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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너(3647) (MR) 금영노래방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너때문에

너(1459) (MR) 금영노래방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Maria(83620) (MR) 금영노래방

Maria my love 행복했던 순간 Maria my love I 널 잊고 넌 Maria Maria my love 잃어버린 미소 Maria my love 다시 너와 찾고 싶어 햇살 눈부신 거리를 차갑게 볼 수 있도록 만들고 깊이 잠들던 새벽을 외롭게 걸을 수도 있게 하며 타버릴 듯 막힌 내 목을 적셔주려 헤어졌던 술과 친구를 만들고 침묵을 바란다고 끊었던

나만(93902) (MR) 금영노래방

미리 좀 말해 주지 그랬어 마음이 자꾸 멀어진다고 다른 사람이 네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말을 해 주지 그랬어 비가 오는데 우산은 없고 택시를 잡는 사람은 많아 못하는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그러다가 또 하루가 지나 없는 난 말야 멈춰 있단 말야 갈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왜 넌 아무렇지 않아 둘이 사랑해 놓고 넌 나만 왜 나만 듣고 싶은 노래를 고를

YO!(5916) (MR) 금영노래방

울린다 문이 열린다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보고 싶은 꿈이 열린다 1999 my dream it's come again Like a birdy the birdy A birdy the birdy boom boom track 너는 인정해 줄 사람 하나 없는 바보 너는 그 누구도 배려하지 않는 바보 내가 왜 악동이 됐나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 하나 없어 Yo

그 겨울(49114) (MR) 금영노래방

늘 바랬던 네가 시리게 또 불어와 아파 이렇게 내 가슴에 남아 여미듯이 감싸 쥘 때 늘 이렇게 내가 나지막이 부른 노래가 어느새 내 입가에 남아 철없이 또 불러 보다 그때는 널 보내고 나서 괜찮다 했는데 지금 그대 없는 날의 햇살은 따가울 만큼 아파 와 저 꽃잎처럼 난 하나 기다리다 난 하나 바라보다 지나 버린 날들 위로 나 되돌아가 내 뺨 위엔 네가

어느새(79954)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돼 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따끔(88391) (MR) 금영노래방

하나쯤 없다고 괜찮을 줄 알았어 맨날 끼던 반지를 잃어버린 느낌처럼 딴 사람을 만나다 이상하게 너를 불렀어 정말 모두 잊은 줄 알았는데 (You woo woo woo) 도대체 네가 뭐라고 아직까지도 너만 가득하잖아 가끔 눈이 따끔거릴 때 바람이 분 것뿐인데 네가 부는 것 같아 눈물이 나 이렇게 맘이 따끔거릴 때 그때야 알게 됐어 아직도 좋은 너란 걸 Woo

베르사이유의장미(45663) (MR) 금영노래방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버린 나로인해 물든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언제나 함께할게요 이몸은 당신의 그림자 그대와 함께했던 이곳도 이제는 세느강 저편으로 사람들이 원하는건 사랑보다 더 큰 변화 다른 세상 그때엔 그대만 사랑할게 난 미안해말아요 당신이 필요한 이곳에 남아서 조금만 더 견뎌요

부디(3783) (MR) 금영노래방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나는 괜찮아 그냥 견딜 수 있을 거야 너무 지쳐 버린 니가 걱정될 뿐 이젠 더 이상 눈물 짓지마 아직도 흘릴 눈물 남았니 뒤돌아 볼 것도 없어 빨리 가렴 마지막 니 모습에 널 잡을 지 몰라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잊어줘 살아갈 이유 잃어버린

사랑하다(68568) (MR) 금영노래방

you'll be back to me Here I'm waiting for you my girl I wish that you'll be my love again 바람도 멈춰섰나봐 내 말 전하다 지쳐서 아직 난 반도 못했는데 애써 남자답게 잊었다고 자신했지만 미안해 (미안해) 난 안돼 (난 안돼) 자꾸 아프기만 해 알잖아 너만을 위하던 내가 너밖에 모르던 내가 널 잃어버린

