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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시작됐어요 강타 (KANGTA)

이미 시작됐어요 제 심장이예요 저예요.. 선생님꺼예요 이래도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섭섭하게 해서 미안해요 근데 나도 미치겠어요.. 우리.. 일년만.. 일년만 기다려요 나도 기다릴게요.. 율주야.. 넌 울트라 캡숑 대빵 멋진 우리들의 첫사랑이야..

The Best 강타(KANGTA..

너의 그 사랑인걸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를 잡지못한 초라했던 내가 이젠 모든것이 달라졌어 내가 너의 The Best 너를 잃고 눈물로 지새던 밤이 지나고 이젠 모두 완전해진 나의 사랑을 거부하려해도 소용없어 절대 너는 돌아설 수 없어 이젠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삶의 이유를 아무 걱정도 이젠 하지마 두번 다시 너는 울지 않아 이미

The Best 강타 (KANGTA)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건 너의 그 사랑인걸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를 잡지 못한 초라했던 내가 이젠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가 너의 THE BEST 너를 잃고 눈물로 지새던 밤이 지나고 이젠 모두 완전해진 나의 사랑을 거부하려해도 소용없어 절대 너는 돌아설 수 없어 이젠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삶의 이유를 아무 걱정도 이젠 하지마 두 번 다시 너는 울지 않아 이미

가면 (Persona) 강타(KANGTA)

목에 메어 와서 눈물이 흘러서 눈앞이 흐려서 걸을 수 없어서 조금씩 내게 멀어지는 널 붙잡아낼 힘조차도 부를 수도 없었나봐 찢겨져 흩어진 이미 썩어버린 못쓰게 돼버린 내 가슴으로 널 한번도 웃게 하지 못한 건 내 미쳐버린 집착이란 걸 날 돌아보지 마 뒤돌아보지 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Always) (Feat. 송광식) 강타 (KANGTA)

사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못해 살아갑니다 아침이면 뜨기 싫은 두 눈을 어쩔 수없이 뜨게 되고 지칠 대로 지쳐 억지로 식탁 앞에 앉습니다 애써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편안한 일상 얘기, 밀려있는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마치고 집에 돌아옵니다 달라진 건 없는데 내가 만나고 지나치는 수많은 일상 중에서 단 한사람이 없다는 것 하나만 달라졌는데,

가면 (Persona) 강타 (KANGTA)

목이 메어와서 눈물이 흘러서 눈앞이 흐려서 걸을 수 없어서 조금씩 내게 멀어지는 널 붙잡아 낼 힘조차도 부를수도 없었나봐 찢겨져 흩어진 이미 썩어버린 못쓰게 되버린 내 가슴으로 널 한번도 웃게하지 못한 건 내 미쳐버린 집착이란 걸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보내는 글 강타 (KANGTA)

이게 전부라 말 했잖아요 더 이상 줄수없는 것을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 했잖아요 이미 다주고 없는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때에 지금 내모습을 기억해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

보내는 글 강타(KANGTA)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 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 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 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랍급 (Illusion) 강타 (KANGTA)

의심하죠 如果下一miao突然沒有ni , 好像變成空氣 ru guo xia yi miao tu ran mei you ni , hao xiang bian cheng kong qi 단 일초 만이라도 그대가 공기처럼 사라진다면 就算再多努力 jiu suan zai duo nu li 아무리 노력해도 已經沒有意義 yi jing mei you yi yi 이미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KANGTA)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KANGTA..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쓰레기 (Illusion) 강타(KANGTA)

못난 놈 이죠 한심한 놈 이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할 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이는 그런 놈 이죠 못된 놈 이죠 아주 나쁜 놈 이죠 작고 보잘 것 없던 내 세상 그 속에 그대를 살게 했던 거죠 그런 놈 이죠 사랑이란 말은 너라는 이름은 내 삶을 이렇게 고독하게 하는지 얼마나 뛰어야 얼마나 도망쳐야

북극성 강타(KANGTA..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북극성 (Inst.) 강타(KANGTA..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 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보고싶어

북극성(Polaris) 강타(KANGTA)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 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 줘..

