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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느낄 수 밖에 없는 세상(4393) (MR) 금영노래방

어려웠던 거야 너를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섰지만 내게 남은 건 너의 빈자리 느낌으로 알고 있던 거야 네가 떠나 가는 걸 소리 없이 흐느끼던 너의 표정에 작은 눈물 방울이 보인 거-야 우리에겐 남은 날이 많은데 밤 하늘 별도 저리 밝-은데 너는 그렇게도 서둘러야 했을-까 남은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다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느낌으로 사랑할

Marie(4105) (MR) 금영노래방

누구일까 넌 나에게 알지 못했어 슬픔을 너와의 시간들이 즐거웠던 것 밖에 남겨진 것이 있을까 나만의 미래속에서 다시 찾을수 없는 너인걸--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 멀리 차가운 곳에 날 대신할 눈물속에 잠들고 있니 워 남겨진 것이 없는걸 너없는 세상 만으로 이젠 만날 없는-- 너인걸 워- 너의 잠든 모습이 미래 향한 나를 보고 있는데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

행복하길 바랄게 (66877) (MR) 금영노래방

멀리 있는 너를 생각하며 지난 기억들이 또 찾아와 잊으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홀로 긴 밤을 눈물로 세우네 너도 가끔 내가 보고 싶은지 함께한 시간들 그리운지 지우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너의 향기를 찾아 헤메이네 이젠 돌아갈 없는 건지 너무 그 따스한 품에 나는 모든 걸 사랑했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됐는지 이젠 다시 느낄 수도 없겠지 너의 그 순결한 마음

Everybody(68410) MR 금영노래방

다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믿고 살았어 나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난 주저앉을 없어 지쳐있어도 그저 방관하며 볼 수만은 없었어 혼자 할 없는 어려움을 알잖아 우리 전부 함께 손잡고 일어나 달려가 모두같이 만들어야 해 우린 해낼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같이 해내는 거야 다 서로 다른 생각에 부딪혀 와도 미워할 없는 너와 나이기에

미안해요(93235) (MR) 금영노래방

이미 건널 없는 강을 건넜겠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 끝에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 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없어 난 정말 안되는거니 이미 시작된 엇갈림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비가(9213) (MR) 금영노래방

하루 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서정 (68151) (MR) 금영노래방

텅빈 방에 불을 켰을 때 바람 묻은 옷을 벗을 때 외롭지 않죠 배어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 없이 우울해질 때 잠 못 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없어 내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내 품에 안긴 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인지 두렵기만 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1312)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 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없어요 그대도 누군갈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말리꽃 (28481)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얼마나(45041) (MR) 금영노래방

love you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거 같아 나만의 연인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 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 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 건 뭔가 알

지상에서 영원으로(5638) (MR) 금영노래방

이제 모든건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만 남아 너의 사람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지고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 흘려야 하나 함께 할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널 잊은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의 행복 하지 못할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순 없어 너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꺼야 넌 나의

하나의사랑(5256) (MR) 금영노래방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없을-거야 음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편지(5442) (MR) 금영노래방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나는 이유는 널 잊지 못하는 괴로움 때문에 나의 간절했던 그리움도 소용 없었지 이미 마음이 떠난 후니까 너만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했는데 하지만 남은건 절망과 한숨뿐 처음부터 우린 사랑한게 잘못됐기에 너의 전부가 될 순 없었지-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 버리면 차라리 난 울지 않았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 우리만의 시간을 되돌릴 없다는걸

감아 (22841) (MR) 금영노래방

봄이 와도 oh yeah 내 꿈 안의 자리는 오직 너 매일 품 안에 안기는 꿈을 꿔 Just two of us 가로막지 못해 누가 뭐라든 걱정하지 마 크게 나를 불러도 좋아 시간의 귀를 막을게 신경 쓰지 마 꽉 잡아 내 손 놓지 않아도 돼 운명의 눈을 가릴게 And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 그냥 내게 맡겨 널 Like a blind 불빛 하나 없는

눈, 코, 입(78018)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미안해하지 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 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있게 널 보낼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944)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발걸음 (24904) (MR) 금영노래방

해 질 무렵 날 끌고 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날 맡길래 너와는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네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네가 있던 계절(89820) (MR) 금영노래방

어둑해진 새벽을 걷다 쓸쓸해진 공기에 널 느낄 있어 하루가 너로 인해 가득했던 이 계절이 나에겐 어떤 의미였는지 떠올라 작은 꽃을 보며 소소함에 설레고 우리 참 좋았는데 널 어떻게 잊니 기억 속의 널 이젠 보내기로 했어 이 계절만 지나 보자 조금씩 무뎌지겠지 그대는 이별 속에 머물러 아무도 없는 새벽을 걷다 익숙한 이 거리 난 널 느낄 있어 하마터면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아디오(85249) (MR) 금영노래방

