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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는 김광회

그리운 마음만 나에겐 후회 뿐 너를 보내고 난 뒤부터 할 수 없는 게 더 많은 걸 내게 준 상처가 나에게 멍이돼 우리 서리에 노력들이 더 아프게만 했었지 그래 우리 서로 잊으며 살자 좋은 것만 생각해 너도 아파도 웃으며 살아봐 이전보다 너에게 나을테니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젠 다른 사람과 행복을 바랄테니 날 잊고 살아가 이젠 서로를

&***그리운 님***& 조옥자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타는데 너는 어이해 사랑하는 우리님 모른 체 하는지 애타는 내 마음 너는 알 텐데 사모치는 내마음 너는 알 텐데 너무나 무정 쿠나 사랑하는 우리님 밝은 달 너도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그리운 너

그리운너 그리운 너의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스쳐지나가네 세월가면 내모습 잊어지려나 아직도 너의모습 내맘속에 남아있는데 비가오던 어느여름 너는 내곁을 떠나고 나는항상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너만을 생각했네 그리운그리운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서 나~를 생각하나 비가오던 어느여름 너는 내곁을 떠나고 나는항상 슬픔과 괴로움

그리운 친구에게 양희은

종일 내리던 비가 어느새 그쳐버린 저녁 무렵엔 나뭇잎 사이 스치면서 지나가는 바람이 좋은데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언제였던가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수많은 얘길 했었지 그땐 그랬지 우리의 젊은 가슴 속에는 수많은 꿈이 있었지 그 꿈에 날개를 달아 한없이 날고 싶었지

그리운 그대 MEEU(미유)

오늘도 널 보는 내 마음이 불안해 하루하루 커져만 가는 마음 숨길 수 없어 이런 내모습 너는 알까 매일 널 그리다 밤을 지새워도 난 오늘도 행복한 우리의 모습들을 상상하고 떠올리곤해 한걸음씩 너에게 다가가도 될까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말야 이토록 너로 가득 차 오르는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 너에게 이런 내마음 너는 알까 매일 널 그리다가 날이 밝아와도

그리운 마음 더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그리운 날, 그리운 널 김마리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고 있어 하얗게 웃던 너는

사랑하는 친구야 바니걸스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나는 지나간 밤에 넓다란 푸른 초원을 너와 함께 뛰놀던 옛날의 꿈을 꾸었지 지난날의 꿈을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 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나는 홀로 걸었네 푸르른 숲속 오솔 길 너와 함께 거닐던 추억에 물든 그 길을 지난날의 추억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사랑하는 친구야 (We'll Be One By Two Today) 바니걸스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나는 지나간 밤에 너를 따라 푸른 초원에 너와 함께 뛰놀던 옛날의 꿈을 꾸었지 지난날의 꿈을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 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나는 홀로 걸었네 푸른 숲속 오솔길 너와 함께 거닐던 추억이 물든 그길을 지난날의 추억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그리운 사람 박선우

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홀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라 예감은 했지만 너무나 힘이들어 나는 너를 느낄수 없지만 너는 나를 볼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있는 나를 본다면 너도 서럽게 울겠지 니가했던 마지막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없는 이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마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가슴속에 살아

그 바다 한승기

가슴이 시려 온다 내 고향 그 바닷가 어머니 품속 같이 나를 안아 준 그리운 그 바닷가 너는 낭만의 시, 너는 추억의 창, 너는 내 젊음의 꿈이었네 너는 사랑의 시, 너는 영혼의 쉼. 너는 내 인생의 전부였네 바람이 불어 온다 내 고향 그 바닷가 아버지 가슴 같이 나를 품어 준 그리운 그 바닷가 그리운 그 바닷가

니가 그리운 날 블루 코크와인(Blue Cokewine)

그 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니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 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너는 지금 어디에 이 말을 전해 주고파 너무 고맙다고 *우리 헤어진 아픔의 시간을 이제와 후회해 돌리려는 건 아냐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지친 세상에 위로가 되는 걸 **어느 날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니가 그리운 날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그 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니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 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너는 지금 어디에 이 말을 전해 주고파 너무 고맙다고 *우리 헤어진 아픔의 시간을 이제와 후회해 돌리려는 건 아냐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지친 세상에 위로가 되는 걸 **어느 날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날도 술에

그리운 사람 박선우 [성인가요]

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홀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라 예감은 했지만 너무나 힘이 들어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지만 너는 나를 볼 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본다면 너도 서럽게 울겠지 니가 했던 마지막 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없는 이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마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가슴속에

니가 그리운 날 블루코크와인 (Blue Coke Wine)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함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내용의 그루브 넘치는 모던락 곡입니다.

