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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으면 죽어(57852) (MR) 금영노래방

다른 사랑 따윈 난 못 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heh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없으면 절대 못 살아 다시 되돌려 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 살아 네가 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 해 난 못 해 제발 돌아와 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때문에

연애 소설 2(57929)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수백 번 삼킨 말 사랑해 수천 번 외친 말 알면서 아닌 줄 알면서 아플 걸 알면서 널 원하고 또 원하는 건지 나 정말 사랑이 고파 사랑에 아파 너란 병에 죽어 가 냉가슴 치며 입을 막아도 내 병만 깊어 가 말해 줘 사랑한다고 내게 온다고 얼마나 좋을까 그녀보다 사랑할게 내 멍든 가슴 고쳐 줄 사람은 너잖아 어떡해 욕심이 많아서 어떡해 널 갖고 싶어서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Hell O(93867) (MR) 금영노래방

어제보다 오늘 나아질 거라고 했잖아 You don't know what I'm about 다 끝내 버리면 행복해질 거라 했잖아 You don't know what I'm about 모질게 우습게 잔인하게 You will die 우는 것도 난 지긋지긋해 You will die 불면의 밤도 지긋지긋해 내게서 죽어 버려 좋은 날은 갔어 이별은 실망을 변명을 You

우리 집으로 와(2189) (MR) 금영노래방

어깨를 움츠리지 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 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으로 와 우울한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하지 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 마 슬픔은 잠시 뿐인거야

바람난 남자(6922) (MR) 금영노래방

너무 잘생겼잖아 섹시하잖아 넌 나의 이상형이야 죽어도 사랑한다고 얘기했잖아 이제는 믿지 않을래 내 맘이 움직인걸 어떻게 할 수 있니 아닌 다른 여잘 사랑한걸 어떡하니 니가 원하면 언제라도 난 너에게 달려갔어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같을거라 믿었어 가끔 연락없이 사라지는 널 이해하지 못한 날 한마디로 넌 아프게 했어 다 집착이야 우리 사랑 하나라고 믿었었는데

그대 (28600) (MR) 금영노래방

가다 죽어 그리워도 못 잊어 가오리다 불꽃에 타는 정이 연긴들 없으리까 이 몸이 재가 되어도 그대 곁에 있다면 드높게 그린 사랑 은하수로 흘러 흘러 그 세월 이제 와도 때늦지 않으리다 임이여 돌아오셔서 월영처럼 가지 마오 나 죽어 가거덜랑 노을로 묻어 놓고 눈물은 초로인 양 바람결에 드날리며 쨍쨍인 햇볕에 말려 없는 듯이 잊어 주오 사랑이 없더라면 그리움이

~42(90424) (MR) 금영노래방

laid-back swing BPM은 한 123 그 정도 너는 그날 sunglasses & sundress 도도한 여자들 중에 최고 Ice cold 눈빛으로 she walked away "오" 손가락을 빼고 난 단순히 오늘 뭐 하는지 물어보러 갔더니 다른 plan 있었지 그때 생각 하긴 하니 두려웠어 날 외면할까 봐 Remember when I said 오늘 할 거 없으면

한 번만(91771) (MR) 금영노래방

우린 마지막까지도 왜 이렇게 된 건지 하필 너와 이런 사이가 된 건지 네가 생각나고 눈뜨는 밤마다 난 어떡해 또 어떡해 가슴 치고 널 떠올려 집에 바래다주던 골목길 앞에서 나를 안아 주며 미소 짓던 넌데 널 사랑해 네가 없으면 난 안 돼 나를 두고 가지 마 밥을 먹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안 돼 미안해 돌아와 줘 제발 따뜻하게 날 안아 줘 한 번만 네가 없이

위로 (22849) (MR) 금영노래방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 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 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

The Lady(87371) (MR) 금영노래방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 봐 왜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네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 안을 때의

The Lady (22896) (MR) 금영노래방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 봐 왜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니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 안을 때의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27084) (MR) 금영노래방

