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같아서 거노

연약한 마음은 무기가 되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목자의 등 뒤로 창을 꽂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파도 속에서 또 무너지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눈 먼 그들의 뒤를 쫓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거친 바다를 삼켜줘 달콤한 우리의 피 별이 떨어지지않는 밤으로 데려다 줘 나는 고개를 들어 그 아름다움을 보네 거친 바람을 달래줘 달콤한 우리의 피 영원히

별똥별 거노

겉으론 너의행복을 바라지만혹시나 그 사람과헤어지진 않았을까 생각해.역시나 드라마 속 주인공 역할은내겐 무리인가 봐.이렇게 속 좁은 난너에게 어떤 의미였을까?난 요즘 가끔 떠올려우리 걷던 그 길을네가 앞장서 걸으면그 발소리에 화음 맞춰 걷던 나언젠가 너의 눈에 달이 뜨고나의 눈에 어두운 밤 피어나면우리가 나눈서로의 시선은 별똥별 됐고난 아직도 그때를 잊...

아무말 하지 않기로 해 거노(keono)

두 입술 사이로 쏟아져 나오는 의미없는 것들이 바다에 떠다니며 더럽히고 있어 이미 떠나버린 나의 말들은 돌아오고 싶다고 해도 지쳐버린 날 더 힘들게 해 입을 다물고 있어 아무말 하지 않기로 할게 핑계를 대던 것들도 다 아무말 하지 않기로 할게 섣부른 마음들이 널 괴롭히지 않게 돌아보면 의미 없던 말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때의 난 바보 같아서 (되돌릴 수는

AWAY 거노(keono)

같이 떠날까너와 단둘이무인도에 갇히고 싶어밤을 지새우자별빛을 따라서너의 눈에 담기고 싶어빛은 다저물어지고우린 뜨겁게서로 바라고 있어babyyou know i can't be free너에게서 멀리벗어나려 run run run away다가오는 널 밀쳐네가 싫은 것 같이말은 계속 no noway같이 떠날까너와 단둘이무인도에 갇히고 싶어밤을 지새우자별빛을 따...

사랑하지 않기로 해 거노(keono)

멀어지는 네 모습아직까지 움직이질 못하는 나어떻게 해야이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까아무렇지 않게가끔 네 생각에뒤돌아 보다기억들이 날 붙잡게 되면이제 다시는아무도 만날 용기가생기지는 않을 것 같아No love my life왜 지금에서야널 떠나고맘이 다 아프고 나서No love my life다시는 안 할게Baby No love my lifeNo love m...

넌 어때 (feat. 백식(Baeksik)) 거노(keono)

오늘도 잠 들지 않았어눈이 감기는데도방을 차지하고 있는 너의잠옷 때문에같이 가던 길에혼자 지나갈때도내 눈을 가득 채운 너와의기억들 때문에더는 아무것도 시작이안돼마음을 잡아봐도길었던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이이렇게 끝이 난 것 처럼모두 끝날 것 같아그대로 가만히 서있어넌 어때 난 이래요즘 아무 생각이 안나서어떤 것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보고 싶지만 O...

Fine 거노(keono)

Fine 그래도 있잖아. 난어쩔 수 없나 봐종일 웃고 다녀도내 방에 갇혀서소리 없는 한숨을방황하는 마음은어디 둘 데도 없이끊이질 않는 생각에 갇혀서I'll be fineI'll be fine괜찮아 질 거야I'll be fine아무 일 없을 거야힘든 밤을 지나아침이 올 텐데매일을 그렇게지내고 살아도I'll be fine괜찮을 거야다 지나간 일이야어쩔 수...

Flashlight 거노(keono)

지나가 버린 추억과다시 기억할 수 밖에 없는지워버린 우리 얘기아침이면 또잊어버리고서다시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를 따라지나간 밤이사라진 거릴기억나게 해놓고머리 위에 스치는 바람을따라 시선이 향한 곳에는네가 서 있을까?눈이 부시게멀리 불빛이 보여네가 걸어오고 있을까 상상을 하고flash lights이 밤은 날 깨우고지나가 버리네난 여기 있을게우리가 남겨 놨...

