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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제는 지나간 그때 우리 모습 속에는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 그 사이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고 흐려져버린 우리의 지금 마음속에는 이제는 알 수 없는 것처럼 손을 흔드네 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함께했던 우리는 우리 각자의 여행에 모든 걸 다해보고 아쉬움이 없다 하면 시끄럽게 우리 이야기를 부르며 그 날처럼 웃음을 지어줘 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어렸을 적 정하지 못한 나의 길을 지금 걱정해 흔들리고 지쳐버려 뒤처진 후에야 나를 돌아보네 뒤처져 버린 것 같은 나의 그때의 나의 마음은 어디에 서툴지 않으려 했던 나의 욕심에 가려져버렸네 이제는 잊혀져버린 기억도 못하는 그런 욕심 속에 난 기억하지도 못하는 나의 욕심에 나를 의심해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빈 상자를 가지고 달려가던 정신없이 달려

흐려질거야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 의미가 없는 추억들나 혼자 알고 있지만그대 차가운 표정까지도내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지대답 없는 오후가 지나고 기다림에 끝에 서서 어두워진 까만 밤하늘이 내 마음을 자꾸 위로하는지아무 말 없는 그대 마음속에작은 종이배를 띄워알 수 없는 그대 마음을 따라조용히 보내드릴게흐르는 강물처럼 혹은 바람처럼조용히 흘러가겠지색 바랜 그림처럼 떨어진 낙엽처럼조용...

이미 늦어버린 것 같지만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되고 싶었던 꿈은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밤하늘은 더 어두웠고 다시 빙빙 돌아 꿈을 찾아왔었지만 이젠 소중한 게 너무 많아 무엇도선택할 수가 없는걸 평범함이란 단어에 많은 노력을 태우면서 지겹게 참아왔던 나날들 숨 막히게 달려가는데도 아직도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서 뒤엉켜있어아직 늦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그저 지나왔던 길을 그저 보고플 뿐이...

Alright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불러누구를 생각하며 부르진 않지만뭔가 허전함이 나를 불러도Alright 나는 정말 슬프지 않아요창밖에 비가 내린다 하여도아무 이유 없는 울적함뿐이고지금 슬픈 노래를 불러 내 마음을 가득 채울 수는 없어요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기억이Alright Alright Alright A...

면목중학교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진 못했지만이미 흘러가 버린 그때 부는 바람의 산들바람을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흐려져 버린 그때의 풍경에너도 어딘간 있겠지잊혀져버린 나에게 또다시할 말이 있었는데우에이야 흐려져 가버려 버린우에이야 흘러져 가버려 버린우에이야 흘러가 버린 그때엔할 말이 있었는데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다시 돌아...

기억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기억이 오늘도 떠오르게 바람이 불고 햇살에 느껴지는 나의 슬픔은 어느샌가 또 멀리 사라져 가네

언제까지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것도 모르는 나 그때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오늘도 내일도 슬프기만 한 건 언제까지 이러려나 즐거운 노래를 들어도 나는 똑같고 하고 싶은 건 많고 난 또 포기하고 오늘도 내일도 즐겁지 않은 건 나만 또 이러려나 언제까지나 어두운 하늘 보면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 잡히지 않는 나의 깊은 마음속에 그럴 듯 한 ...

자신있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이렇게 텅 비어 버린 펜이 된 나의 아무것도 아닌 듯 쓰다가 버린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수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익숙해져 점점 찾지를 않아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

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에그리운 너와 이 거리를 걷고따뜻한 향기에 아늑한 어둠에꽃을 들고 오지 않는 비를 기다려밝은 달빛에 은은한 별빛에추억에 너와 나무에 앉아따뜻한 향기에 아늑한 어둠에꽃을 들고 오지 않는 비를 기다려만약 비가 온다면난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내렸으면 좋겠어 오지 않을 비가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흐려진 마음에 잠깐의 비가오늘도 오지...