사랑 그게 다 뭔데 다 거짓말 모두 거짓말 왜 떠나는 건데 말도 못 하고 혼자 멍하니 널 바라봐 이제 다시 널 볼 수 없는 건지 사랑 그게 다 뭔데 이별 그 말은 안 돼 우리 영원할 거라 했잖아 너에게 사랑 사랑 사랑 그게 다 뭔데 네가 없으면 안 돼 왜 이제 와서 그딴 말을 해 너에게 사랑 사랑 사랑 왜 그게 뭔데 이별 그 말은 안 돼 다 거짓말 모두 거짓말

아시나요(5690) (MR) 금영노래방

모습을 언제나 그대 생각나기만 해도 괜시리 얼굴 빨개지는 이 느낌- 보이나요 이런 내 맘 처음엔 몰래 감춰두려 했는데- 하지만 요즘엔 그대가 이런 날- 꼭 모두 알아줬으면 해요- 어쩌다 그대 눈 빛 마주칠때면-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 앉아요- 왜 얼굴은 또 화끈 거리는지 내가 왜 이런지 그댄 아나요 가끔씩 먼 산 보며 멍해지는 날- 친구들 깔깔대며 놀려대지요-

홧김에(21196) (MR) 금영노래방

좁았던 내 탓이야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사진 네 얼굴조차 생각나질 않아 미칠 것 같아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번호 술에 취한 밤이면 목소리 듣고 싶은데 잘 알잖아 가끔씩 토라질 때면 욱하는 나쁜 버릇 네가 이해해 줄래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사진 네 얼굴조차 생각나질 않아 미칠 것 같아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번호 술에 취한 밤이면 목소리 듣고 싶은데

좋겠다 (53292)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 너의 상태 메세지를 봐 나는 아직 네가 참 궁금해 아쉬움이 남은 걸까 널 찾아보곤 해 남보다 못한 사이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나만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심장이 빨리 뛰어 머리가 어지러워 서러운 마음에 또 눈물만 후회하면 좋겠다 아파하면 좋겠다 힘들어 잠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그랬음 좋겠다 없으면 못 살 것처럼 사랑했던 우린데 왜 이렇게

Find you (23221) (MR) 금영노래방

속 넌 마치 되돌리고 싶은 꿈 같은걸 멀어져 버린 너와 나 사이의 거리에 지워져지지 않고 남은 너의 모습은 Woo 선명한 vivid dream 난 오늘도 미친 듯 계속 바라고 있는걸 Someday we'll meet again 컴컴한 하늘 아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어디든 도망가 버리고 싶은 용기가 들어 손을 뻗어 넌 상처뿐이던 내게 숨을 채워 넣어 죽어

청담동 부르스 (75281) (MR) 금영노래방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 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 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 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피와 갈증(98778) (MR) 금영노래방

켜 줘 마마 꺼진 적 없지만 날 미워하지 말아 난 어린애잖아 그대의 손길만 닿아도 난 붉어지잖아 입술을 덮었던 황금이 벗겨질 때면 말해 줘요 내 불을 켜 줘 마마 어둡진 않지만 날 미워하지 말아 난 어린애잖아 늦은 밤 뜯어진 꽃잎을 주워 와도 난 그대가 남겨 둔 온기에 또 무너지겠지 아 아 아 내 마음 줄은 처음부터 없었네 나를 기다릴 줄 알았던 사람은

전화 (49978) (MR) 금영노래방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뿐야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우린 늘 다퉜지 날 이해 못 했지 우린 너무나 서로 다르다고 느꼈지 이별이 답일 거라 믿었지 앞으로 더 미워할 거야 멀어지는 마음 그게 더 서로에게 상처일 거야 결국 이렇게 또 찾게 될걸 결국 나 혼자 또

