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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날 공 주 혜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던 그날 우리 두 손 맞잡고 헤어졌네 맑은 강물 흐르듯 마음은 여전한데 눈물로 쓴 이별은 꿈결 같아라 다시 만날 , 그날이 오면 기다림에 지친 가슴 안아주리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그리움은 끝내 사랑이 되리라 달빛 아래 홀로 걷던 이 밤길 수줍게 피어난 추억의 꽃잎들 별이 되어 빛나는 그대의 미소 내 가슴에 새긴 영원한 이름 시간이 지나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공 주 혜

바람 속에 들려오던 그 목소리밤하늘 별빛처럼 반짝이던 눈동자만나던 날의 설렘그리움에 젖어드는 밤돌아오지 않는 길 위에서성이며 묻는다왜 떠나야 했는지사랑이 왜 멀어졌는지눈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남겨진 기억들은 지울 수 없어슬픔의 끝에서그대 이름 부르며 기다리네돌아오지 않는 길 위에서성이며 묻는다왜 떠나야 했는지사랑이 왜 멀어졌는지그리움은 멈추지 않고마...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공 주 혜

손 잡아줄 사람 어두운 밤길도 환히 비추며 함께 걸어갈 그 사람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웃음꽃 피는 그런 사랑 기다린 시간만큼 더 소중한 내 곁에 와줄 그 사람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듯 사랑도 내게 다가오겠지 눈부신 그날을 기다리며 내 마음 열어둘래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기다림 끝에 찾아온 사랑 혼자였던 날들은 이제 안녕 함께 걸어갈 그

세상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 가리라 공 주 혜

이 순간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당신의 부름을 듣습니다내가 아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립니다믿음이 어두운 길을 통해 내 발걸음을 인도하고당신의 빛이 내 마음을 인도하며,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을 지나당신의 진실을 나는 지니고 있으며,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주님, 여기 있습니다. 손을 잡고바다와 먼 땅을 지나 인도...

천국의 빛 공 주 혜

고요함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나를 가까이로 끌어당기는 사랑의 속삭임이 있어요골짜기를 통해 은혜가 넘쳐 흐르고평화가 부드럽게 자라는 내 마음을 인도합니다당신의 빛은 영원히 꾸준하고 진실하며내 영혼은 오직 당신 안에서만 안식을 찾습니다할렐루야, 구세주이자 왕이시여당신의 사랑 안에서 내 마음은 노래할 것입니다내가 내딛는 모든 걸음마다 당신의 자비가 ...

밤의 추억 공 주 혜

달빛 아래 홀로 걷는 길낙엽이 속삭이며 지나가는 밤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아도메아리만 남아 가슴이 저려요밤하늘에 눈물 별이 되어우리의 추억을 비추는 그곳에사랑은 멀리 떠나도마음은 여전히 그댈 품어요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시간은 아프게만 흘러가는데그대와의 마지막 인사는달빛처럼 서늘히 스며들어요가로등 불빛 속 그림자함께했던 날들이 겹쳐지는 순간차마 전하지 ...

잃어버린 사랑 공 주 혜

그대 떠난 자리에 눈물만이 흐르고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흔들면 가슴속 깊이 묻어둔 그리움이 또 운다 하얀 달빛 아래 외로움만 서성이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이름을 부르네 바람아 전해다오 그 사람 소식 하나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아, 다시는 못 찾을 잃어버린 내 사랑

잊혀진 사랑 공 주 혜

눈물 진 자욱 위에 추억만 덩그러니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잃어버린 내 사랑 떠나간 그대 모습 별빛에 스며들고 기다림마저 시들어가는 서글픈 내 마음 강물은 흘러가고 세월은 머물러도 영원히 나를 스치던 그 눈동자는 없다 바람에 묻은 사랑 향기조차 멀어져 지울 수 없는 가슴의 상처 잃어버린 내 사랑 잊혀진 사랑의 노래 밤새워 부르노라

상처의 흔적 공 주 혜

바람에 흩어진 꽃잎 같은 내 사랑차가운 달빛 아래 눈물만 흐르네손끝에 닿았던 따스했던 그 온기이제는 멀리서도 느낄 수 없네마음의 상처로 남은 그대 이름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사랑밤마다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애달픈 멜로디비 내린 창가에 홀로 서성이는 밤떠나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가슴에 남겨진 서글픈 이 흔적그대를 원망해도...

