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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괜찮니(84037)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나는 너의 얼굴을 떠올리다 하루를 멍하니 또 보내 아무 의미도 없을 너의 한마디가 내겐 쉼 없이 자꾸 떠올라 너의 웃는 모습이 안쓰러운 얼굴이 매일 같은 곳을 찾게 해 너의 곁에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여기서 널 다시 기다려봐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말이 없이 너 하나만 기다릴 다음 사랑은 내가 되길

헤어지던 밤(91934)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넌 평소와 같은 말투로 오늘 밤에 만나자 준비하고 널 만나러 갔어 장미꽃을 손에 꼭 들고서 집 앞에서 널 기다렸어 좋아할 너를 생각하면서 돌아오는 말은 헤어지자고 그 말 하러 나온 거라고 순간 난 얼어 버렸어 이제는 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대 밤에 통화도 못 한대 넌 그래도 괜찮니 널 잊고 행복하길 바란대 Woo 네 사랑은 여기까지래요 먹먹하게

사랑해도 괜찮니 포맨

사랑해도 괜찮니 오늘도 나는 너의 얼굴을 떠올리다 하루를 멍하니 또 보내 아무 의미도 없을 너의 한마디가 내겐 쉼없이 자꾸 떠올라.. 너의 웃는 모습이 안쓰러운 얼굴이 매일 같은 곳을 찾게 해 너의 곁에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여기선 널 다시 기다려봐..

사랑해도 괜찮니 4men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말이 없이 너 하나만 기다린 다음 사랑은 내가 되길.. 처음부터 보였던 마주침도 많았던 너란 사람 내게 달랐어 천번을 스쳐가도 피할 수 없는 사람 너라는 걸 이젠 알게 됐어..

사랑해도 괜찮니 포맨(4Men)

오늘도 나는 너의 얼굴을 떠올리다 하루를 멍하니 또 보내 아무 의미도 없을 너의 한마디가 내겐 쉼없이 자꾸 떠올라 너의 웃는 모습이 안쓰러운 얼굴이 매일 같은 곳을 찾게해 너의 곁에 조금더 가까이 가고 싶어 여기서 널 다시 기다려봐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말이 없이 너 하나만 기다릴 다음 사랑은 내가

사랑해도 괜찮니 포맨 (4MEN)

오늘도 나는 너의 얼굴을 떠올리다 하루를 멍하니 또 보내 아무 의미도 없을 너의 한 마디가 내겐 쉼 없이 자꾸 떠올라 너의 웃는 모습이 안쓰러운 얼굴이 매일 같은 곳을 찾게 해 너의 곁에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여기서 널 다시 기다려봐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말이 없이 너 하나만 기다린 다음 사랑은 내가 되길

어떻게 이러니...(58073)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니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고서 나 금방이라도 눈물 날 것 같아 살며시 입술을 깨물어 시간이 필요해 떨어져 있던 하루하루가 나에겐 감당하기 힘든 날들이었어 넌 괜찮은 거니 나 없이 괜찮니 부디 헤어지잔 말은 하지 말아 줘 어쩐지 불안해져서 멀어질 것 같아서 날 뿌리칠까 봐 네 손을 잡기도 두렵기만 한데 나 없는 동안에 너를 안아 주던 그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babe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r l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지금까지 잘 지내 왔잖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 허락해줘 사랑해도

슬퍼지는 하루(63292) (MR) 금영노래방

I promise you you are my only one 부디 날 기억해줘 두 눈빛과 긴 머릿결 매일 잊지못해 슬퍼지는 하루를 눈물로써 보낼 날 yesterday 널 사랑했어 니가 떠난 이후로도 영원해 yeah forever 날 지우지는 마 너 그녀만 사랑해도 괜찮아 I promise you (I promise you) You are my only one

보란 듯이(78906) (MR) 금영노래방

SNS 들여다봐 진짜 나 미쳤나 봐 헤어짐을 말한 건 너란 걸 인정하지 서운하고 섭섭했던 건 나도 많지 도대체 왜 내가 널 버린 것같이 센치 터져 톡 사진 알림 말까지 혹시 네가 봐 줄까 흔들리지 않을까 아무렇지 않은 네게 괜히 화가 나서 내가 뭘 어쩔까 울까 너 보란 듯이 웃지 마 즐겁지 마 왜 티 내 나 보란 듯이 난 아직 나 없이 웃는 네가 싫어 정말 괜찮니

난(78141) (MR) 금영노래방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난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 보낼

살다가(68949) (MR) 금영노래방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없는 하늘에 창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보이고

