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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금처럼(7203) (MR) 금영노래방

작고 예쁜 그대 눈빛이내게로 다가온 순간세상의 모든건멈춰져 버렸죠조심스럽게 난 그대앞에다가서고 있어요아직은 어린 당신이걱정스러워요나 가끔씩은당신의 두 눈에아름다운 세상을그리며 행복해요말하지 않아도 알아모두 멈춰진시간의 끝에서 둘만의세상이 펼쳐질때이제껏 숨겨온 당신께드릴 수 없던 한마디사랑해 이대로만내곁에 머물러요이제 고백할게요많은 시간 기다려온내 맘을...

지금처럼 (22950)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쉽지 않았어 익숙한 듯 낯설었어 그런 시간이 모여 지금 이 순간 멈춰 버린 것 같아 조금은 힘들었었어 새로 마주한 세상에 이런 모습이 가끔 어색해지지만 손끝에서 느껴지는 이 느낌을 기억해 또 한 번의 기적으로 잊지 못할 거야 I will be there 지금부터 시작해 정해진 결말은 없으니까 언젠가는 다가올 시간 앞에 무엇보다 소중한 이 맘을 잃지

늘 지금처럼(6830) (MR) 금영노래방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고 그대 눈속엔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지마-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때 그대 팔에 잠을 깨고-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때도

Forever (23018) (MR) 금영노래방

소리 없이 내려온 날 첫눈에 널 사랑하게 됐고 영원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그렇게 우린 서로 알아보고 점점 가까워져 아직은 조금 낯설지만 그 미랠 난 볼 수가 있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건 니 버릇처럼 될 거란 걸 Forever forever 예쁜 것만 주고 싶어 Forever forever 가득 채운 맘을 네게 영원히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 수 있게

비몽(5606) (MR) 금영노래방

또 다시 같은 꿈 웃고있는 그 얼굴 눈이부셔 마음만큼 안아볼 수 없지만- 너무 행복해 깨지 않길 기도하며 깨어나는 아픔에 내일 다시 오겠다며 웃어주는 그 사람 난 감사-할-뿐 그 사람- 내품에- 안겨있는- 꿈같은- 꿈속에- 행복한 난 젖어드는 베겟잇을 쓸어안고 그래도 행복하다고- 지금처럼 꿈에서만 날 안아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하죠 꿈속에선 그 사람 내게

설레임(22105) (MR) 금영노래방

설레임에 부푼 내 맘이 고장 나 오늘 하루 종일 웃고 있네요 그녀도 역시나 내 맘 같겠죠 지금처럼 사랑 변치 말아요 나보다 더 그댈 더 아낄게요 지금부터 우리 함께해요 힘든 일도 아주 많을 거예요 평생토록 그댈 지켜 줄게요 그대만 있다면 내 옆에 있다면 무엇도 필요 없을 텐데 한평생 그댈 사랑하며 그리워하고 그대만을 볼게요 So 쿨한 모습으로 웃어 주던

혼자(85385) (MR) 금영노래방

그래서 언젠간 혼자 있어도 괜찮나요 지금처럼 그대 내게 없음을 믿지 못해 절벽 끝에 선듯 위험하지는 않을테죠 그래야 해요 그래야지만 날 떠나던 그 약속 지킬 수 있죠 생각나거든 미소만큼만 그댈 꺼내 추억하라던 친구도 만날 수 있겠죠 술 한잔 괜찮겠죠 아무렇지도 않게 웃을 수도 있겠죠 추억이 여전한 거리를 그때는 취해서 혼자 걸어도 괜찮겠죠 지금처럼 그댈 혼자

내가 예뻐진 이유(76125) (MR) 금영노래방

자꾸 내가 예뻐져 매일 다르게 그대가 나만 밝혀 줘서야 사랑을 주니까 나만 바라보니까 날 웃게 해 주니까 uhm 자꾸 내가 예뻐져 그대가 있어서 내 옆에 너의 체온을 느껴서 이젠 그대 없이는 난 숨도 못 쉴 듯해요 지금처럼 나의 곁에서 서로 지켜 줘요 동화 속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woo 시작하려 해 마지막 겨울밤의 너를 나의 본업은 그대 사랑 채워도

