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이 내려 오는 날 극단 하품

하얀 눈이 내려 오는 우리 함께 할래요? 하얀 그대 볼이 빨개지고 나도 따라 미소 짓네요 그 날이 내게 왔죠 우리 손 잡을래요? 오늘을 기다려왔죠 하얀 눈이 내려요 온 도시에 크리스마스 캐롤들이 울려퍼져요 저기 멀리 그대 보이죠 너무 행복해요 이 순간 누구도 전혀 부럽지가 않아요 내 마음 아나요?

더 찬란한 더 빛나는 극단 하품

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만 생각하면 막 떨려요 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 이미 수백번도 연습한 그 말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시간만 흘러가네 힝 시간이 너무도 빨리 흘러가 어느새 40대 바라보는 처자식 땜에 오늘도 참는데 부장님 잔소리에 쓴 사표는 내 가슴 한켠에 고이 모셔둬 언제쯤 자유로워질까 자유는 이제 그만 일 하고파 오늘의

이제 난 어떡하죠 극단 하품

이제 난 어떡하죠 혼자 남겨진 나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난 이제 어떡하죠 홀로 버려진 나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잊혀지는 기억들 너머 아련한 행복이 손짓해 희미해진 추억들 흩어지고 이제 나는 어떻게 하죠? 이대로 다 잊어가나요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Like this (Feat. 지니어스디) 극단 하품

I wish time would stop.Happy time with my dad.Or I want this time to last forever.I want to ask time.Can I go back to that time?Or I want my life to end like this.Like this.I wish time would stop.H...

엎드려 극단 대장부

내 감정 내려놓고 위해 생명 꺾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주 앞에 엎드려 죽은 나를 살리신 그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성령이여 성령이여 죽은 시체와 같은 살리소서 그 사랑의 숨결 감은 내 두 눈 차가운 내 손을 엎드려 성령이여 성령이여 죽은 시체와 같은 살리소서 그 사랑의 숨결 감은 내 두 눈 차가운 내 손을 엎드려 이 죄인 주 앞에 엎드립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하품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하품 초이스(ChoiS)

Enough, 그만하면 됐어 쓰기만 한 말, 한 다 접어두고 숨 한번 크게 쉬고 오늘은 걱정 한 점 없이 누려볼거야 하루 조각 중 뾰족한 건 멀리 던져 누구도 벨 수 없어 난 위할 거야 내가 믿는 사랑 하나 옆에 끼고 녹아 버릴래 I can do anyting 그곳으로 Dive 하품 잠이나 자자 반짝 저 태양에 부서져도 보고 떠나 어디로든 두둥실

산타를 기다리며 임소란

눈이 내려 바람 타고 산타클로스 언제 오나 창밖에는 별이 반짝 따뜻한 밤이 다가와 양말 속에 꿈을 담고 반짝이는 트리를 두고 내 마음은 두근대고 산타할아버지 오세요 산타를 기다려요 꿈같은 그 와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산타가 오는 아이들 웃음 소리에 온 세상이 환해지고 아이들의 소원들이 산타의 선물이 되요 빙글빙글 눈이 내려 반짝이는 밤하늘에 내 마음은

하품 이영훈 [인디]

그럴 리가 있겠냐마는 잘 지낸다 말하고 애써 웃고 쑥스럽게 눈물이 나고 이건 하품이라며 활짝 웃고 저물어 가는 해는 마치 비웃는 듯 눈치 없는 아이들은 내 주위를 서성대고 어색했던 그 시간들도 아련하고 그립고 애틋하고 부끄러운 그 변명들은 유치하고 조금은 촌스럽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마치 물에 젖은 듯 요란하게 울어대는

오는 크리스마스 들휘달스

날씨도 쌀쌀해지고 겨울이 오긴 했어 그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거야 예쁜 너를 보면서 많이 설레고 있어 꼭 그대와 함께할 그날을 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너의 손을 잡고서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와 걷고 싶어 너의 마음속에 하얀 눈이 내려 아름다운 순간들 그렸으면 좋겠어 조심스럽게 물어 그날 시간 있냐고 방긋 웃으며 나를 바라보는 너 조금 떨렸던 건지 눈

