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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찻아서 권인하

나의 꿈을 찾아서 작사 권인하 작곡 정수연 노래 권인하 그래 그렇게 많은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모습만 포기할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순 없을까 어린시절 내모습들을 나의 작은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거야 변해버린 많은꿈들을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디쯤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디쯤

새로운 내일을 위해 권인하

아직 미쳐 못 다 이룬 나의 꿈을 나의 희망을 찾아서 떠나는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도 흔들리지 않도록 두려워도 힘겨워도 나를 믿고 가는 거야.

우리 생이 오늘 하루 뿐 이라면 권인하

우리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난 무얼할까 넌 무얼할까 어떤 모습일까 우리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난 너의 마음 넌 나의 마음 알수 있을까 *아무느낌없이 순간을 살아가며 쉴곳없이 지쳐버린 우리 사랑을 찾을순 없나 꿈을 찾을순 없나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아무도 알수없어 오늘을 마지막처럼 모든걸 소중하게 사랑을 해 사랑을 해 .. 사랑을 해..

우리 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권인하

우리 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난 무얼 할까 넌 무얼 할까 어떤 모습일까 우리 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넌 나의 마음 난 너의 마음 알 수 있을까 아무 느낌 없이 순간을 살아가며 쉴 곳 없이 지쳐버린 우린 사랑을 찾을 순 없나 꿈을 찾을 순 없나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아무도 알 수 없어 오늘을 마지막처럼 모든 걸 소중하게 사랑을 해

오늘까지 권인하

고개들어 높은 하늘을 보며 지나온 날들을 다시 생각하네 이뤄질수 없는 꿈이라고 누가 말을 했던가 가슴속 깊숙히 남아있는 소중한 꿈들이 너와 내게 손짓하네 *함께 가야할 멀고 험한길 서로가 다른 꿈을 찾아 간다해도 멈출수 없어 너와 나의 꿈 찾을 때 까지 모두다 이룰때까지..

공유 권인하

머리위 더 높은 곳으로 가기위한 시작일 거라고 늦었지만 깨달았어 내가 지금 서 있는건 여기 쓰러진 니 등을 밟고서 머물고 있던걸 너의 아픔위에서 그래 이제난 알수 있어 그래 세상은 그림같지 않은거야 서로 머리를 누르고 한발씩 위로 가려고하는한 그래 그렇게 가기 보단 그래 우리모두의 길을 함께 걷는다면 서로 더도 덜도 없이 같은세상에 다른 꿈을

그래 권인하

머리위 더 높은 곳으로 가기위한 시작일 거라고 늦었지만 깨달았어 내가 지금 서 있는건 여기 쓰러진 니 등을 밟고서 머물고 있던걸 너의 아픔위에서 그래 이제난 알수 있어 그래 세상은 그림같지 않은거야 서로 머리를 누르고 한발씩 위로 가려고하는한 그래 그렇게 가기 보단 그래 우리모두의 길을 함께 걷는다면 서로 더도 덜도 없이 같은세상에 다른 꿈을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밴드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 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수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을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 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 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 보니 어디쯤 내가 와있는 걸까 내가 가려는 그곳은

동숭로에서 권인하

그 햇빛 타는 거리에 서면 나는 영원한 자유인일세 그 꿈의 거리에 서면 나는 낭만으로 가득찰거야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믿음속에 춤추는 거리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가슴속에 빛나고 있네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내일을 위하여 권인하/권인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의 청춘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벌써 여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아 아쉬운 기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고민도 했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에 눈 뜨면 어느 새 해 지는 저녁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만 원망했었지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 그리 나쁜 것은

갈테면 가라지 (1994년)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나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견디고

갈 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 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 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 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 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갈테면 가라지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 권인하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 반복 ▶▶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었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친구

사랑해 권인하

사랑해 이젠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의 마음속 말을 가슴에 담아두네 차마 잡지 못했던 초라한 나의 모습은 어색한 너의 미소속에서 필요없게 된거야 네게서 느꼈던 낯설은 어색함들이 이별이란 예감을 던질거야 익숙한 그 자리 찻잔의 흔들림속에 너의 마음을 알게 된거야 너를 잊는다는게 쉬울수 없겠지만 나의 마음속 마지막 말은 나만의 아픔일뿐

사랑을 잃어버린 나 (feat. 김광민)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사랑을 잊어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늦은 고백 권인하

늦은 고백 쓰디쓴 너의 커피 잔 위로 눈물 한방울 떨어지고 눈물이 섞인 커피 향기가 우리를 스쳐가는 밤 별들의 한숨소리들으며 나는 늦은 고백을 했고 나의 고백이 끝나기도 전에 내게서 너는 떠 났지 모두가 나의 잘못이라고 뒤늦게 말을 하려 했지만 알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늦은 고백으로 떠나는 너에게 전하는건 어려웠어 이제껏 내가 사랑했었던건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어둠 깔린 창문 권인하