여호와 나의 목자 주창훈

여호와 나의 목자 여호와 나의 주 나의 목자되시네 어떤 상황에도 나를 지키시네 난 주님 따르는 어린 양과 같아서 그 걸음만 따라가리라 주의 이름을 높이 부르고 내 온 맘이 주님을 찬양해 기뻐 춤추고 나 노래하는 것 내 주의 은혜로 여호와 나의 목자 여호와 나의 주 나의 목자되시네 어떤 상황에도 나를 지키시네 난 주님 따르는 어린 양과 같아서

우리모두 양과 같이 CCM루디아

우리모두 양과 같이 길을 잃고 제갈길로 갔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버렸네 주의 영광을 다시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소서 오 주여 은혜와 자비 베푸소서 이 땅을 고치소서 우리 죄를 사하소서 주의 영광 다시 보게 하소서 -연주중- 멸시 받고 거절 당하신 죽임 당하신 어린양 예수 우리 고통 우리의 죄악 가져가셨네 아들 예수의 피로 정결케 하사

우리 모두 양과 같이 마커스

우리 모두 양과 같이 길을 잃고 제 갈길로 걷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 버렸네 주의 영광을 다시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소서 오 주여 은혜와 자비 베푸소서 이 땅을 고치소서 우리 죄를 사하소서 주의 영광 다시 보게 하소서 멸시 받고 거절당하신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 우리 고통 우리의 죄악 가져가셨네 아들 예수의 피로 정결케하사

우리 모두 양과 같이 김기원

우리모두 양과같이 길을 잃고 제갈길로 갔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버렸네 주의 영광을 다시 보게하소서 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하소서 오 주여 은혜와 자비 베푸소서 이 땅을 고치소서 우리 죄를 사하소서 주의 영광 다시 보게하소서 멸시받고 거절당하신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 우리 고통 우리의 죄악 가져가셨네 아들 예수의 피로 정결케하사 아버지 앞에 경배하게 ...

우리 모두 양과 같이 Various Artists

1절)우리모두 양과 같이 길을잃고 제갈길로 갔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버렸네 주의영광을 다시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가운데 살게하소서 후)오주여 은혜와 자비베푸소서 이땅을 고치소서 우리죄를 사하소서 주의영광 다시보게 하소서 2절)멸시받고 거절당하신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 우리고통 우리의 죄악 가져 가셨네 아들예수의

우리 모두 양과 같이 PSMArtists

우리 모두 양과 같이 길을 잃고 제 갈길로 갔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 버렸네 주의 영광을 다시 보게하소서 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하소서 오 주여 (후렴) 은혜와 베푸소서 이 땅을 고치소서 우리 죄를 사하소서 주의 영광 다시 보게 하소서 (2절) 멸시 받고 거절 당하신 죽음 당하신 어린 양 예수 우리 고통 우리의 죄악 가져가셨네 하늘 예수의 피로 정결케

그리스도로 말미암음 신경훈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랴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랴 칼이랴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아도 그러나 이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길 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라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랴 누가 우리를

Via Dolorosa 인순이

예루살렘 돌로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하는 군중들 가시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그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로로사 그 작은 마을엔 양과 같은 예수 왕중왕 주예수 당신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의 길 가네 고통의 길 돌로로사 갈보리

Dolorosa 인순이

예루살렘 돌랄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 하는 군중들 가시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그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 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랄로사 그 작은 마을에 양과 같은 예수 왕중 왕 주 예수 당신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의 길 가네 고통의 길

불어라 바람아..Q..(MR).. 한승기(반주곡)

저 불타-오는 태-양과 같이 나에게.. 뜨-거운 정-열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두--려워-마 나는 할-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시련을.. 이-기면 밝-은 날-이 오겠지 저 태-양은 떠-오-를 테-니... 비라도.. 내-려라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씻-겨가--게..