그대 뒤에서 항상 바라만 보네요 나의 오해가 깊어 남은 건 이별 뿐 처음부터 왜 내게 얘기하지 못 했었나요 산다는 것 그 조차 그대에겐 힘이 들었다는 걸 사랑이 그대에게 사치라고 느껴 졌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 그 눈물을 이제야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릴 없다면 나를 용서해요 조금 더 일찍 그대 맘을 헤아리지 못한 나를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가 보여요 나의

설마(81759) (MR) 금영노래방

없는 하루를 오래된 이별을 오늘도 너를 꺼내 살았지 안부도 못 묻고 안녕도 못하고 우리는 모른 사람 된 거야 온통 난 너인데 평소 내 차림 니가 사준 옷 사진도 반지 까지도 버리지 못했어 무엇 하나도 이런 날 알까 니가 걱정돼 내가 돌아간다면 너는 받아주겠니 모질지 못해 모르는 체 못하고 설마 나를 잊었니 설마 나를 지웠니 나의 사랑은 멈춰있어 니 곁에서

하늘 아래서(2735) (MR) 금영노래방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함께(46509) (MR) 금영노래방

그대 작은 손을 잡아요 그대 곁은 내가 있어요 혼자라는 생각 말아요 이젠 힘이 되어줄게요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은 둘이 함께 나눠보아요 그런 눈물 보이지 않게 이젠 사랑으로 감싸요 힘겨움에 쓰러졌던 날들 울고 웃던 어제의 기억 그 모두를 던져버리고 내일을 향해 맘껏 달려요 우리 사랑과 함께 모든 슬픔 잠시 잊어요 내 태양보다 밝은 미소 하나로 힘겨운 세상 이겨낼게요

마지막 그 아쉬움은...(3282)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TO YOU(5412)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있다면 오 됐어-- 아무것도 해줄 없는 내 맘을

에필로그 (29474) (MR) 금영노래방

따가운 햇살 쏟아지는 이 길엔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하얀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잊어야 해요 하지만 더 아프게도 못내 돌아선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 작은 마음이 아파와요 더이상 숨 쉴 수가 없네요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처음 그 느낌처럼(46382)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 이해할 있어 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 너의 모습이 왜 그리 슬퍼 보였는지 소중한 사랑은 떠난 후에야 느낄 있다는 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게 모두 너를 위한 마음으로 처음 그 느낌처럼 처음부터 널 사랑하진 않았지 그저 친한 친구처럼 만났을 뿐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 나의 맘이 왜 이리 허전한 걸까 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햇살 가득한 날에 (1965) (MR) 금영노래방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 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떠가는 구름 그대 모습만 같아 내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낄 있었지 우리 가슴에 숨겨진 사랑 우린 느겼던 거야 내게 남겨진 사랑의 상처 이젠 지울 있어 이제 시작된 새로운 날들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대여 나는 이제 알아요 그 따스했던 사랑 느낄 있어 그대의 품안에 안긴채 난 꿈을

되살아나요 (23094) (MR) 금영노래방

제자릴 찾아가 너에게 맞춰져 있던 나 이젠 누굴 쉽게 믿지 못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내가 됐어 또 해가 바뀌어 가 늘 위로를 받기만 했던 난 이젠 친구 고민을 들어 줄 만큼 괜찮아졌는데 되살아나요 어젠 없던 그리움이 코끝에 스치는 바람처럼 내게 와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 사랑을 시작할 때의 그 눈빛으로 멍하니 걷다가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지나가 널

너 떠난 후...(6234)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내게 말했지 소중한 건 잃기 쉽다고 느낄 없-도록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잃어간다고 그때는 알지 못했어 그런말을 왜 하는지도 조금씩 무뎌-진 너와의 사랑을-- 내가 느낄 없었으-니까 너 떠난후 나에겐 모든게 달라졌-어 너 하나 내-게 없-을뿐인데 이제는 늦은거야 나를 달래도 보-지만 그럴수-록 내가 미워져- 어디에 있어도 느끼게 해줘 세상-에 하나뿐-인

울려 퍼져라(78825) (MR) 금영노래방

아련히 가슴에 울려 퍼져라 숨소리마저 애달픈 메아리 훨훨 날아가 저 별빛에 닿기를 그 어떤 찰나에도 간절하지 않았던 적 없기에 푸른 날의 눈부신 꿈 이 바람에 싣는다 애타게도 부른다 지금 이 노래 오랜 내 꿈에 숨결을 담는 기적 만만찮은 삶의 현실 앞에 해지고 바래져 닳아진 맘 지쳐만 갈 때 나를 어루만져 일으킨 이 노래 그대의 가슴에도 울려 퍼지길 들을

Promise U(84339) (MR) 금영노래방

주고 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 둘 거야 변치 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 꿈은 바로 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 사람 나의 사랑 바로 너야 널 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 후회는 없어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시작할 날들을 위해 내 날개를 난 펼칠 거야 지금보다 새롭게 baby 내 꿈들을 보여 줄 거야 후회 없는

