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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랑은 겸 (GYE0M)

그때 사랑은 회색이었고 어떤 마음은 뾰족해 자주 아팠지 우린 혼자서 살아 낼 수 없어서 어떤 이름들을 깊숙이 새겼지 다 지나갈 거라던 너의 말들은 다 맞아버려서 너마저 떠났고 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만 날 떠나지 않는 걸 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비어있는 것들은 슬프다 말했지 사실 그때까지도 나는 몰랐었어 그게 우리였단 걸 한순간 버려지는 것들을

유리애 겸 (GYE0M)

너에 대한 감정을 부정하진 않을게 다만 우리는 서로를 꽉 잡아줄 수 있을까 안아줄 수 있을까 무너지는 내 세상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보여줄 순 없는걸 멀어지는 뒷모습을 더는 아무렇지 않게 바라볼 수 없는걸 사랑해요 말의 뜻은 뭘까요 비틀대는 사랑을 네게 건네주긴 싫어 우리 사랑은 이따금 바닷물이 떠올라 넘쳐 버린 마음이 묽어지지 않아서 마실 수도

사랑 없이 사는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겸 (GYE0M)

어제의 사랑을 다 가져가 줘요 지나간 아픔을 내게 나눠 줘요 사랑 없는 공허를 그대도 아나요 사실 다들 이렇게 사는지 몰라요 사랑 없이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사람 하나 없는 게 뭐 그리 서러워서 울까요 우린 매일 외로울까요 그때 우린 아마도 하늘을 보고 싶었던 거야 그래 우린 사랑에 목말라 서롤 안았던 거야 어쩌면 이런 건 사랑이

우리들의 아픔을 잃길 바랐는데 겸 (GYE0M)

우리들의 아픔을 잃길 바랐는데 서글퍼진 마음에 사랑은 없었네 사랑 없는 새벽, 내 노랜 고요일 거야 돌아간 어제에선 그리움에 잠겼네 베이진 않았니 흔들리던 염원 속에 닿지는 않았니 비극적인 영원들이 우리의 화원엔 꽃이 자라지 않아서 다시금 내일엔 미련만 남았네

시월 겸 (GYE0M)

그대 머무르던 시월 흐릿해진 고백 기억하나요 아픈 기억들은 결국 옅어질 거라던 우리 거짓말 우리의 이별은 마치 새벽 같아요 찾아오는 어둠에 순간 얽매이네요 우리의 사랑은 마치 어제 같아요 지나갈 것을 알면서도 머무르겠죠 그대 남아있던 나의 그림자들까지 사랑했나요 차마 대답하지 못한 질문들만 남아 사랑했네요 우리의 이별은 마치 겨울 같아요 여름이 올 때쯤엔 차츰

나쁜 꿈 겸 (GYE0M)

언젠가 지나쳤던 네 나쁜 꿈에도 마음 한켠엔 사랑이 있었길 어쩌다 마주한 나쁜 말에도 씩씩하게 버텨낸 모습을 알아 그대여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울지 마요 나도 그대와 같으니 우린 언제나 슬픔에 사무치고 차가운 마음을 밖에 내버려 두고 상처들만 품에 꼭 안은 채 스러지는 밤을 버티네 그대여 저무는 하루에서 무너지지

영원회귀 겸 (GYE0M)

너는 사랑을 믿니 그래 불안정한 것 말야 돌아갈 수도 없는 순간을 영원이라 믿었지 너는 사랑을 봤니 두 눈으로 선명히 말야 보이지도 않는데 대체 왜 사랑을 믿는 거니 사라지는 것은 하나같이 변명이 많아 사실 난 이유 따윈 중요하지 않은데 지키지 못한 건 하나같이 미련이 남아 지나친 추억들은 결국 우리 것이 아닌데 아 아아 아 우리는

바람 겸(GYE0M)

그대가 바람이라면 나는 기꺼이 흔들리겠소 그대가 갈대라 하면 나는 바람이 되겠죠 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바라보지 마요 그대여 내 눈빛이 그대의 곁을 스쳐도 이 마음이 그대의 눈에 비쳐도 그대가 새벽이라면 나는 기꺼이 깨어있겠소 그대가 어둠이라면 나는 긴 꿈을 꾸겠죠 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사라지지 마요 그대여 내 눈빛이 이대로 빛을 잃어도 이 마음이 그대...

