강타 (KANGTA)

점점 길어져 가는 그림자를 따라 너를 떠올리며 하루만큼 네게로 간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 널 향한 내 맘이 저 하늘의 별빛이 되어 비추고 사랑은 어느새 내게 들어와 아픈 날 일으켜 힘을 주고 네게서 쏟아진 고백은 내 길에 빛이 되어 주는 걸 love you 네 맘도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마음이기를 난 기도해 왔어 기도해 왔어 간절하게 바라는 내 사랑을 너는

아마 (Maybe) 강타 (KANGTA)

잠에 취해 찡그려도 예뻐 얼굴을 보려 먼저 깨있어 너와 함께라면 며칠이고 Days off 사랑이란 비슷해 다 Cliche 뜨겁다가 차게 식어 끝엔 우린 다를 거야 틈만 나면 보는 영화 속 해피 엔딩 우린 아마 우린 아마 아주 멀리까지 함께 할 것 같아 그럴 것만 같아 우린 아마 우린 아마 많은 계절이 다 돌고 돌 때까지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Eternity) 강타 (KANGTA)

행복해 보여서 웃고 있어 줘서 참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던 너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웃고 말하겠지 늦더라도 많이 늦더라도 이 곳으로 와 줄 수 있겠니 나 이렇게 물어봐도 되겠니 부탁해도 되겠니 역시 안 되겠지만 니 곁에 있어서 널 웃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너의 사람에게 말하고 싶었어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Inst.) (Eternity) 강타 (KANGTA)

니 곁에 있어서 널 웃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너의 사람에게 말하고 싶었어 늦더라도 많이 늦더라도 이 곳으로 와 줄 수 있겠니 나 이렇게 물어봐도 되겠니 부탁해도 되겠니 역시 안 되겠지만 오랜 뒤엔 아주 오랜 뒤에 혹시라도 오는 길 잊으면 아주 쉽게 날 찾을 수 있게 날 볼 수가 있게 이 자리를 지킬게 <간주중> 어느 날 가슴이 말해서

사랑은 기억보다 강타(KANGTA..

한참을 말이 없이 살았죠 말 못할 병에 걸린 것 처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댈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 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겠죠 우리 행복했던 많은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 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사랑은 기억보다 (Memories) 강타(KANGTA)

한참을 말이 없이 살았죠 말 못할 병에 걸린 것 처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댈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 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겠죠 우리 행복했던 많은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 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사랑은 기억보다 (Memories) 강타 (KANGTA)

한참을 말이 없이 살았죠 말못할 병에 걸린 것처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댈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 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겠죠 우리 행복했던 많은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볼 수 있다면

7989 (Duet. 태연) 강타 (Kangta)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웃고 있는 거니 얼마 전 내게 소개시켜준 사람이니 널 웃게 만드는 행복한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한 시간째 이렇게 나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7989 (Feat. 소녀시대 태연) 강타 (KANGTA)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웃고 있는 거니 얼마 전 내게 소개시켜준 사람이니 널 웃게 만드는 행복한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한 시간째 이렇게 나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서있는

7989 (Duet. 소녀시대 태연) 강타 (KANGTA)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웃고 있는 거니 얼마 전 내게 소개시켜준 사람이니 널 웃게 만드는 행복한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한 시간째 이렇게 나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 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서있는 날 그렇게

별의 고백 (Longing) 강타(KANGTA..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The Best 강타 (KANGTA)

많은 시련들을 이겨내며 많은 고통들을 견뎌내며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건 너의 사랑인걸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를 잡지 못한 초라했던 내가 이젠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가 너의 THE BEST 너를 잃고 눈물로 지새던 밤이 지나고 이젠 모두 완전해진 나의 사랑을 거부하려해도 소용없어 절대 너는 돌아설 수 없어 이젠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삶의 이유를 아무 걱정도

지난 여름밤의 이야기 강타 (KANGTA)