하품 이영훈

그럴 리가 있겠냐 마는 잘 지낸다 말하고 애써 웃고 쑥스럽게 눈물이 나고 이건 하품이 라며 활짝 웃고 저물어 가는 해는 마치 비웃는 듯 눈치 없는 아이들은 내 주위를 서성대고 어색했던 그 시간들도 아련하고 그립고 애틋하고 부끄러운 그 변명들은 유치하고 조금은 촌스럽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마치 물에 젖은 듯 요란하게 울어대는 전화벨은 귀찮기만 하고

SMTOWN3-Sad Snow 유영진

그녀만이 내게 전부였다는 것도 난 친구라는 감정 속에 , 숨겨 버린채.. Woo 난 널 축하해주는 척하긴 했지만 나의 가슴속에 있는 너를 향한 타는 내 목마름을 사랑을 묻어 버린 채, 말 한마디 못한 채 난, 다신 너를 찾을 수도 없겠지...Yeah 하얀 눈이 내려, 너의 웨딩드레스위로 시리도록 아름다운 눈물 같은 보석보다 더욱..

Sad Snow 유영진

그녀만이 내게 전부였다는 것도 난 친구라는 감정 속에 , 숨겨 버린채.. Woo 난 널 축하해주는 척하긴 했지만 나의 가슴속에 있는 너를 향한 타는 내 목마름을 사랑을 묻어 버린 채, 말 한마디 못한 채 난, 다신 너를 찾을 수도 없겠지...Yeah 하얀 눈이 내려, 너의 웨딩드레스위로 시리도록 아름다운 눈물 같은 보석보다 더욱..

하품 오디세히

감고 누워있어 보지만 잘 시간을 놓쳐 버렸네 이리저리 머리 속은 바빠 생각아 그만 이불 덮고 자자 하품은 나오고 머리는 띵한게 졸린 건 맞는데 넌 왜 안오는거야 이러다 태양이 뜨는걸 아닐까 억지로 눈감고 자는 척이라도 해보자 아이쿠 벌써 새벽 두시 오늘 할 일이 벌써부터 걱정돼 몇시간이나 남았지 얼굴에는 반짝반짝 폰을 전자파가

첫 눈이 오는 날 제이엠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우-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꺼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하품 우수

그땐 몰랐나봐 너의 사랑 알기엔 철없었나봐 얼마나 이해하고 사랑 준 네게 그저 잔소리로만 듣는 나였었잖아 알아 이런 원망 했던 널 작은 약속조차도 무시해 버렸던 나 몰래 흘렸던 그 눈물조차도 큰 하품이라 말해주던 널 너무 이기적인 나였기에 그걸 알게 하려고 시간을 준거잖아 내가 힘들 땐 돌아온다고 그렇게 말하고 숨은 거잖아

하품 장우수

그땐 몰랐나봐 너의 사랑 알기엔 철없었나봐 얼마나 이해하고 사랑 준 네게 그저 잔소리로만 듣는 나였었잖아 알아 이런 원망 했던 널 작은 약속조차도 무시해 버렸던 나 몰래 흘렸던 그 눈물조차도 큰 하품이라 말해주던 널 너무 이기적인 나였기에 그걸 알게 하려고 시간을 준거잖아 내가 힘들 땐 돌아온다고

눈 오는 밤 이현우

하늘을 봐 하얀눈이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저기 불꽃에서~~눈이 내려와~~ 널 처음 본날에도 눈이 내렸지... 그리고 너와 헤어질때도... 가끔 난 니생각을 해, 넌 어때? 이렇게 눈이 내릴때면 난 니생각이 나서~ 잠들수 없어~하지만 널 볼수없기에~ 내눈에서는 눈물이 내려~하늘에서는 하얀눈물이 내리지~~

