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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과 나 그리고윤성혁

제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담장을 만들었지 제각기 다른 옷을 입고서 분주히 움직였네 그 담장 안에는 큰 집 걔넨 가족이라고 했지 그 담장 뒤 뭐가 있는지 난 몰라 들어가 본 적도 없어 담장과 담장과 담장과 어떤지 묻지만 들어가 본 적도 없어 굳게 문이 닫힌 철로 된 정문 앞엔 풀 만이 무성했지 내 키를 훌쩍 넘긴 담장 앞에 서서 고개만 치켜 드네

을매나 좋을까 그리고윤성혁

아 내가 좀만 더 젊어지면 어떨까아침이 좀만 덜 힘들면 어떨까소화가 조금만 더 잘 되면금방 피곤하지 않다면안경을 안 써도 아주 잘 보인다면아 그럼 아 그럼아 을매나 좋을까아 을매나 좋을까돈이 펑 넘쳐나면은 어떨까숫자 여섯 개를 다 맞추면 어떨까뭐든 전부 다 사 제끼면아쉬울 게 없는 놈이 되면더는 만약에라는 말을 안 써도 되면아 그럼아 을매나 좋을까아 ...

왜 대답을 안 해 그리고윤성혁

대답이 없는 너에게 난하나만 짚고 넘어가고 싶네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묻고 싶은데 너는 답이 없네네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내 마음도 마음이란 걸 모르는지왜 이러는지는 모르지만알 수가 없는 난 모를 수밖에없잖어없잖어없잖어없잖어없잖어없잖어없잖어아무리 생각해도대답할 말은 많은데하나 골라 해도 될 텐데왜 대답을 안 해난 뭐 할 말이 없네(아무리 생각해도)...

식전주 그리고윤성혁

반가워요 문이 열렸네요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들두 팔 벌려 날 반겨줘요원한다면은 쥐여줄게요아직도 가만히 서 있나요어리둥절 벙쪄버린 표정으로일단은 한 잔을 받을래요원한다면은 너가 원한다면은거기에 게 아무도 없는가반짝거리는 우리의 집은너가 처음 겪는 것그렇다면 우리는 그렇다면거기에 게 아무도 없는가반짝거리는 우리의 집은너가 처음 겪는 것그렇다면 우리는 보여...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으니 그리고윤성혁

느지막이 눈을 떠 난 한 대 태우고갑의 겉 면에는 카드뮴 어쩌고그래도 피우실랍니까?그래도 피우실런지요? 하고앉아 생각하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고나는 쉬고 싶고 한 대 태우고 싶고숨도 쉬고 싶고 길게도 살아봐야겠고어차피 양쪽은어차피 양쪽은 아냐인생 가라사대양쪽을 쥐면 한쪽은 결국 터진다고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으니그냥 나라도 만족하는 게어차피...

우린 계속 흘러가요 그리고윤성혁

네모 바퀴 자동차를 타도 우린 계속 흘러가요내려서 걷던지 택시를 타던지 우린 계속 흘러가요결국엔 내가 한 건내가 해야만 끝이 나는 것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질 때도 우린 계속 흘러가요우산을 사던지 아니면 뛰던지 우린 계속 흘러가요결국엔 누가 했건누군가는 해야만 끝이 나는 것시간은 잘도 가요 우린 계속 흘러가요별일 없길 기도하며 우린 치열히 살다가요언젠가는...

알아서 그리고윤성혁

다 알지만 난 입을 막아버렸네왜인지 더 얘기하기는 질렸기 때문에알아 난 더는 필요 없다는 걸내 옆에 남은 사람 그 외 사람 그 외 사람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오그대가 딱 끼어들 때 말하게이보게 난 알아서 잘 해알아서 알아알아난 봤지마는 못 본 척해버렸네같은 놈이...

철이 그리고윤성혁

넌 정말 독서광인가 봐머리도 짧은 난 긴 널 이해 못 해꽤 많은 걸 깨우쳤나 봐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만 하는 건 왜 몰라넌 자주 어지러운가 봐운동도 하지 않는 난 널 이해 못 해거기가 전부인 줄 아는가 봐그건 드는 게 아냐 들어지는 거야몰라 넌 바깥도 나가고좀 더 멀리 봐야 해너가 본 천장은남들은 밟고 가는 횡단보도인 걸그래요 넌 철이 빨리 들었는가...

그걸 어찌 압니까 그리고윤성혁

어느 날 내 할머니께선내 사주팔자를 비싼 돈을 주고 보셨다고말씀하셨네난 궁금한 마음에 그 자리에서내 팔자는 어땠냐고 여쭤보았고 그 점쟁이말씀하셨대얜 무조건 관직에 오를 거라판검사가 보이니 잘 될 거라아니 얘 돌잡이 땐 법봉을 잡았었다내 할머니 맞장구치셨대요 근데나도 잘은 몰라요 근데 그대 그거를 어찌 아나요나도 나를 몰라요 그대 근데 그거를 어찌 압니...