그대와 나 공 주 혜

푸르른 강변에 물새가 울면그대 손잡고 걷던 기억이 나네흐르는 물결 속 우리의 사랑봄바람 타고서 멀리 퍼져가네그대와 나, 꽃 피던 날의 추억강물처럼 흐르네, 멈추지 않는 사랑그리움 속에 피어난 이 마음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요달빛이 고요히 창가를 비추면그대 미소에 내 맘이 설레네별빛 아래서 속삭이던 약속잊을 수 없어요, 그날의 이야기구름 사이로 떠오르...

눈물의 잔 공 주 혜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쓰린 가슴 달래보지만그대 없이 텅 빈 세상허전한 맘 어쩌리오손끝에 맴도는 술잔눈물처럼 고여가네한 잔 두 잔 마실수록더 짙어진 이 그리움눈물의 잔 비우며그대 이름 부르면떠나간 사랑이여내 곁으로 돌아오라밤 깊은 길가에 서서흐린 달빛 바라보지만잃어버린 지난날들지울 수가 없더라네외로움 삼킨 이 술잔그리움만 더해 가네멀어지는 그대 모습눈물...

눈물의 저녁노을 공 주 혜

저 언덕에 노을 진다붉게 타는 내 마음처럼헤어지던 그날 저녁그대 모습 아련한데바람 속에 흩어진 말돌아오지 않을 약속가슴 깊이 남은 상처눈물 되어 흐르네저녁노을 붉은 빛에그리움이 번지네사랑했던 추억마저멀어지는 구름이여저 강물에 노을 진다흐르는 건 눈물인가잊지 못해 서성이다긴 밤마저 잠 못 드네달빛 아래 멈춘 발걸음그대 향기 닿을까지난날의 아름다움저 별빛...

149장(MR)◆공간◆구147장 찬 송

(149장)주달려죽은십자가(구147장)◆공간◆ 1)~~~달~려~죽~~~은~~십~~~자~~가~~~ 우~~~리~가~생~~~각~~할~~~때~~에~~~ 세~~~상~에~속~~~한~~욕~~~심~~을~~~ 헛~~~된~줄~알~~~고~~버~~~리~~네~~~ 2)죽~~~으~신~구~~~~~밖~~~에~~는~~~ 자~~~랑~을~말~~~게~~하~~

나 주위해 살리라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 거룩하신 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 이 죄인을 위 함이니 범죄한 위해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 써 그 은~ 보답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도~ 크도다 나 평생사는 동~안 주위해 살리라 주님의 뜻대로 나 평생 살리라 오 거룩하신 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305장(MR)◆공간◆구405장 찬 송

(305장)나같은죄인살리신(405장)◆공간◆ 1)나~같~~~은~죄~~~인~살~~~리~신~~~ ~은~~~~놀~~~라~워~~~~ 잃~었~~~던~생~~~명~찾~~~았~고~~~ 광~명~~~을~얻~~~었~네~~~~~~~ 2)큰~죄~~~악~에~~~서~건~~~지~신~~~ ~은~~~~고~~~마~워~~~~ 나~처~~~음~믿~~~은

154장(MR)◆공간◆구139장 찬 송

(154장)생명의주여면류관(구139장)◆공간◆ 생~명`의주~여~면~류~관~~~ 받~으`시옵~소~서~~~~ ~위`해쓰~신~가~시~관~~~ 나~기`억합~니~다~~~~ 저~겟`세마~네~기~~도를~~~ 늘~기`억하~게~하~~시고~~~ 그~십`자가~의~은~~로~~~ ~인`도하~소~서~~~~ 2)누~셨`던무~덤~내~

