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 꾹꾹 김강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마음 꾹꾹 누르고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반갑다 친구야 (with 진해성) 김강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with. 진해성) 김강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김강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사랑의 금수저 김강

저 높은 주상복합 아파트를 하나사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알콩달콩 살고 싶어 마음은 굴뚝인데 통장엔 돈이 없네 나 이거 참 어떡해야해 금수저 한 벌 이라도 갖고 나와야했나 내가 언제 벌어 집 장만할까 흙수저라도 괜찮아 내가 노력하면은 그까짓거 집하나 장만 못할까 내겐 니가 있는데 니가 금수저인데 인생을 바꿔버린

열두 번 김강

한 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사랑을 드릴게요 모른 척 하시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두 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 번 나는 당신 사랑해

Wheel History 김강

when I was 23 I crossed down 무등산 고개 with 빌려 탄 차 when I was 24 검은 색 십자가 심장이 뛰네 볼륨은 존나 크게 when I was 25 해남 촌동네 yeah 암행 경찰도 날 잡진 못하네 yeah 쏘카 아반떼 티볼리 K3 K5 난 다 타봤지 재훈이 velo 존나 가벼웠지 다음 차는 chevy mali 모두 다

사이다 같은 여자 김강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록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을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 하도록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너무 빠른 차 김강

너무 빠른 차 너무 빠른 시간 미래에 계속 투자 난 하고 있지 투잡 어둠이 찾아와도 방 안은 항상 밝아 마이크 앞에서 보낼 시간은 항상 많아 좆같은 네 음악 허세는 좀 그만 정신차려 임마 걱정해 네 엄마 이해돼 요즘 취업이 힘들다고 하잖아 돈 벌 생각 해야지 넌 그냥 시간 부자 빈지노 말이 맞아 믹스테잎 겨우 내고 하늘에 비는 모습을 보며 혀를 차지 물론

불륜 김강

guilty forgive me no you're guilty forgive me no you're guilty 난 막았지 나의 두 귀 뜨겁지 침대 위 둘의 수위 믿기지 않지 그녀의 배신 갑자기 날 감싸는 추위 눈엔 가득해 살기 그놈은 따먹어 like 잡식 느끼다 느껴 나의 시선 그녀의 비명 잡아야 돼 질서 왜 너같은 년과 평생을 기약했나 (넌 전혀 몰라

내일은 울지 않으리 김강

오늘 하루만 참았던 눈물 마음껏 울어버리고 이제 다시는 두 번 다시는 진정 울지 않으리 잊는다 하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 적 없어 보석 같은 너를 잃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으리 잊는다 하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Neverland (feat. Preddyworld) 김강

못 떠나가지 문을 열고 마주한 너는 마치 바위같이 딱딱한 태도 짙어져 너의 채도 정적은 계속 돼 멈춰 있어 neverland 미쳐버리겠어 너 같은 년 내가 다 지웠는데도 앞에 서 있네 네가 뭐라고 난 또 무너지고 똑같은 거릴 걸어 취했네 나 홀로 있어 여기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란 것도 아는데 네 말이 맞았어 노력해 봤어 이 계절 바뀌면 널 진짜 밀어내

나는 남자다 김강

산다는 게 무어냐고 웃으며 말을 하지만 고된 인생사 삶의 무게를 저울로 잴 수 있으랴 바람 속에 길을 찾아서 떠나는 남자가 좋다 나는 남자다 그래 사내다 브라보 힘껏 외쳐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살다 가리라 쩨쩨하게 굴지마라 가늘게 살아 뭣 하나 마디마디가 굵은 인생을 사는 게 진짜 남자지 바람 속에 길을 찾아서 떠나는 남자가 좋다...

변명 김강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떠나갈 사람이라면 당신의 많은 얘기는 나에겐 변명 같아요 사랑을 남기고 떠나요 추억을 밟으며 떠나요 이렇게 웃으며 보내도 눈물은 가슴을 적셔요 지나간 세월 속으로 흩어진 우리 사랑을 나 이제 어디 가서 또 다시 만날 수 있나 사랑을 외면하면서 돌아선 당신이라면 차라리 미워하도록 이대로 떠나가세요 사랑을 남기고 떠나요...

나는男子다 [2016 젠틀맨] 1집~UL5~ 김강

산다는 게 무어냐고 웃으며 말을 하지만 고된 인생사 삶의 무게를 저울로 잴 수 있으랴 바람 속에 길을 찾아서 떠나는 남자가 좋다 나는 남자다 그래 사내다 브라보 힘껏

HOE (feat. JJG) 김강

한 번이면 돼 baby 눈 딱 감고 starex 뒤에포주는 니 마음을 베지 누가 듣겠니 너의 비애다시 hop on the starex hoe다들 널 보고 불러 걸레꼬인 니 인생 어떡할래 이제 넌 어디에 갈래한 번 대줄래 baby 하는 아저씨의 비계단번에 벗겨져 베일 2차는 가야 돈이 되기에다시 hop on the starex hoe시작을 말지 neve...