북극성 (Polaris) 강타(KANGTA)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북극성 강타 (KANGTA)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왜 보고 싶어

쓰레기 (Illusion) (KBS드라마 “러브홀릭” 삽입곡) 강타 (KANGTA)

못난 놈이죠 한심한 놈이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할 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이는 그런 놈이죠 못된 놈이죠 아주 나쁜 놈이죠 작고 보잘 것 없던 내 세상 그 속에 그대를 살게 했던 거죠 그런 놈이죠 사랑이란 말은 너라는 이름은 내 삶을 이렇게 고독하게 하는지 얼마나 뛰어야 얼마나 도망쳐야 내 미친 사랑이 끝이 날지 밤새 술에 취하고 걷지도 못하죠

북극성 (Polaris) 강타 (KANGTA)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왜 보고 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

일어나기 (Reminiscence#1) 강타 (KANGTA)

밤 새워 내 창을 두드린 비는 아침의 햇살에 마르고 내 방 가득 채운 녹차향기들은 또 나를 깨우고 낡은 기타의 녹슬은 여섯 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항상 위로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공원에 나가 혼자를 즐겨 어제 밤새 내린 비릿한 비를 밟으며 너무 익숙한 외로움을 몰라 가끔씩은 곁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해 이젠 뭘 할까 생각해보니

White 강타 (KANGTA)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젠 알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건가요 나 없이도 잘지내고 있네요 어땠을것 같나요 괜찮았을 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 가요 그대 역시 나를 모르죠 그렇게도 오래 함께였는데 우리 헤어진 시간 길었던 걸까요 모든것이 달라졌네요 묻고 싶었어 정말 궁금한게 있었어 그댈 보면 알것 같아서 정말 그럴것

감기약 (Cough Syrup) 강타 (KANGTA)

온통 무채색인 곳에 쌓여가는 먼지는 날 괴롭히고 아무런 말도 못하게 해 삼키면 삼킬 수록 시들어 가고 제대로 나 숨쉴 수 없는 밤에 기침이 날 때마다 널 떠올려 너의 흔적 그 먼지 투성 이 안에서 깊이 빠져 나올 수 없어 I need an antidote 잠깐이 나마 I need a cough syrup 잊게 할 그 무언갈 원해 사소한

겨울 (Last Winter)-나의 이야기 하나 강타(KANGTA..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그래도 좋았다 . 이번 겨울도 혼자일텐데...

오! 그대를 (Falling In Love) 강타 (KANGTA)

그대를 사랑하나봐요 그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어쩌죠 언제 어딜 가도 온통 그대죠 그대의 생각으로 마음설레죠 처음 만난 순간부터죠 내게 들어왔죠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이런 나를 그대 받아줄 수는 없나요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을 우린 잘해갈 수 있을 거에요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그대 미소로 내게 말하네요 구름을 나는 듯한 이런 기분을 아나요

스물 셋 (My Life) 강타(KANGTA..

했던 것과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봐 날 그동안과 달라진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 줄 날 이 세상 앞에 서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에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거야 착각 하지마 기억해 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스물셋(My Life) 강타(KANGTA)

했던 것과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봐 날 그동안과 달라진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 줄 날 이 세상 앞에 서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에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거야 착각 하지마 기억해 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스물셋 (My Life) 강타 (KANGTA)

살아온 날 동안에 나 잊어야만 했던 것과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봐 날 그 동안과 달라진 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줄 날 이 세상 앞에 서 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의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 거야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스물셋 강타 (KANGTA)

했던 것과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봐 날 그 동안과 달라진 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줄 날 이 세상 앞에 서 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의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 거야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오! 그대를 (Falling In Love) 강타(KANGTA..

