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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둘이서(66613) (MR) 금영노래방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둘이서 (MR) 오승근, 임영웅

너의ㅡ 맘ㅡ 깊은ㅡ 곳ㅡ에ㅡ 하고 싶ㅡ은 말ㅡ 있으ㅡ면ㅡ 고개ㅡ들어ㅡ 나를ㅡ 보고ㅡ 살ㅡ며시ㅡㅡ 얘기ㅡ하렴ㅡ 정ㅡ녕ㅡ 말을ㅡ 못ㅡ하ㅡ리라ㅡ 마음깊ㅡ이 새ㅡ겼다면ㅡ 오고가는ㅡ 눈빛ㅡ으로ㅡ 나에ㅡ게ㅡ 전해ㅡ주렴ㅡ 이ㅡ 빗ㅡ속ㅡ을ㅡ 걸ㅡ어갈ㅡ까ㅡ요ㅡ 둘이ㅡ서 말없이ㅡ 갈ㅡ까요ㅡ 아무도 없는 여기ㅡ서ㅡ 저ㅡ 돌담 끝까ㅡ지ㅡ 다정스런 너ㅡ와 내가ㅡ 손잡고ㅡ...

빗속을 둘이서 (MR) 오승근

너의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서울 부르스(5275) (MR) 금영노래방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보통 여자(3868) (MR) 금영노래방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둘이서(302) (MR) 금영노래방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혼자랍니다(994) (MR) 금영노래방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가을밤 (22811) (MR) 금영노래방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문턱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저 멀리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귓가에 들려오누나 이 밤이 다 가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이 밤이 다 가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회상(4234) (MR) 금영노래방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신기하죠(78462) (MR) 금영노래방

다가온 그대 그때 시간이 멈춘 듯해 내 앞의 널 보면 나도 몰래 자꾸만 보게 돼 첨으로 느껴 보는 이 맘 nu hu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내 맘 사랑이 온 것 같애 내 가슴이 자꾸 떨려 와 네 두 눈을 보면 난 자꾸만 빠져드는데 신기하죠 그대와 함께 있으면 꿈에서 본 것만 같아 꿈에서 그린 것 같아 기적처럼 내 앞에 와서 또 안아 줬으면 이제 조용히 너와 둘이서

April shower (29322) (MR) 금영노래방

4월쯤의 소나기는 언제나 어김없이 내 옆에 내리죠 땅에 끌린 바지 끝에 살며시 젖어 올라 마음을 채우죠 이 비에 내가 걸음이 조금 느려도 신호등의 불 바뀜이 제멋대로 바뀌어도 모든 게 연출 같잖아 날 위한 무대 같잖아 마치 뮤지컬, 연극처럼 막이 올라가 Just Like This 늦봄에 April Shower 내리면 우산을 접어 빗속을 걸어 우리는 5월에 필

둘이서 한잔해(48047) (MR) 금영노래방

커피 한잔해 홍대 앞에서 여자 혼자서 밤늦은 시간에 커피 한잔해 커피 한잔해 언젠가 둘이서 들렀던 이곳에 이젠 나 혼자서 커피 한잔해 그 한잔 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술이나 한잔해 네 마음처럼 독해 빠진 술이나 한잔해 네 맘을 내게 되돌려 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네가 취해 버리면 날 안아 줄까 내게로

아마...(9167) (MR) 금영노래방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 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이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잊을수가 없었죠 온통 하얀 세상이 되면 그대가 보일까요 Sometimes 그런 생각해보죠 그대를 빼고 나면 내게 뭐가 남을지 엉뚱한 상상만 늘죠 빗속을

하늘바라기(49158) (MR) 금영노래방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 두두두두 뚜루뚜뚜 두두두두 뚜루뚜뚜 두두두두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 그대가 내 하늘이잖아 후회 없는 삶들 가난했던 추억 나 행복했다 아빠야 약해지지 마 빗속을

떠나지 마라(88550) (MR) 금영노래방

않는다면 날 떠나 의미 없는 변명 말고 날 떠나 좋았던 추억들도 결국 잊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말고 날 떠나 미안하단 말할 거면 날 떠나 다른 이에 기댈 거면 날 떠나 난 사랑하지 않았다 날 속여야 한다면 아프지 말란 말은 하지 말고 날 떠나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내 품 안이 무뎌졌음 날 떠나 익숙함에 눈 먼 거면 날 떠나 빗속을

동거(22499) (MR) 금영노래방

보다 왠지 모르게 벅차올라 맺히는 마음 방 안 가득 달큰한 호흡 모든 너의 모든 곳에 입 맞출 수 있어 끈적하게 달라붙은 너와 나의 살에 새벽 내내 이슬을 묻혀 저 바깥바람은 틈만 나면 껴들어 춥게 해 조금 더 안을래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있잖아 우리는 그냥 이대로 살자 대단치 않아도 둘이서

우리 사랑(5457) (MR) 금영노래방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이별 손님(93834) (MR) 금영노래방

어르신들까지 많은 인생을 만났지만 참 세상살이란 게 만만치 않죠 힘들죠 펑펑 울고 싶죠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주는 것 받는 것 또한 쉽지 않죠 우는 법을 배워 가는 동안 새하얗게 변한 머리카락 늙지 않을 것만 같던 시절 어릴 적 그때가 생각나요 참 세상살이란 게 만만치 않죠 힘들죠 펑펑 울고 싶죠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주는 것 받는 것 또한 쉽지 않죠 빗속을