내가 싫어졌다니 백식 (Baeksik), 거노(keono)

잠깐 이건 정말 아닌 거 같은데어제까지 같이 밥도 먹었잖아오늘 네 모습은 참 아름다운데무슨 이별까지 이쁘게 말해 넌내가 뭘 잘못했니말이라도 해줄 순 없을까What do you want form me?지도 없이 처음 보는 길을 찾는 기분이야제발 제발 제발 이러지 마그만 그만 그만 못 들은 걸로 할게내가 싫어졌다니 말도 안 돼인정 못해이제 일어나 내게 말...

When you leave me 백식 (Baeksik), 거노(keono)

I don't want to watch the fallingCherry blossoms falling떠나 가는 널잡을 순 없어따뜻한 공기만채워줘 내 품에서모진 말 하지마I need somebody's caresomebody's care날 두고서 떠나지마걸음이 안 떼지잖아자꾸만 눈물이 흘러와이제 다신 볼 수 없을까떨어지는 꽃잎처럼Baby I could ...

내가 산을 향하여 서울장신대학교 글로리아 코랄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헤치지 못하리. - 간주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는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간주- 우리 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그리스도로 인해(Feat. 이다예, 박요한) 써드베이스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랴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랴 칼이랴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아도 그러나 이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길 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라

첫날밤 잠을 부르는 아이

첫날밤 잠을 부르는 아 이 잠이 오지 않나 요 그가 아직 잊혀 지지 않나요 힘들었던 당신의 내일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당신께 잠을 권 해 봅니다 오늘은 양과 함 께 끝없는 꿈의 나 라로 떠나볼께요 자 이제 베게에 머리를 기대어 주세요

같아서 저스트(Just)

같아서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같아서 저스트

같아서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아

같아서 디에이드 (The Ade)

좋아하는 취미가 같아서 좋아하는 음악이 같아서 그대가 좋아요 함께할수록 점점 더 특별해지는 걸요 좋아하는 음식이 같아서 좋아하는 영화가 같아서 참 행운이죠 이 많은 사람 중에 가장 날 닮은 그댈 만난 건 my love 보고 싶을 땐 안고 싶을 땐 언제든지 달려갈 그대 있다는 게 무엇보다 최고로 나를 아껴준다는 게 힘이 들 땐 울고 싶을

같아서 디에이드

좋아하는 취미가 같아서 좋아하는 음악이 같아서 그대가 좋아요 함께할수록 점점 더 특별해지는 걸요 좋아하는 음식이 같아서 좋아하는 영화가 같아서 참 행운이죠 이 많은 사람 중에 가장 날 닮은 그댈 만난 건 (my love) 보고 싶을 땐, 안고 싶을 땐 언제든지 달려갈 그대 있다는 게 무엇보다 최고로 나를 아껴준다는 게 힘이 들

같아서 Sanha

같아서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아 왜 네겐 물어보지도

우리 모두 양과 같이, 주여 우리에게 주찬양선교단

우린 모두 양과 같이 길을 잃고 제 갈길로 갔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 벼렸네 주의 영관을 다시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소서 오주여 은혜와 자비 베푸소서 이땅을 고치소서 우리 죄를 사하소서 주의 영광 다시 보게 하소서 멸시받고 거절 당하신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예수 우리 고통 우리의 죄악 가져가셨네 아들 예수의 피로 정결케 하사 아버지

하박국의 고백 Soul Winner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과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과 외양간 소가 없어도 주 나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로다 주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내가 항상 찬양하리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높은 곳으로 더욱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Mr.Music (inst.) 데프콘(Defconn)

거노♥헤진 여전히 아침에 눈을뜨면 네가 생각나 밤이면 술취한 목소리로 네게 전화를 왜 하나 맘이 흔들려 몸을 흔들며 견디려해도 내 안의 몹쓸 죽을병 가질수 있는게 아니라서 맘이아퍼 고통을 준 시작점 Hey Yeah! Mr Music 내 맘을 전해주겠니 Hey Yeah! Mr Music 그녀가 돌아올수있게.. Hey Yeah!

