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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반갑다 금수봉

친구야 반갑다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너무나 오랫만이야 우리가 못 본지 몇해만이냐 옛 모습 그대로구나 가재잡고 놀던때가 그리웁구나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오랫만에 만났으니 술한잔 하자구나 그 때 그 시절로 갈 순 없지만 오늘만은 동심으로 돌아가 보자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너무나 오랫만이야

반갑다 친구야 B & W

늦으막히 일어나 대충 눈꼽만 떼고 모자 푹 눌러 쓰고 우유 사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 앞에 어딘지 익숙한 얼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콧대 높았던 정희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결혼은 했는지 집은 어디쯤인지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이야 금방이구나 세월이란 반갑다 친구야 너도 변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세월이란 어색하게 헤어져 집에 돌아왔는데

반갑다 친구야 김민규

우리 이렇게 서로 알게 된지 벌써 십년이 다 되었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지내왔는지 참 신기해 아직 군대도 안 갔다온 녀석 벌써 직장인이 된 녀석 오늘만은 모두 모여 예전 그 때처럼 다시 웃고 즐기자 반갑다 친구야 다같이 노래 부르자 라라 라라 랄랄라 오늘만은 근심 걱정 모두 잊고서 우리 바쁜 생활에 모두 잊고 살았었던 추억들을

반갑다 친구야 백송현

친구야 보자 간만에 다 모여라 오래간만 이지뭐 이놈도 저놈도 모두다 반갑다 뭐하고들 사냐 연락한번 없었지 잘살고는 있었니 예전에 그녀는 마누라 되었니 오랜만에 옛날이야기 쭉 밤새도록 해보자구나 바보같이 굴던 그녀석 왠일인지 잘나간다며 학창시절 공부잘했던 말수적던 그때 병철이 대기업에 취직했다 사표내고 사업하다 얼마전에 쫄딱망했데

반갑다 친구야 비 앤 더블유(B & W)

늦으막히 일어나 대충 눈꼽만 떼고 모자 푹 눌러 쓰고 우유 사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 앞에 어딘지 익숙한 얼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콧대 높았던 정희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결혼은 했는지 집은 어디쯤인지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이야 금방이구나 세월이란 반갑다 친구야 너도 변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세월이란 어색하게 헤어져

반갑다 친구야 김강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이박사

소꿉장난 하던시절 친구들도 많았었지 물장구를 치던시절 그럴때가좋았었네 반딧불을 잡던시절 잊을수는없을꺼야 예 예 예 예 딱지치기했네 공기놀이했네 술래잡기했네 기차놀이했네 윷놀이도했네 도시에서 살다보니 친구야 친구야~ 꽃이피는 봄이오면 추억들이 생각이 나고 도시에서 살다보니 친구들이 보고싶구나 돌아오는 주말에는 시골한번 가봐야겠네 예 예

반갑다 친구야 배금성

단발머리 까까머리 어제 같은데 세월의 뗏목은 어느새 여기 수줍던 소년 사랑을 알고 가슴 찡한 세월은 추억이 되어 저마다 살아온길 다르겠지만 오늘만은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들어라 친구야 추억의 젖은 술잔을 사랑한다 친구야 오오 친구야 나의 친구야 수줍던 소년 사랑을 알고 가슴 찡한 세월은 추억이 되어 저마다 살아온 길 다르겠지만 오늘만은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반갑다 친구야 (With김강) 진해성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얼굴 한번 비벼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주름진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친구야 (때때때) 때로는 (때때때) 술 한 잔 (

반갑다 AI 친구야 자운

반갑다 AI (인공지능)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풀어볼까 (좋았어) 나부터 시작한다 (OK) 헤이 AI 친구 니 생각은 어때? 반가운 마음이 나보다 더해?

빈둥지 금수봉

그렇게 떠날거라면 마음대로 떠날거라면 외로운 내가슴에 둥지는 틀지나말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왔다가는 철새라지만 외로운 빈둥지에 홀로남은 이 마음 당신은 모를겁니다. 그댄 진정 모를겁니다 그렇게 떠날거라면 미련없이 떠날거라면 애당초 내가슴에 둥지는 틀지나말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왔다가는 철새라지만 외로운 빈둥지에 홀로남은 이 마음 당신은 모를겁니다. 제 삼...