소란한 마음과 덧없는 다짐에 겸 (GYE0M)

소란한 마음과 덧없는 다짐에하루를 흘려보내고 뱉는 나의 무의미한 노래시간을 건너 슬피 감던 눈과쌓여만 가는 불안을 뱉는 나의 무책임한 노래난 그저 부끄럽지 않고 싶었을 뿐 어설픈 후회도 그냥 사랑해 주세요난 사실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어숨 가쁜 소망도 그냥 그냥난 그저 부끄럽지 않고 싶었을 뿐어설픈 후회도 그냥 사랑해 주세요난 사실 비겁하게 행복하고 싶...

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 겸 (GYE0M)

다 사라질 것들을 놓아주지 못해무릎까지 쌓여버린 슬픔늘 사라진 것들은 말이 없더라고많은 것을 바란 건 아닌데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잠겨 사라질 이 오늘을 피해미련 따윈 찢어버려도 돼요멈춰 선 마음도 다 흘러갈 테니사랑 없이 숨죽여 버텨내던 삶도사라지던 맘들이 그리워진 날도기억하지 못해서 버거워진 밤도잊혀질걸 알아서 애원하는 나도이제 그만 우리 내일...

한해살이 겸 (GYE0M)

나는 부서집니다저무는 하루와 후회 속에서나는 서두릅니다오지도 않은 불행들 앞에서우리의 목소린 순간을 버티고내일을 맞이할 수 있나요그대는 서서히 흐려지는 나를고요히 맞이할 수 있나요다시 무너집니다한낮의 기억과 이름 속에서우린 속삭입니다지키지 못할 약속과 사랑을우리의 목소린 순간을 버티고내일을 맞이할 수 있나요그대는 서서히 흐려지는 나를고요히 맞이할 수 ...

윤이에게 겸 (GYE0M)

서서히 드리운 달빛은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누군가의 별빛을 받으며여전히 그렇게 자리에서 빛나고달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어린 나는 무엇을 바랐을까달이 된 윤이는 뭐가 그리도 무서웠을까달은 낮에도 밤에도 질 줄 모르지만어떤 것들은 꼭 평생 질 것 같지 않을 때슬픈 눈을 하고선 하늘을 보다가서글픈 달이 되었네긴 밤이 지나서 네가 옅어진대도서성이는 달빛이...

우리의 아침 겸 (GYE0M)

우리의 아침을 걸고 도망가는 밤을깊게 안아주네무심코 바라본 내일의 우린눈이 멀어도 사라지지 않네그대의 뻔한 눈빛에 나는 얼마나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몰라그렇게 흔한 말투에아득하게도 우린 살아지네그대의 뻔한 눈빛에 나는 얼마나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몰라그렇게 흔한 말투에 무심하게도우린 살아지네우리는 영원 끝에서 결국소리 없이 사라질지도 모를 테지만우리의 아침이...

지나가버렸던 겸 (GYE0M)

지나가버렸던 살아있던 밤과 어둠이 내렸던 서툰 사색을 돌아보며 이름을 읊었던 그리움은 다 재가 돼 버려도 무뎌지지 않아 숨긴 가난한 마음만은 Count all night 지나간 기억들을 세고 있었고 추억은 날 울게 했었지 Count all night 남겨진 기억들을 세고 있었고 아침은 늘 불안했었지 기약 없이 걸던 손가락, 닿은 살결의 기억 소리 없이...

흑백 겸 (GYE0M)

나의 맘은 일렁이는 물결 도망치듯 희미해지고 잃지 못한 짙은 그림자만 하염없이 드리워지고 이런 나를 아나요 나조차도 모르는 나를요 가끔은 모두 버거워서 후회로 가득 찬 밤을 나 삼켜내다 흩어진 어떤 그리움은 모두 흑백 되어 견딜 수 없어져 가끔은 모두 버거워서 후회로 가득 찬 밤을 나 삼켜내다 떠나지 못한 외로움은 모두 흑백 되어 견딜 수 없어져

연접 겸 (GYE0M)

난 너의 마음이 부러워나에겐 그런 마음이 없어서난 너의 마음이 두려워언젠가 나를 영영 떠날까당신 없는 난 이제 어쩌면살 수 없을지도 몰라요그대 이름 하나 없으면나의 내일은 의미를 잃겠죠당신 없는 난 그래 어쩌면살 수 있을지도 모르죠다만 그대 곁에 없으면나의 내일은 의미를 잃겠죠난 너의 내일이고 싶어난 너의 도망이고 싶어난 너의 구원이고 싶어난 너의 서...