널 생각해(87539) (MR) 금영노래방

Tonight 널 바래다주는 길 내내 내가 변했다고 말하지 널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는 투덜대지 언제나 넌 사랑이 설레임이니 내겐 사랑은 익숙함야 너를 떠올리는 그 시간을 따로 두진 않아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순간 그 순간도 네가 보여 모두 보여 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꾸는 순간도

모든 사랑을 담아 노래해 (22763) (MR) 금영노래방

어색했었던 우리의 첫 만남은 시간을 지나 추억이 쌓여 가고 눈을 맞추며 사랑을 말하던 너의 두 눈 속에서 행복을 더해 가고 내겐 봄처럼 매일이 설레는 하루 지금처럼 우리 영원하기로 해 몇 번의 계절이 흘러가도 너를 만나 사랑했었던 모든 순간이 매일 꿈처럼 선명해 또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행복한 지금처럼만 날 안아 줘 숱한 시간에 우리 잠깐 멀어져도 지금처럼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있어 줄래(22147)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어떤 꽃잎도 아름답지만 짧은 기억을 머금고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 줄래 나의 옆에 있어 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 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그날이 와도 나와 있어

Wait 4U(63575) (MR) 금영노래방

이쯤에서 한번 날 바라본다면 그랬듯이 웃으며 기다릴 수 있어 이 만큼의 시간이 또 한번 와도 괜찮을거야 널 보면서 또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건 울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여기 있을게 돌아서지 않을게 기다리다 지칠때면 그땐 네게 말할게 그리울 때마다 찾을 수 있게 그 자리에

울어도 돼(79719) (MR) 금영노래방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 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 줘 있던 그곳에 있으면

첫눈처럼 (22657) (MR) 금영노래방

내 맘에 더 담게 되나 봐 눈처럼 쏟아져 내려 이 가슴에 빛 하나 보이지 않았던 나의 삶 속에 넌 전혀 알지 못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속삭이듯 맘속에 첫눈처럼 몰래 내려앉을게 지금처럼만 내 옆에 있어 줘 영원히 눈처럼 쏟아져 내려 이 가슴에 빛 하나 보이지 않았던 나의 삶 속에 넌 전혀 알지 못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속삭이듯 맘속에 첫눈처럼 몰래 내려앉을게 지금처럼

HELLO (75260) (MR) 금영노래방

찾아가겠다는 약속 너를 보고 건넨 너와 나의 시작의 말 우리들의 첫인사 마치 정해 있던 운명 같아 널 본 순간 시작돼 모든 건 You had me at HELLO 우리들의 첫 만남 그때부터 알고 있던 거야 서로가 없는 내일이 앞으로 없다는걸 참 특별하지 너와 나 사이 오로지 행복만 바라지 안녕의 말을 내게 또 네게 난 건네며 참 애틋하지 너와 나 사이 헤어지기엔

Love Affair(21064) (MR) 금영노래방

내가 할 수 있는 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리 단 한 번 스쳐 가는 인연으로 끝난 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별(7751) (MR) 금영노래방

나 그동안 잘 견딘것 같아요 이제는 웃기도 하죠 친구들과 어울려 가끔은 영화도 보고 체념을 배우죠 우 아무런 걱정 말아요 일부로 지난 날로 되돌리는 일 나 없을테니까 더이상 울지 않아요 내 속에서 영원히 그대 보낼 준비해야 하니까요 오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요 다 잊은거라 믿어왔었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어떻게 잊었냐고

Ace of Sorrow(62672) (MR) 금영노래방

나 떠나야 하는 걸 말해야 할텐데 할 수가 없네요 그저 전하는 것처럼 가끔씩 건냈던 얘기밖에는 나 전에도 말했죠 그대는 웃을때 젤 이쁘다고 그냥 그렇게 웃어요 항상 내가 없더라도 언젠간 다시 만나겠죠 그 시간은 하늘만이 알겠죠 되도록 늦게 만나요 내가 곁에 없더라도 지금처럼 그대 미소 잃지 마요 내가 멀리 떠나고 외로워져도 눈물만은 친하지 말아요 하루도 난