하얗게 별빛 내리던 여름밤이 내마음 속 한자리에 남아 있네 그날밤 우리의 고운 이야기들 꿈결처럼 내 귓가를 맴도네 *아~ 우리는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 가고 있었네 조금만 뛰어올라도 달빛 스민 하늘에 닿을 것만 같다고 했었지 조금 더 뛰어 올라서서 수 많은 별들을 모두 품에 안아보자 그랬지 *Repeat 이제는 밤 돌이킬

2032 In Cuba 강타 (KANGTA)

햇살이 잠든 고요한 저 적막속에 어둠속에서 날 비추는 외로운 불빛만 벌써 일년이죠 당신이 떠난지도 나에겐 운명이죠 이별의 아픔들도 운명인것 처럼 늘 난 자리죠 떠나간 여기 이곳에 나홀로 남겨져 슬픔뿐이라해도 늘 기다리죠 우리 처음 만난 이곳을 기억이나 할까요 내 기억속의 그대는 언제나 그대로죠 항상 이곳에 있죠 돌아올수 있다면 난 기다릴게요 서른해 후의

Thanks God (Thanks 8) 강타(KANGTA..

아쉬웠나요 자꾸 꿈속에 나와요 철없던 나의 모습은 이젠 웃어줘요 나도 참아 볼게요 보고 싶어도 그댄 나의 행복만 바랬죠 나 없어 외로울 때면 누군가가 옆에 있게 도와줘요 제발 그녀를 더 이상 울지 않게 눈물 없는 그곳에 하늘이여 고마워요 그녀를 부탁해요 우리 다시 만나 노력할게요 가고 싶어도 가고 싶지만 안돼죠 언젠가

Calling Out For You 강타 (KANGTA)

힘들어도 I’ll Try Try Try Try 별빛 스며 든 스며 든 체온과 달콤한 목소리가 Keep me calling out for you 매일 너만을 너만을 향해서 달리는 내 시계가 Keep me calling out for you 어두워질수록 눈부셔 더 눈부셔 허전했던 내 방을 밝힌 네 빛이 온통 채워 낸 채워 낸 이 밤과 너의

No More Than My Dream (꿈일 뿐이죠...) 강타(KANGTA)

잊을 수 있어 No More Than My Dream 모두 끝났죠(It′s alight) 그댄 없어요 (어리석은 미련과) 너무 큰 기대는 안 되죠 No More Than My Dream 모두 끝났죠(It′s alight) 그댄 없어요 (너무 멀리 떠나서) 이젠 그대에게 내가 가야죠 난 다른 건 필요 없어 오직 너만이 있다면

이별 후에는 강타(KANGTA..

그런가봐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건 그럴수 있는건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또 많이 아프기도 하지만 누군가 있어 내가 행복하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되죠 오늘이 아프더라도 내일은 언제나 당신곁에 있죠 * 사랑 그대로의 사랑은 이별 그대로의 이별임을 영원히 함께 하자던 약속도 결국엔 그때만의 꿈이죠 끝내 말못한 마음은 끝내 지워지지 않음을

하얀 얼굴로 강타(KANGTA..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내 얼굴에 머물며 난 눈을 감아 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들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보내는 글 강타 (KANGTA)

이게 전부라 말 했잖아요 더 이상 줄수없는 것을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 했잖아요 이미 다주고 없는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때에 지금 내모습을 기억해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Blue Moon 강타(KANGTA..

할까요 기억못하겠죠 내 목소리조차도 행복하겠죠 내곁에 있을때보다 아주 조금도 내 생각나지 않겠죠 기도해요 이런 내모습 그대 알 수 없기를 내 기억조차도 이젠 모두 나 역시도 많은 시간이 흐르면 그대를 잊겠죠 그래야 하는거죠 행복하세요 내 곁에 있을 때 보다 아주 조금도 아파우는 일 없기를 기도해요 이제 다시는 생각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