OHAYO MY NIGHT (23044) (MR) 금영노래방

자기야 날 사랑해 줌 안 될까 말처럼 쉽진 않을 걸 알지만 세게 날 안아 주면 안 될까 오늘따라 세상이 무섭단 말야 잠깐 인공호흡을 해 주라 왠지 숨이 잘 안 쉬어져서 난 날 놓을 거면 과거에 놔주라 너가 있는 시간에서 죽어 갈 거야 우리 걍 결혼하면 안 될까 돈은 내가 열심히 벌 테니까 이 세상과 내가 눈감는 날까지만 날 사랑한다 말해 주라 내가 너를 사랑해도

Marry Me(21376)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 수줍게 고백할래요 그대의 깊은 눈에 푹 빠져 You're so beautiful 눈부시도록 빛나는 그대를 많이 부족한 내가 사랑해도 될까요 올해 Christmas엔 부족하지만 다 드릴게요 그대를 위한 내 노래도 모두 우릴 축복하듯 눈이 오네요 oh white Christmas 그댈 사랑해 please marry me 오늘 밤 수줍게 고백할래요 그대의

환생(85227) (MR) 금영노래방

참 오래 전에 우리 만났었나 봐 그때는 내가 너를 싫어했나 봐 나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널 그냥 모른 척 하고 다른 사랑했나 봐 그때는 내가 너를 아프게 해서 나를 보는 것도 진저리 나서 너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날 그냥 모른 척 하고 다른 사랑하는 너 나 얼마나 아픈지 나 얼마나 눈물 나는지 고개 돌리고 추스려도 숨가쁜 외로움 나를 피하는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불나비 (99636) (MR) 금영노래방

네온 불빛 화려하게 피어나는 도시에 밤이 내리면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빛 속을 헤맨다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이렇게 애타는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받아 줘 사랑해도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차피 내 몫이지만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주겠니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해피 쏭(47414) (MR) 금영노래방

햇살 가득 살랑 바람 유난히도 사랑하기 좋은 날 조바심 반 웃음 살짝 두근대며 그대 기다리는 날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이럴 거면 (29967) (MR) 금영노래방

그럴 거였으면 왜 내 맘 모두 가져간 거야 누구에게도 이제 다신 줄 수도 없게 너를 알기 전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기엔 널 너무 사랑했나 봐 잊지 못할 거면 이럴 거면 널 붙잡을 걸 네게 떼라도 써볼걸 사랑한다고 너 없인 못산다고 울릴 거면 그립게 할 거면 차라리 너의 곁에서 울려 볼 수 있다면 혼자 사랑해도 되니까 나만 사랑해도 되니까

행복하고 싶어 (23316)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니가 아닌 사람과 아무렇지 않게 마주 앉아 있는 게 너도 그랬니 난 웃는 게 참 예뻐 보인대 이 사람 참 좋은 사람 같아 창가에 비친 웃고 있는 내가 낯설어 보여 이젠 너 없이 웃을 수 있나 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괜찮겠니 충분히 널 미워하고 많이 아팠으니까 한때 뜨거웠던 우리의 그 사랑을 조금씩 지우면서 가슴 설레게 사랑했던 그때의

보통의 하루(91562) (MR) 금영노래방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 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사모애(9884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사라져 버린 그날이 언젠간 온대도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이 허전한 인생 떠나갈 날이 온대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 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 이름 목 놓아 부르리 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사라져 버린

친구 같은 내 사랑 (2296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도 될까요 좋아해도 될까요 친구처럼 만난 지 엊그제 같은데 흐르는 세월 속에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언제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며 내 사랑 고백할까 사랑해도 될까요 좋아해도 될까요 친구처럼 만난 지 엊그제 같은데 흐르는 세월 속에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좋아(49730) (MR) 금영노래방

이젠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그때 헤어지면 돼(49818)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너의 마지막이고 싶다(21056) (MR) 금영노래방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그 행복에 내가 없대도 네 시작은 함께 못 했지만 그 많은 인연의 끝엔 내가 있길 바래 너 지금 웃어 주는 그 사람 많이 부럽지만 언젠간 너의 선택이 내가 되길 네가 누구를 만나건 또 어디서 뭘 하건 내가 너의 마지막이고 싶다 딴 사람 사랑해도 돼 결국엔 내게 와 준다면 난 기다릴게 그와 싸웠다는 소식이 오히려 내겐 위안이 돼 네 눈물이

이야기(64442) (MR) 금영노래방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 싶어 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 사랑한다는 말은 몇천번도 더 했었죠 처음엔 내게 축복같던 그녀의 일이 익숙해지고 그렇게 착한 사람과도 다투는 일이 생겼죠 내가 가진 것이 많지 않아서 너무 초라하게 하긴 싫어서 더 많이 가지려고 세상에서 애쓰는 동안 그녀는 너무 아팠나봐요 사랑해도

