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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없는거야(2186) (MR) 금영노래방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랜--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마음속에

이별이란 없는 거야(6268) (MR) 금영노래방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마음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왜 그래(3988) (MR) 금영노래방

왜그래 무슨일 있었어 너의 얼굴이 말이 아냐 말해봐 왜그래 나쁜일 인거야 나랑 눈도 맞추질 못해 지금 넌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 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젠 할말도 없는거야- 왜그래 그렇게 어려워 뭘 좀 먹으러 갈까 일단 나갈까 예예예---- 왜그래 뭐하자는거야---- 참는데도

프로포즈(3758) (MR) 금영노래방

아하--- -- --- -- 아하-- --- 아하--- -- -- 아하--- -- --- -- 아하-- --- 아하--- 나를 못본 척 피해 가면서 안절부절 하지마 원래 조용한 성격인거니 여자같은 넌 답답-해- 먼저 프로포즈 하기엔 내 자존심이 날 허락치 않아 넌 먼저 얘길 왜 못하니 마음에 없는거니 용기가 없는거야 어떤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마 너다운 행동일

흩어진 나날들(795) (MR) 금영노래방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비전(6154) (MR) 금영노래방

모두가 똑같은 표준의 시계 그대로 보며 맞춰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꺼니 오 누구를 위한것도 아냐 꿈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 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거야

대리 만족(4849) (MR) 금영노래방

고백할땐 그게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취향이 일일이 나를 바꾸려해도 싫지않은 그애를 난 받아주었어 옛날 남자친구 얘기에 허탈한 미소로 묻곤했어 내가 그 남자가 되어주길 바라는지 그건 대리 만족이야 그앨 만난뒤 천일이 지나도 그애 눈은 언제나 먼곳에 있었어 날 사랑할수록 괴로워진다는 그 말을 어떻게-해- 난 널 사랑해 나 하나만으로 너는 왜 행복해질 수 없는거야

다시 시작해(4058)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뿐야 떠나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순 없는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수 있을거야 우린 내일이 있잖아 떠나갔었지

이별이란 홍경인

이별이란 생각에도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껀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 이란말은 없는거야 이좁은 하늘 아래.. 안녕~~ 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오답 (92740) (MR) 금영노래방

이유가 되잖아 아무 이유가 없는 것도 그냥 좋았잖아 다른 이유 없이도 다 그런 거잖아 다들 하는 이별이란 게 추억이 되긴 어렵잖아 모든 하루에 정답이 있었다면 그때 우린 몇 번이나 틀린 걸까 이제 그 모든 날이 다 자꾸 멀어져 잡히지가 않네 있잖아 그만하자 다 알잖아 더 안 되잖아 함께한 모든 날이 전부 다 오답이라잖아 그럼 다 지워 보자 오답들도 사라질까

파란(6691) (MR) 금영노래방

off your seat Groove groove keep on grooving Don't you stop keep on moving 누군가 네게 생겼다는 그 사실을 처음 나 알게 됐을땐 너무도 큰 충격이었어 나보다 대체 더 난게 뭐야 날 버리고 갈만큼 대단한거니 누군지 한번 보고 싶어 그녈 나 몰래 만날때마다 한번도 죄책감 같은 건 없었니 내게 이럴수는 없는거야

이별이란 없는거야 최성원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랜~~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이별이란 없는거야 이덕진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런 너의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마음 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너는 반짝일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마음으로 이별이란 말은

이별이란 없는거야 최성원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랜~~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이별이란 없는거야 홍경인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 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 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 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좁은 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마음속에 언제나

이별이란 없는거야 최성원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동안 둘이서 멀리 있는 걸텐데 웃으면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야 가면 어딜 가니 좁은

이별이란 없는거야 Various Artists

이별이란 없는거야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최성원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하늘아래 한동안 둘이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간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좁은 하늘아랜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세상

이별이란 없는거야 홍경인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이별이란 없는거야 홍경인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가면 어딜 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우리둘이 서로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이별이란 없는거야 홍경인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이별이란 없는거야 들국화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 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Yesterday(467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YESTERDAY(5729)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남남으로(223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꿈속에 행복했던 나에게 눈물 주고 돌아설 바엔 정 주지 말 것을 내가 지은 그 잘못이 무엇이길래 아~ 이렇게 내가 괴로워하며 울어야 하나 애원하진 않아도 돌아서는 이 순간 그냥 남남으로 돌아가세요 이별이란 한 번도 생각 못 한 나에게 미련 없이 돌아설 바엔 왜 사랑했나요 내가 지은 그 잘못이 무엇이길래 아~ 이렇게 내가 괴로워하며 울어야 하나 애원하진

묻어 둔 사랑 (22813 (MR) 금영노래방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수 없는 그 사람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수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내 눈에 눈물이 고여 내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 내 가슴속에 묻어 둔 사랑 한없이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내 눈에 눈물이

