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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구본승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하는 너에겐 할말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수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잖아 하지만 자신 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동거 구본승, 장동건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 하는 너에겐 할말없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 수 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안잖아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

동거 구본승/장동건

1.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하는 너에겐 할말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수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찮아. (B)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 걸 (S) 상상을 할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

동거 바이브(Vibe)

옷장을 열어봐도 입을게 없어 마음을 열어봐도 누구도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 없어 온종일 방안을 뒤져도 너는 없어 아직도 욕실 안 가득 깊게 네 머리카락 내 옷들 사이에 걸린 너의 옷자락 모든게 너만 빼고 그대로 인데 어느것 하나도 널대신 못하나봐 아직도 홈피에 남아있는 너의 사진들 눈치없이 너의 소식 묻는 친구들 여전히 너만 빼고 그대로인데 ...

동거 가을방학

우편함이 꽉 차 있는 걸 봐도 그냥 난 지나쳐 가곤 해요 냉장고가 텅 비어 있더라도 그냥 난 못 본 척 하곤 해요 나는 부모님과 사니까요 아빤 오늘 좀 술을 드셨는지 내 방에서 잠이 드셨죠 양복 채로 엄만 오늘만 어렸을 때처럼 함께 자면 어떻겠냐고 괜찮겠냐고 불을 끈 순간 나 문득 어색함을 느낀 건 누구보다 당신을 더 사랑한다 맹세할 수 있지만 ...

동거 바이브

옷장을 열어봐도 입을게 없어 마음을 열어봐도 누구도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 없어 온종일 방안을 뒤져도 너는 없어 아직도 욕실 안 가득 깊게 네 머리카락 내 옷들 사이에 걸린 너의 옷자락 모든게 너만 빼고 그대로 인데 어느것 하나도 널대신 못하나봐 아직도 홈피에 남아있는 너의 사진들 눈치없이 너의 소식 묻는 친구들 여전히 너만 빼고 그대로인데 ...

동거 As One

(Verse1)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Hook)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Verse2) 우리 만날...

동거 강인원

항상 나를 귀찮게만 하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달라고만 하는 너는 욕심쟁이 항상 귀찮게만 찡찡대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징징하며 울며대는 너는 욕심쟁이 아침의 햇살이 그대의 머리결을 적실때 바로 내곁에서 잠깨지 않은 그대 향긋한 냄새 커피를 마시며 레디오 음악을 틀으며 바로 내곁에서 살며시 눈뜨는 그대 기지개를 펴봐요 파란문을 열고 문밖에나서서 아스팔트...

동거 가을방학 김재훈

눈을 떠보면 또 늦잠이죠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죠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서둘러 옷 입고 가방 들고 집을 나서죠 식사는 생략 미술 시간에 그려본 우리집 굴뚝에 벽난로가 있죠 동화처럼 물론 지금 나 사는 집은 그냥 흔해빠진 아파트 단지 그리긴 쉽죠 때론 지겹죠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어 하지만 금세 다시 돌아오겠죠 함께인 이 곳으로 눈을 떠보면 또 늦...

동거 오병길

?내방엔 아직도 니가 살아 너를 보내주지도 못해 밥을 먹어도 잠을 청해도 항상 내곁에 있는데 귀를 막아도 눈을 감아도 왜자꾸 내앞에 나타나니 말을 걸어도 너를 불러도 넌 왜자꾸 날 외면하니 떠나갔지만 곁에 없지만 마치 함께 있는것 같은데 내눈엔 아직 니가 보이는데 넌 왜 모른채하니 다끝났지만 보내줬지만 니가 곁에 있을껏만 같아 ...

동거 장동건.구본승

.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하는 너에겐 할말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수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찮아. *(B)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 걸 (S) 상상을 할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

동거 에즈원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우리 만날 때보다 우릴 많이 생각해 사소했던 다툼과 너의 표...

동거 아티스트 (As One)

(Verse1)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Hook)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Verse2) 우리 만날...

동거 가을방학,김재훈

눈을 떠보면 또 늦잠이죠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죠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서둘러 옷 입고 가방 들고 집을 나서죠 식사는 생략 미술 시간에 그려본 우리집 굴뚝에 벽난로가 있죠 동화처럼 물론 지금 나 사는 집은 그냥 흔해빠진 아파트 단지 그리긴 쉽죠 때론 지겹죠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어 하지만 금세 다시 돌아오겠죠 함께인 이 곳으로 눈을 떠보면 또 늦...

동거 애즈 원

동거 ( 작사 : 정준호, 최하나 / 작곡 : 최용찬 / 편곡 : 최용찬 ) Produced by 민설 Composed by 최용찬 Lyrics by 정준호, 최하나 Arranged by 최용찬 Guitar by 정수완 of Serengeti Keyboards & Drums by 최용찬 Chorus by 애즈원 Recorded by 여선생

동거 애즈원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우리 만날 때보다 우릴 많이 생각해 사소...