사막에 샘이 넘쳐 아동성가

1.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도 같이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2.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 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간이역 (Narr. 최강희) 허밍어반 스테레오

이에슬로 시모네 다리아 예진 시언 아이데 브라운버니 등이 있으며 이제 저역시 라인업에 포함되었네요 이안브니어보 쥬시가니 에쥬시허미 브부자클리엔셀러브 유밍어반스테레오 레키파지 노따비움 에크오벌지 데죠떼 유밍걸 시나에 슈가플로우 이에슬로 시모네 다리아 예진 시언 아이데 브라운버니 에모멤 무브셰동 어나키레범 저희 허밍어반스테레오에서는 양과

간이역 (Narr. 최강희)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이에슬로 시모네 다리아 예진 시언 아이데 브라운버니 등이 있으며 이제 저역시 라인업에 포함되었네요 이안브니어보 쥬시가니 에쥬시허미 브부자클리엔셀러브 유밍어반스테레오 레키파지 노따비움 에크오벌지 데죠떼 유밍걸 시나에 슈가플로우 이에슬로 시모네 다리아 예진 시언 아이데 브라운버니 에모멤 무브셰동 어나키레범 저희 허밍어반스테레오에서는 양과

죄악의 끝에서 이광희

아득한 인생길 홀로 걸으면 쓸쓸히 방황할때 소망도 목적도 없는 이 몸은 길잃은 양과 같았네 아무리 강한척 하여도 두려움에 허물어지고 그럴수록 취해 봤지만 깨고나면 더욱 허무해 누가 내 손 좀 잡아줘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그땐 나는 분명히 들었네 예수님의 피뭍은 목소리 <간주중> 십자가에서 나를 부르면 온 몸이 찢기실때

시편 8편 인천 시립 합창단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사막이 샘이 넘치네 민희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내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에 꽃동산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저린이도 같이 뒹구는 참 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백두산 함께 올라 가리라 금강산 같이 구경 가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나라가 되면은 민족이 통일 되리라 들판에는 오곡이 무르익고 풍장에는 기쁨 넘치는 참 평화와

주는 나의 목자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어두운 인생길을 홀로 걸으며 두려워 떨 때에 내 곁에 있는 주님을 알지 못했네 길을 알지 못하는 양과 같이 헤메고 다녀도 날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이 계셨네 주는 나의 목자 그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님의 강한 손 펼쳐 주시고 날 항상 지켜주시네 주의 크신 사랑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푸른 풀밭과 맑은 시내로 날 인도해 주시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고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허밍 어반 스테레오

이에슬로 시모네 다리아 예진 시언 아이데 브라운버니 등이 있으며 이제 저역시 라인업에 포함되었네요 이안브니어보 쥬시가니 에쥬시허미 브부자클리엔셀러브 유밍어반스테레오 레키파지 노따비움 에크오벌지 데죠떼 유밍걸 시나에 슈가플로우 이에슬로 시모네 다리아 예진 시언 아이데 브라운버니 에모멤 무브셰동 어나키레범 저희 허밍어반스테레오에서는 양과

너의마음에평안을원하면 최선자

너의 마음에 평안을 원하면 우리 주님 영접하라 교만한 마음 모두 다 버리고 우리 주께 나오라 주님 품에 날 안아주시리 우리는 다 양과 같으니 길 잃을 염려말아요 우리 주와 함께 걸어요 너의 마음에 평안을 원하면 우리 주님 영접하라 교만한 마음 모두 다 버리고 우리 주께 나오라 교만한 마음 모두 다 버리고 우리 주께 나오

나 같아서 후

이번만은 어길께 차마 더 허락못해 상처마저 되담는 그 맘 나 같아서.. 왜 안지 못하니 왜 잡지 못하니.. 가슴이 소리쳐 이 바보야 왜 몰라 왜 날 못봐 돌아봐 눈물까지 떠안고 싶어 여기 내 두팔도 울잖아.. 집으로 널 들여보내고.. 한 동안 또 서있어 나쁜 꿈에 깰까봐 아픈 이름 되새길 그 밤 나 같아서..