그대가 떠나버린 그 자리에는 어둠깔린 창문만이 보이고 나의 가슴속에 추억만 남아 아름다운 지난날 생각해 보네 입가에 미소로 떠오르는 수많은 일들이 작은 행복과 아픔으로 내게 살며시 다가와서 앉는데 알수없는 허전함 무얼까 이게 사랑일까.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사랑을 잃어버린 나 권인하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 (* 반 복 *)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작사; 이 윤경 작곡; 안 정현,권 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욕심없는 마음 권인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날의 나의 모습은 다시한번 볼수 있게되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날 치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 갔나 너의 숨결 온몸에 퍼져 사랑이 싹트면 지지않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입을 모아 노래 부르리 다시 입을

사랑이사랑을[2014]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 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도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잊을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 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좁은 창문의 줄무늬 커튼 권인하

나의 좁은 창문과 줄무늬 커튼은 오랜 침묵으로 길게 늘려 뜨려져 있네 어느날 만났던 너의 무표정과 단절된 대화와 허물어진 내 청춘은 우~~ 이 맘~ 깊숙히 숨어버린 나의 언어는 저녁 노을 훨훨 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 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좁은 창문의 줄무늬 커튼 권인하

나의 좁은 창문과 줄무늬 커튼은 오랜 침묵으로 길게 늘려 뜨려져 있네 어느날 만났던 너의 무표정과 단절된 대화와 허물어진 내 청춘은 우~~ 이 맘~ 깊숙히 숨어버린 나의 언어는 저녁 노을 훨훨 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 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내일을위하여[2014] 권인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의 청춘 한걸음씩 내딛다 보니 벌써 여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아 아쉬운 기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고민도 했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에 눈뜨면 어느새 해지는 저녘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만 원망했었지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 그리 나쁜 것은 아니었어

내일을 위하여 권인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의 청춘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벌써 여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아 아쉬운 기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고민도 했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에 눈 뜨면 어느 새 해 지는 저녁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만 원망했었지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 그리 나쁜 것은

마지막 사랑 (The Last Love) 권인하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네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좁은 창문의 줄무늬 커튼 권인하

나의 좁은 창문과 줄무늬 커튼은 오랜 침묵으로 길게 느러뜨려져 있네 어느날 만났던 너의 무표정과 단절된 대화와 허물어진 내청춘은 ..

젊은날의 초상 권인하

지난날로 가고 있는 기억을 잡아보려해도 점점 빠져드는 점처럼 벗어날 수 없는데 왜 이제야 그댈 느끼는지 잊은 듯 살수있었는데 새삼 그리운건 무슨 일인지 나도 알수 없잖아 저마다 안고 살아갈 추억의 양이 모두 같을 순 없는걸 알지만 유난히 힘겨워 하는건 아지까지 그대를 보내지 않은 탓일까 생각하며 뭥ㄹ해 다가설수도 없는 그대 돌아보면 여전히 나의

안녕 권인하

추억 속으로 너를 떠나 보내고 내 슬픈 사랑에 절망을 할 때도 나의 사랑은 남아 있었지. 어느새 너에겐 까마득히 잊혀진 사랑일진 모르지만 아직도 내겐 그 소중한 사랑으로 남아있어.. 내일이 찾아와 날 깨워도 다시 찾아드는 너의 모습 너를 쉽게 잊어버리기엔 지워야할 추억들이 너무 많아. 마지막 내 모습을 기억하니.

방황 권인하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왜 내 맘은 비에 젖질 않아 거리의 불빛은 하나둘 꺼져만 가는데 내 발걸음 멈추지 못하네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어 비오는 길을 걸었네 회색빛 그 거리는 나의 추억을 자꾸만 기억나게 해 그대와의 이별이 이렇게 내마음을 견딜 수 없는 방황에 묻히게 해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방황 권인하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왜 내 맘은 비에 젖질 않아 거리의 불빛은 하나둘 꺼져만 가는데 내 발걸음 멈추지 못하네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어 비오는 길을 걸었네 회색빛 그 거리는 나의 추억을 자꾸만 기억나게 해 그대와의 이별이 이렇게 내마음을 견딜 수 없는 방황에 묻히게 해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나의 꿈을 찾아서 (원곡가수 권인하) 박상민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 시절의 꿈들은 사라져 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을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 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 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가는 거야

내인생꿈을찻아서 남광호

남광호-내인생꿈을찻아서 1) 산을넘고 강을건너 돌고돌아가는인생~ 앞만보고 찻아왓네 뒤돌아 볼새도없이 꽃처럼 피엇다가 바람따라 가는인생아~ 공처럼둥글게 흘러흘러 살아도 저세월이 야속 하네요~~ 오늘도 인생열차 길따라 달린다 내인생 꿈을 찻아서~~ 2) 산을넘고 강을건너 돌고돌아 가는인생~ 앞만보고 달려왓네 뒤도라 볼새도없이 길가에 코스모스

갈테면 가라지 / 권인하 강인원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세는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꺼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강인원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비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 내 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 그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시간을 함깨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거리 어디서나 내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듯. 하지만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