Goodbye(62967) (MR) 금영노래방

처음 그대 앞에서 사랑을 고백한 날도 지금처럼 이렇게 힘들진 않았죠 눈물은 거둬요 그댄 잘못 없으니 안되나요 내마음을 놔주면 나없어도 괜찮겠죠 어떡해요 이 세상이 우리를 허락하지 않는데 이별인줄 모르고 오늘도 이런 날 위해 많은 걸 또 준비해 기다린건가요 이러지 말아요 내맘이 더 아프니 아닌가요 사랑하기 때문에 비켜서는 내마음을 부탁해요 나를 사랑했다면 눈물없이

안부(5635) (MR) 금영노래방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 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한 통 띄워 보내는게 세상 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지금처럼

나의 봄의 이유(21815) (MR) 금영노래방

이슬비가 멈추면 내게 와 줘요 그땐 다시 그대가 선물해 준 미소 지어 보일 테니 그대 알고 있나요 볼 수 있나요 여기 내 안에 자라고 있는 꽃 한 송이 당신의 거예요 다시 태어난다 해도 그대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이길 우연인 듯한 인연이 지금처럼 우릴 또다시 이어 주길 영원한 건 없어도 작은 바람은 나 그대를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그거 하나면 돼요 다시 태어난다

괜찮아(89702) (MR) 금영노래방

익숙해질까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안아 줬다면 그러면 이별을 피해 갔을까 그래 날 잊어도 돼 나만 아프면 되니까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테니 이젠 추억으로 바뀌어도 다 괜찮아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거야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안아 줬다면 그러면 이별을 피해 갔을까 그래 날 잊어도 돼 나만 아프면 되니까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테니 그렇게 걸어가면 돼 지금처럼

너의 입술에 닿고 싶어 (22785)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니가 더 예뻐 보여 이미 반했나 봐 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나 혼자서 상상을 해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까지 나를 미치게 해 언젠간 널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어 나에게 그럴 힘이 있다면 널 아주 작게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그렇게 널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줘 뜨거워진 나의 마음이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93782)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 뜨는 게 너무 행복해졌어 널 사랑한다 말할 수 있어서 하늘에 감사해 네 번의 계절을 너와 함께할게 평생토록 더 오래도록 더 영원토록 음악처럼 꿈처럼 매일 새롭게 사랑을 주고 싶어 지금처럼 곁에 있어 주기를 언제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널 만난 건 기적인 걸 설렘이 사라지더라도 이 사랑을 지켜줄게 허물없이 지내다가도 힘든 날엔 말없이 기댈 수 있게

너만 사랑해 (91945)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해 죽어도 너만 사랑해 보석보다 더 눈이 부셔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우리 사랑해 혹시 외롭거나 우울했다면 이젠 걱정하지 마 내가 지켜 줄 거야 너만 있어 준다면 너와 함께한다면 행복해 이제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너만 사랑해 이제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너만 사랑해 달콤하게 더 짜릿하게 네 옆에 있어 줄 거야 나도 너만을 사랑해 죽어도 너만 사랑해 지금처럼

고맙소(28165) (MR) 금영노래방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 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지금까지 잘 지내 왔잖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 허락해줘 사랑해도 된다고 항상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이제는 내 사랑이 돼줄 수 있겠니 나의 소원은 바로 너야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이해해주겠니 약속할게 내겐 마지막 사랑이 오직 너 하나뿐이란 걸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지금처럼

여3(84806) (MR) 금영노래방

거야 긴 여름밤 혜성처럼 제자리로 가는 날 듣고 싶어 내 귓가에 불러 주는 네 멜로디 살아 있다는 건 내가 있다는 건 네가 친구란 이름으로 날 부를 때 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으로 피어나는 기적이야 또 삶이란 건 내려가기 위해 오르는 내 키 만한 언덕일 뿐이야 힘이 들면 내 맘속에 태엽을 감아 처음으로 돌려놓지 뭐 네가 있어 다행이야 함께 있어 다행이야 지금처럼