나 행한 것으로 - 203장 국립 합창단

1 나 행 한 것 으 로 구 원 을 못 얻 고 이 육 신 힘 껏 애 써 도 죄 씻 지 못 하 네 나 혼자 힘 으 로 내 를못 뵙 고 나 탄 식하여 울어도 내 짐을 못 벗네 2 예 수 로 만 내 짐 을 벗 기 며 예 수 흘 린 피 로 써 나 평 화 얻 겠 네 예 수사 랑 이 내 근 심 쫒 으 며 내 병 든영 혼 고 치 사

나 행한 것으로 - 20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1 나 행 한 것 으 로 구 원 을 못 얻 고 이 육 신 힘 껏 애 써 도 죄 씻 지 못 하 네 나 혼자 힘 으 로 내 를못 뵙 고 나 탄 식하여 울어도 내 짐을 못 벗네 2 예 수 로 만 내 짐 을 벗 기 며 예 수 흘 린 피 로 써 나 평 화 얻 겠 네 예 수사 랑 이 내 근 심 쫒 으 며 내 병 든영 혼 고 치 사 참 자 유주

16장(MR)◆공간◆경배 찬 송

(16장)은혜로신하나님우리주하나님(MR)◆공간◆ 1)은~~로~신~하~~나님~~~ 우~~~리~~하~~나님~~~ 우~~만~물~만~~들고~~~ 우~~~리~를~택~~하여~~~ 사~랑~하~는~자~~녀로~~~ 삼~아~~신~것~~~~ 그~은~~가~고~~마워~~~ 찬~양~합~~니다~~~~ 2)하~나~님~의~독~~생자

나보다 더 소중한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평생을 같이할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 하늘이 주신 참 따뜻한 사람이죠 사랑해 이 사랑을 가슴 안에 간직할께요 사랑해 운명처럼 갑자기 내게 다가온 사람 처음 본 순간 내 반쪽이다 느낌이 왔죠 사랑한단 이 말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 기분 처음이에요 또 다른 그대의 모습이 되어서 평생 곁에 살께요 당신...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

292장(MR)◆공간◆구415장 찬 송

(292장)주없이살수없네(통415장)◆공간◆ 1)~~없~이~살~수~없~~~네~ 죄~~인~의~구~~여~~~~ 그~~귀~한~보~배~피~~~로~ ~~구~속~하~소~서~~~~ 구~~~의~사~랑~으~~~로~ 흘~리~신~보~혈~이~~~~ 내~~소~망~나~의~위~~~로~ 내~~영~광~됩~니~다~~~~ 2)~~없~이

45장(MR)◆공간◆신곡 찬 송

(45장)거룩한주의날(신곡)◆공간◆ 1)거~~룩~~~한주~~~의날~~~~ 주앞에모~~~여서~~~~ 찬~~~양~~~과경~~~배를~~~~ 주님께드~~~리세~~~~ 주님의크~~~신사~~~랑~~~~ 놀라운주~~~의은~~~~~~~ 귀하신주~~~께영~~~광~~~~ 영광을돌~~~리세~~~~ 엎드려경~~~배하~~~세~~~~

제380장 내 마음 주께 드리니 Various Artists

내 마음 께 드리니 곧 받아주 소 서 나 다시방황 않으려주 의집합니 다 2. 십 자가 은 입고자 그 앞에엎 디 니 내 안에주님 오셔서 날주관하소 서 3. 저 하늘 나 라 은혜로 채워주 시 고 그 영광스런 얼굴을늘 뵙게하소 서 4. 내 뜻과 정 성 모두어 다 주께드 리 고 위해봉사 하다가그 나라가리 라 아 멘

봉헌 성가 340

-우리 구-하-고-자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희-생-하-여 성부께- 드렸네 이-같이 큰 사-랑이 또- 다시 있으-랴- 나- 이제 나-를- 바-쳐 망극한 이-은- 감사 하나-이-다.

