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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다는 것은 고경민

익숙했던 그대의 손길이 이리도 따뜻 했었는지 몰랐네 익숙했던 그대의 사랑이 나는 나는 당연한줄로만 알았네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 내 안의 그대라는 사랑의 향기가 옅어져 사랑해 진심이였어야할 그말 그댈 사랑하오 날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이 나는왜 왜이제서야 생각나는지 왜이제서야 고마운건지 이젠 너무 늦어버린걸까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

익숙해진다는 것은 고경민(Ko Gang)

익숙했던 그대의 손길이 이리도 따뜻 했었는지 몰랐네 익숙했던 그대의 사랑이 나는 나는 당연한줄로만 알았네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 내 안의 그대라는 사랑의 향기가 옅어져 사랑해 진심이였어야할 그말 그댈 사랑하오 날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이 나는왜 왜이제서야 생각나는지 왜이제서야 고마운건지 이젠 너무 늦어버린걸까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

익숙해져 간다는 것은 고경민

익숙했던 그대의 손길이 이리도따뜻했었는 지 몰랐네익숙했던 그대의 사랑이 나는나는 당연한 줄로만 알았네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네안의 그대라는 사랑의 향기가 옅어져사랑해 진심이였어야 할 그 말그댈 사랑하오날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이 나는 왜왜 이제야 생각나는 지왜 이제야 고마운건 지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걸까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네안의...

&***시계추***& 고경민

오늘도 무심하게 움직이는 너 또 다시 하루가 흘러 가네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없네 오늘따라 허무 하누나 어느덧 내 인생도 여기까지 왔건만은 가슴에 남은 것은 님을 향한 그리움뿐 아~ 아아 시계추야 멈춰다오 다시 사랑 만날 때 까지 그래도 단 한번 사는 것 인 데 사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 길따라 가나 저 길따라 가나

익숙해진다는 것 Catch the Goblin

[Hook.2] 혼자라는 건 익숙해지는 것 익숙해지는 건 첨으로 돌아가는 것 돌아가는 건 다시 혼자라는 것은 곧 내게 사랑이 꼭 필요하단 것 x2 [Hook.3] 사랑이란 건 익숙해지는 것 익숙해지는 건 내가 변한다는 것 변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것 혼자라는 건 익숙해지는 것 익숙해지는 건 첨으로 돌아가는 것

Nobody Knows 고경민

Please don\'t give me your hope 내게 희망을주지마세요 Don\'t make me like you 날 당신처럼 만들지말아요 I just wanna be your loved 난그저 당신의 사랑이 되고싶었는데 Why did you make me alone 왜날 외롭게 만들었나요 I wander the hard way 힘든길을 걷고...

미소를 짓는나 고경민

오늘은 니가 보고싶어 너와함께할 추억을 상상해 머릿속에 떠올릴 때면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져 너와 함께하는 날들이 마치 은은하게 풍기는 향수처럼 내게 다가와 온통 니생각 만들게해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져 난 또 왜 너를 보내고난후 이길을 걸으며 밤하늘 쳐다보다가 쓸대 없는 고민들에 잠못이룬다 또다시 니생각에 미소를 짓는나 매일을 니가 보고파서 하루...

&***다도해 사랑***& 고경민

마음의 등불이 펼쳐지는 남도 물새들 노래하는 청청 해역에 들녘엔 오곡백과 피어오른 소리에 어머님에 거친 손길 아버님에 땀방울로 따스한 인정이 흐르는 생명의 땅에 푸른 물결 춤을 추는 다도해 사랑 마음의 등불이 펼쳐지는 남도 물새들 노래하는 청청 해역에 바다엔 해산물이 솟아오른 소리에 어머님에 거친 손길 아버님에 땀방울로 따스한 인정이 흐르는 생명의...

I Wanna Fly (날고싶은 소년의 이야기) 고경민

The boy with brown eyeswas born of a common homeHad a life like the othersBut dosen't wanna belike the othersThe boy was sick of everydayHe wanna flyParents teaches how tomake moneyand the boy bega...

재회 조규찬

익숙해진다는 것은 너무나 두려운 일이다. 특별한 것들이 자꾸만 자꾸만 일상속으로 숨어드는 일은, 그것을 바라보아랴 하는 일은, 그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은, 상실과 절망과 두려움이다... 재회? 오늘 내게 이곡은 "체념"으로 들린다...

설레임 (Feat. 고경민) 표인유

혹시 내게 사랑이 찾아오는 걸까 안보던 거울도 보고 안쓰던 향수도 쓰고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인 것 같아 그댈 안아주고 싶어 네게 안기고 싶어 아무 말도 없이 찾아와(너에게로) 예쁜 미소로 날 웃게 해 준 사람 혹시 그대도 내 맘 같을까 요즘에 내가 너무 달라진 것 만 같아 그대 모습만 보면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혹시나 이런 맘 들켜버릴까봐 조마조마...