All I Want For Crystalline Day 이예준

오는 저 하늘 로맨틱한 오늘 하얀 눈이 내려 밝게 빛나는 이 거리 행복한 이 순간 환한 웃음만이 눈부신 겨울날 아름다운 하늘 아래 우리 모두 다 같이 함께 노래해 이 순간을 기다려왔죠 설레임이 가득한 오늘 잠시 모두 잊어버리고 걸어 이 거릴 혼자 거닐며 웃어 오랜 기다림 끝에 내리는 하얀 눈 새하얀 이 하늘이 선물인 것만 같아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 크리스마스 볼노란이모들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그대 손을 잡고서 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오늘도 내 가슴에 쌓이듯 내려 들리나요 저 눈 속 속삭임 그대가 나에게 쥐어준 하얀 눈송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다시 보고 싶어요 너의 크리스마스에

살려주소서 극단 대장부

나의 주여 주여 어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내가 언제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오 주여 왜 원하지고 않는 아들을 주시고 잠시 기쁘게 하시고 데려가시는지 내가 언제 아들을 구하더이까 오 주여 주여 아들을 살려주소서 부디 살려주소서 이 고통에서 건지소서 엘리사님 나의 주여 부디 아들을 살려주소서 내 아들을 책임져 주시기까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예수 사랑하심을 하품

예수사랑 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 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햐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고난이 보석 극단 대장부

힘든가요 지쳤나요 사랑으로 오세요 고난이 보석이에요 혼자란 생각에 슬픔이 찾아왔나요 고난이 보석이에요 고난과 축복이 같은 말인 걸 아나요 사랑 앞에 슬픔과 기쁨은 같은 말이에요 나의 힘든 것은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나의 지침은 쉬게 하시려는 주님의 사랑 고난은 그분의 사랑 사랑 힘든 일은 극복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 혼자서 할 수 없어 우리들이 있어야 해요

눈이 오는 이 거리 우이경 (Woo Yi Kyung)

올해도 난 이 거리를 또 거닐어 눈이 오는 겨울에 난 다시 가슴이 저며와 시간은 참 나완 달리 잘 흘러가 이 눈 속에서 묻어질까 다시 나갈 준비를 해 난 눈이 오는 이 거릴 걸을 때면 너와 함께 했었던 그날 생각이 나 누구보다 좋았던 우리였는데 아쉽기만한 그때 그 시간이 눈과 함께 내려 그날 이후 멈춘 난 계속 두려워 나도 눈을 맞으며

소울메이트 RZN

같아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 흔한 다툼도 한번 없었던 것 보면 참 신기해 너란 사람 늘 필요로 할 때 기다린 것처럼 나타나 내가 더 놀랬어 이 겨울은 춥기만 했는데 네 환한 미소에 녹아내렸네 i’ve never felt this way 몇번을 되뇌봐도 my heart is yours it’s yours 네 두 손 꼭 잡고 걸어갈래 나 네 생각에 설레어 오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볼노란이모들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그대 손을 잡고서 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내 가슴에 쌓이듯 내려 들리나요 저 눈 속 속삭임 그대가 나에게 쥐어준 하얀 눈송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다시 보고 싶어요 너의 크리스마스에

하품 마이콜

입이 크게 벌어진다 참아보고 참아보고 참아봤지만 도저히는 못참겠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사정없이 벌어지는 그 큰입에는 아프리카 하마도 못당하겠네 끝없는 하품은 오늘도 구제불능 이제는 발씻고 잠이나 자야지

하품 세븐틴 (SEVENTEEN)

차가워졌나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봐 연습한다 해도 안 되겠지 그야 전부였는걸 동동 구른 발걸음 나에 대한 낙서만 가득한 마음 종이에 적어둔 부탁이 있어 널 미워하지 마 좋은 선택이었단 걸 너도 알잖아 그렇게 아픈 걸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댔을걸 내가 모를 리가 없잖아 넌 나의 숨이니까 미안해하지 마 그저 모자람에 나오는 하품

하품 The Day

나의 친구야 그늘을 찾아 쉴곳을 찾아 사라지도록 지친바람아 구름을 타고 비가 내리면 스며들도록 숨지려 애쓰지 말고 어둠속에 잠을 청해 보렴 눈을 감고 어둠을 밟고 오랜 기억 저편에서 나를 부르는건 나의 친구야 그늘을 찾아 쉴곳을 찾아 사라지도록 지친바람아 구름을 타고 비가 내리면 스며들도록 - 나의 친구야 승리를 찾아 세상을 찾아 저하늘 높이 ...

