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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은 어디에 두죠 (inst.) 규현 (KYUHYUN)

따라 불러보아요~ ♪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KYUHYUN)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KYUHYUN)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한(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천천히 발을 옮기죠 네게 소중한 사랑이 미안한 마음을 넘어 이젠 이렇게 말해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내 맘은 어디에 두죠 [한번더해피엔딩ost] 규현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한(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천천히 발을 옮기죠 네게 소중한 사랑이 미안한 마음을 넘어 이젠 이렇게 말해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Łøυё클릭º…♀ Ω ☎ ~ ♀…규현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한(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천천히 발을 옮기죠 네게 소중한 사랑이 미안한 마음을 넘어 이젠 이렇게 말해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사랑 먼지 (Inst.) 규현 (KYUHYUN)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우리가 사랑한 시간 (Inst.) 규현 (KYUHYUN)

따라 불러보아요~ ♪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Inst.) 규현 (KYUHYUN)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Inst.) 규현 (KYUHYUN)

참 오래 된 얘긴 것 같아요 혼자 이렇게 기다린 마음 그대가 웃을 때도 눈물을 흘릴 때도 바라만 봤었죠 오늘은 또 뭔가 달라 보여 음 분명 무슨 일이 있는거죠 털어놓는 얘기들에 아무말 못하고 그저 듣고만 있어요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묻고 싶어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마음한쪽에 미뤄 놨던 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가요 혹시라도 맘이 들켜서 우리 사이가

듣죠... 그대를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듣죠... 그대를 규현 (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Listen ... to you (듣죠... 그대를) Kyuhyun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날 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듣죠 그대를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듣죠 그대를 (Orch Ver.)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듣죠 그대를 (Piano Ver.)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화려하지 않은 고백?(Inst.) 규현 (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 규현 (KyuHyun)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참 사랑은 참 사람은 바보 같다 네 손은 참 따뜻했구나 늘 잡던 네 체온을 이제야 느껴 너는 참 눈빛이 예뻤었구나 늘 웃던 날 보던 네 모습만 생각나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채워주지 못한 나 참 우습지 나 참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이미 네 맘은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ii팽도리ii♬ 규현 (KyuHyun)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참 사랑은 참 사람은 바보 같다 네 손은 참 따뜻했구나 늘 잡던 네 체온을 이제야 느껴 너는 참 눈빛이 예뻤었구나 늘 웃던 날 보던 네 모습만 생각나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채워주지 못한 나 참 우습지 나 참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이미 네 맘은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 규현(KYUHYUN)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참 사랑은 참 사람은 바보 같다 네 손은 참 따뜻했구나 늘 잡던 네 체온을 이제야 느껴 너는 참 눈빛이 예뻤었구나 늘 웃던 날 보던 네 모습만 생각나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채워주지 못한 나 참 우습지 나 참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이미 네 맘은

좋은사람 (Remember Me) 규현(Kyuhyun)

위로를 했어 나 그렇게 널 보내고 다시 어둠 속을 헤매다 한참을 울다가 네 이름만 부르다 네게 달려갈까 봐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거짓말 같은 인사라도 말해줄 걸 그랬어 사실 난 말이야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남아 한참을 서성이다 우두커니 울고만 있어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지 난 네가 미워 난 네가 싫어 사실은 말이야

좋은사람 (Remember Me) 규현 (KYUHYUN)

위로를 했어 나 그렇게 널 보내고 다시 어둠 속을 헤매다 한참을 울다가 네 이름만 부르다 네게 달려갈까 봐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거짓말 같은 인사라도 말해줄 걸 그랬어 사실 난 말이야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남아 한참을 서성이다 우두커니 울고만 있어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지 난 네가 미워 난 네가 싫어 사실은 말이야

Universe 규현 (KYUHYUN)