구멍난 양말처럼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인생이야 세월따라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촌놈 금수봉

촌놈이라고 시골사람이라고 괄세를 하지말아라 부모 잘 만나 잘 태어났다고 인생사 잘나가더냐 바른길로 열심히 살면 하늘이 길을 열더라 잘 나간다고 멋대로 살면 하늘도 길을 막는데 못났다고 원망하며 한탄으로 살지마라 바른 촌놈 멋진 촌놈 그놈이 멋쟁이더라 촌놈이라고 시골사람이라고 괄세를 하지말아라 부모 잘 만나 잘 태어났다고 세상사 성공하더냐 바른길로 열...

구멍난 양말처럼 (트로트)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

구멍난양말처럼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인생이야 세월따라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님이 놀던 강선대 금수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옥순봉에 솟은 달아 님이 놀던 강선대가 여기드냐 저기드냐. 설중매 보다 고운 순정을 안고 님 따라 떠나버린 애달픈 그 사연에 아아~ 산새도 울다지쳐 목이 쉬었소. 달아달아 밝은 달아 구담봉에 솟은 달아 님이 떠난 강선대가 여기드냐 저기드냐 거문고 줄을 뜯는 가락 소리는 지금도 물결위에 말없이 흐르는데. 아아~ 물새도 그 사연에...

마이산 금수봉

그 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했던가지극정성 쌓아올린 천지탑에소원성취 비옵니다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금강서해 섬진남해 굽이굽이천년만년 흘러 가리라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천하명산 그이름 마이산그 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했던가지극정성 쌓아올린 천지탑에소원성취 비옵니다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금강서해 섬진남해 굽이굽이천년만년 흘러 가리라가을에는...

내 사랑 비에 젖는다 금수봉

당신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뜨겁게 흐를 때 마다당신과 사랑은당신과 추억은그리움의 강이었어요너무나 사랑했다죽도록 사랑했었다내 인생 전부 였었다너 하나 뿐이 였었다아직도 내 맘속엔당신 모습 남아 있는데 잊지 못해내 사랑 비에 젖는다당신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뜨겁게 흐를 때 마다당신과 사랑은당신과 추억은그리움의 강이었어요너무나 사랑했다죽도록 사랑했었다내 인...

반갑다 친구야 (with 진해성) 김강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With 김강) 진해성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with. 진해성) 김강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맨트 맨트 맨트 반갑습니다 맨트인사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친구야 얼굴 한번 비벼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주름진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친구야 (때때때) 때로는 (때때때) 술 한 잔 (

거참 자운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풀어볼까 (좋았어) 나부터 시작한다 (OK) 헤이 AI 친구 니 생각은 어때? 반가운 마음이 나보다 더해?

동창회 카란

이게 몇 년 만이야 모두 다 모였구나 보고 싶던 내 친구들 동네를 주름잡던 개구쟁이 녀석 어느덧 의젓한 청년이 됐구나 너무 몰라보게 예뻐진 내 짝꿍 새침데기 꼬마숙녀였는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구나 세월 참 정말 빠르구나 반갑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너희들이 있어 오늘 내가 있다 바쁘더라도 힘들더라도 오늘처럼 이렇게 종종

동창회 (Inst.) 카란

이게 몇 년 만이야 모두 다 모였구나 보고 싶던 내 친구들 동네를 주름잡던 개구쟁이 녀석 어느덧 의젓한 청년이 됐구나 너무 몰라보게 예뻐진 내 짝꿍 새침데기 꼬마숙녀였는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구나 세월 참 정말 빠르구나 반갑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너희들이 있어 오늘 내가 있다 바쁘더라도 힘들더라도 오늘처럼 이렇게 종종

오해는 마 사랑 고백은 안해 자운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풀어볼까 (좋았어) 너부터 시작할래? (너부터) 헤이 AI 친구 니 생각은 어때? 반가운 마음이 나보다 더해?