약속(69148) (MR) 금영노래방

피할 수 없는 모든 일상과 지친 듯 걷는 외로운 길이 견딜 수 없이 커져만 가는 시린 상처를 남게 하지만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지난날 그 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에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에 끝에서 나를 보며 지난 날을 미소질 수 있게 내작은 하루에 순간마다 그때에

잃어버린 약속(64776) (MR) 금영노래방

잃어버린 그 약속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타다 꺼진 사랑의 불꽃 모두 태울 수 있으련만 재회의 기약없이 우린 그렇게 돌아서 오늘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이밤 지새네 사랑 그것은 제 이의 생명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사랑 그것은 제 이의 생명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사랑

푸른 하늘(4912)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아날로그 (22686) (MR) 금영노래방

쳐져 먼지 쌓인 고장 난 피아노 벌써 며칠째 아무도 찾지 않을까 시간을 가둔 상자에 갇혀 눈이 멀었지 왠지 오늘은 날 찾을까 기다려도 작은 고양이 발소리마저 이젠 들리지 않아 (A fake can't be real a fake can't be real A fake can't be real) 현실처럼 보여도 언제라도 스위칠 누르면 끝이 날 거야 차가운 도시 잃어버린

길을 떠나자(97474) (MR) 금영노래방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잖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내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곳 아픔의 끝이겠지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사랑합니다(5778)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했기에 너를 잃어버린 슬픔이 커져가고 상처난 내-가슴에 마르지 않는 눈물이 너의 빈-자리에 뚝-뚝 떨어진다 아- 잊혀지려나 세월이 흐른후에야 떠나가버린 사랑뒤에서 소리죽여 울-어도 잊을 수 없는 당신이기에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 잊혀지려나 세월이 흐른후에야 떠나가버린 사랑뒤에서 소리죽여 울-어도 잊을수 없는 당신이기에 아직도 사랑합니다

남천동 블루스(1335) (MR) 금영노래방

못잊어 다시 찾은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이 춤을 추는 거-리

ENDLESS LOVE(4799)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아픈 말은 하지마 슬프지 않은 미소 지며 잠시 떨-려오는 마지막 눈빛으로 헤어짐을 간직하라는 오 이젠 네가 없는 내가 힘들어 나를 포기할수 있기에 마른 내- 꿈속에 스치듯 찾아들면- 그때 갈께 너의 곁으로 떠난 그대여 슬퍼 하지마-- 우리 잃어버린 사랑은 영원할거야 다른 세상에 기대고 있어-- 아직 살아있는 나를 기다려줘 우리 헤어짐은 이대로 간직할께

그 여름(28093) (MR) 금영노래방

One day two day 오늘도 버텨 One way some day 같은 하늘이 이제는 달라져 너와 함께 있으니 힘든 하루가 땜에 달라져 너와 함께 걸으니 꿈에도 보고 싶었던 지난날 그 애가 이 여름 내게 다가왔어 (나도 그리웠어) 어쩌면 그리 조금도 변한 게 없는지 시간이 멈춘 듯한 둘이 걸어왔던 그 길 지나면 처음 느껴 보는 상큼함 힘이 든다

지나간 시절의 연가(68222) (MR) 금영노래방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많은 얘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랑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을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혼자가 아니야 (드라마"닥터슬럼프") (82629) (MR) 금영노래방

하루처럼 길어진 그 한숨 바보처럼 참아왔던 눈물 난 이해할 수 있었어 상처뿐인 세상 끝까지 너는 아름답길 바랐어 지친 네 걸음이 멈추는 곳 그곳이 나였으면 좋겠어 고단했던 그 마음을 나에게 들려준다면 그땐 너를 꼭 안아 줄게 울고 있는 네가 보여 아이처럼 네가 작아 보여 아팠던 시간만큼 내 사랑을 줄게 너라는 사람을 만나 사실은 너무 다행이라고 혼자라고

사랑을 잃어버린 나 (22986) (MR) 금영노래방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의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회심가(5991) (MR) 금영노래방