오- 그대를 사랑하나봐요 그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어쩌죠 언제 어딜가도 온통 그대죠 그대의 생각으로 마음 설레죠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죠 내게 들어왔죠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이런 나를 그대 받아줄 수 없나요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을 우린 잘해갈 수 있을 거에요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그대 미소로 내게 말하네요

White 강타(KANGTA)

그대를 모르죠 정말 그대를 모르죠. 알고 싶은데 이제 알길이 없네요. 이대로 날 잊을건가요 나없이도 잘 지내고 있네요. 어땠을것 같나요 괜찮았을것 같나요. 그대 눈엔 그렇게 보이던가요. 그대 역시 나를 모르죠 그렇게도 오래 함께였는데.. 우리 헤어진 시간, 길었던 걸까요 모든것이 달라졌네요. 나 묻고싶어서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Blue... 강타(KANGTA)

오늘 다시 이곳에 왔어 너의 기억 있는 이곳 변한 것 하나 없는데 왠지 바다는 우울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 파도 보이질 않아 지금은 어디에서 그 여름을 기억하는지 이젠 들을 순 없지만 날 다시 찾아와~~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축제 너만을 사랑해~~~~~!!!!

Blue... 강타 (KANGTA)

오늘 다시 이곳에 왔어 너의 기억 있는 이곳 변한 것 하나 없는데 왠지 바다는 우울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파도 보이질 않아 지금은 어디에서 그 여름을 기억하는지 이젠 들을 순 없지만 날 다시 찾아와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축제 너만을 사랑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파도

추억은 기억보다 (Memories#2) 강타 (KANGTA)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않나요 조금도 기억나질 않나요

추억은 기억보다 강타(KANGTA..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않나요 조금도 기억나질 않나요

2032 In Cuba 강타(KANGTA..

햇살이 잠든 고요한 적막속에 어둠속에서 날 비추는 외로운 불빛만 벌써 일년이죠 당신이 떠난지도 나에겐 운명이죠 이별의 아픔들도 운명인 것처럼 늘 그자리죠 떠나간 여기 이곳에 나 홀로 남겨져 슬픔 뿐이라 해도 늘 기다리죠 우리처음 만난 이곳을 기억이나 할까요 내 기억속에 그대는 언제나 그대로죠 항상 이곳에 있죠 돌아올 수 있다면 기다릴께요

2032 In Cuba 강타 (KANGTA)

햇살이 잠든 고요한 저 적막속에 어둠속에서 날 비추는 외로운 불빛만 벌써 일년이죠 당신이 떠난지도 나에겐 운명이죠 이별의 아픔들도 운명인것 처럼 늘 그 자리죠 떠나간 여기 이곳에 나홀로 남겨져 슬픔뿐이라해도 늘 기다리죠 우리 처음 만난 이곳을 기억이나 할까요 내 기억속의 그대는 언제나 그대로죠 항상 이곳에 있죠 돌아올수 있다면 기다릴게요 서른해 후의

그해여름 강타 (KANGTA)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길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 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너만 행복해하면

사랑은 기억보다 강타(KANGTA..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 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겠죠 우리 행복했던 그 많은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 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볼수 있다면 그럴순 없겠지만 단 한번인데 그것도 안되는 거죠 그대에게

사랑은 기억보다 (Memories) 강타(KANGTA)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 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겠죠 우리 행복했던 그 많은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 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볼수 있다면 그럴순 없겠지만 단 한번인데 그것도 안되는 거죠 그대에게

사랑은 기억보다 (Memories) 강타 (KANGTA)

못하는 그댈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 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겠죠 우리 행복했던 그 많은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럴 순 없겠지만 단 한번인데 그것도 안 되는 거죠 그대에게

말했더라면 (If I Told Ya) 강타 (KANGTA)

늘 기다려 달라고 했어 좀 느린 사람이라서 시간이 더 필요해 가줄래 네게 상처만 줬던 이제야 I\'m sorry 용서 안되겠지 이제야 뚜렷해져 오늘 내 앞의 시간이 끝이란 걸 If I told ya 여기 머물게 If I told ya 허락해줄래 조금만 더 먼저 말했더라면 If I told ya 달라졌어 If I told ya 포기하지

