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만의 그리움***& 김나경

내 가슴에 집 지어 놓고 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 것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 어둠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창가를 때리느 빗줄기 소리에 사무치는 그리움에 내 가슴 적시는 마음 약한 여자의 그리움인가요 내 가슴에 집 지어 놓고 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 번만 볼 ...

나만의 그리움 김나경

내 가슴에 집 지어놓고 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만 볼 수 있다면 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 것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 어둠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창가를 때리는 빗줄기 소리에 사무치는 그리움에 내 가슴 적시는 마음약한 여자의 그리움 인가요 내 가슴에 집 지어놓고 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만 볼 수 있다면

우중의 여인 김나경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주곡~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

&***내인생***& 김나경

누구를 탓하랴 누구를 원망하랴 어차피 홀로 왔다 홀로 가는 내 인생이 아니더냐 버리자 비우자 던져버리자 마은속의 욕심 자루 홀가분한 가슴으로 하루하루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속정없이 보내기엔 아까운 내 인생이 아니더냐 누구를 탓하랴 누구를 원망하랴 어차피 홀로 왔다 홀로 가는 내 인생이 아니더냐 버리자 비우자 던져버리자 마은속의 욕심 자루 홀가분한 가슴...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

&***조건없는 사랑***& 김나경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하는데 모든걸 주어도 좋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 하늘 별빛도 따준다는 말 그 말이 거짓이래도 지금의 당신이 좋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바다보다도 넓은 구름보다도 높은 당신은 그런 존재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하는데 모든걸 주어도 좋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 ...

돌지않는 풍차 김나경

돌지 않는 풍차 - 김나경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등대지기 김나경

등대지기 - 김나경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배신자 김나경

배신자 - 김나경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빼앗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잘있거라 공항이여 김나경

잘있거라 공항이여 - 김나경 안개짖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간주중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 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충청도 아줌마 김나경

충청도 아줌마 - 김나경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고향에 찾아와도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추억의 백마강 김나경

추억의 백마강 - 김나경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 누구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돌아가는 삼각지 김나경

돌아가는 삼각지 - 김나경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 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김나경

안개낀 장충단 공원 - 김나경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파도 김나경

파도 - 김나경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두메산골 김나경

두메산골 - 김나경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간주중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비겁한 맹세 김나경

비겁한 맹세 - 김나경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황토십리길 김나경

황토십리길 - 김나경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간주중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빛에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 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 불고

머나먼 고향 김나경

머나먼 고향 - 김나경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부모 김나경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울고싶어 김나경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안녕 김나경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조건없는 사랑 김나경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하는데 모든 걸 주어도 좋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 하늘 별빛도 따준다는 말 그 말이 거짓이래도 지금의 당신이 좋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바다보다도 넓은 구름보다도 높은 당신은 그런 존재죠

Closer 김나경

Just Tag And Follow Me Welcome To My Festa예상 못 한 Thrill 기대해도 좋아My Spirit's Wild And Free 그것 봐 난 너의 Favorite thing하나부터 열까지 Wow Head To Toe, All About It Lookin' So CoolTime To Get Fantasized You Che...

나만의 너 포맨

난 몰랐었죠 너의 마음속에 내가아닌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 걸 너는 완벽하게 나를 속인거야 나는 너의 전부인줄 알았어 그렇게 넌 나를 떠났고 이젠 나혼자 남아 너의 소중함을 느껴 도저히 참을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다시 돌아와줘 나에게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이 될순 없어 아직 남은말이 많은데 기다리고 있을께 언젠가

나만의 너 Four Men

난 몰랐었지 너의 마음속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걸 너무 완벽하게 나를 속인거야 나는 너의 전부인 줄 알았어 그렇게 넌 나를 떠났고 이제 나 혼자 남아 애써 마음 달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건 너를 향한 그리움 다시- 돌아와줘 나에게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 순 없어 아직 남은 말이 많은데 기다리고 있을께 언젠가 돌아올 널 사랑하고