하품 무적기타

어느날인가 어느날인가 그런날인가 보고픈 날인가 다시 올 날인가 또 그런 날인가 다가올 날인가 보고픈 날들인가 생각할 날들인가 또 그런 날인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생각에 잠겨 있네 밤은 가고 또 밤은 지나가고 하루의 해가 뜨고 또 날은 지나가고 내 곁에 있는 우리 곰치와 희야가 하품하는 날인가 하품 하품 하품 하품 하품 오늘도 하품하며 보내는 날인가 저기 창을

눈이 내려... 미스터 투

나 예전에 눈이 오면 더 바랄께 없었는데 사랑했던 나의 그녀가 떠나는 눈이 왔었지 그후론 모두 변했어 이런날엔 눈물이 나왔지 그대 생각이 눈이 되어서 내리는 거야 지난 겨울 눈이 오던 밤에 그녀는 얘길 했지 환하게 비춰주는 하얀 눈송이는 세상에 천사라고 Ahm-나는 알고 있어 내안에 천사는 바로 너야 하늘에서 잠시 내려 왔다 다시 돌아 가버린

눈이 내려... Mr. 2

나 예전에 눈이 오면 더 바랄께 없었는데 사랑했던 나의 그녀가 떠나는 눈이 왔었지 그후론 모두 변했어 이런날엔 눈물이 나왔지 그대 생각이 눈이 되어서 내리는 거야 지난 겨울 눈이 오던 밤에 그녀는 얘길 했지 환하게 비춰주는 하얀 눈송이는 세상에 천사라고 Ahm-나는 알고 있어 내안에 천사는 바로 너야 하늘에서 잠시 내려 왔다 다시 돌아 가버린

눈 오는 지도 김현성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내려 슬픈 것처럼 창 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 위에 덮인다 방 안을 돌아다보아야 아무도 없다 벽과 천정이 하얗다 방안에 까지 눈이 내리는 것일까 정말 너는 잃어버린 역사처럼 훌훌이 가는 것이냐 떠나기 전에 일러둘 말이 있던 것을 편지를 써서도 네가 가는 곳을 몰라 어느 거리 어느

참 반가운 성도여 하품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 안에 가 봅시다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구원할 구주가

같은 마음으로 하품

같은 마음으로 늘 살아 가고 싶지만 하나되어 사는 게 쉽지 않아 깊은 마음으로 늘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마음 보여 주지 않아요 같은 마음으로 늘 살아가고 싶지만 서로의 마음은 너무 다른걸 같은 마음으로 늘 살 수 없겠지만은 이미 같은 곳에 서 있는 걸 깊은 마음으로 늘 사랑했던 마음을 그때를 기억하며 보아요 같은 마음으로 늘 살기 힘들지만은 하나되어 살면

아침의 눈 서태지

오랜 이야기엔 눈물도 사라지고 말겠죠 거짓말도 난 배우겠죠 내일도 만나게 될까요 나 이젠 무뎌져 버린 마음을 이젠 다신 거짓말로 버려두지만을 않기를 흰 눈이 모두 녹은 후 시간이 흘러 첫번째 비가 오는 비가 내리는 나의 노란 우산을 활짝 펼쳐 이 예쁜 꽃으로 딱 한번 울거야 밤을 새 춤추며 내려온 이제 곧 사라질 아침의 눈을 너도