Moth to Flame 김강

don't know how to swimgonna be drowned in your eyeslike Mariana Trench your eyes so deeptrip trip I don't give updrip drip your tearsgetting hot like lava feels like in the spaI can stand itI'll ge...

꾹꾹 정준일

고마웠어 잘 지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 돌아서는 등 뒤 사이로 밀어 넣은 결심 무기력 했던 기저에 꾹꾹 눌러 담았던 마음 어쩔 수 없더라고 무던하게 되려 담담하게 적당히 멋있게 돌아서고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꾹 터져 나오던 눈물 정지한 시간을 붙잡고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야 해 힘들어도 어른스럽게 꾹꾹 참아내 볼게 목소리만 듣고 끊어도 가끔 모른

꾹꾹 스웨덴세탁소

내가 너에게 하는 귀엽다는 말은 단순한 귀여움을 말하는 게 아냐 온갖 어지러운 고백이 흩어진 걸 모았더니 그 말이 됐어 내가 널 좀 귀찮게 해도 그래도 날 사랑해 줘 너의 두 눈을 너의 입술을 바라보는 매일이 난 들뜨다가 시무룩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을 꾹꾹 삼켜내다 터져버리곤 하니까 너를 보는 눈은 하트 모양이 돼 동그라미도 네모도 아냐 봐봐 아마 사랑이란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반갑다 친구야 (With 김강) 진해성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05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꾹꾹..Q..(MR).. 김성민(반주곡)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마---음 꾹-꾹 누-르-고...① ...②... 마---음 꾹-꾹 누-르-고..... , ㅡ18년 3월 27일 ㅡㅡ문산댁 올림.. 가슴 뻥 뚫지 말고 돌아 와 주세요...예...ㅋ , , ,

따뜻한 마음 여름눈

내뱉는 숨에서 겨울은 찾아와 눈앞을 가득 채워가던 연기 밤하늘 사이로 스미고 그리운 얼굴들, 부르지 못한 이름들 켜켜이 묻어뒀던 마음 꾹꾹 눌러 담아서, 읊조릴 때 그 어느 봄 보다 따듯한 출렁이는 마음들이 차오르면 외롭고도 숭고한 기도를 올린다 아프지 마라 부디, 그대 아프지 마라 켜켜이 묻어뒀던 마음 꾹꾹 눌러 담아서, 읊조릴 때 그 어느 봄 보다 따듯한

기다려 늑대 앤지(Angie)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맘~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 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눈에는 다 보이니까 하지만 나도

지우개 나무자전거

얼룩덜룩 얼룩진 우리 마음을 하얀 지우개로 꾹꾹 지워 주세요 예수님의 지우개로 우리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얼룩덜룩 죄악을 예수님께서 지워 주세요 꾹꾹 눌러 지워주신 깨끗한 마음 깊이깊이 간직하며 살아갈게요

내마음 꾹꾹 김성민

나 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내마음 꾹꾹 정의송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꾹꾹~~!! (MR)김성민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기다려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 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 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024 ll 줄리엣-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 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기다려 늑대 (Inst.) 민효린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 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예 오 오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예 오 오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내마음 꾹꾹 (Inst.) 김성민

가수 /김성민 제목/내마음꾹꾹 1절)간주~~~~~~~~~~ 나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마~음 꾹꾹 ^누르고 2절)간주~~~~~~~ 나같은건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2F (신용재, 김원주)

보고 싶은 너에게 잘 지내니 어때 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 시간도 참 빠르지 요즘 난 뭐 그럭저럭 나쁜 일 없이 지내 쌓여가는 낙엽을 보다가 문득 니 생각이 났어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그리운 마음 한 움큼 꺼내서 너의 이름을 꾹꾹 눌러 바람 위로 적어 보내 적어 보내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가슴 한 켠에 남아 끝맺지

2020³a 11¿u ¾i´A °¡A≫¹a 2F(½A¿eAc & ±e¿øAO)

보고 싶은 너에게 잘 지내니 어때 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 시간도 참 빠르지 요즘 난 뭐 그럭저럭 나쁜 일 없이 지내 쌓여가는 낙엽을 보다가 문득 니 생각이 났어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그리운 마음 한 움큼 꺼내서 너의 이름을 꾹꾹 눌러 바람 위로 적어 보내 적어 보내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가슴 한 켠에 남아 끝맺지