내안의 그리움 박정현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쓸쓸한 거리를 보았죠 그런날에 내게서 돌아선 그대는 혹시 울고 있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대는 멀어져 가네요 흐려지는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그 발길 따라 떠나요 거리를 이렇게 걸어가면 그대가 뒤돌아 서있을까 보이지 않았어요 그대 떠난 이후엔 빛들은 사라졌죠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거리는 어둠에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조성모

너를 처음만난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댈향한 그리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나만의 향기 정유석

정유석..나만의 향기 더이상 되돌릴순 없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 긴시간들은 아직 너만을 향하는 나의 그리움 언제쯤이면 널 잊을수가 있을까.. 꿈이라면 너무 쉬운거죠.. 아름다웠던 우리 옛추억을 힘들때면 너와 함께 했던 긴시간을 내맘속에서 영원히 간직할께..

해바라기 사랑 이선희

한번도 건네지 못한 바보같은 나만의 사랑 꿈속엔 언제나 내게 있지만 눈뜨면 언제나 늘 그 자리에 한번쯤 보이고 싶은 빛바랜 나만의 사랑 내리는 비처럼 많은 그리움 잡아도 잡히지 않는 그 모습 이젠 말하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흘러 그대가 웃을까봐 두려움에 저만치 나 혼자서 우네 오늘도 보이지 못한 사랑이 이밤 넘어가고 있답니다.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성시경

너를 처음만난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댈향한 그리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내 안의 그리움 박정현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쓸쓸한 거리를 보았죠 그런 날에 내게서 돌아선 그대는 혹시 울고 있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대는 멀어져 가네요 흐려지는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그 발길 따라 떠나요 거리를 이렇게 걸어가면 그대가 뒤돌아 서있을까 보이지 않았어요 그대 떠난 이후엔 빛들은 사라졌죠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거리는 어둠에

그리움 Part 1 포그시티

난 가끔 달과 얘기를 하지 누군가는 거짓말이라 생각하겠지만 난 그런 생각에 신경쓰지 않아 어차피 믿어주는 사람은 없으니까 생각에서 비춰지지 않던 수많은 과거들 보이는 것에 관한 아련한 기억들 언젠가는 잊어버린 과거 다 포기한 미래 나만의 세상 속에서 영원히 함께할꺼야 난 가끔 꿈을 꾸기도 하지 너와 내가 헤어졌던 그날 속으로 나 뒤돌아 보는 사이에 넌 아무말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너를 처음만난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댈향한 그리움

혼자 우는 사랑 하이런

혼자서 우는 사랑이라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운명처럼 당신을 만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별이여 아아 아아아아 나만의 사랑이고 싶어라 가슴이 왜이리 어지러워요 고요한 내가슴에 살포시 들어온 그대 이제는 더이상 놓지 않을래 빗물처럼 쏟아지는 그리움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 할래요 내곁에 머물러줘요 아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별이여 아아

혼자 우는 사랑 (MR) 하이런

혼자서 우는 사랑이라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운명처럼 당신을 만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별이여 아아 아아아아 나만의 사랑이고 싶어라 가슴이 왜이리 어지러워요 고요한 내가슴에 살포시 들어온 그대 이제는 더이상 놓지 않을래 빗물처럼 쏟아지는 그리움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 할래요 내곁에 머물러줘요 아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별이여 아아

!**행여나 꿈에라도**! 옥이

(1절) 은하수 안개 뿌려 그님이 보인다면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사랑 얘기 진실을 말해야지 무지개다리 놓아 만날 수 있다면 그리움 엮어서 사랑의 다리 놓아 당신을 만나겠네 (2절) 보고싶다 그리운 님 그님이 보고싶다 만나면 가슴에 접어서 간직했던 사랑을 말해야지 행여나 꿈에라도 만날 수 있다면 그리움 엮어서 사랑의 다리 놓아 당신을

Destiny 믹스

♬ 그대 나사랑했다고 어느덧 너 멀리갔다고 그대 내곁에 없는 사람이라면 이젠 보내야겠지 운명처럼 자리했던 그리움 나만의 그리움이 이젠 아닐거라고 밤새 소리없이 가슴젖는 사랑에 가끔 힘들더라도 영원히 그대곁에 너를 보낸후 내존재를 아직 찾지못해 시리게 느껴지던 추억이 그댈보낸다면 내 그리움으로 기다린다고 ♬ 내작은마음속에