마음으로만(59160) (MR) 금영노래방

기억할 테니 좋잖아요 마음으로만 난 그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쳐도 난 눈물 나요 혹시 우연처럼 또 마주친대도 모른 척 나를 지나쳐 가세요 심장이 찢어지듯 가슴은 울겠지만 스치듯 잠시 그댈 볼 수 있게 마음으로만 난 그댈 탐내고 마음으로만 난 입 맞추면 돼요 미안하지 마요 어차피 다 내 몫인걸요 사랑해도

남자가 사랑할 때(21822)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난 그날은 따뜻했어 어두웠던 내 가슴에 빛이 드는 것처럼 조금씩 스며든 사랑에 눈이 부시던 너를 잊을 수 없어 그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된 것만 같아 우연히 너의 눈물을 바라보다 널 아프게 하는 내가 참 어리석게 느껴져 멀리서 너를 바라보는 밤하늘의 슬픈 별처럼 사랑해도 널 놓아줘야 하는 나를 이해해 줘 내 품에 안겨 잠든 너를 볼 때면 감겨져 있는

모래성 (80915) (MR) 금영노래방

Babe I made hunnit reasons for you now 무슨 말 하는지 넌 알잖아 멀어지지 말아 달라는 말 밀어내며 할 말 아니잖아 여러 번 난 반했고 동시에 실망했어 좋게도 난 말했고 그걸 못 들은 건 너였다는 것을 이제 와서 내가 말하면 뭐해 난 너가 행복했으면 해 몸 담지 않았음해 거기에 더는 너를 이해할 수 없네 남아있던 기대까지 가져가도 괜찮니

그대라는(84043) (MR) 금영노래방

지워지지 않아요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그대라는 이름은 떠나질 않네요 기다리고(uhm) 또 기다려봐도(oh yeah) 다시 돌아올 순 없겠죠(oh) 죽을 만큼 가슴 아파도 나란 사람은 정말 아닌가요 그대라는 공간에 그대라는 이름은 그대라는 이유로 너무도 사랑했었나 봐 그대란 숨결은 가슴깊이 남겨주고 이렇게 가버린 건가요 그대라는 사람은 너무도 사랑해요 uh 사랑해도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내곁에 잠들 수 있게 그렇게 그립니 아직도 울고 있니 모두 다 (모두 다) 주어도 모자란 거니 난 이렇게 사랑해도

라망(L'amant) (82764) (MR) 금영노래방

알아요 그대 마음의 어디에도 나는 없었다는 걸 문득 그대 흘린 비웃음 보았죠 그래요 기대 안 했죠 아니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사랑해도 된다고 믿어요 쓰디쓴 입술에 잠시 스쳐도 좋아서 무섭게 차가운 독이 서린 말해도 미친 꿈을 믿고 싶어요 아니 사랑인 걸 믿어요 날 짓밟고 사라져버려도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길에 고인 물에 비친 모습이 서러워 내 어깨를 감싸며

사랑을 한다(64962) (MR) 금영노래방

태연스레 버릇처럼 떠올라서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뇌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언젠가 마주친대도 날 타인처럼 스쳐 지나줘- 너 없이 더 헝클어질 한마디 네 안부조차 나에겐 woo uh- 사랑이 싫다 아파서 밉다 수없이 자르고 떼어보아도 왜 더 커져가는지 다 잊고 싶다 죽을 만큼 사랑해도

나답지 못하게(83381) (MR) 금영노래방

설레이지만 참아볼게 아름답지만 몰라줄게 너를 여전히 사랑해도 오늘은 이별하는 날 미안한 거니 서운한 거니 할 말도 없는 거니 가지 말란 말 혀끝에 닿지만 참아야만 해 말하면 안돼 입술을 깨물고 잘 가 잘 가 마음속으론 못 가 못 가 돌아서 눈물만 흘려 흘려 흘려 나답지 못하게 시간이 가도 기억할게 너의 곁에서 살던 날 지루했었니 지겨웠었니 떠나야만 할 만큼

다시 만나 (28492) (MR) 금영노래방

모습을 잊지 못해 꼭 만나 시간이 멈췄더라면 지금 너의 손을 잡고 있지 않을까 그날의 너에게 간다면 말할게 내 하루의 전부였다고 비워져 가는 맘속에 이 모습 담기길 정말 끝에 서 있는 걸까 무뎌진 감정 사이로 모든 게 닿기를 부디 다시 만나 그때도 우린 사랑일까요 딱 한 번만 더 너를 마주할 수 있기를 그저 사랑을 했던 그 모습을 잊지 못해 꼭 만나 그땐 더 사랑해도

새 사랑(21122) (MR) 금영노래방

사랑해도 되지? 네가 못 해 준 그때보다 더 예쁜 사랑 전부 해 줄 사람을 만났어 오늘같이 기뻐해야 하는 날 왜 혼자 미안하고 눈물이 나야 해 말없이 나를 안아 주는 그 품에 이제 너를 보내야 할까 봐 미안해 이제 안녕 미안해 정말 안녕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들리는 너의 말을 목숨처럼 여길게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하루에 한 순간이라도 내 곁에만 있어주면 니가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해도