비냄새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날처럼살짝 비 냄새가 나고 있고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너무 멀리 있어 볼 수가 없다는 걸애석하지만 지금 어쩌겠어너는 기억조차 못 하는 걸당연하겠지 그때는네가 보는 풍경 속에 작은 나무인 걸그대를 그리다 오늘 하루도 흘러가고그대는 비 냄새를 맡으며나무가 들려주길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수 있기를비 냄새가 나는 곳에서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거러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젠 모든것을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사라져가고 슬픈만 남아버렸나 이렇게 그리운날을 이렇게못잊는날을 이제는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려나~~~ 그리워도헤메이는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한송이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이제는 서울패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울 패밀리(Seoul Family)

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수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박강수

이제는...

이제는 코요태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이제는 이연실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은 가야지 떨리는 두손을 뒤로 감~추고 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 다시는 오지는 말아야지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다~시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고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 김효수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길 바라겠지만 자신이 없어 이젠 지쳐 널 포기할게 사랑이란 말로 또 한번 날 힘들게 하진 말아줘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아이들

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이제는 서울패밀리

ASDF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찿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에스티지

이제는 웃어지는 것들 모두 묻어 버리겠죠 지금 여기 서 있을때까지 눈물도 나는 흘렸죠 **기도를 해요 나 애써 너를 위해 나는 믿었죠 내가 할수 있다면 난 계속 있을거라 믿을거에요 난 이 길을 포기할순 없어요 이제는 나 다신 울지 않을거에요 이런 날 아실래요 모든게 이런 일이라 나는 믿을수 있죠 항상 웃어봐요 이제는...**

이제는 서울훼밀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이제는 시현

잊어 왜 눈물이 나야해 날 떠나가지마 왜 우리가 헤어져 왜 어떻게 널 잊어 왜 눈물이 나야해 날 떠나가지마 짧아지는 전화통화 줄어든 너의 문자 이유를 몰랐어 점점 잦아지던 다툼 아파 울던 시간도 지나갈 거라 믿었어 난 오늘도 네게 화가 났었어 넌 뭔가를 숨기는 듯 말을 하지 않았어 그러다 넌 날 바라보며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말했어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뜻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꺼라고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시현

ASDF

이제는 버리

[버리(Bury) - 이제는]...결비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은 모습에 힘겹게 돌아서야 했던 (그렇게 돌아서야 했던) 언제나 환하던 너의 웃는 모습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니옆에 그를 위한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내게 남은 일인데..

이제는 서울훼미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정현기

정현기..이제는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면 비만 봐 예감하고 있었다 해도 오늘이 될거란 생각 못했어..

이제는 이도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이찬휘

이제는 돌아와줘요 나그대없인 살아갈순 없어요 여전히 그대의 모습이 내게 남아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속삭여요.. 그대 아나요..... 이제는 감사할게요.. 그대와 함게 했던 모든 기억을.. 잊을순 없어도 그대를 보내야겠죠. 내마음 깊은 곳에 그대마저...보내야겠죠.....

이제는 Various Artists

이제는- 널본건 내가 아니야 나도 모른 날 두고 도대체 어떻게 널 알 수 있 을까 너를 사랑해 내가 아닌 내가 모르는 그에게 말한다 만남 헤어짐 그 순 간 순간이 이제는 너무 지겨워 * 지금 우린 무얼하고 있을까 가다보면 어딘 가 가겠지만 도대체 누구하나 어딘지 모르잖아 이젠 더 이상 별을 꿈꾼 아 이도 아니고 더 높이 날던 갈매기도 죽었어

이제는 문단열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좋았었는데 지금 너와 나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니가 멀리 있을 때 혼자 외로왔는데 같이 있는 지금 혼자 일 때 보다 외로와 너의 마음속에 나 얼마나 있는거니 이제 나 너의 맘속에서 떠나가려해 이렇게 난 널 뒤로 하고 너를 향해 눈물 흘려도 맘속에는 너의 행복 위해 간절히 기도해 나 미안해 사랑했던 모든 기억 이제는

이제는 도원경

이제는 널 보내주려해 조금은 힘이들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그냥 웃어버릴지도 몰라 다시 내게 사랑이 온데도 그건 또 너이길 간절히 바랄테지만... 웃으며 널 보내야겠지...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태원

아직도 잊지 못한 그녀를 오늘 잊으려 합니다 이제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간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