일어나기 (Reminiscence#1) 강타(KANGTA)

밤 새워 내 창을 두드린 비는 아침의 햇살에 마르고 내 방 가득 채운 녹차향기들은 또 나를 깨우고 낡은 기타의 녹슬은 여섯 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항상 위로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공원에 나가 혼자를 즐겨 어제 밤새 내린 비릿한 비를 밟으며 너무 익숙한 외로움을 몰라 가끔씩은 곁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느리게 걷기 (Agape) 강타 (KANGTA)

내가 질 수밖에 없는 거겠죠 이별이 늘 그렇듯이 더 사랑한 쪽이 약자죠 내가 없이도 잘 살아 가겠죠 잠시 스쳐 지난 추억 뿐이겠죠 그대 없이도 사랑하겠죠 사랑이 늘 그렇듯이 이별이 끝은 아니죠 나 아닌 다른 사랑을 하겠죠 헤어진 그 순간 모두 지웠겠죠 왜 자꾸 못해줬던 일만 생각나는지 화냈던 기억들만 떠오르는지 이렇게 바보 같은

느리게 걷기 (Agape) 강타(KANGTA)

내가 질 수밖에 없는 거겠죠 이별이 늘 그렇듯이 더 사랑한 쪽이 약자죠 내가 없이도 잘 살아 가겠죠 잠시 스쳐 지난 추억뿐이겠죠 그대 없이도 사랑하겠죠 사랑이 늘 그렇듯이 이별이 끝은 아니죠 나 아닌 다른 사랑을 하겠죠 헤어진 그 순간 모두 지웠겠죠 왜 자꾸 못해줬던 일만 생각나는지 화냈던 기억들만 떠오르는지 이렇게 바보

너를 닮아 (Still With You) 강타 (KANGTA)

눈 뜨면 내 눈 앞에 있는 너 감으면 내 눈 속에 사는 너 하나를 더 버리면 하나가 또 채워져 한시도 날 놔두지 않는 너의 추억 지우면 지운만큼 떠올라 잊으면 잊은만큼 그리워 내 입술 끝에 한숨처럼 온 종일 불러보는 너는 끝이 없어 너를 닮아 매일 너를 닮아가 눈물이 많던 너처럼 자꾸 눈물이 나 흐르는 내 눈물을 닦아줄 넌 없는데 너처럼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Always) (inst.) 강타(KANGTA)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 없어 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행복 강타 (KANGTA)

한번도 너를 잊어본적 없어 오직 그대만을 생각했는걸 그런 너는 뭐야 날 잊었던 거야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배신감 느껴 널 찾아갈까 생각했어 잘몰르겠어 이 세상이 돌고 있는 지금 내 눈에는 너 밖에 없어 할말이 없어 갈수도 없어 눈물도 없어 느낌도 없어 네 앞에 서 있는 날 바라봐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 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눈물을

Propose 강타 (KANGTA)

어떤 말부터 꺼내야할지 어떤 말이 멋질지 왠지 평소완 다른 내가 이상해 보이진 않을지 어디가 좋을지 고민했어 어떤 곳이 멋질지 우리 첨 만났던 이 카페 이젠 또 다른 두 번째 고백인걸 가끔은 이기적인 내가 많이 힘들었단 걸 알아 하지만 조금씩 달라질 내 고백을 받아줄래 너 없인 옷도 잘 고르질 못하잖아 방도 항상 지저분할

그 해 여름 강타(KANGTA)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Propose 강타(KANGTA..

어떤 말부터 꺼내야할지 어떤 말이 멋질지 왠지 평소완 다른 내가 이상해 보이진 않을지 어디가 좋을지 고민했어 어떤 곳이 멋질지 우리 첨 만났던 이 카페 이젠 또 다른 두 번째 고백인걸 가끔은 이기적인 내가 많이 힘들었단 걸 알아 하지만 조금씩 달라질 내 고백을 받아줄래 너 없인 옷도 잘 고르질 못하잖아 방도 항상 지저분 할것같아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