동문서답 (23200) (MR) 금영노래방

조심스레 물어봐도 대답 없는 표정만 봐도 시간이 더 필요한 건지 도시의 야경빛 위의 너와 나 그렇게 얼굴을 붉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마저 예쁜걸 나도 나름 용기를 내서 다가간 거라고 제자릴 도는 저 회전목마처럼 너는 또다시 내가 한 말을 돌리고 다른 말을 하잖아 어쩌면 너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듣고 싶나 봐 니 입으로 듣고 싶어서 언젠가 너의

넌(76390) (MR) 금영노래방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난 언제 어디에서든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 와 넌 너무 얄미로워 속절없이 내 심장을 빼앗은 채 마냥 기다리게 해 잠을 청할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나로 되돌아갈 수 없어 어쩌면 이 노래 가사들도 너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걸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 속에 여전히 살고 있는 나 그래

고귀한 선물(1112) (MR) 금영노래방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침 흘리는 여자(5082)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누군가 팔베개에 기대어 우 우- 내 곁에서 그랬던 것처럼 편하게 잠들면 좋겠어- 세상에 내 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밤새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난 정말 몰랐어 우리의 마지막 밤- 아무 말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난 정말 몰랐어 내 젖어있던 어깨- 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이별의 눈물 이었단 것을 난 정말 몰랐어- 내 팔베개가 없으면

미친 소리인 거 알지만(21746) (MR) 금영노래방

너무 보고 싶어질 거 뻔히 잘 알면서 없으면 혼자 울 거란 걸 잘 알면서 왜 날 돌아서니 왜 날 버려두니 네 생각에 오늘도 밤을 새 때문에 난 술도 마시고 사진을 지우고 네 번홀 모두 지워도 보고 싶어 다시 널 만나고 싶어 미친 소리인 거 알지만 후회할 거란 거 알지만 나는 기다리라 말해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보자란 말을 해 준다면 헛된 꿈이지만 안 될

오늘부터 1일(59360) (MR) 금영노래방

오늘 뭐 하니 지금 바쁘니 별일 없으면 오늘 나랑 만나 줄래 할 말이 있어 뭐 별 얘기는 아닌데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이런 말 나도 처음야 You're my lady you're my baby 정말 나 장난 아냐 오늘부터 지금부터 내 거 해 줄래 baby 못생긴 애들 중에 내가 제일 잘생긴 것 같대 내가 뭘 어떡하면 내 맘 알겠니 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

다른 사랑따윈 난 못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네가 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때문에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V.O.S)

너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 없이 내가 어떻게 잘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때문에 내마음 아프잖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제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너 없으면 죽어 식스플레이

아무 기억도안나 아무 생각도안나 그대없이는 난못살아 아무느낌도 없어 아무생각도 없어 그대없이는 난 나는못살아 그대가 떠나간데요 날두고 떠나간데요 그렇게 멀어지네요 어쩌죠 너없으면 죽어 너없으면 못살아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못살아 너없으면 죽어 너없으면 나는 못살아 그럴수없어 이렇게 못떠나 이렇게 못보내 너없으면

너 없으면 죽어 식스플레이(Six Play)

아무 기억도안나 아무 생각도안나 그대없이는 난못살아 아무느낌도 없어 아무생각도 없어 그대없이는 난 나는못살아 그대가 떠나간데요 날두고 떠나간데요 그렇게 멀어지네요 어쩌죠 너없으면 죽어 너없으면 못살아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못살아 너없으면 죽어 너없으면 나는 못살아 그럴수없어 이렇게 못떠나 이렇게 못보내 너없으면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 [V.O.S]

다른 사랑따윈 난 못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때문에 내마음 아프잖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제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너 없으면 죽어 현준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때문에 내마음 아프잖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제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 (V.O.S)

다른 사랑따윈 난 못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때문에 내 마음 아프잖아 혼자서는

예뻐서 그래(98805)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잠시라도 네가 곁에 없으면 불안해 죽을 것만 같아 이런 내 마음을 알 것도 같은데 함께 보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아 헷갈려 미칠 것만 같아 So beautiful so beautiful 모든 건 다 네가 예뻐서 그래 So beautiful so beautiful 모든 건 다 네가 예뻐서