니가 그리운 날 블루 코크와인(Blue Coke Wine)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함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내용의 그루브 넘치는 모던락 곡입니다.

사랑할수록 점점더 아파와 (Remastering) 리진

한참 너의 주위를 맴돌아 정말 난 혼자인가봐 니가없는 하루가 울고있는 하루가 어쩐지 나에게는 너무 어색해 정말 너는 바보인가봐 내가 없는 단하루도 울지않을 자신있니 사랑할수록 점점더 아파와 미워할수록 점점더 그리워 아파도 아파할수 없어도 없을만큼 그리운 너는 오 멀어진 너는 너와 걷던 그 좋은 길에서 이제는 혼자인거야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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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너의 주위를 맴돌아 정말 난 혼자인가봐 니가없는 하루가 울고있는 하루가 어쩐지 나에게는 너무 어색해 정말 너는 바보인가봐 내가 없는 단하루도 울지않을 자신있니 사랑할수록 점점더 아파와 미워할수록 점점더 그리워 아파도 아파할수 없어도 없을만큼 그리운 너는 오 멀어진 너는 너와 걷던 그 좋은 길에서 이제는 혼자인거야 예전처럼

니가 그리운 날 Well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니가 그리운 날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너는 지금 어디에 이 말을 전해주고파 너무 고맙다고 우리 헤어진 아픔의 시간이 이제와 후회해 돌리려는 건 아냐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지친 세상에 위로가 되는 걸 어느날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내 머리속을 가득

니가 그리운 날 웰(Well)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너는 지금 어디에 이말을 전해주고파 너무 고맙다고 우리 헤어진 아픔의 시간이 이제와 후회해 돌리려는 건 아냐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지친 세상에 위로가 되는걸 어느날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내 머리속을 가득 채우던 날도 술에 취한

니가 그리운 날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너는 지금 어디에 이 말을 전해주고파 너무 고맙다고 우리 헤어진 아픔의 시간이 이제와 후회해 돌리려는 건 아냐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지친 세상에 위로가 되는 걸 어느날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내 머리속을 가득

니가 그리운 날 Blue Coke Wine

니가 그리운날-WELL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너는 지금 어디에 오래전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너는 지금 어디에 이말을 전해주고파 너무 고맙다고 우리 헤어진 아픔의 시간이 이제와 후회해 돌리려는 건 아냐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지친 세상에 위로가 되는걸 어느날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내 머리속을

사랑할수록 점점더 아파와 리진

한참 너의 주위를 맴돌아 정말 난 혼자인가봐 니가없는 하루가 울고있는 하루가 어쩐지 나에게는 너무 어색해 정말 너는 바보인가봐 내가 없는 단 하루도 울지 않을 자신있니 사랑할수록 점점더 아파와 미워할수록 점점더 그리워 아파도 아파할수 없어도 없을만큼 그리운 너는 오 멀어진 너는 너와 걷던 그 좋은 길에서 이제는 혼자인거야 예전처럼 나에게 아름다운 키스를

족발 프리드만 (Freedman)

야들야들한 식감 탱글 한 족발 밤만 되면 찾아오는 족발의 그리운 향기 쫀득쫀득한 그 식감이 날 미치게 해 언제나 너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 물가가 올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 가끔은 내가 너를 위해 돈을 버는 것 만 같아 지금 이 순간 영원히 나는 우리는 너만을 생각해 나는 벌써 소주를 꺼내고 있어 이젠 빨리 먹고 자는 것이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선택 야들야들한

해당화 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그리운 날엔 성시경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다른 우릴 못견딘 나도 덩그러니 또 혼자 남은 너도 이별은 모두 아픈법 미안해 말자 탓하지 말자 네것같은 버릇도 못다한 약속도 다른 누굴 만나 서글픈 시간속으로 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내이름을 불러줘.니앞에 모든게 나일테니 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너는

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고 있어 하얗게 웃던 너는

안부가 그리운 날 김혜진

안부가 그리운 날 - 03:47 아침에 눈을 떠 잠이 들 때까지 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가슴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어 너의 안부가 그리운 날에 블랙커피 한잔에 달콤한 사랑을 타서 마시면 눈물 겹도록 너의 안부가 그리워 안부가 그리운 날에 거리를 걷다보면 음 먼발치에서 걸어올 것 만 같아 쇼윈도우에

그리운 날엔 성시경

밤새 녹은 눈처럼 제 빛 다 하고 사라진 별처럼 사랑도 닳아 가는 것 변한 게 아냐 잘못도 아냐 계절 지난 옷을 꺼내 듯 끝을 접어 둔 책장을 펼치 듯 추억은 거기 있는 것 잊으려 말자 잠시 놔두자 늦은 밤 너의 동네 아쉽던 인사도 가슴 속에 남아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때 우린 조금씩 사라져가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 날엔