용감하고 젊은 날 그리고윤성혁

오늘은 별로 어려울 것이없을 것만 같은 기분에미뤄온 일을미룰 때까지 미뤄보려다 꺼냈네적당히 차갑게 데운 김밥 한 줄을몇 입에 나누어 털어 넣고소매가 튿어진 점퍼에 손을 찔러 넣고어디 있는지 모를 거기로오늘은 정말 두려울 것이없을 것만 같은 기분에뛰어온 길을뛸 수 있을 때까지 뛰어보려다 걸었네젊은 날에 짜게 식은우리 눈물에 나는 한참을세수하는 척을 해야...

낮술하고 낮잠 그리고윤성혁

작은 중식당볕이 잘 드는 야장또 메뉴가 몇 개 안 되는 집찾아 들어가 음식 전에 술부터 불러 따르는 잔맥주 빼갈 소주 탁주가리진 않는데 왜 그렇게 말아조용한 거리 일터엔 일개미들우린 노곤해지는 몸낮에 한잔하고 낮잠 하면우린 아무런 말이 없다저 해가 빠그라질 때까지아무도 아무런 말이 없다잠은 낮잠과 그냥 잠으로 나뉘어넌 생각해 본 적 있니밤잠은 왜 밤잠...

막 병 그리고윤성혁

아쉬울 때 멈춰야 해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으니난 알아서 따라줘계속 흘러가다 철이 들어버린너도 참 막 병을 닮았네이젠 가야 해막 병해 이젠 막 병엔 아쉽지 우린 아쉽지만서도막 병해 이젠막 병엔 아쉽지만 지금 딱 괜찮아막 병해 이젠막 병엔 아쉽지 우린 아쉽지만서도막 병해 이젠적당히 그리워질 때 그때가 난 괜찮아인생 가라사대우린 계속 흘러가요이보게 난그래요...

떠남은 별게 아니다 그리고윤성혁

누군가 가면 누군가는 오네누군가 간다 누가 오는가 봐어찌 됐건 너무 개의치 마라사실 떠남은 별게 아니다한두 번 겪는 일도 아닌데우린 죽도록 아파했던 거지일생에서 여러 번 있을 일들역시 떠남은 별게 아니다모두에게나 공평한 삶은결국엔 균형을 맞춘대질량보존의 법칙 그런 거라 생각하면별일 아닌 거니시내버스에 타 가만히 보면누군가는 내리고 누군가는 타지지구에서...

잃어버린 노래 이정열

잃어버린 노래 - 이정열 새벽 선잠에서 깨어 낮은 창문을 열면 싸리 울타리 너머 피어 오르는 안개에 묻힌 야트막한 산언덕 동네 아이들이 뛰어 놀고 숲 속 어디쯤 나무 그늘 속에 풀벌레 소리 들리던 아 나의 고향 어릴 적 추억이 담겨져 있는 그 자리 그 곳에 회색빛 담장과 높다란 굴뚝으로 지금은 검은 바람 뿐 이제는 그 모습 없어라 나의 살던

Picnic 미확인소음물체

푸른 태양과 시꺼먼 빗물 붉은 바람과 보라색 구름 이제 집을 나서네 이렇게 화창한 날에 견고한 담장과 거룩한 학교 이야기의 바다 청춘의 늪 뜨거운 길 위로 쏟아내리는 조선의 신문과 빌딩의 숲 속 위로 올라가 너의 환한 미소와 함께 1959 깍두기와 편의점 와인을 함께 마시며 떠드네 썩은 고양이 시체, 목매 죽은 아줌마

나 나 나 유승준

난 그냥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에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수 있을것 같던 시간을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

나 나 나 유승준

난 그냥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에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수 있을것 같던 시간을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

나 나 나 Song Cool Daddy

그대 이번에도 잠이 든 척하네 그대 바쁘다며 자꾸 피하네 그대 말하기를 나는 나만 믿어 지금까지도 잘 살아 왔다며 Chorus) 언젠가 지금 얘기 생각나면 그대는 웃게 될지 울게 될지 2.

나 나 나 Song 쿨대디

그대 이번에도 잠이 든 척하네 그대 바쁘다며 자꾸 피하네 그대 말하기를 나는 나만 믿어 지금까지도 잘 살아 왔다며 나언젠가 지금 얘기 생각나면 나그대는 웃게 될지 울게 될지 2.