시작(91786) (MR) 금영노래방

혼자란 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있나 봐 사실 없는 듯해도 그리워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 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 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Girl x Friend (75396)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나에게 친구가 아닌 여자친구 나 너만 좋다면 나 이제는 너에게 나 너만 좋다면 네 남자가 돼볼게 나 너만 좋다면 너 이제는 나에게 우정이 아닌 여자친구 나 시간을 달려가 꼭 잡은 두 손으로 아침을 맞이해 yeah 눈으로 날 기억해 머리로 날 그려내 상상해 띄어 쓰기 없이 너의 남자친구 ah yeah 이 겨울이 지나고 약속할게 다시 몇 해 지나도

두메산골(78525) (MR) 금영노래방

타향에 아니 떠나리 수수밭 감자밭에 씨를 뿌리며 너와 살련다 함께 걷던 길 머리 흩날리는 바람 소리 팔베개에 누워 별 하나 별 둘 그리던 밤하늘까지 너와 있다는 것만으로 빛나는걸 충분히 같이 살자 우리 (에헤야 아) stay with me (에헤야 아) stay with me Stay with me stay with me Stay with me 세월이 변해도 지금처럼

싶으니까(98789) (MR) 금영노래방

못 해도 그게 너라서 그래 널 향한 맘 굳이 말로 안 해도 다 알 것 같아 하나하나 설명할 순 없지만 그 모든 게 다 특별해지고 별거 아닌 것에도 웃게 돼 날 소중하게 느끼게 만드는 너에게 난 사랑받고 싶으니까 사랑을 하고 넌 그런 날 아니까 안아 줄 거야 행복하고 싶으니까 행복해질래 Anyway 두근거리고 있어 love 오직 너만이 날 알아줘 안아 줘 지금처럼

Bye...(6426) (MR) 금영노래방

있도록-- 용길줬죠 그런 그댈 보내야 해요-- 맑은 그대 두 눈에-- 이제 더이상 나의 눈물을 보이긴 싫-어 그댈 위해 I'll be loving you Forever I will miss you 언젠가 그대를 잃게 될까 두려-웠죠 그댈 몰랐죠 내 마음 알 수 없었죠 혼자서 언제나 그댈 그리워했어요 나 그대가 그리울때면 그대 모르게 어디선가 그리워할게요 지금처럼

봄날(76678) (MR) 금영노래방

봄날의 바람이 휘 내게로 불면 따스했던 그 마음이 온 마음을 녹이려 uhm 내게 안기면 그토록 뜨거웠던 네 마음이 애처럼 울며 보채 봐도 애원해 봐도 이젠 떠난 네 마음이 안쓰러워 지금 내가 그리워서 혼자 우는 내가 안 보내서 너를 사랑할걸 이제 와서 그게 맘에 걸려 지난밤 술들에 다 지워져 버린 보고 싶다는 내 말이 설레며 품었던 또 나를 담았던 그토록

엄마(87678)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 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다음에 또 이다음에 미루고 미뤄 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you 꼭 한 번 해 주고 싶던 말 I love you 흔해도 한 번을 못 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미안해요(88233)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게 진작 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해 주려 항상 애쓰는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 줄만 알고 날 위한 삶이라고 말해 주었기에 그대도 행복한 줄만

Together(88991) (MR) 금영노래방

아침은 그렇듯 조용히 밝아 오고 두 손을 모아 보네 그때 나는 너에게 왜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속에 Oh together 함께였던 그대여 내 모든 순간을 여린 빛으로 감싸 주던 Together 선물 같던 나의 연인 수줍던 미소를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together 사람들의 목소리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속엔 네가 있어 기분 좋게 맑게 갠 겨울

목소리(93983) (MR) 금영노래방

엉켜 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맘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 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 있다면 멈춰 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 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맘도 굳어 버린 맘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Rain (93958) (MR) 금영노래방

반가운 너라는 rain 눈부시게 내려와 감싸는 공기가 I can sing my love song My baby yeah I can sing my love song You're my rain Can you hear the love song Baby baby woo 너란 비에 젖어 춤을 추고 싶어 함께해 줘 every day every night 곁에 있어 줘 지금처럼