사랑이 들린다면(48030) (MR) 금영노래방

표현 못 하겠지만 난 그저 함께 있는 이유로 행복했단 걸 알아 (With you)여전히 내겐 달콤한 추억 속에 날 스쳐 지나갔던 그 많은 시간들을 기억해 (I say)기다렸다고 지금 우리 모습을 난 몇 번이나 되뇌어 봤어 시간이 멈추기를 (You know)말을 안 해도 너의 눈을 보면서 우린 서로 같은 시간을 함께 걷고 있다고 이 노래가 들린다면 이대로 둘이서

난 아직도 널(2291)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 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소중한 사람 (28510) (MR) 금영노래방

인생의 멀고 먼 길 내 곁을 지켜 준 사람 기쁠 때나 힘들 때도 둘이서 함께한 당신 사랑하는 마음 하나 소중히 간직한 너와 나는 나와 너는 연리지 같은 사랑 내 삶에 당신은 존재의 이유 소중한 사람 인생의 굽이굽이 내 곁을 지켜 준 사람 좋을 때나 슬플 때도 둘이서 함께한 당신 사랑하는 진실 하나 소중히 간직한 우리 둘의 변치 않는 연리지 같은 사랑 나에게

Darling(22368) (MR) 금영노래방

Oh darling 처음 널 만나면 수줍은 대화들로 사랑에 빠질 거야 My darling 아마도 우린 손을 마주 잡고서 도시를 거닐 거야 비라도 오면 골목 어귀에 발을 멈추고서 바라보다가 입을 맞출지도 몰라 어둠이 오면 밝게 빛나는 별빛들 아래서 음악에 취해 서로에게 기대어 Darling my darling 멈춰 버린 시간 속에서 우리 둘이서 영원토록 Darling

Love You(47153)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요 말하는 입술이 눈이 떨리는 듯 나를 바라보고 있지 우릴 비춘 하늘의 햇살도 너도 눈이 부셔 나도 몰래 눈을 감지 어린아이처럼 네 곁에 잠들어 같은 꿈속에서 네 품 안에서 네 맘속에서 우리 둘이서 지금 이대로 내 품 안에서 내 맘속에서 항상 내 곁에 네 곁에 난 이제 너와 같은 꿈속에서 길을 걸을게 쏟아지는 너라는 햇살이 사랑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 안아

Marry Me(6507) (MR) 금영노래방

be my woman Won't you be my woman come on 그대가 아침에 내가 눈을 뜰때에 곁에 있었으면 해 그대가 저녁에 내가 집에 올때에 나를 맞았으면 해- 그대에겐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알고 싶어 그대 내게 말해주었으면 해 오랜 시간을 예--- 기다려왔어 Won't you be my woman 삶이 끝나는 예--- 그 순간까지- 그대와 둘이서

투게더 (23035) (MR) 금영노래방

멀어 버렸어 떠나자 둘이 비밀의 섬으로 ah ah 처음 만난 별에 이름 짓고 머물러 wo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내 눈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여름 기억 속의 내가 싱그러운 빗방울 될게 나 매일매일 너와 행복하고만 싶어 짙푸른 ocean 헤엄치며 둘이서

ONLY (28556) (MR) 금영노래방

부르고 싶은 이름 내 곁에 손을 잡고서 같이 걸어요 비가 오는 밤에도 외로웠던 낮에도 그대 환한 빛깔을 내게 가득 칠해 줘요 내가 더 잘할게요 이렇게 같이 있어 준다면 Now I believe 라랄라랄라라 부르는 노래 찾고 찾고 찾아 헤매이던 그대와 My oh my oh my oh 내 사랑 Be my only love 걸어 걸어가는 발걸음마다 기분 좋아 꼭 둘이서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빗속을 둘이서 오승근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 ♥ 님이시여!

빗속을 둘이서 투에이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라~~~~~ 이 빗속을 걸어

빗속을 둘이서 둘다섯

맘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나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나나나나

빗속을 둘이서 Kim, Jung-Ho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빗속을 둘이서 윤건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둘이서 투에이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라~~~~~ 이 빗속을 걸어

빗속을 둘이서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1.너의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2.정령 말을

빗속을 둘이서 인피니트H

첫 만남 내겐 너무 버거웠어 고집 불통 내 머린 어떡할까 어려워서 선택의 고통에 기분 좋은 고충 이런 감정은 무겁게만 여겨졌어 내 위주 삶은 점점 바껴 너란 위태로운 외줄타기에 매달려 흔들려도 붙잡아 또 가깝고도 먼 듯한 당신을 더 아껴서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나나나나나나나나 이 빗속을 둘이서 하염없이 걸어가 Yeah

빗속을 둘이서 윤건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애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둘이서 쎄시봉 통기타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 ~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빗속을 둘이서 양희은

너의 마음 깊은 곳에 하고 싶은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 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걸어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

빗속을 둘이서 웅산(Woong San)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빗속을 둘이서 윤건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애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둘이서 웅산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빗속을 둘이서 강촌사람들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라랄 라라 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빗속을 둘이서 김보경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빗속을 둘이서 최영일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빗속을 둘이서 Woong San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빗속을 둘이서 7080 라이브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 ~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빗속을 둘이서 아찌

♣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 ~ 라 ~ ♣ 그대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찌가 드림 *^^

빗속을 둘이서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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