당신만 있어준다면(85281) (MR) 금영노래방

세상 부귀영화도 세상 돈과 명예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세상 다 준다 해도 세상 영원타 해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 이젠 알아요 그 추억 소중하단 걸 가진 건 없어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아프지 말아요 먼저 가지 말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 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람 당신만

애오라지(6280) (MR) 금영노래방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엉켜(93925) (MR) 금영노래방

more 혼술 no more 풀어지는 초점 올라가는 온도 이틀이 2초처럼 지나가 버리는 속도를 엉킨 채로 누워서 느끼는 중 Don't you know I'm Loco 깨어나기 싫어서 더 이불 속에 넣어 미안해 전환 거절할게 부재중 아무도 못 찾게 언젠가는 다시 on my way(to work) 그때까지 나는 nobody 암막 뒤의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살기 위해서(77102)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렇게도 가슴이 뛰는 건 그대가 내 마음에 다녀갔었나 봐 우리 사랑은 또 스쳐 가지만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 내가 어느새 그대 이름을 불러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게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살기 위해서 왜 이유 없이 눈물이 났는지 그렇게 가슴 아파야 했는지 지금 달려가

멍텅구리(84714) (MR) 금영노래방

무시하고 쓸모없는 사랑과 너를 바꾸려 했지만 자신 없는 다짐에 못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 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 번쯤 나를 찾아올까 봐 멍청한 내가 널 기다려 텅 빈 가슴으로 살아야 하잖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너를 찾고 있잖아 평생 기다리게 할 거니 엉켜 버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죽어

가지 말아요(47241) (MR) 금영노래방

살살 해 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 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 가지 말아요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81443) (MR) 금영노래방

너무 겁이 났어 너의 입술이 나를 보며 이별을 꺼낼까 봐 사랑했잖아 잘해줬잖아 갑자기 왜 헤어지자 해 이유라도 말해줘 제발 미치기 일보직전에 내 맘을 알기나 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녀가 떠난답니다 제발 보내달랍니다 니가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말해도 날 꼭 떠나겠답니다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사랑이 좋아(49039) (MR) 금영노래방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맬 때도 당신이 있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겐 당신이 있고 친구들 날 떠나도 당신이 있어 난 알아 나는 알아 당신 없으면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98693)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나만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 주네 눈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네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 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해 나보다

아시나요(6512) (MR) 금영노래방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친구가 된다는 건(60017)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해 난 한눈에 알 수 있었지 내 마음이 전부 네게 뺏긴거란걸 아무 말 없이 멍한 눈으로 조심스럽게 인사하던 독특한 그 표정에 내 맘 열렸지 늘 어디로 튈지 몰라 맘 졸이는 너의 행동들 너와 함께 있으면 종일 긴장하게 돼 오늘도 또 어떤 이벤트로 갑자기 날 놀래킬거야 그래도 니가 좋은 날 눈치챘니 새근 새근 꿈을 꾸는 니 모습 조근조근

아빠의 청춘(97269) (MR) 금영노래방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청춘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있다 원더풀 원더풀

눈물(48002) (MR) 금영노래방

너와의 모든 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 앞 계단 길 앞에 혼자 눈물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 정보단 미운 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 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 게 많아 사랑했으니까 없으면

날씨 좋은 날(98724) (MR) 금영노래방

이런 날에 우린 만나지 않을 수 없었지 흔하지 않은 이 날을 함께하러 우리 사이 공기는 그 언제나 탁한 날 적었지 하루하루 너를 본단 그 기대란 건 정말 그 계절의 마치 호흡기 같던 너라는 추억 이제는 그리움이라는 숨 가쁨 어딘가 살고 있을 너를 떠올리는 날 아닌 척 무던하게 내 삶을 사는 내가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바보(6328) (MR) 금영노래방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