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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인생(16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밤밤 밤밤 밤 바바 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 밤 바바 밤 그대는 나의 인생 (

그대는 나의 인생 최진희

1.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윗)나~~~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2. 봄봄~~~~봄 그~~~에 , 봄~~~봄. (169)

영원한 나의 사랑(86437) (MR) 금영노래방

풀잎 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힘이 들 때 어려울 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 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들판에 핀 예쁜 꽃들처럼 당신의 어여쁜 모습이여 언제나 나만을 믿어 주는 그 마음에

그대는 나의 인생 최진희 외 2명

1.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2. 보봄봄~~~봄 그~~~에 뽀봄~~~봄.

그대는 나의인생 (트로트) 최진희

1.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윗)나~~~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2. 봄봄~~~~봄 그~~~에 , 봄~~~봄. (169)

청담동 부르스 (75281) (MR) 금영노래방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 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 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 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변덕쟁이(2859) (MR) 금영노래방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스끼다시 내 인생(68152) (MR) 금영노래방

졸업하고 처음 나간 동창회 똑똑하던 반장 놈은 서울대를 나온 오입쟁이가 되었고 예쁘던 내 짝꿍은 돈에 팔려 대머리 아저씨랑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 신문 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이사가서 처음 나간 반상회 영이 엄마 순이 엄마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게 지겨워 반상회비 던져주고 나오는데 좀

너는 나의(97715) (MR) 금영노래방

혼자 사는 건 아닌가요 묻는 사람도 없어 혼자 사는 건 아니죠 선잠이 깨면 울었어 나 혼자 서 있다 수많은 밤이 흘렀어 혼자 사는 건 아닌가요 묻는 사람도 없어 혼자 사는 건 아니죠 선잠이 깨면 울었어 나 혼자 서 있다 또 수많은 밤이 흘렀어 나 혼자 서 있다 불안한 밤은 아니었어 그대는 나를 위하여 너는 이제 나의 hero tonight 오 그대는 나를 위하여

왜(65675) (MR) 금영노래방

왜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어야 행복할 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했는데 숱한 사연속에 지친 그대는 어쩌다가 이러고

잊혀진다는 것(27642)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나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그대라는 시간에 갇혀 길을 헤매죠 그래요 나는 아직도 기억 저편에 남아 있죠 잊혀진다는 두려움에 계속 서성이고 있어요 그대여 그대는 나를 나를 생각할까요 바람 불어와 맘을 흔들면 그럴 때면 생각이 날까요 오 그대는 나의 하늘에 가장 밝은 별이 된 거죠 어두운 밤 나의 마음에 계속 빛나는 기억으로 남아 그대여 그대는

A급 친구야 (28460) (MR) 금영노래방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바람 불고 눈물 꽃 필 때 산 넘고 물 건너 달려온 친구야 이 세상 멋들어지게 오래오래 잘 살다가 저 하늘로 이사 가도 함께 가자 친구야 여기저기 B급 친구 내 이름을 불러도 자네만은 내 인생의 최고의 친구야 너는 나의 A급 친구야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yours (23296) (MR) 금영노래방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 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세월에 실려 사는 것바람에 구름가듯이우리도 그런걸까만남 이별 언제나우릴 스치듯삶이란건 새로운거죠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사랑하고미워도 하면서작은 일들에감사 기도하면서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다시 또 짧은 인생길그렇게 사는거겠죠인생이란 그런거죠잠시 쉬어가는우리 여행길아름다운 세상에우릴 새기는 흔적들그게인생이겠죠사랑하고미워도 하면서작은 일들에감사 기도하면서...

인생(5261) (MR) 금영노래방

이런 저런 생각에 하루해도 저물어- 흘러든- 별빛 사이로 나는 잠이 들어가네 세월아 쉬어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따라 가는 구름 세월아 쉬어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따라 가는구름 인생--

나의 밤(22341)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표현 못 하니까 어쩌면 차가웠었던 나를 환히 웃게 해 놓고 돌아서던 그날 그대는 어떤 표정으로 떠나간 걸까요 내가 담지 못한 그대일까요 얼마나 더 멀어졌나요 부를 수도 없는 그댈 그리며 한숨을 내어요 추억들을 달빛에 걸어 두면 혹시 그대가 볼까 봐 밤새 잠도 못 이루죠 나의 밤들이 얼마나 어두운지 그대는 모르겠죠 그댈 억지로 외면하려고 할 때마다 시간이

어떤 그리움(3473)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나그네(88735) (MR) 금영노래방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든든한 당신 (23249) (MR) 금영노래방