09장(MR)◆공간◆구53장 찬 송

(09장)하늘에가득찬영광의하나님(구53장)◆공간◆ 1)하~늘~에~가~~득찬~영~광~의~하~~나님~~~ 온~땅~에~충~~만한~존~귀~하신하~~나님~~~ 생~명~과~빛~~으로~지~~와~권~능으로~ 언~제~나~우~~리를~지~키~시는하~~~나~님~~~ 성~부~와~성~~자와~성~~~령~~~ 삼~위~의~하~~~나~님~~~~ 우~~

약속있어요 (Feat. 혜) 감자

찾지마요 약속 있어요. 기다리지 마요 서로가 다른 것처럼 이별도 다른가봐요 약속 있어요. 뒤돌아서요 떠날 때 만 요즘 따라 이뻐 보여 멀어지는 우리 둘 과 별겐 것 같아 난 매일 밤마다 술이고 넌 둘 인 듯 나 아닌 둘 인 것 같아 내 탓이 아니라 해도 내 탓인 것 같아 내게서 뭘 기대 하긴 힘든걸.

소찬휘

알면서도 넌 기회라 생각했니 나의 연락은 피하면서도 나를 지켜보던너 난 무엇도 할수가 없잖아 내 벌이라고해도 난 견딜텐데 혼자 두지는 마 *반복 니가 이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너를 미워할수있게 널 용서하고 싶지만 내가 너보다 더 두려워 반

ALEPH

말은 나 말고 허공에 던져요 난 멀리서 지켜 볼래요 말이 공이라면 부풀려야지 바람 빠진 공은 재미 없으니까 멀리서 놀아요 난 다치긴 싫어요 사람 없는 곳에서 놀아요 될 법한 말들은 어딘가 모자라 그럴듯한 말은 왠지 모호해 그런 말은 나 말고 허공에 던져요 난 멀리서 지켜 볼래요 말 말 말 뿐이라면 난 무슨 얘길 해야 할까요

알레프(ALEPH)

말은 나 말고 허공에 던져요 난 멀리서 지켜 볼래요 말이 공이라면 부풀려야지 바람 빠진 공은 재미 없으니까 멀리서 놀아요 난 다치긴 싫어요 사람 없는 곳에서 놀아요 될 법한 말들은 어딘가 모자라 그럴듯한 말은 왠지 모호해 그런 말은 나 말고 허공에 던져요 난 멀리서 지켜 볼래요 말 말 말 뿐이라면 난 무슨 얘길 해야 할까요

사랑이 멀어져 간다 소 혜

사랑이 멀어져 가는 시간에 숨을 죽인다 그 사람 그날의 약속 점점 더 멀어져간다 그리워한 날도 미워했던 날도 이제는 모두 떠나네 사랑했던 날이 너무 많아서 혼자 울고 가슴에서 지울수가 없는 니가 미워서 다시 돌아갈수 없는 길에 너를 놓아주며 사랑은 더 멀어져간다.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모~든~죄~인~~~회~개~하~라~~~~ 세~상~만~민~~~구~원~하~고~~~~ 놀~라~운~은~~~~

홀로 한분 하나님께 언더우드 콰이어

21세기 새찬송가 11장 (구)통일 찬송가에는 없씀 작사 길선주 1869~1935 작곡 1992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회 개 하 라 3 보 -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상 만 민

11장(MR)◆공간◆신곡 찬 송

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모~든~죄~인~~~회~개~하~라~~~~ 세~상~만~민~~~구~원~하~고~~~~ 놀~라~운~은~~~~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최훈차 콰이어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회 개 하 라 3 보 -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상 만 민 기 르 신 다 세 상 만 민 구 원 하 고 놀 라 운 은 베 푸 신 다 말 씀 으 로 도 우 시 고 죄 악

혜 화 동 동물원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혜 화 동 동물원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서울역 청 혜

서울역에 밤 비가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한번 준 이마음 잊을 수가 없어 나여기 다시 찾아왔네 어디로 갔는지 그누굴 사랑하는지 나에게 남은사랑 당신뿐이라는데 서울역의