바람 겸 (GYE0M)

그대가 바람이라면 나는 기꺼이 흔들리겠소그대가 갈대라 하면 나는 바람이 되겠죠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바라보지 마요 그대여내 눈빛이 그대의 곁을 스쳐도 이 마음이 그대의 눈에 비쳐도그대가 새벽이라면 나는 기꺼이 깨어있겠소그대가 어둠이라면 나는 긴 꿈을 꾸겠죠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사라지지 마요 그대여내 눈빛이 이대로 빛을 잃어도 이 마음이 그대의 눈에 비쳐...

채하 겸 (GYE0M)

나 이제 쏟아버린 기억에 묻어놓은 사랑도다정한 노을에 담고남은 미련 하나는 저기 수평 너머로 그만다 흘려보내요파랗게 멍이 든 마음들은쉽게 나아지지 않지만붉은 눈시울도 결국영원하진 않을 테니아아 무너져 내린 사랑들을아아 모른 척 같이 비워내자아아 지나가 버린 계절들이아아 아스라이 희미해지면하얗게 피워낸 꽃들은한 철 살아내고 지지만짙은 향기들은 남아그대 ...

단춘 겸 (GYE0M)

서투르게 품었던 우리의 희망, 또 절망 같은 것들나지막이 숨기던 상처의 흔적, 뒷걸음치던 날들이제 어디 있나 녹지 않은 마음들그제야 삼켜냈나 떠나버린 목소리무얼 원했었나 젊은 날의 우리들끝내 빛바래지네이제 어디 있나 녹지 않은 마음들그제야 삼켜냈나 떠나버린 목소리이제 무뎌졌나 도망치던 시간도끝내 빛바래지네머무른 잔상들과 삼켜낸 은유들이기억에 말을 걸다...

헤매던 새벽에서 겸 (GYE0M)

이렇게 하루가 가네 제 길 찾지 못하고 헤매이며 서두르며 어지러운 마음을 이끌고 고요해진 새벽녘에 돌아갈 수 없는 아침을 향해 도망치듯이 건너 내일로 가면 채우지 못한 맘도 마침내 평화를 찾을까 의미 없는 건 세상에 하나 없대도 오늘 밤 내겐 무엇도 위로되지 않는 걸

다시 (Vocal. 서현준)

어두운 밤 난 오늘도 니 생각을 해 꿈을 꾸듯 난 함께 하고 있어 따뜻했던 너의 말투 사랑스런 너의 모습 모든게 현실이라면 새하얀 도화지처럼 우리도 처음 함께한 그날처럼 우리 다시 다시 시작하자 쓸쓸한 밤 난 여전히 니 생각을 해 꿈속에선 여전히 너의 곁에 있어 함께 봤던 멋진 야경 함께 나눈 우리의 사랑 또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새하얀 도화지처...

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사랑이라 말하기엔 파란 (Paran)

아픔 속에 나를 던져두고 나를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의 숨통을 조여 와 숨을 못 쉬어 찾아온 두통은 아파 차마 지우지 못한 번호를 바라봐 우리 마지막 통화 땐 전하지 못했지 후로 나 전화 한번도 못했으니 전할 수 없었던 내 진심을 담아서 밤을 새서 쓴 이 가사는 너에게 보내는 내 마지막 편지 사랑이라 말하기엔

그때 그여자 일락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안에 가슴에 사는 그때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이 한몸 죽을때까지 기다릴꺼다 언젠가 여자 내게 돌아올 테니까 누구도 여자를 사랑하면 안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간 나쁜 그때 여자 한심해 미련해 손가락질해도

그날 그때 김닮

마주 앉아있을 때에도 내가 니 손을 잡을 때에도 woo baby 니 맘엔 이별이 baby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란히 웃으며 걸어갈 때에도 woo baby 이별이 baby 우 변해버린 너를 난 왜 왜 그땐 몰랐나 차가웠던 웃음을 난 외면했나 우 그대의 눈빛에 자꾸 감돌던 싸늘함 모른척 하며 애써 외면 했었나 그날 그때 바로 그때사랑은

