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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공감 (수능100일) 거시기

저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수능이 어느덧 100앞으로 다가왔는데 제마음은100일 뒤로만 간 기분이여서요.언어영역에 수리영역 사탐에 과탐, 선택과목까지제 머리가 이 많은걸 소화해낼지 의문스럽기만한데정말 큰일이예요.내가보는 TV는 교육방송 보는책은 문제지컴퓨터할때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동영상강의만 들어요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목표가 있는지금이 좋다...

거시기 청운

아따요것이 뭔 말이다요 거시기란 말 거시기다요 참말로 거시기 하네요 몇 번을 들어봐도 알수 없는 말 참말로 헷갈리는 말 말(거시기 거시기) 그러나 한번은 들어볼만한 참말로 거시기 한 말 거시기는 거시기하고 놀고(놀고) 거시기는 거시기하고 사네(사네)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세상(세상 세상)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해도

섬집아기 (공포ver) 거시기

엄 마 가 섬 그 늘 에 굴 따 러 가 면 아 기 가 혼 자 남 아 집 을 보 다 가 바 다 가 들 려 주 는 자 장 노 래 에.. 팔 베 고 스 르 르... 잠..이 듭..니다..

아기 비트박스 거시기

오빠는 내사랑 입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런 ㅅㅂ럼아 으하하하 아 이거안해 파리 ㅅㅂㅎㅅㅄ ㅄㅄㅄ핑ㅁ너라ㅣㅁ눠램ㄴ어라;ㅁㄴ어렘ㄴ

영화 괴물 패러디(간호사아기ver) 거시기

그 까만머리가 제일 무식해요 전화 안는다고 내 핸드폰 완전히 깔아 뭉게서 폴더 액정 완전히 박살난 바람에 핸드폰 전치 8주 나왔어요 AS도 안 먹히게 생겼구여 전화 안 는다고

섬집아기 (공포 ver.) 거시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영화 괴물 패러디 (알람벨용) 거시기

야! 일어나 야 안 일어나? 야 너 빨리 안 일어나? 이 상황에서 잠이 오냐 잠이 와? 이럿 저럿 다니면서 유기농 식단으로만 배 채우다가 단백질이 부족해서 그런지 틈만 나면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졸리냐고? 야! 이---야! 이---야! 처잘 거면서 잠만 자냐? 이 상황에서 잠이 와?응? 잠이 오냐구?빨리 일어나! (이 가사를 한번 더 반복하시면 됩니...

호통 전화 받아 (박명수) 거시기

한상우 전화 받아! 싫어 왜 나만 고생이야 넌 바보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똥고파라

참다가 거시기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나 힘들때 변비난 고통으로 후련할때까지 싸다가 싸다가 싸다가 나 지칠때 변비난 아픔으로 대장 밀릴때까지 싸다가 팬티에 묻었다

징기스칸송(포도밭 아기택기ver) 거시기

이지훈입니다가사좀올려주세요

스토커 (남) 거시기

나야, 나 지금 네 뒤에 있어.알지? 모르겠어? 널 지켜보고 있어. 언제나 네가 뭘하든 어디에 있든 난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영원히. 네가 전화할 거라는 것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 받아줄께 흐흐흐흑 흐흐흐흐흑 흑

스토커 (여) 거시기

나야, 나 지금 네 뒤에 있어. 모르겠어? 널 지켜보고 있어, 언제나. 네가 뭘 하든지 어디에 있든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 영원히 네가 전화할 거란 것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 바로 받아줄게.

받아라 받으라고 거시기

받아라 아야 전화 받아라 받으라고 전화 받으라고 전화 받아라 니 안받고 모하노 안받는단 말이지? 그래 안받아아도 괜안타 대신에 나 만나면 나 피해다니라 밤길도 조심하고 낮길도 조심해라 팍 ~~ 받아라 아야 전화 받아라 받으라고 전화 받으라고 전화 받아라 니 안받고 모하노 안받는단 말이지 안받아도 괜안타 니 나 만나면 나 피해다니라 밤길도 조심하고...