오늘 밤도(4980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 해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사랑을 고백합니다(86366)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 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 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주는 건지 내 맘의 주인은 항상

열애 중(92555) (MR) 금영노래방

나만큼만 못돼지길 바래 아니 나보다 더 나빠지길 바래 이제 나 같은 거 내려놓고 잘 살아 줘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난 다시 열애 중 네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 열애 중 돌아간다 생각한 적 없어 언젠가 너도 나와 이별할 수 있을까 그냥 다 미안해 내 맘이 약해지면 괜한 기대만 줄까 봐 너만 불행하게 될까 봐 널 후회하는 중 누구보다 너를 많이 원망하는 중 사랑해도

Sweety(6720) (MR) 금영노래방

그맛- 너를 처음 만난건 내게 행운이었어 yo 지겨 지겨운 세상 너의 손길 필요해 oh 사탕같은 널 항상 안아주고 싶어 나나나 말야 니가 필요하단 말야 문득 문득 너의 입술때문에 조심 조심 키스때문에 오 살랑 살랑 너의 손길 때문에 어쩔줄을 몰라 버렸어 yeah 바라지도 않던 내게 찾아온 널 사랑할까 나 이제 어쩜 내 모습도 네가 묻어나 날 닮은 니모습 사랑해도

사랑 참 밉다(47175) (MR) 금영노래방

만큼 사랑이 참 밉다 똑같은 이유로 서로 뒤틀리고 또 다투고 눈물만 흘리고 사랑만 있으면 다 될 거라 믿었죠 왜 사랑은 변하는 걸까요 나는 사랑은 사랑만 하면 될 줄 알았죠 차라리 한바탕 울고 끝내는 게 더 나을까요 잦은 다툼과 시끄런 눈물 모든 게 내 하룰 망치고 내 숨을 조여 와 자꾸 가슴이 저려 와 그댈 사랑한 만큼 사랑이 참 밉다 헤어져도 아프고 사랑해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9143) (MR) 금영노래방

들어서 소식도 못 들을 때면 걱정이 돼서 다른 사람 만나고 오면 닮아서 또 너무 달라서 이유는 끝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 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물이 되어도 널 잊고 살 수 없어서 미워할 수 없어서 살며시 스친 바람에도 할퀸 듯 아프다 비슷한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는다 이렇게 사랑해도

Nobody Knows(48996) (MR) 금영노래방

그런 얘기라면 잠시 나를 속이며 웃어 줄 수도 있어 그렇게 쉽게 지울 수 있다면 사랑했다고 말하지도 않아 지워질 순 있어도 내가 지우진 않아 Nobody knows just nobody knows 그럴 리가 없어 넌 지워질 리가 없어 넌 제발 그만 제발 그만 어떤 말을 해도 난 위로될 리가 없어 난 그만해 그만해도 될까 편해져도 될까 그게 정말 될까 다시 사랑해도

요즘 너 달라 (97127) (MR) 금영노래방

so 요즘 너 달라 오 너는 내 맘을 몰라 너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할까 너 정말 나빠 오 이별 중인 건가 봐 뒤돌아 가는 널 바라보다 눈물이 흐른다 오 베이비 변명하려 하지 마 변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으니까 눈물을 남김없이 쏟으면 악몽 같은 기억이 지워질까 매일 같이 우리 듣던 노래 매일 같이 함께 가던 카페 하루에 또 하루에 난 가득한데 넌 정말 괜찮니

눈 떠 보니 이별이더라(49711) (MR) 금영노래방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 버리면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꿈만 같던 사랑도 다 이별하면 현실이야 알람 하나 없이 깨어나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다시 하면 잘할 텐데 내가 바보 같아 화가 나 참을 수가 없다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당연하게 이별이 온다 정말 가슴을 찢어 놔도 네가 날 짓밟아도 나 아닌 딴 사람과 평생 사랑해도

We don't talk together(98709) (MR) 금영노래방

것을 나아 버리겠어 우리 자주 갔던 카페 여길 돌면 일 분 안에 너의 집 우회전 좌회전 도착 I know 우린 사랑해서 We don't talk together 여전히 난 너인걸 Why don't you 인정하기 싫은걸 Why don't you 보낼 수가 없는걸 집에 도착 "잘 지내" 하면서 돌아선 너 다시 우리 사랑을 찾아야 해 이별을 막아야만 해 우린 사랑해도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76830) (MR) 금영노래방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 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네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 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 내 그리움을 토해 내 토해 내고 또 토해 내 이러다 정말 죽겠다는 친구들의 말도 들리지가 않아 예민한 성격 때문에 잠도 오질 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데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 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사랑해도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