주를 찬양하리 (Feat. 고경민) 옹기장이

우리 주께 나와 경배 드리네 전능하신 주를 찬양 거룩한 산 주 계신 그곳에 나 나아가 주보길 원해 모두 주께 나와 경배 드리네 전능하신 주를 찬양 거룩한 산 주 계신 그곳에 나 나아가 주보길 원해 주를 찬양하리 내 온 맘 다해 주 보좌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를 경배하리 전능하신 주님 영원토록 내 주님 한분만 영원토록 내 주님 한분만

Nobody Knows 고경민(Ko Gang)

Please don\'t give me your hope 내게 희망을주지마세요 Don\'t make me like you 날 당신처럼 만들지말아요 I just wanna be your loved 난그저 당신의 사랑이 되고싶었는데 Why did you make me alone 왜날 외롭게 만들었나요 I wander the hard way 힘든길을 걷고...

애써 웃다가 고경민(Ko Gang)

그대왜 울고 있나요 무엇이 힘든건가요 그대의 얼굴이 오늘따라 더슬퍼보여요 사랑이 떠나갔나요 꿈들이 멀어졌나요 그대 바보처럼 또 바보처럼 계속 울고만있네요 그대의 웃는얼굴이 내마음을 아프게해요 그대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잖아 내게 말해줄레요 사랑이 떠나갔나요 꿈들이 멀어졌나요 바보처럼 또 바보처럼 계속 울지만 말아요 애써 웃으며 하루를 달래고 애써 웃...

쉬어가 고경민(Ko Gang)

지나가는 그대들의 어깨가 많이 무거워보여 바쁜 걸음들도 이제그만 지칠때도 되었을텐데 또 나도 모르게 바쁜 일상속에 스며들어 나도 모르게 무언가 중요한걸 까먹은것같아 저기날아가는 새들아 구름아 별들아 너흰 자유롭니? 바쁜하루를 끝마치고 쉬어갈 틈도없네 나른한 오후에 눈부신 햇살들을 맞을때면 산뜻한 바람에 나도 모르게 또 눈이감기고 그럴 즈음에 다시 ...

Anyway I Love You 고경민(Ko Gang)

Love love is not given fate nothing like movie script 사랑은 영화의각본같이 정해진 운명이 아니에요 we can be like some one but never be the same 비슷한 사랑을할순있어도 결코 같을순 없죠 and we don\'t need dose like another means anothe...

I Wanna Fly (날고싶은 소년의 고경민(Ko Gang)

The boy with brown eyes was born of a common home 갈색눈을가진 그소년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Had a life like the others But dosen\'t wanna be like the others 다른이들과 같은삶을 가졌지만, 그들처럼되긴 싫었죠 The boy was sick of everyday...

미소를 짓는나 고경민(Ko Gang)

오늘은 니가 보고싶어 너와함께할 추억을 상상해 머릿속에 떠올릴 때면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져 너와 함께하는 날들이 마치 은은하게 풍기는 향수처럼 내게 다가와 온통 니생각 만들게해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져 난 또 왜 너를 보내고난후 이길을 걸으며 밤하늘 쳐다보다가 쓸대 없는 고민들에 잠못이룬다 또다시 니생각에 미소를 짓는나 매일을 니가 보고파서 하루...

You Were 해윤 (HAEYOON)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고 스쳐가는 순간을 지우고 이렇게 아닌 척 하겠지만 You were my love You were my space You were the joy of my life 서로가 아닌 다른 길에서 그때를 떠올리겠지 You were my love You were my cure You were the pain of my world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는

Dirty Cash 미스테리

지나온 자리를 돌이켜 보며 쓴 웃음짓는 덧없음 그것들과 맞선 자신에게 돌아오는 비웃음 또는 허무한 마음으로 점점 많은 익숙해진다는 표현들 더 많은 고통들은 더 많은 진통제를 요구하거나 더 강한 것들로 머리를 진정시키는 척 날 속여 마비시켜 안식시켜 겉으론 아직은 버틸 수 있는 것 같아 보여도 몸 안은 계속되는 거부반응을 잠재우려 극약들로 채워진 속은 밑 빠진

Dirty Cash 미스테리(Mystery)

Mystery 지나온 자리를 돌이켜 보며 쓴 웃음짓는 덧없음 그것들과 맞선 자신에게 돌아오는 비웃음 또는 허무한 마음으로 점점 많은 익숙해진다는 표현들 더 많은 고통들은 더 많은 진통제를 요구하거나 더 강한 것들로 머리를 진정시키는 척 날 속여 마비시켜 안식시켜 겉으론 아직은 버틸 수 있는 것 같아 보여도 몸 안은 계속되는 거부반응을 잠재우려

니가좋다 (Prod. 이창민) 달다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이 실감 날 때 즈음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니가 나타났어 조금 감춰야 하는 걸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웃어 아무리 입술을 막아도 새는걸 어떡해 니가 있어 좋다 난 너무 좋다 혼자 밥을 먹지 않아도 되고 주말엔 영화관 데이트도 손잡고 해도 되고 예 좋다 난 너무 좋다 조금 늦었으면 지칠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백지영

차갑게 식어버린 말투 나를 외면하는 표정이 말해 더 이상 안 돼 이젠 너무 늦은 거 같다고 사랑은 원래 익숙해진다는 말을 끝까지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 봐 너는 사랑하지 않았나 봐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매번 똑같은 일들로 반복된 우릴 속는 척 또 믿어봐도 돌아서면 아직 제자린데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버텨야만 사랑할 수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홀로된다는 것은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에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레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산다는 것은 김연숙

어디로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것 그것...