어머나(입냄새ver.) 거시기

어머나 어머나 입벌리지 마세요 당신의 입에서 암내가 납니다 닥쳐요 닥쳐요 입좀 닥처요 이젠 더이상 못참겠어요 다시는 다시는 입벌리지 마세요 당신의 입에서 똥내가 납니다 닥쳐요 닥쳐요 입좀 닥쳐요 이젠 더이상 못참겠어~

졸라맨의 실연이야기 거시기

길을가다 옥동자 사진만 눈에 보이면나이를 잊고...."멋있는 오빠다~~~~~~~'하며 달려들다가도 옥동자와 비슷한 나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그녀 나의 심한 무좀이 그녀 발에 옮겨졋어도'난괜찬아' 하며 발바닥을 박박 긁는 그녀 아우 더러워죽것네그녀생일날 무좀약을 사다줫는데 그것을 여드름약인줄알고 얼굴에 쳐바른 그녀...'그만 발러~~~~~~~~~'...

다중인격자의 실연이야기 거시기

사랑의 끝이 눈물이라는 것이 싫어서 난 이제껏 이별할때마다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cool하게 끝내고 싶었어요 그런데 cool이 뭔뜻이야 내가 흘리는 눈물이 초라해보이고....또....... 바보같아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질 것 기도하...이거 내목소리 아닌데!! 누구야........그사람과 헤어지고 지내오는 난 참고있던 ...

된장녀의 하루 거시기

예예 하하 세상의 평화를 무너트리는 된장의 변화 그런 무릴보고 된장녀라 불리는 누나들 꼭꼭 숨어롸아잇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기상 비 뭐? 뭐라는거야;;;

징기스칸송 (포도밭 아기택기 Ver.) 거시기

징 징 징기스칸 어쩌구 저쩌구 뭐라꼬 씨부리?노 징 징 징기스칸 내일 갈까 오늘 갈까 내가 언제 묻고 갔나 훗다라학개핵개핵개 훗바람빰빰 웃자라갯재 읏재 음헤으헤 로마제국까지 진격해 읏다레라웃자웃자

징기스칸송 (엽기한글 Ver.) 거시기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지친놈이 비틀비틀 출근길 어젯밤 후!하!후!하 문차다 X발 어깨부러뜨린 망놈이 징기스칸~ 후!하!후!하! 우호오~~ 니 후배 힙 함 때려 이 바셀린삼 후 불어놨어 치킨 인질의산 옷내놔 플리즈 노 몸매유지 오~오오오오오~ 징!징!징기스칸~ 애날까 뭐날까 애날까 입만맞춰 징!징!징기스칸~ 오! 불내 산! 불내 하우스 ...

푸른하늘 은하수 거시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 나무 하얀 나무 토끼 한 마리 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아기도 잘도 잔다 서쪽 나라로

누나 전화 받아줘요 (Part1) 거시기

누나나예요 나라구요 왜 전화 안받아요? 누나의 사랑에 온몸이 불타오라 이렇게 열을 식히려고 비를 맞고 있어요 어우 추워 왜이렇게 추운겨 누나 더는 못버티겠어요 너무 추워요 빨리 전화 받아줘요 어어~ 비가 우박이 되버렸어요 머리가 빠지고 있어요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누나 전화 빨리 받아줘요 받아줘요

누나 전화 받아줘요 (Part2) 거시기

누나 전화 받아요 왜 전화 안받아요? 나 지금 누나의 사랑에 목말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호나우딩뇨가 되버렸어요 내 얼굴 왜이래 짝다리 오다리 걸음도 제대로 안걸어져요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제육볶음 먹고있어요 옵션으로 장에 좋은 쾌변 요구르트도요 누나 빨리 전화 받아줘요 받아줘요 춥고 배고파서 더는 못 기다리겠어요

큐티하니 (음주 Ver.) 거시기

요새들어잘나가는나같은여자 술안때고들이대고윈샷하는나같은여자나랑같이나가보자허니~답해답해봐라답해답답하잖아부탁할께부탁할께 술잔때지않기를가지말지 소주맥주들이훌적훌적거리잖아난실어난싫어술때는거싫어 허니브러쉬