방법을 말해줘 (Feat. 겸) MC ThatSuck

난 괜찮아 갈라선 기념의 갈라쇼라며 근데 목소리가 갈라져 너 안 괜찮아 생각보다 버겁지 넌 너무 어렸지 어깨 뒤 빈자리를 깨닫고 맘이 얼었지 열없이도 앓았지 어거지로 소리내어 웃었지 미소는 더 어렵지 끝일 줄은 알았는데 눈물만 그칠 줄을 몰랐는데 끊질 못해 끝장이 나고서야 알아차린 끝장면 원래 그래 그땐 다 그래 걱정하지 마라 할 일은 많아 당근을 깔아

여보세요? Alt (알트)

NO I'M..SO SO SORRY 또 이런걸 적었지 난 또 화가 많나봐 때마침 여자친구 전화가 왔어 기훈아 잠깐 밖에 나와 하늘을 봐 물감을 쏟은 듯 퍼져있지 노을이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기훈아 잠깐 밖에 나와 하늘을 봐 물감을 쏟은 듯 퍼져있지 노을이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와인 (Feat. Brickmold, rené) 최우노

우리 오늘 마지막 식사는 즐겁게 와인 한 잔과 취하지 않을 정도의 분위기 낼 와인 한 잔과 오늘 이별과는 거리가 멀어진 게 느껴지는 밤 그리 비싸지 않은 와인 하나에 우리 조금 가까워진 것 같아 가끔 소주 대신에 마시는 와인은 꽤 즐겁잖아 한참 무르익은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고급진 느낌의 와인 한 잔 잔에 담긴 은은한 향은 너와 많이 닮았어 그게 잊혀지지

다시 (Vocal. 서현준) 겸(Kyum)

?어두운 밤 난 오늘도 니 생각을 해 꿈을 꾸듯 난 함께 하고 있어 따뜻했던 너의 말투 사랑스런 너의 모습 모든 게 현실이라면 새하얀 도화지처럼 우리도 처음 함께 한 그날처럼 우리 다시 다시 시작하자 쓸쓸한 밤 난 여전히 니 생각을 해 꿈 속에선 여전히 너의 곁에 있어 함께 봤던 멋진 야경 함께 나눈 우리의 사랑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새하얀 도화...

못된x gyeom (겸)

못 들었을까 봐 다시 한번 말하는데너 정말 못된 x 같아어쩜 그리 뻔뻔하게 막 아무 말이나 뱉는 거니 한 후며칠째 토라져 연락도 없고혹시나 전화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단답형 쌀쌀맞은 ㅇ 하나가 없어모두 다 끝나버린 듯 아슬아슬한 우리 사이야Oh yeah oh왜 그렇게 무심한 거니?매일(나만 미안 항상 미안)Nononono 더는 못해 (매일매일)엎치락뒤치...

그때 그 여자 일락(一樂)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안에 가슴에 사는 그때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이 한몸 죽을때까지 기다릴꺼다 언젠가 여자 내게 돌아올 테니까 누구도 여자를 사랑하면 안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간 나쁜 그때 여자 한심해 미련해 손가락질해도

그때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그때 그 여자 일 락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 안의 가슴에 사는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이 한 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거다 언젠간 여자 내게 돌아 올 테니까 누구도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 간 나쁜 여자 한심해

그때 우리 사랑은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게 싫었어.

그때 우리 사랑은 박시환 (Park Si Hwan)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게 싫었어 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사랑은 버스커

완벽한 상황 속 인연의 끝을 각자의 상처들은 각자의 인연으로 추억으로 만들어 잔잔한 상처들이 각자의 인연으로 각자의 인연으로 생각해보면 정말로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운명이란 인연이란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그때 랄라라 랄라라 랄라 라라 라라라

사랑은 버스커 버스커

완벽한 상황 속 인연의 끝을 각자의 상처들은 각자의 인연으로 추억으로 만들어 잔잔한 상처들이 각자의 인연으로 각자의 인연으로 생각해보면 정말로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운명이란 인연이란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그때 랄라라 랄라라 랄라 라라 라라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바비킴(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전그날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소지섭 &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Feat. Bobby Kim)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Feat.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Bobby Kim ,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소지섭, 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