눈꽃(21345) (MR) 금영노래방

잘 지냈었나요 어느새 이렇게 그댈 보낸 계절이죠 사랑은 눈꽃처럼 피었다 쉽게 녹아 버렸죠 깨면 사라질 꿈처럼 찬 바람 불어오는 날이면 첫눈이 올 것 같아요 언젠가는 woo 첫눈처럼 날 찾아와 줄까요 한겨울 꽃처럼 가여운 이 사랑 혼자 피고 지는 사랑 결국 이별이란 게 내게만 어렵다는 걸 알죠 나는 결국 그대니까 찬 바람 불어오는 날이면 첫눈이 올 것 같아요

그대 떠난 뒤(91607) (MR) 금영노래방

내일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마요 거짓말이라도 내게 웃어 줘요 기억 속의 그대가 아름답도록 처음부터 우리는 혼자였지만 이별이란 단어로 허무하게 끝낼 순 없어요 사랑은 행복이 아닌 슬픔인 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대가 떠난 뒤 그대가 없는 내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뀔 때마다 나 혼자만 이렇게

사랑 그리고 우린…(27671) (MR) 금영노래방

난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그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그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그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다시 그 자리 이곳에 서 있다 우린 우린

End(4123) (MR) 금영노래방

- 난 너를 기다리겠어 저 세상 끝까지라도 기나긴 어둠- 속으로 사라진 너의 지난 얘기와 언제까지나 나의 눈물속에 남아 있는 너- 어느 누구보다 더 행복할거야 그 잠들지 않던 기억 삶이 힘겨워 뒤돌아 보면 하늘만큼 큰 기다림으로 니가 있던 그 곳에-서 먼 추억을 했지 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내게로 다시 돌아와 슬픔의 빈자리로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별은 없는거야

Honestly (75037) (MR) 금영노래방

것만 같아 I’m giving my love to myself 난 변할 테니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없어 난 내 우선순위 속 넌 없어 더 이상 이젠 분명해 You gave me the alarm 내 전부였던 네게 말할게 Goodbye You were my angel 영원하자 했던 그때의 날 잊어 Such a cruel way to end us 이젠 당겨버린 이별이란

여름안에서(63311) (MR) 금영노래방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의 니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거야

바라볼 수 없는 그대(384) (MR) 금영노래방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눈물 대신 웃음(88488) (MR) 금영노래방

이제 이별을 말하려 해요 참아 왔었던 아플 그 말을 잠들지 못해 홀로 뒤척이며 연습해 왔던 슬픈 그 말을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했던 내가 너에게 이별이란 짧은 말론 담아낼 수가 없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전할게 마지막으로 널 볼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정말 괜찮다 할 수 있어서 원망 대신 사랑했단 말로 행복했단 말로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내가 그리울거야(1436) (MR) 금영노래방

오랫동안 나는 길이 들었지 매일 밤 울리던 너의 전화에 할말이 없어도 나는 그냥 좋았어 숨소리만 들어도 언제부터인가 뜸해진 전화 하루 하루 나는 초조했지만 내 깊은 한숨이 더욱 늘어 갈수록 선명해져 오는 이별 더러는 생각날테지 밤 새워 나눴던 얘기만큼 나의 꿈이 바로 그대인걸 너는 끝내 알 수는 없겠지만 이별이 내 맘속에 널 가져갈 수는 없는거야 너 또한 지금의

내게(3117) (MR) 금영노래방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슬프게 할 수 없어 그-럴 순 없어---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이별이란

너의 뒤에서(3607) (MR) 금영노래방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오--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

내가 대신(63897) (MR) 금영노래방

너를 가둬둘 순 없는거야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먼저 헤어지자 못하는 건 그래도 마지막 남은 너의 배려인거니 네가 원하는 말 대신할게 (너 편할 수 있게) 죽을만큼 힘겨운 한마디 사랑해선 안돼 우린 서로가 깊은 상처만을 남길거야 세월이 가면 언젠간 이별인 걸 다만 조금 더 서둘러 널 잃는것 뿐 떠나가는 널 오래 바라보았지 끝내 후회할 걸 알면서도 편하게

옛날 여자(45699) (MR) 금영노래방

잃어버려도 그댈 닮아가면 행복했는데 다시 나를 누구에게도 줄 순 없어요 그대의 여자니까요 나 밖에는 없다 했잖아요 이제와서 또 어딜 가나요 그대만 웃으면 아파도 좋았죠 너무 한결같아 실증났나요 한 번 한 번 내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그댈 닮아가면 행복했는데 다시 나를 누구에게도 줄 순 없어요 그대의 여자니까요 그렇게 더디게 그대를 받아들인 내 늦던 사랑은 이별이란

Over(7993) (MR) 금영노래방

이러지마 너무 늦은거야 너같은거 사랑한 적 없어 변명도 끝이야 영원히 믿지 않을거야 혹시했던 얘기 많은 소문들에 너와 멀어질까 두려웠고 그렇지만 더욱 흔들렸던거야 나의 잘못들을 다 용서해 친구에게 말했지 요즘 우린 좋다고 그 순간에 우리 남이 되어갔어 더는 사랑할 수 없는거야 내가 했던 말은 지워버려 나 역시 너 믿은적 없었어 이제와 눈물 보이지만 자꾸 초라해질뿐인걸