않아 마치 난 꿈속을 헤매는 중 수많은 계절을 지나 네게로 가는 이 길 (On your way to universe) I’ll be with you 오직 너와 나 우리 둘만의 Universe 선명해져 너무 아름다워 I need you baby I think of you 아침 햇살 날 비출 때 너의 온기 따스한 빛으로 날 안아줘 Love so much 넌

커피 (Coffee) 규현 (KYUHYUN)

커피만 시킨 채 너는 관심 없어 봄볕 내리던 탁자에 괜한 날씨 얘기와 같이 싫어하던 친구의 소식도 꺼냈지 네 맘은 딴 곳인데 그 사람 얘기에 이제서야 웃는 너를 언제부터인지 사랑하고 있어 음 차가운 커피잔에 커피잔에 그 커피잔에 음음 아무런 향기가 없어 쓴 한 방울조차 요즘 멍 때리는 너를 보면 그 커피잔에 커피잔에 난 없어 심각한 얼굴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늦가을 규현(KYUHYUN)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주머니 속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 violet 하얀사랑24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 ) ☆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한번만 (대풍수 OST) 규현 (KYUHYUN)

사랑해도 되나요 하고픈말 있는데 입술이 무거워 단 한번도 못했던 마음이 하는 말 멀어지고 있어요 못 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 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 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한번만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맘 하나 더 해주려 그대 곁에 이렇게 가까이 가네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 지금 있어요 그대여 가슴에 그댈

별이 빛나는 밤에 규현 (KYUHYUN)

좋아한다는 쉬운 한 마디 끝내 말로 할 수 없어서 그 마음 전해보려고 애써 준비했었어 별이 빛나는 밤에 예쁜 엽서 위로 써 내려갔어 내겐 너무나도 아픈 사연들 색색깔의 볼펜들로 마음 엮어갔었지 네가 알아주기를 마음 알아주기를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어디선가 네가 이 노래를 듣게 된다면 마음 안다면 돌아오면 돼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KYUHYUN)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어릴 적

헤어지는 방법 규현 (KYUHYUN)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의미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둘도없는 우리사랑 없던일이죠 널 보고싶다 해도 다신 볼수 없겠죠 아파도 참아야겠죠

사랑 먼지 규현(KYUHYUN)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 뿐 반쪽을 잃어 아무

사랑 먼지 규현 (KYUHYUN)

사랑먼지 - (조)규현, 슈퍼쥬니어 보컬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KYUHYUN)

나 외로워도 돼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돼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조용히 안녕 (Last Good-bye) 규현 (KYUHYUN)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사랑 헛된 기대와

조용히 안녕(Last Good-bye) 규현 (KYUHYUN)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사랑 헛된 기대와

조용히 안녕 (Last Good-bye) 규현(KYUHYUN)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사랑 헛된 기대와

그렇지 않아 규현 (KYUHYUN)

익숙한 뒷모습 너였어 신기할 만큼 그대로였으니까 한눈에 널 알아채고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는 새 가까워지는 너 그땐 내가 참 어려서 마음도 몰라서 그렇게 보냈어 잘 지내고 있니 묻는 네게 그렇지 않아 한순간도 널 잊지 못해서 붙잡고 싶었는데 웃고 있는 널 보니까 하게 되는 그 말 응 난 잘 지내 너만큼이나 여전히 넌 햇살 같아서 추운 맘이 봄처럼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밀리언 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사랑이 숨긴 말들 (One confession) 규현 (KYUHYUN)

가만히 너를 바라볼 때면 수 많았던 날들이 생각나 너였던 아침과 많은 밤들 이젠 습관이 됐나 봐 *물들어가 너에게로 난 너의 아픔까지 다 것이 됐나 봐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 사랑한단 말도 숨길 만큼...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규현 (KYUHYUN)

어떤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마음이 한순간 네게

내 운명 피하고 싶어 규현 (KYUHYUN)

필요 없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뜨겁게 몸을 덥히는 유혹도 더 이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 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걸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규현 (KYUHYUN)

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