예수! Follow!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용기 한 걸음씩 믿음 안에서 바르게 자라 가는 주의 자녀 힘차게 한 걸음씩 성령 안에서 바르게 세워지는 주의 제자 그런 내가 되기 원해 I Will Follow You 오직 예수 팔로우 아주 많이 좋아요 사랑 꾹꾹 담아 오직 주께 드려요 나의 믿음 고백 나의 삶의 모든 것 예수님 오직 예수 팔로우 주 뜻 알기 원해요 마음 활짝 열어 말씀

궁금한 마음 다락방라디오

어제 밤새 잠은 설치진 않았는지 아침은 잘 챙겨 먹고 나오는 건지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있는지 세상 일에 치여 힘들진 않은 건지 매일매일 일기엔 너의 얘기만 가득해 유난히도 꾹꾹 눌러 쓴 네 이름 너에게 보낼 편지에 나의 진심을 꽉 채워서 수줍게 맘 전해주고파 하루하루가 너무 궁금해 지금 이 순간 너 뭘 하고 있는지도

기다려 늑대 앤지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내맘 조르지마 찔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눈에는 다 보이니까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연지곤지 문연지

눈이 부셔요 잘생겼네요 맘을 알아줘요 나의 마음에 불을 지핀 그대 나 그댈 사랑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정신 못차리겠어요 오늘 이 밤에 당신만의 여자가 되겠어요 매일 바라만 봤지만 이젠 용기내 볼래용 꾹꾹 참아왔던 나의 사랑 당신을 위해 연지곤지 맘에 가득 사랑을 찍어줘요 작던크던 안에 가득 흘러 넘칠 수

기다려 늑대 (MR) 민효린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 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눈에는 다 보이니깐

빨래를 돌려주세요 한상아

한바탕 요란한 소리 시원하게 돌려주시고 탈탈 털어서 자연스럽게 바람결에 맡겨주세요 오색빛깔 살려낸 다음 단정하게 개어놓고서 보람찬 마음 흐뭇한 마음 꼭 한번 안아주세요 일주일치 쌓여있던 스트레스 어떻게 할까 몰라서 꾹꾹 눌러담아 숙성시키면 어디서 터질지몰라 근심걱정 모두모두 날아갑니다 찌들었던 마음 훌훌 털어요 수명연장 명약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 편) 콩순이

냥냥냥냥 냐옹~ 냥냥냥냥 냐옹~ 고양이는 친구 (냐옹) 커다란 두 눈을 깜박깜박 윙크 야옹~ 야옹~ 안녕 반가워 고롱고롱고롱 두 발로 꾹꾹 (꾹꾹) 꾹꾹 (꾹꾹) 고로롱~ 고로롱~ 엄마가 좋아 친구가 좋아 냥냥냥냥 냐옹~ 냥냥냥냥 냐옹 귀여운 고양이 냐~~옹 냥냥냥냥 냐옹 냥냥냥냥 냐옹 호기심 많은 고양이 냐~~~옹!

어느 고백 (Feat. 설경) 유용호

노래는 꼭 그 사람을 똑 닮아서 언제나 기분 좋게 항상 울려 퍼지고 보고 싶은 마음 하나 가득 담아 당신을 위해 쓴 노래를 불러봅니다 하지만 나 용기 내지 못해 또 흘러만 가는 하루 노을 지는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하고 싶구나 지겹도록 꾹꾹 참던 이 맘 표현할 수 있을 그 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오늘도 혼자서만

ㄴㄴ (Feat. Halsoon) 현서 (HYUN SEO)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데 마음을 꾹꾹 눌러도 널 찾게 돼 우리 한 번 더 잘해보고 싶은데 니 답은 ㄴㄴ 맘은 위웅위웅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데 마음을 꾹꾹 눌러도 널 찾게 돼 우리 한 번 더 잘해보고 싶은데 니 답은 ㄴㄴ 맘은 위웅위웅 I want your love 뭐든 내게 말해 사랑을 전부 너에게 쏟았던 난데 난 안돼 널 아껴줄

자동차와 청소해요 핑크퐁

큰 바퀴로 카펫 정리해 줘 여기도 꾹꾹 꾹꾹! 저기도 꾹꾹 꾹꾹! 꾹꾹 정리해요 방이 깨끗해졌어!

내일은내일안오고 뻐지

내일은 내일 안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날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유리에 쓴 이름 김선화

혼자왔죠 그대와 늘 함께했던 이 곳에 나만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던 날들은 꿈이됐죠 전해지지 못 한 맘이 남은 날 두 손을 꼭 붙잡고 웃어보이던 그 밤 그 자리죠 투명한 유리에 그대 숨결을 담아 하얗게 번지면 우리 이름을 적고 꾹꾹 눌러쓴 말 그 예쁜 마음들은 깨진 조각이되어 이 가슴에 박힌 채 살고있죠 친절하죠 그대와 나를 기억하는 저 사람이 묻는 안부

내일은 내일 안 오고 뻐지(FFUDGE)

내일은 내일 안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날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