동거 애즈원(As One)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우리 만날 때보다 우릴 많이 생각해 사소했던 다툼과 너...

동거 애즈 원(As One)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우리 만날 때보다 우릴 많이 생각해 사...

동거 애즈 원 (As One)

(Verse1) 정리 못한 사진들 먼지 쌓인 인형들 멈춰버린 일기 속 낡은 종이들 잊고 지낸 기념일 동그라미 하나에 여전히 새 것 같은 너 긴 거리를 따라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은 너야 너는 모르겠지만 (Hook) Every day with you 아직 너와 살고 있어 마주 본 듯 말하고 가끔 미워하면서 그 때처럼 살아가 (Verse2) 우리 만날...

동거 김재훈

눈을 떠보면 또 늦잠이죠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죠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서둘러 옷 입고 가방 들고 집을 나서죠 식사는 생략 미술 시간에 그려본 우리집 굴뚝에 벽난로가 있죠 동화처럼 물론 지금 나 사는 집은 그냥 흔해빠진 아파트 단지 그리긴 쉽죠 때론 지겹죠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어 하지만 금세 다시 돌아오겠죠 함께인 이 곳으로 눈을 떠보면 또 늦잠이죠...

동거 가을방학, 김재훈

눈을 떠보면 또 늦잠이죠화들짝 놀라서 일어나죠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서둘러 옷 입고 가방 들고집을 나서죠 식사는 생략미술 시간에 그려본우리집 굴뚝에벽난로가 있죠동화처럼물론 지금 나 사는 집은그냥 흔해빠진 아파트 단지그리긴 쉽죠때론 지겹죠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어하지만 금세 다시 돌아오겠죠함께인 이 곳으로눈을 떠보면 또 늦잠이죠오늘도 밥 먹긴 틀렸네요씻는둥...

시련 구본승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 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지는 네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잠기도 널 잊고 살아 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거야 난 네가없이 견뎌낼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초라한 모습뿐이야 그렇게 날 보내...

너 하나만을 위해 구본승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에 내가 나의 전부였어 세상 가운데 내가 서 있다고 느끼며 살아 왔었던 거야 지금 나의 모습은 너 하나를 위해 예전의 내 모습은 부서져 버렸어 들어갈 준비가 된거야 지금 나는 너의 맘속으로 어디에서 내가 있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 사는거야 너의 마음안에서 나에게 넌 단 하나뿐인 이유 내가 이 세상을 사는...

시 련 구본승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 거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지는 네 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 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 거야 난 네가 없이 견뎌낼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초라한 내 모습뿐이야 그렇...

악세사리 구본승

수많은 여자애들 만나왔었어 악세사리처럼 바꿔가며 만났어 지 아무리 콧대높은 여자라해도 내앞에선 소용없었어 한번의 사랑으로 끝났고 내일은 없었던거야 어차피 버려질 껌처럼 모두 그렇게 버렸어 어떤 여잘 만나도 어렵지가 않았어 내 달콤한 키스와 속삭임에 모두 눈이 멀었지 그런 내가 변했어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너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랑이 되버렸...

풍경 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이젠 사랑할 수 없어 구본승

아무말도 할 수 없던 나의 시간들 홀로 헤메이다 지쳐갔지만 다가서는 나의 그리움 너를 사랑한거야 나 이제 모두 알게되었어 모든 것이 힘들게만 느껴졌기에 나는 무너지듯 지내왔지만 이젠 사랑할 수가 있어 지난 나의 추억들 왜 이제는 떠나야 하나 *꿈이었을까 함께 지낸 시간들 기억할 수 없는 날이 오면 어떻게 하나 내게 남겨진 나의 의미도 몰라 나 이제 ...

미워도 다시한번 구본승

아마 내가 그땐 많이 취했었나봐 자꾸 고집부린 내 모습에 화가 나 잠시 네게 했던 실수는 절대 내 마음이 아니였던거야 용서해 줘 나를 떠나지 말아 다신 그럴리 없을테니 어제 있던 일은 내가 잘못한거야 어떤 말이라도 너를 인정할 꺼야 고개 숙인 채로 흐르는 너의 눈물을 보고 나 깨달았어 자신 있게 소리칠 거야 이젠 나를 봐 내곁엔 오직 한사람 (너만...

나비 구본승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시선위로 은빛날개 달...