산다는 것은 김난영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갈길에 몸을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나는 날마다 또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힘들때 다시 나의창을 두드리는 그대가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같았어 여기서가 끝이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의...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

산다는 것은 한석주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것은 김란영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것은 김승덕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산다는 것은 동물원

김명신 작사 유준열 곡/노래 산다는 것은 해가 갈수록 외로워만 지는 지 나의 수첩 속에서 지워져 가는 많은 사람사람들 우리가 어릴 적 꿈꾸던 그 꿈은 일기장에 사라지고 내 맘 이렇게 떠돌다 어느 곳에 머물까 오~ 난 회색 빛의 삶을 미련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렇게 쓸쓸하게 사는 건 아닐까 나는 알 수 없어요

그리운 것은 조용필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산다는 것은 현우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

사랑한다는 것은 원태연

[원태연 -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이렇게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모르게 하는 일... 。ㄱr슴e 멈춘 ㅅr랑 。

사랑한다는 것은 김정아

마치 헤어진 날도 좋은 느낌에 그대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처럼 모든 걸 다 믿게 되네~~ 그대 때문에 어쩌면 작은 아픔이 내게 찾아와 울지도 몰라~ 하지만 아픔이 두려워 잃고 싶진 않아 아마 이게 사랑일지 몰라~ *줄~수 있는 나에 모~든 것은 그대에게 주고 싶~어~ 잃는 것도 또한 줄~수 있는 모두도 나 하나 뿐

산다는 것은 신보연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사랑이라는 것은 이태원

늘 곁에 있으나 느끼지 못하고 그저 외로워 하던 나 날 사랑한다고 늘 말해 주어도 사랑인 줄 모르던 나 I love for you 그대를 사랑해요 이 생명 다하도록 그대 함께 할래요 늘 곁에 있을래요 세상 끝날 때까지 늘 보고 있으나 말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본 그대 내 손 잡아줘도 날 안아 주어도 느낄 수가 없던 그대 I love for y...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모든 것은 보배

모든 것은 지나가게 마련이죠 길가의 꽃들도 오래된 저 나무도 모든 것은 잊혀지게 마련이죠 쓰렸던 상처도 기뻤던 순간도 보이는 것은 모두 사라지게 마련이에요 그 모든 것에서 욕심을 내려놓아요 내 손에 가진 것 모두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그 순간순간의 욕심을 버려보아요 보이지 않는 것 내 안의 그 소리 눈감고 그 소리 들어 보아요

사랑한다는 것은 김정아

마치 헤어진 날도 좋은 느낌에 그대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처럼 모든 걸 다 믿게 되네~~ 그대 때문에 어쩌면 작은 아픔이 내게 찾아와 울지도 몰라~ 하지만 아픔이 두려워 잃고 싶진 않아 아마 이게 사랑일지 몰라~ *줄~수 있는 나에 모~든 것은 그대에게 주고 싶~어~ 잃는 것도 또한 줄~수 있는 모두도 나 하나 뿐

사랑이란 것은 조장혁

얼굴로 나를 봐줘 너를 향한 나의 맘을 확인하려하지마 날 힘들게 할뿐이야 흔한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고서도 우리는 서로를 느낄수 있었잖아 지금 이대로가 우리의 진실일 뿐이야 슬퍼할 이유는 없어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을거라 말하지 말아 멀어 질 수 있는 거야 모든 것이 널 사랑했던것 만큼 미워 할 수도 있으니까 ** 사랑이라는 것은

산다는 것은 김명성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사랑이란 것은 조장혁

얼굴로 나를 봐줘 너를 향한 나의 맘을 확인하려하지마 날 힘들게 할뿐이야 흔한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고서도 우리는 서로를 느낄수 있었잖아 지금 이대로가 우리의 진실일 뿐이야 슬퍼할 이유는 없어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을거라 말하지 말아 멀어 질 수 있는 거야 모든 것이 널 사랑했던것 만큼 미워 할 수도 있으니까 ** 사랑이라는 것은

산다는 것은 Various Artists

산다는 것은 작사 지 예 작곡 김진룡 노래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산다는 것은 듀에토 (백인태 & 유슬기)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산다는 것은 신경자

1.어디로 가야 하~아아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오호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