여전히 난(58743) (MR) 금영노래방

주고 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 둘 거야 변치 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 꿈은 바로 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 사람 나의 사랑 바로 너야 널 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 후회는 없어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시작할 날들을 위해 내 날개를 난 펼칠 거야 지금보다 새롭게 baby 내 꿈들을 보여 줄 거야 후회 없는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너만을 느끼는 나(3551) (MR) 금영노래방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예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오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있는 그 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더 이상 외롭고 슬픈

내가 사랑했던 이름(86376) (MR) 금영노래방

손이 시려 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 온다 이제는 더 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없어 이뤄질 없기에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 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제 적어 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숨고 싶어져 널

닿을 수 없는 너(6691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널 보내야만 해 나 없이도 행복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도 이제는 잿빛 하늘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있어 볼 순 없지만 네 모든건 아직 내곁에 나를 스쳐가던 너의 눈물까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할게 닿을 수가 없는 너를 향한 간절한 내 사랑도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있는 건 죽는날까지 너만을 기다리는 것 나를 스쳐가던 너의 눈물까지 날

Sweater(27290) (MR) 금영노래방

창밖에 스치는 눈꽃 유난히 시린 밤인걸 반짝이는 Christmas 들뜬 세상 속 그 무엇도 아닌 네가 없는 나 달콤했던 너의 그 온기 매일 그 눈빛을 떠올려 혼자뿐인 Christmas night 차갑기만 해 그댄 곁에 없지만 널 매일 그리고 And I'll wear Your Christmas sweater on me tonight 따뜻한 네 품을 느낄 있게

이별하지 않은 이별(7711) (MR) 금영노래방

어두워 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네가 올 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 곁에서 떠나 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 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 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여린 널 지켜

너 없는 아침(6244)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되는 날-- 기다려 왔죠 그대가 날 깨워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부턴 이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도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 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괜찮아(5979)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은 니 마음을 saw it 너를 보낼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 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보이지 않는 것(90034)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 눈을 감고서 진심으로 느껴 봐 난로처럼 따듯한 마음 아픈 기억도 좋은 기억도 모두 소중했던 추억들 조용하지만 내 주윌 맴도는 만질 없는 공기 보이지 않는 것 느낄 있다는 것을 떠올려 감사해 너무나도 고마워요 하늘과 바다 구름과 햇빛 하나하나 다른 우리들 만들어 주신 보이지 않는 우리를 향한 큰 사랑을 보이지

너의 지나간 사랑(62476) (MR) 금영노래방

그런 너를 기억할게 힘없이 나를 바라보며 웃었던 더이상 미안하단 말 이제는 나에게 하지 않아도 돼 너의 지나간 이별이 얼마나 우리 사이 힘들게 했나 넌 나와 있을때마저 지나간 너의 사랑 못잊어했지 그런 너를 사랑했어 언젠가 너의 그 모든 자리를 나로 채울 있는 날이 올 있을거라 믿었어 조금만 더 날 생각했다면 난 너를 보내지 않아 너를 감싸주려 했지만

슬픈 멜로디는 먼 기억처럼(1783) (MR) 금영노래방

하얀 불빛속에 느낄 있잖아 이별을 말해주듯 흐르는 내 눈물이 멈추는듯 흐르는 것을 갇힌 공간속에 느낄 있잖아 그 옛날 같이 듣던 아름답던 멜로디 이제는 희미-해진걸 이렇게 아픈 기-억을 난 정말 참을 - 없어-- 자꾸만 흐르는 내 눈물을 보이기는 정-말 싫은데 음- 더 이상 슬픔에 빠지진 않아 이젠 잊을 때도 됐잖아 난- 이젠 자유롭게 멀리 날아가고

사랑할 수 있을 때(85333) (MR) 금영노래방

나와 가까운 친구들 곁에 있어 의지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려워 또 다른 내가 되어줄 흔히 사랑이라 부르는 오직 한 사람 내게는 니가 필요해 내게 다가와 함께 삶의 여행을 떠나자 Do you hear me do you feel me 꿈은 아직 멀지만 언제나 우리 세상이 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있을 때 나는 네 곁에 있을 때 나와 가장

영원(4839) (MR) 금영노래방

힘없이 내품에 안긴채 그렇게 날 떠났지 어느 하늘을 보고 울어야 가슴에 묻힌 널 만날까--- 때론 잊으려 했지 너의 바램도 그럴테니 하지만- 이길수 없는 아픔을 먼저 떠나간 니가 알리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더 이상의 인연없는 뒤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연인이니까-- 우- 너를 사랑하는 길 그건

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 없는

비교가 돼(22361)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너보다 비교할 없을 만큼 날 사랑해 줘 니가 생각나지 않게 날 안아 줘 니 빈자릴 느낄 없을 만큼 근데 너와 비교가 돼 너보다 조금 더 다정하고 밤새 내 얘기를 들어 주기도 해 처음으로 니가 그립지 않았어 너 때문에 내가 울지 않았어 내가 화를 내도 그저 웃기만 해 내 앞에선 나의 모든 걸 맞춰죠 싫다는 얘길 하지 않아 한 번도 내 앞에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