그리운 날엔 성시경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때 우린 조금씩 사라져 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 날엔 내 이름을 불러줘.. 니 앞에 모든게 나 일테니 잊지는 말자..우리 정말 사랑 했었음을.. *다른 우릴 못견딘 나도 덩그런히 또 혼자 남은 너도 이별은 모두 아픈 걸 미안해 말자.. 탓하지 말자..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플라워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눈부신 햇살에 눈뜨고 너를 닮은 하늘 너의 미소처럼 따뜻하게 날 감싸주네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너와 걷던 거릴 걸으면 향기로운 바람 너의 가슴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주네 Far away (멀리) 나를 사랑했던 너는 So far away (너무 멀리) 보고파지네 너는 Far away (멀리) 눈을 감은채로 너를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플라워(Flower)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눈부신 햇살에 눈뜨고 너를 닮은 하늘 너의 미소처럼 따뜻하게 날 감싸주네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너와 걷던 거릴 걸으면 향기로운 바람 너의 가슴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주네 Far away (멀리) 나를 사랑했던 너는 So far away (너무 멀리) 보고파지네 너는 Far away (멀리) 눈을 감은채로 너를 만지면 그때로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방송용] 플라워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눈부신 햇살에 눈뜨고 너를 닮은 하늘 너의 미소처럼 따뜻하게 날 감싸주네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너와 걷던 거릴 걸으면 향기로운 바람 너의 가슴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주네 Far away (멀리) 나를 사랑했던 너는 So far away (너무 멀리) 보고파지네 너는 Far away (멀리) 눈을 감은채로 너를 만지면 그때로

니가너무그리운날엔 플라워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눈부신 햇살에 눈뜨고 너를 닮은 하늘 너의 미소처럼 따뜻하게 날 감싸주네 니가 너무 그리운 날엔 너와 걷던 거릴 걸으면 향기로운 바람 너의 가슴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주네 Far away (멀리) 나를 사랑했던 너는 So far away (너무 멀리) 보고파지네 너는 Far away (멀리) 눈을 감은채로 너를 만지면 그때로

우리 사랑 대구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넘치는 사랑의 길손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없어도 나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신천아 어머님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개나리 진달래 꽃피던 대덕산아 가고 싶은 내 고향 살고 싶은 내 고향 너는 너는 알겠지 내 맘 알겠지 흘러가는 신천아 거리마다 넘치는 사랑의 길손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없어도 나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금호강아 아버님 품속 같은 그리운

장미꽃 필 때면 박인희

장미꽃 필때면 (박인희) - 박인희 은희 장미꽃 필때면 나를 두고 멀리 떠난 너는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품으로 돌아보고 또 보고 말없이 떠날 때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뒷모습 너 떠나던 그 길목에서 오늘도 너를 위해 노래부른다 장미꽃 필때면 나를 두고 멀리 떠난 너는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품으로 장미꽃 필때면 나를 두고 멀리 떠난 너는 돌아오려나

장미꽃 필때면 박인희

장미꽃 필 때면 나를 두고 멀~리 떠난 너는 돌아 오려나 그리운 내 품으로 돌아보고 또 보고 말없이 떠날 때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뒷모습 너 떠나고 그 길목에서 오늘도 너를 위해 노래 부른다 장미꽃 필 때면 나를 두고 멀~리 떠난 너는 돌아 오려나 그리운 내 품으로 장미꽃 필 때면 나를 두고 멀~리 떠난 너는 돌아 오려나 그리운

너는 잘지내니 희연

너는 잘지내니 이렇게 늦은새벽 난 잠들지못했어 우리헤어진 날 밤 이후로 난 꿈에서도 너만 그려 내게로 다시 돌아와 제발 매번 다퉈도 그때가 그리워 너도 나와 같다면 다시 돌아와 yeah eh 어느샌가 습관이 돼버린 널 또 비워내고 시끌벅적한 무리속 술잔을 비워내도 내맘속엔 아직 남아있는 상처 집앞골목 차마 지워내지 못한 낙서

사랑할수록 점점 더 아파와 리진(Lee.Jin)

리진(Lee.Jin)..사랑할수록 점점 더 아파와 한참 너의 주위를 맴돌아 정말 난 혼자인가봐 니가 없는 하루가 울고 있는 하루가 어쩐지 나에게는 너무 어색해 정말 너는 바보인가봐 내가 없는 단 하루도 울지 않을 자신 있니 사랑할수록 점점 더 아파와 미워할수록 점점 더 그리워 아파도 아파 할 수 오~없어도 없을만큼 그리운 나는