악세사리 구본승

수많은 여자애들 만나왔었지 악세사리처럼 바꿔가며 만났어 지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라해도 내 앞에선 소용없었어 한번의 사랑으로 끝났고 내일은 없었던거야 어차피 버려질 껌처럼 모두 그렇게 버렸어 어떤 여잘 만나도 ~ 어렵지가 않았어~ 내 달콤한 Kiss~와 속삭임에 모두 눈이 멀었지 그런 내가 변했어~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너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는 사랑...

너 하나만을 위해 구본승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에 내가 나의 전부였어 세상 가운데 내가 서 있다고 느끼며 살아 왔었던거야 지금 나의 모습은 너 하나를 위해 예전의 내 모습은 부서져 버렸어 들어갈 준비가 된거야 지금 나는 너의 맘속으로 어디에서 내가 있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 사는거야 너의 마음안에서 나에게 넌 단 하나뿐인 이유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내가...

미워도 다시한번 구본승

아마 내가 그땐 많~이 취했었나봐 자꾸 고집부린 내~모습에 화가나 잠시 네게했던 실~수는 절대 내마음이 아~니였던거야 용서해줘 나를 떠나지 말~아 다신 그럴일 없을테니 어제 있던 일은 내~가 잘못한거야 어떤말이라도 너~를 인정할꺼야 고개숙인 채로 흐~르는 너의 눈물을 보고~ 난 깨달았어 자신있게 소~리칠거~야~ 이~젠 나를 봐 내곁엔 오직 한사람 사랑...

이제는 말하고 싶어 구본승

이제는 말하고 싶어 *허전했던 나의 빈자리 다가서지 못한 순간들 많은 시간 밤새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쟎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내겐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은 웃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구본승

난 항상 그래 왔던것 처럼 또 다시 널 잊으려해 이게 마지막일지 몰라 이젠 너무 힘들어 (너의입술 너의머리결 너의향기 지워지지않아,,,) *^^*항상 그래 왔던것 처럼 웃어 보이려 하지만 어쩜 마냥 울지도 몰라 가슴이 너무 아파 한번만 이라도 뒤 돌아봐 니안에 내가있어 단 한번만 말을해봐 나를 사랑한다고.. 나는 괜찮아(이렇게 웃고 있잖아) 항상 ...

너 하나만을 위해 구본승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에 내가 나의 전부였어 세상 가운데 내가 서 있다고 느끼며 살아 왔었던거야 지금 나의 모습은 너 하나를 위해 예전의 내 모습은 부서져 버렸어 들어갈 준비가 된거야 지금 나는 너의 맘속으로 어디에서 내가 있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 사는거야 너의 마음안에서 나에게 넌 단 하나뿐인 이유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내가...

사랑하는 동안 구본승

1.아무 말도 못했어 널 사랑하는 동안 나에게서 멀어지는 널 그냥 그대로 보냈던 거야 하지만 그대에게 아픔밖에 주지는 못했던 것뿐인걸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2.오랫동안 추억들 속에 담겨진 슬픔 서려있는 내맘을 가지고 워 너를 잊지 못하는 내모습 초라해지지만 기다리고 있을께 *슬프지만 부디 기억해 줘 떠났어도 항상 내가 너의 곁에 있는걸 이젠 다시...

소중한 꿈 구본승

눈물 맺힌 눈을 들어 나는 먼하늘을 바라봤었지. 네가 없는 이시간 쓸쓸하게 나홀로 느껴지곤 했지. 어디선가 익숙했던 희미한 향기에 스치듯이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만 하는데. 저 하늘 너머로 흩어진 너 소중한 꿈을 보내고 마음 한편에 쌓인 기억조각들 이젠 너를 떠나보내고 싶어. 언제나 조금 뒤에서 너를 따라가고 싶어 지난날들도 조금씩 잊혀...

잔인한 이별 구본승

난 눈이없어 널 볼수없어 이젠 모두 끝났어 내 마음속에 찬 얼음들이 너를 밀어낼꺼야 조금씩 너는 떠나려했지 내가 모르게 그러나 난 알아 늦어지면 이별이 더 아픈걸 언제부턴가 너는 내가 하는 말에 자꾸 짜증내며 심술부리면서 멀리하려했어 잘못이 없는데 내가 내민 손에 무시하고 나서 저만치로 가버리고 마는거야 그 무엇 하나라도 간섭으로 너를 쳐다보려 했던 ...

BACH & ADAGIO 구본승

BACH & ADAGIO - 구본승 나는 그대가 떠나라면 떠나줄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댈 사랑할수 있기에 난 행복할 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죽으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댈 사랑할수 있기에 난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댈 사랑하지 말라고 하면 그건 정말 들어줄수가 없습니다

또다른 시간속에서 구본승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것들을 나는 그렇게 잊은채로 지내왔었지 *오랜 시간 흐른뒤에 알게 된거야 나에게 남아있을 너 하나뿐이란걸 하지만 너무 늦어버렸어 너를 잡을 순 없겠지 이제 더이상 견딜수 없이 지쳐버린너 내 잘못을 알고는 있지만 아픈 미련만 남았어 조금 더 일찍 너의 무게를 깨닫지 못한것을 걱정하지는 말아주렴 남아있는 나를 너는 또다른 시간을...