백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천년만년 지키며 살자 당신이 있어 든든해 당신이 있어 힘이 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여 든든한 내 당신이야 백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너를 사랑해(1805) (MR) 금영노래방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내 사랑을 받아주오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하나요 사랑한- 사람 지금은-- 멀리 있다하여도 잊지 않아요 잊지 말아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내 마음엔 사랑이 음--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 하나요 사랑한

다 가기 전에(4319)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은 그대 손길로 쉬게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 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 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그대는

책임져(4741) (MR) 금영노래방

책임져 전부다 책임져 정말 말도 안되게 됐어 이렇게 될 줄은 누구도 몰랐어 폐인이 되버린 날 책책책책 책임져 너 혼자 행복하면 슬퍼져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제발 내 인생 책임져 우연히 널 만났고 너를 사랑하게 됐지 하루 하루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었지 하지만 싫증이 났니 아니면 내가 잘못을 했니 갑자기 날 떠나갔고 난 폐인이 되버렸어 그렇게 망친 내 인생

사랑한대 (80949)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사랑일 뿐야(464) (MR) 금영노래방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Home (78775)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누구보다 멋져 보여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가끔은 쉬어 가도 돼요 Oh you're precious 그댄 Oh you're the one 그댄 세상을 담아요 또 그려요 in your eyes I can show you the world 나의 눈을 봐요 I can show you the way 나의 손을 잡아요 걱정하지 마요 oh you're so good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구름 같은 인생(4224) (MR) 금영노래방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로망스(85524) MR 금영노래방

처음에 그댈 사랑할 때는 너무 힘이 들었나 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 번도 죽도록 사랑한 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 수 없는 마지막 나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세월은 가고 추억은

주옥같다 (23169) (MR) 금영노래방

매일매일 지루하기 짝이 없는 그런 인생살이 한심해 하루 종일 방구석 속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드려 아이쿠 연예인 걱정은 제일 쓸데없는 짓이라고 나만 빼고 다들 잘 사는 것 같다고 주옥같다 아주 주옥같다 주옥같은 인생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자 주옥같다 아주 주옥같다 주옥같은 인생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자 주말에는 좀 나가서 놀고 오라는 어머니의 잔소리

알고 있나요(84039) (MR) 금영노래방

Woo uhm uhm uhm 난 햇살에 눈이 부신 싱그런 아침이 오면 사랑에 눈을 뜨며 노랠 해요 오직 그대 하나만 위해서 For you I love you only you 설레이는 맘 가득해 향기로운 커피보다 부드러운 나의 숨결로 그대를 보아요 아나요 그대는 느끼죠 그대도 가슴이 말하고 있는 사랑이란 걸요 들려요 이제는 보아요 이제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수줍은

대박 인생 Remix (28436) (MR) 금영노래방

잊혀지지 않는 나의 랩 진짜로 왕대박 나야말로 포기를 모르는 남자 이름 바로 정대만 죽기 전까지 랩 하는 게 목표 물론 멀쩡하다면 내 성대가 황마 역사를 써낸다 알고 보니까는 천재다 내 어깨를 들이밀어도 갈 곳을 잃어버린 듯이 빠져 있었지 매가리가 다 왁자지껄 그냥 짜질걸 하는 맘 버리고 난 뒤로는 대박이 나 Fresh off the boat 물이 말라 건조해지고

어떤 그리움(49916)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 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제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아리요(68220) (MR) 금영노래방

워- 워- 워- 워- 아리랑 허 아리아리요 아리랑 허 아리아리요 인생사 힘들다고 말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 어디 있나 움추린 어깨 펴고 달려가면 꿈꾸던 인생 역전 시작되지 살수의 을지 문덕 되살아나 거짓말 어림없다 으랏차차 너와 나 손 맞잡고 달리면 무엇이 두려울까 으랏차차 모두가 일등 하면 무슨 재미 워 절망도 뒤집으면 희망이야 맞아요 이 세상은 그런 재미

결혼을 할 거라면(9451) (MR) 금영노래방

이리저리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대는 나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얼마나 이별을 더해봐야 알 수 있을런지 이제서야 조금씩 알 것 같은데 도대체 남자가 뭐란걸 사랑을 다룰땐 역시 경험이란걸 그렇게 버티다간 늘어나는 나이와 잔주름 책잡힐 과건 왜 만들어 그냥 날 선택하세요 결혼해줘요 눈 딱 감고 내 한 목숨 그댈 위해서 다 던져버릴테니 그대 인생 내게 맡겨봐요 결혼해줘요

So Beautiful(21152)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존재하지 않는 빛처럼 내게만 빛났으면 해 아무도 찾지 않는 어딘가에서 내 곁에만 머물렀으면 해 아침에 눈을 뜨면 입을 맞추고 바다 앞 모래에 누워서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말들을 단둘이서만 나눴으면 해 지금 이곳은 my dream 함께 바라본 beautiful world 그대는 ma my shining star Beautiful love so beautiful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피노키오(59518)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 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 것만 같아 실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 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 번쯤은 그대의 두 눈의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바람이 많이