엄마의 잔소리 거시기

엄마다 이년의 지지배 어디서 또 술처먹고 늦게 들어오는 거야 너 들어오기만 해바라 나 문 안열어 줄거야 아이고 이제전화도 안받아 빨리 못 받아 어 셋 셀때 까지 안 받으면 아주 니 아빠한테 말해서 니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릴줄 알아 밤12시 되기 10분 전이다 아 열두시 넘어가면 집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마 말만하니? 어딜 그렇게 쏘다니니? 응? 전화 안받...

누나 내홈피 들어와줘요 (Part1) 거시기

누나 나예요 나라구요. 왜 내 홈피에 안들어와요. 누나의 사랑에 온 몸이 불타올라 이렇게 열을 식히려고 비를 맞고 있어요. 어우~ 추워~ 왜이렇게 추운겨! 누나, 누나, 누나, 더는 못버티겠어요. 너무 추워요. 빨리 내 홈피에 들어와줘요. 내 방명록이,방명록이, 조회수 한 사람이예요. 그것도 내가 한 거예요.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빨리, 내 홈피에...

누나 내홈피 들어와줘요 (Part2) 거시기

누나 왜 내홈피에 안들어와요 누나 사랑이 목말라 이렇게 이렇게 호나우딩요가 되버렸어요 아~ 아~ 내얼굴이 내... 안장다리 오다리 걸음도 제대로 안걸어져요 이시간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제육복음먹고있어요 혹시나 장에 좋은 쾌변요구르트도요 누나 제홈피에 들어와 줘요 홈피에 있는 사진 나만보고있어요 춥고 배고파서 더는 못기다리겠어요 누나 ...

공감

사랑.. 참 할게 못된다고 이별 또한 그럴거라고 이제 조금씩 준비해 널 다치게 하는 일 없게 하라고.. 친구들이 내게 말했을 때 내겐 그럴 일 없는데 왜 너희들이 더 난리냐고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 했어 바보같이.. 그랬었어.. 그래.. 조금만 못되질걸 결국 나 혼자만 아픈 걸 너도 떠날 사람인 걸 알았...

공감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공감 린(LYn)

사랑 참 할게 못된다고 이별 또한 그럴거라고 이제 조금씩 준비해 널 다치게 하는 일 없게 하라고 친구들이 내게 말했을 때 내겐 그럴 일 없는데 왜 너희들이 더 난리냐고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바보같이 그랬었어 그래 조금만 못되질 껄 결국 나 혼자만 아픈 걸 너도 떠날 사람인 걸 알았다면 그렇게 사랑 ...

공감 밴드 아는 동키즈(Band A=Donkeys)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촉촉한 오늘 그 추억 어딘가로 나의 발걸음을 돌려보네 내 맘 속에 또 다른 예전 그때 그대로의 내 모습이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나만의 기억 나만의 그립고 외로운 추억의 거리에서 지난날의 설레임을 느껴 그 바람과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린 날의 향수가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직도 남o†nㅓ\、...

공감 (멋진가인님청곡)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났...

공감 정준영&서영은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레인코트님>>정준영&서영은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아는 동키즈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촉촉한 오늘 그 추억 어딘가로 나의 발걸음을 돌려보네 내 맘 속에 또 다른 예전 그 때 그대로의 내 모습이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나만의 기억 나만의 그립고 외로운 추억의 거리에서 지난 날의 설레임을 느껴 그 바람과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린 날의 향수가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공감 HOODBOY DAVE

공감. 필요한 건 두 손과 우리 말을 나눌 따스한 공간. wuh wuh wuh wuh. 널 느끼는 마음은 feelin' like I'm in 좁은 우주. 섬광 같은 찰나의 아주 작은 순간 느껴지는 따뜻한 네 품과 섬세한 언어들로 전해지는 우리들이 하나라는 좋은 기분. yeah 공감. 필요한 건 두 손과 우리 말을 나눌 따스한 공간.