말해다오 대동강아 박필립

대동강 굽이 도는 그리운 을밀대야 구름으로 봉한 사연 대동강아 너는 알겠지 읍내에 다녀오마 한나절이 반 백 년이 훌쩍 넘었네 지도를 더듬으며 내가 찾던 그리운 고향땅 이제는 눈물 자욱 눈물 자욱 얼룩져 찾을 길 없네 대동강 휘감기는 그리운 모란봉아 철새에게 전한 소식 대동강아 너는 알겠지 마음은 그대론데 머리털이 하얀 서리 벌써 피었네 꿈길에 드나들며 내가

그리운 날엔 성시경

12.61]네것같은 버릇도 못다한 약속도 [02:19.39]다른 누굴 만나 [02:26.93]서글픈 시간속으로 [02:30.95]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02:37.79]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02:43.92]내이름을 불러줘.니앞에 모든게 나일테니 [02:52.45]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03:00.34]너는

해당화 사랑***& 고은아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해당화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오늘밤 어디에 태진아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너의 모습 안보이네 한잔술로 외로움을 달랠수 없어 너를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너간곳이 어디냐고 물어봤지만 손을 저어 모른다고 고개를 돌리네 어디가야 만날지 어디가야 찾을지 그리운 너는보고픈 너는 오늘밤 어디에 보고파서 다시왔는데 내사랑은 여기없네 불빛속의 꽃이되어 기다리던너 오늘밤은 그어디서 보내나너간곳이 어디냐고 물어봤지만 손을저어 모른다고

자전거 탈래 (Feat. 김규혁, 김용호, 김덕호, 정현숙) 백희정

어린시절 우리동네 부잣집 친구녀석 내마음을 아는지 잘 모르는지 햇살에 반짝이는 멋진 핸들과 사르르 사르르 경쾌하게 구르는 바퀴 소리내며 달리는 그모습 난 그저 말없이 바라보았었지 얼마나 부러웠는지 너는 아니 어느날 문득 내게 다가와 무심코 건넨 한마디 자전거 탈래 동그란 내눈은 점점 더 커졋고 심장은 애드벌룬 처럼 부풀어 올랐어 이대로 이티 처럼 밤하늘을 이리

내 고향 군위 (23180) (MR) 금영노래방

구름도 쉬어 가는 내 고향 정든 군위야 위천강 맑은 물은 그대로인가 가고 싶고 보고 싶은 내 고향 군위 군위야 인각사 삼국유사 천년의 그 세월들 삼존 석굴아 팔공산아 너는 내 맘 아느냐 언제나 찾아갈까 언제나 돌아갈까 그리운 내 고향 군위 가고 싶고 보고 싶은 내 고향 군위 군위야 인각사 삼국유사 천년의 그 세월들 삼존 석굴아 팔공산아 너는 내 맘 아느냐 언제나

바람 (Feat. 김모세) Musist

먼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너의 냄새를 흘려주고서 다시 너를 떠올리게 해 그리운 너의 모습 지나간 우리 추억 다시 하나씩 꺼내본다 우리의 어렸던 그 날 기억하고 있는지 너는 아마도 너는 의미 없는 저 바람처럼 시원했던 여름 밤에 바람은 더운 열기를 식혀주면서 다시 너를 떠올리게 해 그리운 너의 모습 지나간 우리 추억 다시 하나씩 꺼내본다 우리의 어렸던 그 날

그리운 나의 동네 코르노이 (KORRNOI)

이곳 서울은 뭐가 그리도 급해 많은 게 바뀌고 사라져 바쁘게 모두 헤어진 이곳 한가운데 날 함께 했었던 너는 아직 그곳에 서있어 그리운 나의 동네 너희들은 잘 지내는가요 아직도 그곳에 남아 잘 지내나요 학교 앞 모였던 아름드리 문방구 자주 간 학의천 거리의 벚꽃도 다시 보고 싶네요 변하지 않던 우리들은 소중했다는 걸 슬퍼봐야 깨닫네 그리운 나의 동네 너희들은

잊혀지지 않아 gemtarot

너의 미소 보이지 않아 기억 속에 남아 있어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 아픔으로 남아 있어 매일 밤엔 너를 생각해 꿈에서도 너를 찾아 손끝엔 네가 느껴져 잊혀지지 않아 그리운그리운 너 내 맘 속에 남아 있는 넌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너는 내게 너무 깊이 있잖아 너의 향기 느껴지지 않아 그리움에 난 울었지 널 찾아 헤매던 거리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