봄과 같아서 이대귀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오시는 그 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오시는 그 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나 같아서 후(Hoo)

Woo~~~ 다 듣고도 거짓말 같아 니가 왜 그에게 쉽게 버려져야해 취한 걸음 그를 또 향할까바 뒷따르며 눈물만 삼켜 늘 니편에 서겠단 약속 이것만은 차마 널 허락 못해 상처로 마져 되갚는 그 맘 나 같아서 왜 안지 못하니 왜 잡지 못하니 가슴이 소리쳐 이 바보야 왜 몰라~ 왜 날 못봐~ 돌아봐~ 눈물까지 떠 안고 싶어 여기

꿈만 같아서 피콕

다들 나를 보고 이상하대 어디 아프냐고 병원가래 멍하다가도 히죽대고 내가 봐도 나 이상해 이른 아침의 이불처럼 점점 더 너에게 파고들어 네 살짜리 꼬마 애처럼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요즘 자꾸만 볼을 꼬집어 아픈걸 보니 꿈은 아냐 이게 꿈이라면 적어도 천년쯤은 있다가 깼으면 꿈만 같아서 꿈 같아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다니

결혼할것 같아서 나몰라패밀리 TKO

너의행동 하나하나 조금씩 부담이되려 하나봐 예쁜아이를 안고 우리아이같고 우리결혼하면 행복할거라는그말에 겉으로 좋은척 웃어주긴했지만 속으로 답답했어 짜증나고 막 그랬어 무서웠어 싫었어 책임지고 그런거 너때문에 자꾸만 부담느끼는거 싫어져서 지겨워서 그런말이아닌걸 그렇게 단순한 문제만은 아닌걸 다시한번 말하지만 결혼까진 아냐 결혼할거 같아서

꿈길 같아서 신영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같아서 (저스트) 성환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꿈만 같아서 피콕 (Peacock)

다들 나를 보고 이상하대 어디 아프냐고 병원가래 멍하다가도 히죽대고 내가 봐도 나 이상해 이른 아침의 이불처럼 점점 더 너에게 파고들어 네 살짜리 꼬마 애처럼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요즘 자꾸만 볼을 꼬집어 아픈걸 보니 꿈은 아냐 이게 꿈이라면 적어도 천년쯤은 있다가 깼으면 꿈만 같아서

너 같아서 비투비

not a single day that goes by where I don\'t think about you 또 한번 정류장을 지나쳐 내릴 곳을 한참을 지나서 딱히 돌아갈 마음도 없어서 멍하니 기대어 앉아서 고개를 돌려 보니 창 밖에는 우리 둘 자주 걷던 그 거리가 널 닮은 익숙한 바람 냄새가 함께 즐겨 들었던 그때 그 노래가 마치 너 같아서

사랑할것 같아서 엠투엠

가슴을 놓치면 그대에게 갈까봐 그렇게 보내면 너무 아파질까봐 가슴 끝을 꼭 쥐고 밤을 새워 지켜도 벌써 저만치 그대를 향해 달려서 가네요 어느새 두눈이 내눈물에 닳아서 오늘도 심장이 그리움에 해져서 마치 내 눈 내 심장 아닌것만 같아요 시킨적도 없는데 그대만을 찾네요 **그대를 너무도 사랑할 것 같아서 겁이나요 지금이 이렇게 아프고 그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