너 하나만을 위해 구본승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에 내가 나의 전부였어 세상 가운데 내가 서 있다고 느끼며 살아 왔었던 거야 지금 나의 모습은 너 하나를 위해 예전의 내 모습은 부서져 버렸어 들어갈 준비가 된거야 지금 나는 너의 맘속으로 어디에서 내가 있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 사는거야 너의 마음안에서 나에게 넌 단 하나뿐인 이유 내가 이 세상을 사는...

시 련 구본승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 거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지는 네 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 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 거야 난 네가 없이 견뎌낼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초라한 내 모습뿐이야 그렇...

다시 너에게 구본승

다시 너에게 그렇게 너를 떠난 후 보낸 낯선 시간들은 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지친한숨뿐이야. 언제나 곁에 있어 준다던 너의 얘기 네가 떠난곳에 하늘 보며 눈물지었지. 이제는 너에게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 지난 날에 작은 실수도 추억이 될꺼야. 오늘밤에는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 마주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을 가득담고 너를 사랑해. 다시는 헤어지...

악세사리 구본승

수많은 여자애들 만나왔었지 악세사리처럼 바꿔가며 만났어 지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라해도 내 앞에선 소용없었어 한번의 사랑으로 끝났고 내일은 없었던거야 어차피 버려질 껌처럼 모두 그렇게 버렸어 어떤 여잘 만나도 ~ 어렵지가 않았어~ 내 달콤한 Kiss~와 속삭임에 모두 눈이 멀었지 그런 내가 변했어~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너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는 사랑...

널 보낸후에 구본승

난 그렇게 생각했어 지금은 다른 삶이지만 서로를 위해선 피할 수 없었다고 널 보내는 것만이 영원히 널 가질 수 있는 영원토록 너와 함께할 방법인걸 사랑을 몰랐던 날 사랑했던 널 등뒤로 돌리고 다른 길로 걸어가고 있지만 이제와 남는건 널 떠나보낸 후회의 그림자와 널 기다리겠다던 짧은 약속뿐 믿어요 희망이 지기전에 당신은 돌아온다고 슬픔이 앞서지만 알아요...

인연 구본승

니가 떠난후에 알았어 나를 사랑했던걸 잡고 싶어 손을 내밀어도 이젠 허한 공간만 널 보내길 잘했어 얼마나 많이 참아왔었겠니 힘들때 기댈 벽이 되주지 못한 내게는 그런 힘이..없었어.. *너를 위해서 아픔을 참아내며 이별을 택했던 너를 다시 볼수 없겠지 엇갈리지만 다음 세상이라도 다시 만나기만 기다릴꺼야 너를 사랑 했으니

미궁 구본승

여긴 나를 미궁속에 빠뜨리지 내가 나에게 얘길하고 싶어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고 조금씩 조여오는 탁한 공기는 나의 숨을 힘들게 만들어 화려한 불빛 춤추고있어 저마다 똑같은 몸짓일 뿐야 나를 잡아끄는 곳은 결국 여기 흔들리는 저들과 같아 여긴 나를 미궁속에 빠뜨리지 세상은~ 다 함~~정일뿐 모두다~~ 예~예~예 언제나 이렇게 찾기만할 뿐이야 어둔 터널속...

너의 미소 구본승

아무뜻도 없는 걸 왠지 하루 일들이 힘겨울뿐 너의 미소 느낄땐 사랑인 줄 알았지 이제는 그런 모습들을 난 기억할 수 없쟎아 우리는 그냥 스쳐간 친구인지 몰라 *아무런 약속없이 멀어져간 그 차가움 때문에 더 이상 너만을 기다리며 살아갈수 없어* 널 잊어야 한다고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너의 모습 그리워 나만을 사랑했던 지나온 시간들속에 남겨진 우리...

Rhodes Blues 구본승

쿨cool 소유진 넌 내꺼야~~! 나만 밑고 살아가~! 잘지내.....

소중한 꿈 구본승

눈물 맺힌 눈을 들어 나는 먼하늘을 바라봤었지. 네가 없는 이시간 쓸쓸하게 나홀로 느껴지곤 했지. 어디선가 익숙했던 희미한 향기에 스치듯이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만 하는데. 저 하늘 너머로 흩어진 너 소중한 꿈을 보내고 마음 한편에 쌓인 기억조각들 이젠 너를 떠나보내고 싶어. 언제나 조금 뒤에서 너를 따라가고 싶어 지난날들도 조금씩 잊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