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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권윤경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그사람

떠난 남자 권윤경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 듯이 아무렇지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 간 주 중 ~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 듯이

떠난남자 권윤경

떠난 남자 작사 조동산 작곡 박춘석 노래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떠난 남자

꽃을 든 남자 권윤경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간큰남자 권윤경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 큰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미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큰 남자예요 매일아침 식탁에 주어앉아 밥달라고

미워요 권윤경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 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추억의 남자 권윤경, 유지성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처럼 아쉬운 듯 돌아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마음을 가져가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 번만 꼭 한 번만 울어버릴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있는것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없어요 어제는 사랑을 가져가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정에 약한 남자 권윤경, 유지성

가슴에 안기운 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 못 할 돌아선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애모 권윤경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무효 권윤경

무효 - 권윤경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 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중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기차는 가고 기적은 울고 권윤경

기차는 가고 기적은 울고 - 권윤경 헤어지자고 손을 내밀 때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정이라니 너무 하잖아 그런 말이 어디 있나요 남자는 남자는 다 그렇다고 말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믿어 왔는데 기차는 가고 기적은 울고 정거장에 홀로 서 있네 가고 간주중 안녕이라고 손을 내밀 때 장난인 줄 알았는데 정말 이라니 그건 너무 해

날 버린 남자 권윤경, 유지성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떠나가면

영원한 연인 권윤경, 유지성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은 못잊을 첫 애인 당신은 여자 나는 남자 영원한 연인 사이 정주고 가신 님 미워할 수 없어요 진정코 사랑했기에 당신은 여자 나는 남자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연인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내 사랑아 권윤경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사랑 그 언젠가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부디 안녕

내 곁에 있어주 권윤경

곁에있어주 - 권윤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곁에 있어 주 간주중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내곁에 있어주 (側にいてね) 권윤경

곁에있어주 - 권윤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곁에 있어 주 간주중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마음 알겠지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마음 알겠지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맘 다 받치겠네

말은 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마음 알겠지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마음 알겠지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맘 다 받치겠네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마음 알겠지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마음 알겠지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맘을 ~ 간주중 ~

내사랑아 권윤경

사랑아 - 권윤경 사 랑아 저 먼 곳에 있는 사랑 사랑아 또 만나 련가 아름 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 곱게 피어난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기의 사랑아 오 늘 밤도 꿈 속 에서 만나리 사랑 사랑아 부디 안녕히 간주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 기의 사랑아 오늘 밤도 꿈 속

몰라주네 권윤경

몰라주네 - 권윤경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이다 세월 가네 사랑한다 한 마디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눈빛을 보고도 모르나 봐 미소를 보고도 모르나 봐 모르나 봐 안타까운 마음 몰라주네 사랑하는 마음 몰라주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가슴을 태우나 몰라주네 간주중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이다 세월 가네 사랑한다 한 마디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애원 권윤경

목이 메어 불러보는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님은 철새 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울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 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사랑아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님은 철새

사랑아 권윤경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권윤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일초도 아까운 사랑 (트로트 카페) 권윤경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영혼 인생에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2.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일초도 아까운 사랑 권윤경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영혼 인생에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2.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말은하지 않아도 (MR) 권윤경

27초)말은 ㅡ하ㅡ지ㅡ 않아ㅡ도ㅡ 너는 ㅡ내 마음ㅡ 알겠ㅡ지ㅡ 맘ㅡ속ㅡ에ㅡ 살며ㅡ시 ㅡ 숨어ㅡ있는ㅡ 맘을ㅡㅡ ㅡ사랑ㅡ한ㅡ단 ㅡ그 말에ㅡ ㅡ 들려ㅡ주ㅡ지ㅡ 않아ㅡ도ㅡ 오색ㅡ에 꽃ㅡ 무지ㅡ개ㅡ 나는ㅡ 타고ㅡㅡ 갈 ㅡ거야ㅡ 너를 ㅡ위해ㅡ서ㅡㅡ라면ㅡ ㅡㅡㅡ)))ㅡ 맘ㅡ 다 받ㅡㅡ치ㅡ겠네ㅡㅡㅡㅡ 우리 ㅡ가ㅡ는 ㅡ그 ㅡ길에ㅡ ㅡ 행복을

내곁에 있어주 권윤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 놀았지 곁에 있어 주 곁에 있어 주 할말은 모두 이것 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달래며 곁에 있어주

꽃순이를 아시나요 권윤경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 사랑 꽃순이 사랑 꽃순이 꽃 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곁에 오려나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 사랑 꽃순이 사랑 꽃순이 꽃 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곁에 오려나 꽃순이

비가와요 권윤경

비가 와요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맘 속엔

그사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권윤경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사랑아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사랑이여 권윤경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어쩌나 권윤경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 아~아~아~그대는 멋진 사랑...

영수증을 써 줄거야 권윤경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날 살며시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권윤경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마음을 아프게 만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愛は永遠に) 권윤경

아직도 그대는 사랑 - 권윤경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예쁜여보 권윤경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어 따스한 품속이 당신에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 하나 믿고 산 당신 그늘진 얼굴 거친 손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온 당신 되지 않은 당신 고집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 용서 못 할

예쁜 여보 (트로트 카페) 권윤경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어 따스한 품속이 당신에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 하나 믿고 산 당신 그늘진 얼굴 거친 손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온 당신 되지 않은 당신 고집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 용서 못 할

예쁜여보 권윤경#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어 따스한 품속이 당신에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 하나 믿고 산 당신 그늘진 얼굴 거친 손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온 당신 되지 않은 당신 고집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 용서 못 할

당신만을 사랑해 권윤경

당신만을 사랑해 - 권윤경 어느 꿈 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오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님에게 말해줘요 당신만을

모습이 권윤경

모습이 - 권윤경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 싶어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간주중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장난감 병정 권윤경

언제나 넌 창에 기대어 초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잊혀져갈

이태원 가을비 권윤경

어찌 보낼꼬 아니 못 간다 그 모습 아른거려 별이된 이 거리에 눈물비 흘러 내리네 보물같은 아들아 보석같은 딸들아 그언제나 다시한번 만날수 있나 오늘 밤은 꿈에라도 꼭 한번만 안겨다오 어이 갈꺼나 아니 못 가네 그 모습 눈에 밟혀 님 떠난 이태원에 통곡의 비가 내리네 믿음직한 아들아 너무 예쁜 딸들아 목을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외로운 가로등 권윤경

외로운 가로등 - 권윤경 외로운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어이 잊지 못 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 이여 사랑에 멍든 마음 속을 너 마져 잊어 주려나 간주중 외로운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어이 잊지 못 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 이여 사랑에 멍든

사랑하는 그대에게 권윤경

나의 사랑 그대여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종점 권윤경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 속엔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아 아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 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한 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여정 (드라마 '정' 삽입곡)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엄마의 강 권윤경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