65장(MR)◆공간◆구19장 찬 송

(65장)내영혼아찬양하라(구19장)◆공간◆ 1)내~영~혼~아~찬~양~하~~~라~~~ ~님~앞~에~엎~드~려~~~ 구~속~하~신~넓~은~은~~ 높~이~찬~양~하~여~라~~~ 할~렐~~루~야~할~렐~~루~야~ 영~원~하~신~하~나~님~~~ 2)환~난~중~의~성~도~들~~~을~~~ 구~원~하~여~~셨~네~~~

210장(MR)◆공간◆구254장 찬 송

(210장)시온성과같은교회(245장)◆공간◆ 1)시~~온성~과~같~은~교~회~ 그~의~영~광~한~없~다~~~ 허~~락하~신~말~씀~대~로~ ~~가~친~히~세~웠~다~~~ 반~석~위~에~세~운~교~회~ 흔~들~자~~가누~~구랴~~~ 모~~든원~수~애~~워싸~도~ 아~무~근~심~없~도~다~~~ 2)생~~명샘~이~

24장(MR)◆공간◆ 찬 송

(24장)왕되신주(MR)◆공간◆ 1)왕~~~되~신~~~~~ 다~찬~~~양~하~여~라~~~ 영~~~광~과~존~귀~~~ ~께~~~돌~리~세~~~~ 하~~~늘~위~에~~~~ 높~이~~~계~신~~님~~~ ~~~님~의~말~~~씀~ 존~귀~~~하~도~다~~~~ 2)소~~~망~의~~~~~ 다~찬~~~양~하~여

내 맘속에 거하시는 (Joy In The Holy Ghost) 예수전도단

내 슬픔 변해 기쁨의 춤추리 주는 나의 기쁨 찬양하리 기쁨의 성령 임하리~ 기쁨의 성령 임하리~ 기쁨의 성령 임하~리~~ (반주) 내 맘속에 거하시는 참 좋은 내친구 주가 늘 함께 하시니 난 외롭지 않네 주가 계획하신 길 내 소망보다 더 크네 사랑 은혜 평화능력 성령안에 기쁨 (후렴) 내 주는 변치않네 항~상 내안에~ 나의 죄 사하시고

주 사랑이(김승기) 예루스(jelus)

사랑이 예루스 (Jelus) 나를 세상의 참 빛으로 택하여 주신 님 비춰주소서 나도 주의 빛 발하리 나를 세상의 소 금으로 만들어 주신 님 뿌려주소서 나도 주의 뜻 따르리 나를 믿음과 은 속에 머물게 하시고 십자가 사랑안에 행케하소서 우리 사랑이 내 모자람 채워 주시고 내 삶을 가득 넘치게 힘 주시네 사랑이 내 상처를

한 많은 대동강 공 훈,김다현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변함없이 잘 있느냐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 많은 대동강아

130장(MR)◆공간◆구42장 찬 송

(130장)찬란한주의영광은(구42장) ◆공간◆ 1)찬~란~~한~~~~의~영~~광~은~~~ 영~원~~히~~빛~~~광~~채~요~~~ 참~빛~~을~~비~~~춘~~예~~~수~는~~~ 생~~명~~의~빛~~이~되~~신~다~~~~ 2)올~바~~른~일~~~을~힘~~쓰~며~~~ 이~맘~~의~~탐~~욕~버~~리~고~~~ 불~같~~은~~

사랑 사랑 겨자씨 한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은혜 은- 은혜 은- 위해 천국 문을 열어주신 그 은혜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 찬-양 우리 주님께 영관- 주님께 영광

주 란 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먼 길 떠나왔네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란꽃 내 다시 피어 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 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 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주 란 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먼 길 떠나왔네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란꽃 내 다시 피어 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 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 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열 아홉 살 이에요 (M.R) 성혜

열 아홉 살이에요 작사 이건우 작곡 강 준 노래 성 아직 어리다구요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