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운명 피하고 싶어 규현

필요 없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뜨겁게 몸을 덥히는 유혹도 더 이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걸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내 운명 피하고 싶어 규현 (KYUHYUN)

필요 없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뜨겁게 몸을 덥히는 유혹도 더 이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 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걸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이지훈

필요 없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뜨겁게 몸을 덥히는 유혹도 더 이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걸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박건형

필요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몸을 덥히고 날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박은태

필요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몸을 덥히고 날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임태경

필요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몸을 덥히고 나를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chorus 1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건 어떻게 그림자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싶어 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보고싶어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다시... 사랑합니다 (Love Again) (Song By 규현) 규현

여기까지인 것 같았어 나의 기억이 다신 못 볼 얼굴들만 스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끝에 서서 두 손 모아 기도만 했어 아직 못다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다시 일어나 날 기다려준 그댈 보고 싶어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말 사랑합니다 멈춰버린 것만 같았어 세상이 다 행복했던 시간들만 스쳐가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끝에 서서 그렇게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규현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나란 사람 (Your Eyes) 규현

부족했던 나의 모습 모두 지우고 싶어 나란 사람 너에겐 바랄 거라곤 없겠지 널 원하는 만큼 숨겨온 진심마저도 그 한번도 너에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 번, 날 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서있는 듯 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날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날 둘 수 있는 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5월의 신부 규현

아침햇살에 눈뜨면 모닝커피와 생크림처럼 달콤한 그 향기에 니가 생각나 그 사람이 너여서 행복해 니가 누른 좋아요 하나에 행복한 맘 감출 수가 없어 사진 속 예쁜 너를 참을 수가 없어 오직 너만 사랑할게 조금 설레는 맘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그 길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맘속은 언제나 벚꽃 길인데 너를 만난 지금 사랑이라 말할까 벌써 1년이란 시간이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규현 (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투게더 (Together) 규현 (KYUHYUN)

햇살 속에 반짝이며 넌 미소 짓고 있어 눈부시게 너무 아름다운 널 보면서 난 눈이 멀어 버렸어 떠나자 둘이 비밀의 섬으로 Ah Ah 처음 만난 별에 이름 짓고 머물러 Wo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눈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운명 한경일

너와 눈뜬 아침햇살 너무나 눈부셔 하얀 니 이마위에 가만히 입맞추지 언제부터 이런꿈이 시작된 것일까 바라보고 있으면 웃고만 싶어져 착해지는 이마음 아마 사랑일꺼야 하늘 저 끝까지 날아오를 것 같아 , 너의 작은 투정도 내겐 예쁘기만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꺼야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말하고 싶어 영원히 나의 눈빛 속에 머물러 감사해 오직

그게 좋은거야 규현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거야 (Time with you) 규현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늦가을 규현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주머니 속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파스타 OST Part.1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 그대를 [파스타]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그대를 (파스타 OST)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01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 그대를[파스타ost].mp3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듣죠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날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기억의습작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사랑한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바보 같은

듣죠... 그대를 (Isnt.)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그댈 사랑하게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머리부터 발끝까지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매일

한번만 규현

하고픈말 있는데 입술이 무거워 단한번도 못했던 내마음이 하는말 멀어지고 있어요. 못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딱 한번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맘 하나 더해주려 그대곁에 이렇게 가까이 갈래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지금 있어요.

사랑 먼지 규현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사랑 먼지(Of 슈퍼주니어) 규현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