나 나 나 Song Cooldaddy

그대 이번에도 잠이 든 척하네 그대 바쁘다며 자꾸 피하네 그대 말하기를 나는 나만 믿어 지금까지도 잘 살아 왔다며 언젠가 지금 얘기 생각나면 그대는 웃게 될지 울게 될지 그대 몇 번이고 등을 돌린대도 그대 귀를 막고 소릴 질러도 나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걸 그대 다시 한번 알아둬야 해 언젠가

나 야 나 박수정

박수정ㅡ나 야 1절~~~○ 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너 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절~~~○

나 없는 나 곽푸른하늘

없는 시간이 아까운 줄 모르고 멋대로 돌아다닌다 불 꺼진 거릴 이리저리 왔다 갔다 걷고 또 걷고 나는 어딜 가나 당신과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눈 감는다 단 한 개도 새어 나오지 못하게 꾹 삼켜버린다 나는 또 거슬러 올라가 그날로 돌아가 마지막 장면에 다다르면 나는 어지러워 그만 걸음을 멈추고야 말았다

나 그리고 나 오세웅 (OH SHE WOONG)

수많은 사람들 속에 유난히 쓸쓸한 너를 봤어오랜 시간 그곳에 머문 듯 움직임도 없이 수없이 새겨진 너의 몸에 그림들이 대신 말해빈틈없이 빼곡히 차 왈칵 쏟을지 몰라난 네게 낯설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마침, 누가 툭 건들면 못난 상처들이 떼를 쓸 것 같아서난 네게 어떤 위로조차 못 건넨 채혼자, 남겨져그저 쓸쓸히 바라볼 수밖에난 네게 낯설지 않은 내 모...

은혜로운 워십

가진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가진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이예린

내가 너의 이름 부르면 그럴 땐 항상 날 찾아와 어려운 일은 아닐거야 혼자란 생각 때문이지 거울속에 비친 너의 얼굴을 바라봐 비밀은 외롭기만해 어떤 말이라도 해봐 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이제 너와 내가 만들어갈 내일이 남아있어 느낄 수 있니 우리를 위한 세상이란걸 가슴속에 몰래 접어놓은 너의 꿈을 보여줘 이렇게 우리 함께 할꺼야 너와

부가킹즈

(Juvie) 음주가무가 전문 전봇대의 구토는 나의 연출이자 작은 선물 28청춘 부비부비 선수 주현우 혈중 Hip-Hop농도 100% Rap의 중심 두개의 무게추로 서울북쪽 Ghetto)에 천팔백 핵토 파스칼 랩 태풍은 계속돼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 만족할 때까지 하는 개똥철학 쥬비라는 캐릭터가 준비한 5년간 한쪽만 팠어 only dirty so...

김사랑

난 이미 내가 아닌 ... Burn! 니가 가진 가치관을 벗겨 Burn 태워 태워 태워 버려 Now! Burn 똑같은 고통속을 벗어나 Burn 이제 나와 함께 해 Come on Now! Burn 니가 가진 가치관을 벗겨 Burn 태워 태워 태워 버려 Now! Burn 똑같은 고통속의 ... Burn!

FLOWER

지금은 힘들고 지쳐도 이대로 멈추지 않아 아직 남은 날이 있으니 더 수많은 시련이 닥쳐도 절대로 쓰러지지 않아 남자답게 당당하게 사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내 삶을 버리진 않겠어 부딪혀 쓰러져 깨져도 피하진 않을 거야 이제야 잘못된 마음과 나의 허약함 깨닫게 됐어 지나친 가식과 편견이 나를 그동안 병들게 했어 마지막

주찬양

가진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가진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송명희와친구들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X2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가진 것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강일

INTRO) 음악이 흐르고 있어~ 모든 준비가 끝났어~ 이제 남은 것은 지금부터 아무 생각 없이 흔들고 즐기면 되는 거야~ 음악이 흐르고 있어~ 모든 준비가 끝났어~ 남은 것은 지금 바로 내가 랩을 시작~ (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RAP1) 내 이름은 강이리~ 내가 여기 왜 왔지~ 랩을 하러 나왔지~ 대. 한. 민. 국. (최고의 래퍼가 탄생했어...

박요한

어짜피 이렇게 된거 제대로 보여주겠어 세상에 내가 누군지 폼나게 사는게 뭔지 밑바닥 까지 온 내게 남은게 뭐가있어 여기 살아보란듯 다시 가는거야- 아무것도 없지만 더는 잃을것도 없잖아.