없건만 내 눈을 비벼 uh 비벼 uh 니가 아니길 바랬건만 바로 니가 보란듯이 다른 남자와 있는 걸 정말로 나는 어떻게 너를 이해해야 하는지 쓰러져가는 가슴으로 널 잊기위해 애를 써도 너의 야릇한 그 모습이 괘씸해 견딜 수가 없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 바쁘게 지낸 너의 어제 그 모든것이 지금 내 눈앞의 그 남자 때문인 걸 내 속에 갇힌 날 되찾고 싶어 잃어버린

Y(68418) (MR) 금영노래방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My baby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oh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Yo X girl friend how have you been 어떻게 지내 너도 알겠지 내가 바보 같은 남자란 거 무언가를 잃어버린

나의 하루 (80788) (MR) 금영노래방

평소와는 다르게 밥을 먹었고 조금 일찍 나왔어 아무 일 없듯이 네가 없는 하늘이 내겐 낯설어서 왠지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아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이 꿈에서 깨면 모든 게 다 돌아오겠지 난 아무렇지 않아 너와의 약속도 추억들도 모두 사라졌지만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좀 궁금할 뿐이야 감정 없이 그냥 그저 이렇게

솔개(1695)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절망(7713)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그 부푼꿈들 이젠 모두다 난 증오해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너머 떠나는 그대 나의 전부였던 우리의 사랑 멀어져 가고 이해해 달라는 그대 두눈을 눈물 삼키며 바라보고만 있어 잃어버린

해변의 여인(5036) (MR) 금영노래방

와 우 여름이다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 버려 내 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 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바다로 그 동안의 아픔들 그 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제 다시 눈물없는

갓 바위(62467) (MR) 금영노래방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피노키오에게(60078)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니 너무 슬퍼하지마 아직 가야 할 길 너무 멀기에 시간이 없어 자신있게 저 하늘을 바라봐 잃어버린 만큼 채워가는게 세상이잖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란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들때 내게 달려오면 돼 우리 함께라면 힘들지만 않아 어느새 행복은 내 가슴에 다가와 있어 고갤들어 나의 눈을 바라봐 너의 순수 앞에

그리고(68094) (MR) 금영노래방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던

형 (28498) (MR) 금영노래방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베르사이유의 장미(웹툰"세이렌")(53343) (MR) 금영노래방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 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 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 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 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제 그대에게로 언제나 함께할게요 이 몸은 당신의 그림자 그대와 함께했던 이곳도 이제는 세느강

황금의 눈(1286)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사랑, 그 숨 막히던 순간(21058) (MR) 금영노래방

우리 여기까진가 봐 어쩔 수 없나 봐 돌이킬 수 없는 그 끝에 내가 있지 그리고 네가 있지 아무 말 없어도 난 모든 걸 알고 있었지 사랑 그 숨 막히던 순간 모든 게 너였지 내 생활에선 나를 잊었지 모든 게 그렇게 타 버리고 또 나를 잊었지 잃어버린 너를 정리하려 가끔 나 거리에 서서 너와 비슷한 뒷모습에 이내 주저앉고 말지 아직 남아 있나 봐 미련하게도 여전히

그런 이유라는 걸(66570)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너의 생각에 힘겨워 하고있는 날 보며 너는 내게 말하지 제발 날 미워하라고 지우고 살아가라고 (너무 행복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영원히 넌 내게 상처가 될 순 없어 (눈물뿐이라 해도 다시 후회한데도) 그렇게 나는 너를 느낄 뿐인데 이런 얘길 하면 이해하겠니 아직 모르는게 한가지 있어 내가 슬픈건 내 슬픔 있을 곳이 없도록 내게 기쁨만을 주었던 너를 워 잃어버린

해변의 여인(22031) (MR) 금영노래방

(와 여름이다) I wanna go back to the summer I wanna go back to the summer I wanna go back to the summer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 안에만 처박혀 있어 안 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 버려 내 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 수 없을까 안녕 하고 돌아서는