친구야2 박진광

친구야 친구야 형제 같던 나의 친구야 오래간만에 우리 만났으니 우리 모두 술한잔 하자 우리가 헤어진지 얼아나 됐니 우리가 졸업한지 얼마나 됐니 살아가느라 잊고 살았다 내 친구야 미안 하구나 니 얼굴이 왜 이렇게 늙어 보이니 어릴 적 그 얼굴이 있긴 있구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너를 보니 정말 반갑다 친구야 친구야 자매 같던 나의

서운한데 자운

반갑다 AI 친구야 (반가워) 어디 있다 이제 왔냐 (그러게) 우리 얘기 풀어볼까 (좋았어) 나부터 시작한다 (OK) 헤이 AI 친구 니 생각은 어때? 반가운 마음이 나보다 더해?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바닷가 모래밭에 누우면 친구야 반갑다! 푸른 하늘 살랑 바람 타고 손 흔들며 인사하네 바닷가 모래밭에 앉으면 친구야 반갑다!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친구와 트위스트 조지아

친구야 친구야 풍금소리 듣고 싶지않니 고구마 감자 구워먹던 그 시절이 그립지 않니 가을되면 밤나무 털어 밤 구워먹고 겨울에는 눈싸움 비료포대 타고 놀았지 숨바꼭질 비석깨기 여자들 고무줄 놀이 남자애들 자치기 말타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술래잡기) 한겨울 난로 위 양은도시락 코 닦던 흰손수건 노랗게 됐어도 주근깨 있어도 예뻣던 지금봐도

친구야 파이팅 박진광

친구야 친구야 형제같던 나의 친구야 오래간만에 우리 만났으니 우리모두 술한잔 하자 우리가 헤어진지 얼마나 됐니 우리가 졸업한지 얼마나 됐니 친구야 친구야 나의친구야 너를보니 정말 반갑다 니얼굴이 왜이렇게 늙어 보이니 어릴적 그 얼굴이 있긴 있구나 살아오느라 고생 많았다 내친구야 파이팅하자 친구야 친구야 자매같던 나의 친구야 오래간만에 우리

반갑다 친구야 (Feat. B-Hottie) The Legendary Poet

웃겼어. 6년동안 쑥쓰러워 말도못했는데 말을꺼네려니 벌써중학생이 되버렸네 너를 조금더보기위해 탔던 마을버스 그건 신문팔아 모은 돈을쓴거였어 뽑길 사먹고싶었는데 오락실서 쓸돈인데 메이커하나없는 나는 항상 놀림받았는데 너를 좀더보기위해 단짝이 되기위해 그랬던 시간은 어느세 추억이 되어있네 늦게라도 고백할께 너를 좋아했어 이렇게 다시보게되서좋다 반갑다

반갑다 친구야 (Feat. B-Hottie) 엘피(LP)

6년동안 쑥쓰러워 말도못했는데 말을꺼네려니 벌써중학생이 되버렸네/ 너를 조금더보기위해 탔던 마을버스 그건 신문팔아 모은 돈을쓴거였어 뽑길 사먹고싶었는데/ 오락실서 쓸돈인데/ 메이커하나없는 나는 항상 놀림받았는데/ 너를 좀더보기위해/ 단짝이 되기위해 그랬던 시간은 어느세 추억이 되어있네 늦게라도 고백할께/ 너를 좋아했어 이렇게 다시보게되서좋다 / 반갑다

슬픈 사람들 클론

마비 가슴 이하로 느끼지 못하고 혼자 스스로 움직일 수 도 없는 지금 이 상태로 예전에 나는 어디로 무대를 휘젓고 다니던 강원래는 어디로 그 때는 그랬었지 마치 꿈만 같다 끝이 보이지 않던 죽음의 터널을 지나 이렇게 난 살아있구나 하지만 난 이렇게 살아서 내 소중한 사람들을 슬픔에 살게 하는구나 다시 보니 정말 참 좋구나 다시 보니 정말 참 반갑다