지영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못한 음성들었고 남이 받지못한 사랑받았고 남이 모르는걸 깨달았네 공평하신

오이

언젠가 내나이는 스물을 지나 꿈을 안고서 노래를 하죠 화려한 조명들이 욕되게 할때 슬픔 대신 나는 노랠 불렀죠 *다가올 나의 무대 그 무대위에 나를 상상하면서 오늘도 노래하는 힘겨움에 눈물 흘려보이지만 꿈꾸는 이마음으로 순간의 행복을 노래하며 살아요 하루가 한달이 왠지 너무 빨라서 지쳐만 가는 내가 보이죠 꿈꾸는 내노래가 무너질까봐

고니야 (Goniya)

가진재물 없으나 남이가진지식 없으나 남에게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없는것 있으니 (반복)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받지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가진 것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없는 것 갖게하셨네

최덕신 외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X2)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가진 것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없는 것 갖게

최덕신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김창렬

가진재물없으나 남이가진 지식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행한 죄악 많으나 항상 주님 돌봐 주셨고 나에게 주신 삶을 받지 않았으나 나를 주님 인도하셨네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들었고 남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박요환

어짜피 이렇게 된거 제대로 보여주겠어 세상에 내가 누군지 폼나게 사는게 뭔지 밑바닥 까지 온 내게 남은게 뭐가있어 여기 살아보란듯 다시 가-는거야- 아무것도 없지만 더는 잃을것도 없잖아.

네임리스(Nameless)

1) 그대가 웃네요 나와 있을때 보다 행복해 보이네요 조금만 행복해줘요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내 곁에선 아직 웃을 수 없는 그댈 잠시 맡겼을 뿐이죠 * 사랑한 기억도 살아온 기억 조차도 지운다면 그댈 잊을 수 있겠죠 십년이 지나도 사랑이라 말할 사람 그대란걸 알아줬으면 해요

강산에

잊어버리고 있었어 태어날 때 부터 노래하고또 춤을 추고있었어 그랬어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아 아아~ 춤 췄어! 노래했어! 나는 natural born dancer and singer 너는 natural born dancer and singer 우린 natural born dancer and singer don't you think? 나는 natu...

워킹

가진 재물 없으나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가진 재물 없으나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하수빈

1. 어느 슬픈 기억쯤은 그댈보면 난 잊을것만 같아 내게 남은 두려움의 시간들은 멀어지네 알수없는 그곳으로 세상모습 변해가듯 닮아버린 내게 실망도 하지 이젠 너무 슬픔속에 길들어버린 커져있는 나를 다시 돌아봐 때론 나약함을 고민한 적도 꿈을 잃어버린적도 작은 일에 슬퍼하던 어린 두눈이 있었지 변해가듯 닮아만가는 무뎌짐을 느끼지만 그대안의 내모습이 가...

고니야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남이 못 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 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 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하수빈

1. 어느 슬픈 기억쯤은 그댈보면 난 잊을것만 같아 내게 남은 두려움의 시간들은 멀어지네 알수없는 그곳으로 세상모습 변해가듯 닮아버린 내게 실망도 하지 이젠 너무 슬픔속에 길들어버린 커져있는 나를 다시 돌아봐 때론 나약함을 고민한 적도 꿈을 잃어버린적도 작은 일에 슬퍼하던 어린 두눈이 있었지 변해가듯 닮아만가는 무뎌짐을 느끼지만 그대안의 내모습이 가...

새미 (Sammy)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 니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가진 지식 없으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남이 없는것 있으 니 남이 못 본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 한 음성들었고 남이 받지 못 한 사랑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 깨 달았네

MtoM(엠투엠)

난 약속 했었죠 처음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있다고 난 다짐했었죠 음 날 믿어준 그댈 언제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사는 동안 미워해도 돼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 너무 못됐죠 음 그 많은 시간을

나㈀ 필스(Feels)???글¿

살아온 내 방식 속에서 또 잊혀지나 빛나는 날~ 빛 나는 사람들 빛 나는 세상 속 다른 나를 뒤로 빛나는 날 눈부신 햇살 속에 별들도 빛나고 있죠 시간이 흐르면 다시 밤하늘에~ 빛나는 빛나는 날 빛나는 사람들 빛나는 세상 속 다른 나를 뒤로 빛나는 날 빛나는 날 빛나는 사람들 빛나는 세상 속 다른 나를 뒤로 빛나는 날 빛나는 날 빛나는

Code 82

바람머리 휘날리며 드디어 내가 왔다 너무나 멋있는 sexyface 괜찮네 나를 쳐다보는 시선 그녀들의 수근대는 숨소리 하지만 가진 것은 하나없고 배경도 없고 피할 수 없는 나의 운명 하지만 기대하시라 영화같은 나의 인생 눈물없인 볼수 없고 웃을 수 밖에 없는 나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너희들은 모두 나의 뒤에 대기 이제 내가 나가신다 여기는 내가...

송대관

☆★☆★☆★☆★☆★☆★ ~이제 울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흘러가는 흰구름아 외로움을 가져가다오 슬펐던 그날 잊어버렸다 행복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두주먹 꼭쥐고 힘차게 뛰어라 내일을 ~~위해서 ~이제 울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흘러가는 흰구름아 외로움을 가져가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