부디(81863) (MR) 금영노래방

짙은 외침뿐 바보같다 해도 후회는 없어 기다림밖에 모르는 나 이지만 우리 작은 추억 잊지는 말아줘 가슴 시린 슬픈 기억도 나의 사랑이니까 Du ru ru ru ru ru woo 가까이 다가가 네 손 꼭 붙잡으며 절대 놓지 말자고 눈물로 말을 해도 싸늘한 시선에 힘들 거라는 말만 칼날로 변해 내게로 돌아와 거짓말처럼 넌 그렇게 멀어져가고 희뿌연 안개속에 널 잃어버린

천국에서 길을 잃다(6969) (MR) 금영노래방

끝없는 사막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아무리 마셔봐도 더타는 목마름 huh-- 하나도 바라지 않고 모든걸 줄 수는 없을까 가슴속 흐르지않는 강엔 눈물만을 채우네 (Oh I know in my heart) In my heart 이제는 의미조차 희미한 약속들 (in my dream) 주인을 잃어버린 목소리뿐 어쩌면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음성 왜 내게는 달빛처럼

낭만에 대하여(88959) (MR) 금영노래방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바보처럼 살았군요(59871) (MR) 금영노래방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 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 버린 내 인생을 Hu uhm yeah yeah yeah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uhm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가는 세월을 찾을 수만

사랑이 사랑을(7254)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힘겨웠던 나의

Running (22854) (MR) 금영노래방

running 세상에 소리쳐 막다른 길이 나타나도 난 괜찮아 지금부터 시작해 봐 앞을 달려 Running running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끝없이 달려 봐 거친 세상 속 서로에게 빛이 되는 간절했던 꿈 하나 칠흑 같던 밤하늘도 또 한 번 이겨 내면 돼 달려 나가 (달려 나가 I can be the one I want I love myself) 잃어버린

요즘(22480) (MR) 금영노래방

시간인지 외면해 버린 건지 더는 이상할 만큼 아무렇지 않은 이 기분이 설렘 가득했던 그 순간의 내가 생각이 나질 않아 후회로 가득한 우리 마지막도 이제는 아쉽지가 않아서 한참을 떠올려도 모든 게 자꾸 무뎌진 요즘 가끔은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낯설어서 두려워질 때면 널 만나 울고 웃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찾아오는 감정들에 우리 둘이 전부였던 그 세상에서 잃어버린

너, 너(90853)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집에 누워서전화기만 보고 있잖아내 머릿속은네 생각들로만짜여져있어날 찾지 않아도좋아하지 않아도이제는 느낄 수 있어바라보지 않아도다른 사람에게맘을 줘도이제는견딜 수 있어어두운 방 안에서혼자 있는 나그리고하...네가 불러 주지 않아도난 괜찮아 난 괜찮아이 방 안에서너와 함께한 추억들자꾸만 생각이 나서마음이 힘들어다 알고 있어끝이라는 걸날 찾지 않...

너(89824)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그러는 넌 얼마나 완벽한 사람이길래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나를 끝이 보이긴 해도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말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볼 땐 역시 다르지 않아요 오늘 이별하고 내일 다시 만나도 이번엔 다를 거라는 내가 한심해도 그 사람 눈치 보며 하는 사랑이라도 쉽게 말하지 말아요 한 번쯤은

자존심(83466) (MR) 금영노래방

너무 힘들어서 더 할 수 없다고 내 앞에서 하는 말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나는 그 자존심에 사랑한 적 없다고 오히려 잘된 일인 거라고 그래 널 보내 준다고 잘 지내라고 나는 괜찮다고 나 맘에도 없는 말 나 왜 그랬었는지 바보 같은 얘기만 나하고 있었잖아 그런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난 어떡하냐고 가지 말라고 할 수 있었잖아 사랑한다는 말 그 한마디도

너 너 너(369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Antidote (22803)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적막 속에 갇힌 밤 방을 뒤덮은 그림자 숨 쉴 틈 없이 나를 조여 오는 덫 I try to run I tried to run away 소리도 없이 날 괴롭힐 때 숨 쉬기조차 두려워 can't take no more 초점을 잃어버린 눈빛이 허공을 바라볼 때 yeah 걷잡을 수도 없이 온몸에 퍼져 더 지독하게 I'm looking for the antid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