아침의 눈 서태지

오랜 이야기엔 눈물도 사라지고 말겠죠 거짓말도 난 배우겠죠 내일도 만나게 될까요 나 이젠 무뎌져 버린 마음을 이젠 다신 거짓말로 버려두지만을 않기를 흰 눈이 모두 녹은 후 시간이 흘러 첫번째 비가 오는 비가 내리는 나의 노란 우산을 활짝 펼쳐 이 예쁜 꽃으로 딱 한번 울거야 밤을 새 춤추며 내려온 이제 곧 사라질 아침의 눈을 너도

눈이 오는날 소리두울

눈이 오는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틀에 쌓인 눈을 보다 잠이 들어요 따뜻한 그대 품에 머릴 대고서 눈이 오는 골목길을 걸어가요 사랑하지요, 사랑해요 작은 길을 웃어보세요 이를 보이고, 사랑해요 지난 여름날 그대 처음 만난 향에 취한 꽃집 앞을 우리 가요 이쁘잖아요, 지붕들이 눈이 오는 창틀에 쌓인 하얀 꽃들이 아름다워요

눈이 오는날 장필순

1 눈이 오는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틀에 쌓인 눈을 보다 잠이 들어요 따뜻한 그대 품에 머릴 대고서 눈이 오는 골목길을 걸어가요 2 사랑하지요 사랑해요 작은키를 웃어보세요 이를 보이고 사랑해요 지난 여름날 그댈 처음 만난 향에 취한 꽃집 앞을 우리 가요 3 이쁘잖아요 지붕들이 눈이 오는 창틀에 쌓인 하얀 꽃들이 아름다워요

눈이 오는날

소리두울 - 눈이 오는 눈이 오는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틀에 쌓인 눈을 보다 잠이 들어요 따뜻한 그대 품에 머릴 대고서 눈이 오는 골목길을 걸어가요 사랑하지요 사랑해요 작은 키를 웃어보세요 이를 보이고 사랑해요 지난 여름 그대 처음 만난날 향에 취한 꽃집 앞을 눈이 가요 이쁘잖아요 지붕들이 눈이 오는날 창틀에

화이트 (White) 더보이즈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 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화이트 (WHITE) 더보이즈 (THE BOYZ)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 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화이트 (White) 더보이즈(THE BOYZ)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 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WHITE 더보이즈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 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첫눈이 내려

기다리는 그녀는 오지 않고 하늘에선 첫 눈이 펑펑 기다리는 그녀는 오지 않고 내 눈에선 눈물이 펑펑 후회할 올꺼라고 그렇게 넌 말했어 잘 못한거 많다는거 나도 알아 그렇다고 하필이면 오늘 이럴 수 있는거야 첫 눈이 내려 모두들 누군가를 기다려 그리고 서로를 만나서 행복해하는데 첫 눈이 내려 이렇게 아름다운 거리에 홀로있는 내 모습을봐 우리 처음 만난 거리

설 (원곡 : Anotoki No Youni 작곡 : Yasuhiro Yamane) 이우철

새벽이 오는 소리에~ 눈을 뜨며 이어진 나의 길로... 발걸음 멈춰선 것은... 밤새 뒤덮인 새하얀 눈 새벽 찬거리에 추윈잊어 버린채 멈춰 선 나의 모습과 나의 마음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위를 둘이 걷고 싶은데... *사랑해 내사랑 그댄 알지 못하잖아 어쩌면 내 존재도...

크리스마스 스노잉 옐로우 잼

하얀 눈을 기다려 그 크리스마스 오면 까만 밤이 지나고 환한 아침 다가와 하얀 눈을 기다려 그 크리스마스 오면 긴 밤이 지나고 흰 눈이 내려와 가만히 눈을 감고 귀 기울이면 눈이 오는 소릴 들을지 몰라 어제 가진 기대 초라한 모습 오늘 또 다시 하얀 꿈이 내려 Merry Christmas Snowing Can't Wait Till You Wake Up Me

첫눈이 오는 날 SCREAM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호와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옆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첫눈이 오는 날 SCREAM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호와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옆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