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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
권수봉
1..팔공산아 ~ 금호강아 ~ 변함 없이 잘있느냐 팔공산 줄기 줄기 금호강 굽이 굽이 그리운 사람 옛추억이 생각이 난다 첫사랑아 ~ 내 사랑아 ~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산새도 짝을 지어 어디론가 떠나 는데 너와나 우리 사랑 대구에서 이뤄 보자 ~ 사랑사랑 내 사랑 ~ 그리운 내 사랑아 2...대덕산아 신천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대덕산 줄기 줄기 ...
대구사랑
준화
1) 팔공산아 금호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팔공산 줄기줄기 금호강 굽이굽이 그리운 사람 옛 추억이 생각이난다 첫사랑아 내사랑아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산새도 짝을지어 어디론가 떠나는데 너와나 우리사랑 대구에서 이뤄보자 사랑 사랑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 아~ 2) 대덕산아 신천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대덕산 줄기줄기 신천강 굽이굽이 못잊을 사람 옛 추억이 생각...
대구사랑
이경도
팔공산아 금호강아 변함 없이 잘 있느냐 팔공산 줄기줄기 금호강 굽이굽이 그리운 사람 추억이 생각이 난다 첫 사랑아 내 사랑아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산새도 짝을 지어 어디론가 떠나는데 너와 나 우리사랑 대구에서 이뤄보자 사랑사랑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아 대덕산아 신천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대덕산 줄기줄기 신천강 굽이굽이 못잊을 사람 추억이 생각이 ...
대구사랑
조수영
팔공산아 금호강아 변함 없이 잘 있느냐팔공산 줄기줄기 금호강 굽이굽이 그리운 사람 추억이 생각이 난다첫 사랑아 내 사랑아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산새도 짝을 지어 어디론가 떠나는데너와 나 우리사랑 대구에서 이뤄보자사랑사랑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아대덕산아 신천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대덕산 줄기줄기 신천강 굽이굽이못잊을 사람 추억이 생각이 난다첫 사랑아 내...
열두줄
권수봉
1.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달 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2.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나도몰래***!
권수봉
나도몰래 좋아 했는데 나도몰래 사랑 했는데 당신이 날두고 떠나면 나홀로 어이하란 말인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픈가슴 쓸어안고 잊으려해도 나도몰래 흐르는 눈물 나없이 못산다면서 가슴으로 맹세했잖아 당신이 날두고 떠나면 나홀로 어이하란 말인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픈가슴 쓸어안고 잊으려해도 나도몰래 흐르는 눈물 당신을...
!***내생에 최고의 남자***!
권수봉
나 좋다는 사람 많아도 싫은걸 어쩌나 내가 내가 선택한 남자 당신이 최고야 언제나 사랑을 받기만 하던 그랬던 내가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이 당신이 나는 좋아 온 세상을 다둘러 보아도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야 사랑 주고 정 주고 말구요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야 어디서 뭘하다 이제 왔나요 콕! 깨물어 줄거야 언제나 사랑을 받기만 하던 그랬던...
나도몰래
권수봉
나도 몰래 좋아했는데 나도 몰래 사랑했는데당신이 날 두고 떠나면나 홀로 어이하란 말인가당신을 사랑하는 이 가슴이 너무 아파요아픈 가슴 쓸어안고 잊으려 해도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나 없이 못 산다면서 가슴으로 맹세했잖아당신이 날 두고 떠나면나 홀로 어이 하란 말인가당신을 사랑하는 이 가슴이 너무 아파요아픈 가슴 쓸어안고 잊으려 해도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나...
별난 사람
권수봉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열두줄 (Inst.)
권수봉
1.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달 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2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
별난사람 (Inst.)
권수봉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