대관람차(75029) (MR) 금영노래방

낮아지는 저녁 하늘 아래로 오렌지빛 커튼이 또 내리고 참 길었던 이 하루도 잘 견뎌줘 고마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어떤 날이 와도 작아지는 맘을 껴안아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이제 감은 눈을 떠 두려움보단 설레임을 안은 채 봐, 오늘 너머 내일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Woo- ah- 숨차게 앞으로만 달리는 세계는 바보 같아서 (oh) 놓치는 게 더 많은데 지금처럼

실루엣(90873) (MR) 금영노래방

부르지 널 생각할 때면 입술이 막 떨리지 난 너와 나눈 글자 계속해서 돌려 봐 간지러운 느낌 너를 알려 주는 몸짓 다 착각인 것 같지만 (그렇게 믿는 것도 나쁘진 않아) 고민이 돼 너에게 연락을 할까 동전을 던져서 앞뒤를 확인해 봐 그림 아님 숫자 뭐든 상관없지만 답장은 안 해도 나를 의식하지 계속 넌 망설이고 있지 마 (나에게 오는 것도 나쁘진 않아)

Home (78775)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누구보다 멋져 보여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가끔은 쉬어 가도 돼요 Oh you're precious 그댄 Oh you're the one 그댄 세상을 담아요 또 그려요 in your eyes I can show you the world 나의 눈을 봐요 I can show you the way 나의 손을 잡아요 걱정하지 마요 oh you're so good

불면(22525) (MR) 금영노래방

외로움에 사무쳐 잠 못 드는 나날들 잠시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잔상들 오늘 밤 내 꿈속에 난 그저 길 잃은 영혼 어딜 향해 가는지 어디쯤 와 있는지 난 매일 듣지 못할 말을 내뱉고 보이지도 않을 상상을 하지 그리고 되물어 혹 나만 이런 걸까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더 모르겠어 자꾸만 왜 내가 더 작게 느껴지는지 계절이 변해 가듯 이 마음도 변해 가길 바라고

수호천사(6570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살아왔었는지 니가 없는 시간을 꿈처럼 다시 내게 안겨 웃는 널 볼 수 있다면 넌 모르지 떨어지는 별보며 너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나의 간절했던 소망을 하늘은 아는지 너를 돌려주신거야 약속할게 너의 맑은 두 눈을 그 누구도 울리지 못하게 너의 곁에서 수호천사가 되어 여린 널 내가 지켜준다고 넌 가끔씩 내게 묻곤 했었지 하늘에서도 날 찾아줄 수 있냐고

쉼표(79825) (MR) 금영노래방

잠시 뒤를 돌아봐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눈을 지그시 감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대에게 해 주고 싶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용기 내서 끄적여요 이 노랫말이 그대에게 살며시 전해지기를 바라요 때론 하늘을 봐 봐 지나면 또 별거 아닌 거잖아 가끔 미소도 띠워 봐 걱정거린 없는 듯이 해맑게 웃으며 내 어깨에 기대 지금처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요 잠깐이라도 내가

변명(21748) (MR) 금영노래방

난 원래 이런 사람이라 마음에 그늘을 드리지 때론 널 담고 싶어서 때론 내가 아니길 바래 때론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저 행복 안에 살길 바래 그 언젠가 네 손을 잡고 진심을 말해 주길 바래 oh 이렇게 Until we die until we live Until we free together together 난 원래 이런 사람이라 많은 생각들 속에서 살아

반지(62993) (MR) 금영노래방

처음이라 자꾸 떨려오는걸 이해해줘요 오면서 연습했는데 주머니 속에 반질 꺼낼수가 없죠 오 오늘 그대를 위해서 난 뭔갈 사주고 싶었었죠 인형을 선물해 볼까 꽃은 어떨까 또 고민한걸요 사실은 나 처음인걸요 난 너무나 떨려와요 I never let you cry in sorrow 그대가 지금 내게 와준다면 이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품에 좋은 사랑만 줄께요 I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단비 (63648) (MR) 금영노래방

혼자인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리움들까지도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 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비같은 그대여 나를 더 젖어들게 해줘요 갈라진 내 가슴이 푸르게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그리움부터 시작해야 해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