연인(98642) (MR) 금영노래방

좀 슬퍼하면 어때 혼자인 게 뭐가 어때 잠시만 이렇게 난 나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외로운 우리는 쉽게 위로하지 않고 서둘러 웃지 않아도 고요히 물드는 눈빛으로 알 수 있는 이렇게 너와 나 아마도 우리는 연인 오 나의 연인아 내 사랑아 넌 나의 기쁨이야 우리의 밤을 불 비춰 주오 눈부신 지금 이 마음으로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작은 빛을 기억하니 거기에

애련(89499)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떠오른 모습 내 삶에 빛이 돼 준 그대는 나의 눈물이죠 눈물 보이면 그대 힘들어할까 봐 다시 또 내 자리로 돌아와 그대 기다리죠 나를 수없이 욕하고 또다시 용서했던 시간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결국 언제나 그랬듯 이별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 싶다 늦은 밤 울리는 전화기 귀에 대면 아무 소리 없지만 알아요

Lullaby(91817) (MR) 금영노래방

Can you still hear me mama Have I told you I'm sorry 들어 본 적이 없는 그대가 우는 소리 알면서도 모르고 싶었어 그대 맘이 아픈 소린 나에게만 들리지 않도록 끝내 참아 낸 그 소리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작은 꿈을 가슴에 품던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길 원한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 걷기를

Spell(89880)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네 앞에 있는걸 수줍은 인살 건네 반가운 마음 가득 미소 지으며 How you doing 넌 baby 어색한 공기 woo 더는 견딜 수 없어 제발 아무 말이라도 좀 해 뜨거워지는 걸 숨기고 싶어 너에게 이 주문을 걸어 봐 baby 그대는 나를 좋아한다 그대는 나를 좋아한다 그대는 나를 좋아해 woo woo woo 한 걸음 내게 다가와 줘

미인(83872) (MR) 금영노래방

창문 너머 그대가 울고 있네요 옆에 있는 그 사람 때문인가 봐요 당신에게 그 사람 뭐라던가요 헤어지자고 말을 하던가요 안된다고 말을 해봐요 가슴 아픈 것보단 나을 텐데 당신 행복해하는 게 슬피 우는 것보단 나을 텐데 행복해주세요 행복해야 해요 두 사람을 위해서 다가가지도 못한 날 위해 사랑해주세요 꼭 안아주세요 나의 사랑 그대는 옆의 그 사람 사랑한대요 혹시나

그대는(832) (MR) 금영노래방

소리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민초의 난(86420) (MR) 금영노래방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겐 굴 또한 있을 텐데 연자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난 홀로 집 없이 떠도는 개 구멍 난 하늘엔 비가 또 새 굳은

그댄 모르죠(21123) (MR) 금영노래방

오랫동안 닫혀 있던 차갑고 텅 빈 이 방에 살며시 불어온 그대 향기에 나도 모르게 설레었죠 끝이 보이지 않던 긴 밤은 그대 생각에 벌써 밝아 오네요 멀어져 갔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다시 돌아왔네요 그댄 모르죠 떨리는 내 맘을 나 혼자 그대를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기다릴게요 돌아봐 줘요 그대는 모르죠 이런 내 마음을 라랄 라라라라라 라랄 라라라라라 라랄 라라라라라

사과(48630) (MR) 금영노래방

미안해요 그대 맘을 이리 아프게 해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참았던 내 그대여 우리 오랜 사랑 당연한 듯이 괜히 남들에겐 지겨운 듯이 허세스런 말들 함부로 내뱉는 날 지킨 내 그대여 헛디딜 때마다 내 손 잡아 주던 흔들리지 않고 움츠린 날 일으켜 주던 아무 불평 없이 눈물 닦아 주던 나의 그대를 어떻게 oh 미안해요 내가 왜 그랬었는지 몰라요 어리석은

애오라지(6280) (MR) 금영노래방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Tomorrow(45641) (MR) 금영노래방

끝내 한마디가 모자라서 마지막 한걸음이 모자라서 사랑이 우린 될 수 없나 봐요 매일 죽을 만큼 힘겨운데 하루도 내 심장은 쉬지 않죠 한 번도 그리움을 놓지 않죠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한숨이 삼키고 또 삼켜내 봐도 넘치는데 그대는 언제쯤 이런 날 돌아보나요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 다한 그 말 내

갈바람(1107) (MR) 금영노래방

내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내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내 마음 앗아간 갈바람 내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가버린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간 갈바람

몰린 2(92784) (MR) 금영노래방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 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오랜 세월 겹겹이 닫힌 단단한 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