고감행덕사 박성현

고맙습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 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나의 사랑 영원한 동반자여 나만의 등불이여 행복합니다 살굿빛 그리움 당신 늘 함께 웃어줌에 정말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말로는 표현 못 해도 바람길 꽃길 함께 걸어갑시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08. 내 안의 그리움 박정현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쓸쓸한 거리를 보았죠 그런날에 내게서 돌아선 그대는 혹시 울고 있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대는 멀어져 가네요 흐려지는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그 발길 따라 떠나요 거리를 이렇게 걸어가면 그대가 뒤돌아 서있을까 보이지 않았어요 그대 떠난 이후엔 빛들은 사라졌죠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거리는 어둠에 쌓였죠 그런날에

행복한 맛 포도쨈

추억의 맛 엄마손 맛 그리움 맛 모두다 찾아줄께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너에게 찾아줄께 그 행복의 맛 남들과 똑같은 식당은 싫어요 당신을 위한 맞춤 메뉴 거꾸로 돌려봐 나만의 시간을 행복했던 그때로 추억의 맛 엄마손 맛 그리움 맛 모두다 찾아줄께 welcome welcome

Destiny 믹스(Mix)

그대 나 사랑했다고 어느덧 멀리갔다고 그대 내곁에 없는 사람이라면 이젠 보내야겠지 운명처럼 자리했던 그리움 나만의 그리움이 이젠 아닐꺼라고 밤새 소리없이 가슴젖는 사랑에 가끔 힘들더라도 영원히 그대곁에 너를 보낸후 내 존재를 아직 찾지못해 시리게 느껴지던 추억이 그댈 보낸다면 내 그리움으로 기다린다고 내 작은 마음속에 그댈

여우비 제이워크(J-Walk)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그대란 미운 사람이 내 가슴가득있는데 나어떡하면 좋아요 못난가슴 안고살아서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그대의 사랑도 눈물도 향기되어 입가에 맴도는 나의 노래되어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 더 큰소리로 부릅니다 찬란히 빛나는 그대는 나만의 꿈이되어 내맘 깊은 곳에 진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아련한

여우비 J-Walk/제이워크(J-Walk)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그대란 미운 사람이 내 가슴가득있는데 나어떡하면 좋아요 못난가슴 안고살아서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그대의 사랑도 눈물도 향기되어 입가에 맴도는 나의 노래되어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 더 큰소리로 부릅니다 찬란히 빛나는 그대는 나만의 꿈이되어 내맘 깊은 곳에 진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아련한

여우비 제이워크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그대란 미운 사람이 내 가슴가득있는데 나어떡하면 좋아요 못난가슴 안고살아서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그대의 사랑도 눈물도 향기되어 입가에 맴도는 나의 노래되어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 더 큰소리로 부릅니다 참 많이 빛나는 그대는 나만의 꿈이되어 내맘 깊은 곳에 진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여우비 (리아님 신청곡) 제이워크(J-Walk)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그대란 미운 사람이 내 가슴가득있는데 나어떡하면 좋아요 못난가슴 안고살아서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그대의 사랑도 눈물도 향기되어 입가에 맴도는 나의 노래되어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 더 큰소리로 부릅니다 찬란히 빛나는 그대는 나만의 꿈이되어 내맘 깊은 곳에 진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아련한

그대도 같은가요 에일리(Ailee)

그대는 보이나요 내 눈물이 가슴이 아프게 울고 있죠 그대도 같은가요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또 기다리는 날 so i love you 그대 들리나요 늘 뒤에서 바라만보다가 울죠 나의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댄 나만의 사랑 그대를 기억해요 지난날의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죠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그리워지는 그대라는 사람

그대도 같은가요* 에일리

그대는 보이나요 내 눈물이 가슴이 아프게 울고 있죠 그대도 같은가요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또 기다리는 날 so i love you 그대 들리나요 늘 뒤에서 바라만보다가 울죠 나의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댄 나만의 사랑 그대를 기억해요 지난날의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죠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그리워지는 그대라는 사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