공감 김상은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해무거운 짐에 울고 있는 영혼두려워 마라 반드시 힘 있는 도움의 손이너를 위하여 기다릴 테니그러나 캄캄한 길 가운데혼자라 느껴질 때꿇어앉아 조용히 빌라힘 있게 경건하게너의 맘 가운데 너를 지키고 있는아름다운 빛이 비춰질 거야그 빛,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세상이 괴롭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두드리고 두드렸던 문은멀지 ...

공감 손석민

때론 혼자이고 싶은 느낌 들 때가 있어도 막상 혼자 있게 되면 모둘 만나고 싶어 우린 결국엔 그렇게 같이 부대끼며 살아 모든 감정을 공유해 서로 위로가 되지 슬픈 감정 또한 같이 공감 하면 줄어 들게 되지 그래서 공감 능력이 중요 감정을 공유해 봐 기쁘고 행복한 느낌을 그러면 더욱 커질 수 있어 같이 살아 가는 길 나는 그런거 정말로 필요 없다는 사람도 공감의

거시기...(What?) 허양비됴

거시기...(What?)

거시기 머시기 무적기타

후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아 머시기 내 맘을 달래주는 아 머시기 내 맘을 위로해 주는 아 거시기거시기 머시기 알다가도 모를 거시기 하하하 핫 자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나의 사랑들아 공감

괜찮다는 말이 짐이 될 때세상이 힘겨울 땐 돌아와도 돼걸어왔던 길 속에 남아있는 네 모습이너무 예쁘니까힘듦 속에 우린 많이 변했겠지꿈꾸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많이 실망했지 음그래도 괜찮다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내 사랑들아 우리 울지 말자너를 아프게 하며 슬퍼하지 말자같은 시간 안에서 행복을 찾자지나간 너의 시간은 돌아보지 말아시간 속에 우린 많이 지쳤...

공감 100 이채

이건 정말 아니잖아 너만 너무 다르잖아 이건 너무 아니잖아 사는 게 왜 그래 (너만 그래) 이건 정말 아니잖아 자기 멋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아니잖아 사는 게 왜 그래 (너만 그래) 까만 정장에 운동화를 신고 한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서 잠을 자는 너 돈은 없는데 좋은 차를 타고 기름값에 장식품 만들고 쌓여가는 카드 빚에 눈물 나오고 남의...

공감 [ft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날려버렸어 스윙스

한숨만 셔 탕에서 나는 김은 그 날의 너 눈 앞에서 서서히 사라져 니가 언급되면 모두 나의 눈치를 봐 넌 나를 알잖아 감정 잘 못 숨기는 type 그래서 표정이 차갑게 굳지 동상 난 boss 학교와 비유하면 오로지 총장 그런데 니가 나를 차 두고 봐 그래 어 돌아와 달라는 말은 마 가 재채기해서 가루약 다 날려버렸어 우리의 연을 놔 난 날려버렸어 늦잠 잔 수험생

거시기와 머시기 Yo환

거시기와 머시기는 인터넷 신문방송 스타 되어 이유 같지 않는 이유 들이 대며 세상인심 눈치 보다 짝퉁 주식 들고 여기 저기 비선실세 찾고 있네 이 꼴 저 꼴 봐야 하는 세상 참말로 거시기 하네 음 힘 있는 놈 세상이야 아냐 아냐 산 넘어 산이야 사람팔자 알 수 없잖아 그래 어디 억울한 사람 손을 들고 한번 나와 봐 아따 그건 너무 허요

거시기와머시기 Yo환

거시기와 머시기는 인터넷 신문방송 스타 되어 이유 같지 않는 이유 들이 대며 세상인심 눈치 보다 짝퉁 주식 들고 여기 저기 비선실세 찾고 있네 이 꼴 저 꼴 봐야 하는 세상 참말로 거시기 하네 음 힘 있는 놈 세상이야 아냐 아냐 산 넘어 산이야 사람팔자 알 수 없잖아 그래 어디 억울한 사람 손을 들고 한번 나와 봐 아따 그건 너무 허요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Jung Joon Young)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공감 (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