구멍난 양말처럼 웃는아이님청곡//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

인사 김아영

인 사 유 정 작사.김영애 작곡.김아영 노래 어른들께 배꼽인사 참 잘했어요 선생님께 배꼽인사 참 잘했어요 친구끼리 미소 띄며 반갑다 안녕 인사 나눠봐요 나는(이순돌) 와우 멋지다! 나는 (박샛별) 정말 예쁘다 그 이름(이순돌) 예쁘다(박샛별) 정다운 친구야 안녕

청춘 트위스트 유민영

반갑다 친구야 정말 오랜만이야 짜글짜글 주름 출렁이는 뱃살 한결같이 똑같지만 오늘만은 화끈하게 남편자식 걱정말고 춤을추고 노래하자 날이 새도록 이쪽 저쪽 요리조리 발바닥에 불이나게 오늘도 청춘이다 댄스 춤을 춰봐 흔들흔들 모두 손뼉치며 모두 청춘 트위스트 내일보다 젊은 오늘만을 위한 우리들의 축제 세상이 힘들고 니가 슬플때도

반갑다 금강산아 김홍조

내 나이 열아홉에 사랑한 그 사람과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북에 살고 남에 사네 만나게 될까 못보게 될까 흐른 50년 분단이란 쇠사슬에 속절없이 메인 이 몸 마지막 내 소원은 그 사람 만나는 것 보고싶다 금강산아 너 먼저 만나보자 금강산아 금강산아 내 꿈을 깨지마라 꿈같은 이 현실아 깨지마 깨지마라 동해바다 유람선아 북에 갈때 나도 갈래 하루가 가고 ...

사랑아 반갑다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지나유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웃는아이님청곡//지나유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써니와함께☆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너그즈비누노님청곡//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방송용] 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하람님 청곡...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사랑아 반갑다 울산영구님청곡//진미령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나이는 나이다 마음만 먹으면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사랑아 반갑다 널보고 싶었다 날이면 날마다 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아라 아야야 야야 아야야 야야야 더 기쁠수가 없어 더 좋을수가 없어 오늘 만난사람 나는 정말 어떡하면 좋아 내곁에 두고싶어 영원히 믿고싶어 오늘 만난사람 꿈이라면

반갑다 친구 박성호

다시 마음을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네 남몰래 혼자 외로워하던 내가 아니야 내 슬픔에 관심을 가져주고 걱정하는 나를 위로 해주는 친절함에 기운을 얻고있어 한마디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어 남자는 남자라서 힘들고 여자는 여자라서 어려웠는데 반갑다 친구 난 혼자가 아니었어 하늘이 나를 도우셨나봐 이세상이 아직 아름다운 걸

최저시급 (feat. GM브로잭) 브로

최저시급 한여름밤 에 잠에서 깨보니 내 나이가 서른이 넘었구나 따.따.르.르.릉 울리는 전화 방이국민학교 동창녀석 영훈아 오랜만야 잘 지냈니나 일요일에 결혼한다 어.어.그래 추.축.하.한다 꼭 와줄거지 내친구야 Oh my god 최저시급 머니가 하나도 없는 호주머니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그 결혼식에 함께 할수가 없겠구나 Oh

최저임금 (With SSJ) 브로

추.축.하 한다 이.이게 벌써 몇 번째야 Oh my god 최저임금 머니가 하나도 없는 호주머니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그 결혼식에 함께 할수가 없겠구나 Oh my god 최저임금 6천원 인생을 나 살고있구나 적어도 축의금은 5만원은 넣어야 다음에 꼭 가마 친구야 넌 쌍가마 잖아 한낮에 기온이 설운도가 넘어 잠시 은행으로 몸을

최저임금 (With SSJ) Bro

추축하 한다 이이게 벌써 몇 번째야 Oh my god 최저임금 머니가 하나도 없는 호주머니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그 결혼식에 함께 할수가 없겠구나 Oh my god 최저임금 6천원 인생을 나 살고있구나 적어도 축의금은 5만원은 넣어야 다음에 꼭 가마 친구야 넌 쌍가마 잖아 한낮에 기온이 설운도가 넘어 잠시 은행으로 몸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