우리 서로(91736) (MR) 금영노래방

내게 무관심한 너 그런 널 봐도 이젠 무덤덤한 나 자연스러운 걸까 이별이란 건 원하지 않아도 오게 되는 걸까 난 이대로 아무 감정도 없인 더 못 하겠어 우리 여기서 모든 걸 정리하기로 해 우리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냈나 봐 서로 맘이 떠난 줄도 모르고 붙잡고 있었잖아 우리 둘로 나뉘어도 사랑했었던 마음과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로 보내 주기로 해 뭐가

알지도 못하면서(91609) (MR) 금영노래방

정말 그땐 어른이 다 된 것 같았어 널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세상 모든 일은 지나간다는 흔한 말을 곱씹으면서 많이 다친 줄도 몰랐어 내 맘 여기저기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자란다는 걸 나는 정말 몰랐어 눈뜨면 몰라보게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그래 길을 잃었어 난 길을 잃었어 많은 걸 잃었어 정말 눈뜨면 매일 오는 아침이 다 이별이란

우리가 남이 된다면 (95756) (MR) 금영노래방

어떨 것 같아 남이 된다면 서로를 놓아주게 된다면 다를 게 있니 지금 우리를 봐 늘 다른 곳만 보고 있잖아 나의 전부를 주고도 늘 부족했던 그날들이 그리워질 때면 그저 눈을 감아 근데 내 맘처럼 되지가 않아서 마음이라는 게 쉽지가 않아서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어 이별이란 건 남의 얘긴 줄 알았어 기다리면 다시 제자리로

하얀 겨울(321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대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 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 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술이야(27634) (MR) 금영노래방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 물을 벌컥벌컥 마시다 보니 정신이 돌아와 공허함 허탈함 외로움 아쉬움 비워 낸 소주병처럼 나에겐 네가 없지 조금만 더 잘할걸 알면서 매일 후회만 조금만 더 잘해 줄걸 매일매일 입으로 말로만 사랑이란 말이 어울렸던 우린데 사랑이란 말은 지금 어디 이별이란 말만 내 술잔 위에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DAUM(27154) (MR) 금영노래방

눈빛에 또 나의 향기에 내 생각에 넌 잠 못 드는 밤 나를 찾게 만든 다음 만든 다음 넋을 잃게 만든다 만든다 너의 시야에 내가 없어질 때 네 기분은 점점 down 점점 down 넌 꿈을 꾸지 love with me 난 안 되는 이유만이 보이지 그냥 이렇게 오늘같이 나란히 나와 비를 맞아 주면 안 되니 함께 있을 때 너 땜에 행복해 난 사랑을 말했을 땐 이별이란

사진을 보다가(66586) (MR) 금영노래방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거라고 난 너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없이도 잘 해낼거라고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 내 손 위에 찢겨진 두장중에 한장을 태웠어 사진을 보다가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난 지금 울 것만 같아 난 조금 알 것도 같아 이런게 이별이란

너의 곁에만 맴돌아(28213) (MR) 금영노래방

해가 뜨는 새벽에 집에 가는 사람들 그제서야 잠을 이루고 함께했던 시간에 덩그러니 남아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지우지 못한 시간 속에 잊으려 애써 봐도 너의 마지막 표정 나의 가슴이 기억해 안 되는데 그리움에 지쳐서 의미 없는 기대들만 나를 괴롭히고 그 시절의 나 이렇게 너의 곁에만 맴돌아 이별이란 단어가 무뎌지지 않아서 익숙한 건 한숨뿐인데 작은 나의 목소리

사랑은 왜 해(46085) (MR) 금영노래방

너 하나만 원하는 걸 잘 알잖아 미안해 한마디로 쉽게 이렇게 다 끝날 거라면 첨부터 사랑은 왜 해 다시 너의 맘을 돌리고 싶은데 내 맘대로 되지 않아 그만 아이같이 주저 앉아서 울먹이듯 소리쳐 다 거짓말야 그 말 난 믿지 않아 정말 내가 싫어서 내가 미워서 헤어지려 하는 거잖아 날 떠나지 마 제발 내 가슴속에 사랑 너 하나만 원하는 걸 잘 알잖아 이제는 이별이란

당신이 지나간 자리, 꽃(21673) (MR) 금영노래방

있을까요 당신이 지나간 자리 사랑을 말한 꽃들이 시들지 않는 내 맘에 난 붉어진 노을을 보면 한 번씩 그대가 또 생각이 나요 짙어진 거릴 걸을 때쯤엔 왠지 모를 눈물 흘러내리죠 더 많이 안아 줬다면 여기 남아 있을까요 나의 곁에 있을까요 당신이 지나간 자리 사랑을 말한 꽃들이 시들지 않는 내 맘에 등을 돌리고 눈을 감으면 모든 게 다 끝일 거라는 지키지 못할 이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