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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열기 속에서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 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서있음이 허한 웃음은 오래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 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 는 때문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뿐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슬픈우연 김광석

긴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픔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슬픈우연 김광석

긴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픔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피어

안녕 친구여 김광석

긴 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 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움만 남아.

슬픈 우연 김광석

긴 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 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 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피어

슬픈우연 김광석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2.

Tunnel Vision Cold Gun Chamber

지금 네 자신을 똑바로 보고있는가 이게 진짜 네가 만든 너의 삶인가 또 하루가 시작된다 그건 돈만을 위한 투쟁 결국 그들을 위한 노예 넌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너의 적은 내가 아닌 바로 너야 언제까지 서로를 속일것인가 썩은걸 보고 듣고

좋은사람 뚜라미

좋은사람 참 좋은사람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좋았던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 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꺼야 그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자꾸만 빠져드는 내 마음도

좋은 사람 (2007 Ver.) (Bonus Track)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참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 하지만 사랑 할 수 없는 좋았던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거야 그 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자꾸만 빠져드는 내

슬픈우연 김광석

긴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픔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좋은 사람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좋았던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 거야 그 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좋은 사람 (2007 ver.) (Bonus Track)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좋았던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 거야 그 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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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 하지만 사랑 할 수 없는 좋았던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 거야 그 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좋은사람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좋았던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 거야 그 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부치치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때문이야 바나나바우(Banana Bau)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간 것처럼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그건 나 바로 나, 나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아주 가벼운 말들이 마치 가시처럼 너와 나를 찌르고 무기력한 너는 * 날카로운 말들이 여기저기를 떠돌다 너와 나를 찌르고 무기력한 나를 *

기독교는 거짓말 정민우

웬만하면 나도 나서고 싶지 않았어 굳이 내가 내 손 더럽혀 가며 이렇게 나서는 이유는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야 우리 엄만 살면서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건 모두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이래 근데 반대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건 모두 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래 기독교는 거짓말 하나님은 없어 내가 하나님이야 (난 자신을 믿어) 기독교는 거짓말 천국과 지옥은 없어

김광석

1.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되는 길을 찾고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라는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으음...

그대 웃음소리 김광석

그대 웃음소리 파도가 되어 어두운 바닷가 밤비가 되어 바위 그늘 밑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거기에 있네 그대 웃음따라 내 꿈을 따라 하얀 물결치는 파도 따라 갈매기 따라 그대 웃음따라 내꿈을 따라 하얀 물결치는 파도 따라 갈매기 따라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지네 꽃이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피네 꽃이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피네 꽃이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지네 꽃이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피네 꽃이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피네 꽃이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행복의 문 김광석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행복의문 김광석

하늘을 보며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행복의 문 김광석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바라볼 세상 김대훈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 하지 않겠지 세상속에 살아 가는 우리 인생이 사랑마저 잃지 않는 서로의 모습 내 자신을 사랑해야지 내 모습을 지켜가야지 내 마음을 사랑해야지 내 모습을 가꿔가야지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 하지 않겠지 세상속에 살아 가는 우리 인생이 사랑마저 잃지 않는 서로의

새장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좋은 사람 뚜라미

나보다 더 좋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 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꺼야 그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자꾸만 빠져드는 내 마음도 무척 힘들었지만 죽을 만큼

불행아 김광석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있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행복의 문 김광석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에 담긴 모든 꿈들을 다시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낳을것 같다고 생각해 봤지만 오늘 또 역시 그대로 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 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체바퀴 돌듯 똑같은 날에 휘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나의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노래 (Feat. 한동준, 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것 없는 이이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 것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힘 나의 노래는 나의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불행아 김광석

하늘에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높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나의 노래 (Feat. 한동준,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ㅍ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새장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새장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나의 노래 (한동준_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ㅍ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새장 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나의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노래 (FEAT.한동준/여행스케치) 김광석

한동헌 작사,작곡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새장속의 친구 김광석

새장속의 친구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나의노래는 김광석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것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