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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든 손 내밀라고 김남희

1). 병든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몸 고치시리 후렴 병든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녜 병든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라 2).기도하는 내밀고 믿음의 내밀어라 순종의 내밀어서 주님의 붙잡아라 저 갈릴리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손영진

병든 내밀라고 주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라 주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기도하는 손내밀고 믿음의 내밀어라 순종의 내밀어서 주님의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서 주예수님 행하신일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CTS

병든 내밀라고 주에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몸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기도하는 내밀고 믿음의 내밀어라 순종의 내밀어서 주님의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서

네 병든 손 내밀라고 - 530 최승태

병든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 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 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 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 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472장 - 네 병든 손 내밀라고 CTS

병든 내밀라고 주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라 주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네 병든 손 내밀라고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530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병든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 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 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 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 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Missin’ You (Feat. 이태민) 김남희

[chorus] 니가 떠나간 그 자리에 너의 기억들로 가득차 잊혀 지지가 않아 이렇게 i don t wanna let you go, please more, you never know 다시 돌아와 나에게로 [rap1] 돌아갈 수 없는걸 알잖아 넌 불만제로 어떤게 질리고 그런게 아냐 넌 눈먼 채로 사랑에 빠져 내 맘이 식어가도 모른 채로 달콤함은 사라졌...

**!인생은 지금부터!** 김남희

바람가듯 구름가듯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네 인생 사랑도 가고 청춘도 가고 내 나이 육십일세 시계추에 메달린 내 청춘아 내 갈길 재촉 말아라 내게도 바램 하나 있으니 행복 찾아 꿈을 찾아 우리 함께 가보세 우리네 인생 지금 부터야 바람가듯 구름가듯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네 인생 사랑도 가고 청춘도 가고 내 나이 육십일세 시계추에 메달린 내 청춘아 내 갈길...

Missin' You (Feat. 이태민) 김남희

[chorus] 니가 떠나간 그 자리에 너의 기억들로 가득차 잊혀 지지가 않아 이렇게 i don't wanna let you go, please more, you never know 다시 돌아와 나에게로 [rap1] 돌아갈 수 없는걸 알잖아 넌 불만제로 어떤게 질리고 그런게 아냐 넌 눈먼 채로 사랑에 빠져 내 맘이 식어가도 모른 채로 달콤함은 사라졌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남희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후렴)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2)숲속이나 험한 산 골짜기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후렴)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능하신 주의 손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 된 영혼 건져 내사 다시 살리신 내 주의 - 능력의 보혈 흐르는 최후 승리로 우리 영생 얻네. 병든 자들께 찾아오면 깨끗함 얻네. 이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 영광중에 계신 주여-.

능하신 주의 손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 된 영혼 건져 내사 다시 살리신 내 주의 - 능력의 보혈 흐르는 최후 승리로 우리 영생 얻네. 병든 자들께 찾아오면 깨끗함 얻네. 이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 영광중에 계신 주여-.

89장 능하신 주의 손 Great Messiah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 된 영혼 건져 내사 다시 살리신 내 주의 - 능력의 보혈 흐르는 최후 승리로 우리 영생 얻네. 병든 자들께 찾아오면 깨끗함 얻네.

베데스다의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 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 오셔서 지친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잡아 일으 키셨네 눈물 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능하신 주의 손 횃불 합창단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ㅏ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된 영혼 건져내사 다시 살리진 내 주의손 능력의 보혈 흐르는 죄로 죽게된 우리 영생얻네 병든자 주께 찾아 오면 깨끗함을 얻네 뭇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손 영광중에 계신 주여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병든 내영혼 건져 내사 구원해 주신 내

능하신 주의 손 Various Artists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된 영혼 건져내사 다시 살리진 내 주의손 능력의 보혈 흐르는 죄로 죽게된 우리 영생얻네 병든자 주께 찾아 오면 깨끗함을 얻네 뭇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손 영광중에 계신 주여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병든 내영혼 건져 내사 구원해 주신 내 주의손 구원의 능력 임하셔서

베데스다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모습 무엇도

시작해 볼래, 산하

냉장고에 지난 과일처럼 창문 앞에 병든 나무처럼 끝이 보인대도 상관없어 우리 녹아버린 꺼낸 얼음처럼 젖어버린 얇은 종이처럼 끝이 보인대도 상관없어 지금 마음이 흔들려 많이 시작해 우리 놓치지 마 끝이 보인다 해도 괜찮아 난 시작해 볼래 시작해 볼래, 내 잡아 줘 냉장고에 지난 과일처럼 창문 앞에 병든 나무처럼 시든대도 상관없어 지금 끝이 보여 너를 놓친다면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헤븐즈워십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 그것은 바로 주님의 기적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 마셔도 해 받지 않으며 병든 자에게 얹은즉 낫는 놀라운 기적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병든 꽃 이다오

커튼 뒤켠에 유학하는 노을빛이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에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 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앞에 온기를 커츤 뒤켠에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 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 위엔 어딘...

주여 이 죄인이 아름드리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벌레 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 할 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흐르는 장미(薔微) 고복수

정에 속고 돈에 우는 내 신사를 아느냐 네온 아래 우는 가슴 구비구비 탄식인데 하염없는 기타 소리 가슴에 사무치네 간주중 호소 묻혀 병든 마음 달랠 길이 없구나 넘쳐나는 일만 시름 아롱아롱 눈물인데 무정할 밤비 소리 추억에 스며드네 간주중 몸 둘 곳이 가이 없어 흘러가는 주마등 의지가지 없는 몸이 오락가락 푸념인데 야속할

PATRON(만화 건드레스) Baby V.O.X

PATRON(만화 건드레스) (3:52) 김남희 작사/ 원상후 작곡 어둠을 지나 비춰지는 그대 눈물에 시간은 멈춰 내 슬픔을 지우지 못해 다시 다가오는 미래만을 지켜줄께 나를 믿는다면 닫혀진 말 이젠 모두 버릴 수 없니 흐려지는 눈빛으로 쓰러지는 그대모습 더 늦지 않게 그대만을 지켜줄 이제 환상에 빠져드는 밤은 지나고 이제 눈을떠 그대 앞에 빛을 바라봐

그 이름 예수 아름다운세상

죽은 나사로 그의 형제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찟긴 마음 울고 있는 그들에게 내미는 한 사람 귀신 들린 자 간음한 자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비천한 자 홀로 있는 그녀에게 내미는 한 사람 * 그 이름 예수 예수 나의 위로자 그 이름 예수 예수 그는 나의 힘 상한 마음 병든 내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깨어진 마음 울고 있는 내게 내 미는

소녀악시대 천지희락밴드

몇 해전에 한 소녀의 얘길 들었지 눈이 맑고 뽀얀 얼굴에 그 소녀 내게 말하던 그녀의 눈빛은 너무도 슬펐어 너무 에처러 웠어 그녀는 사슬에 얽혀져 있었고 풀어 줄 사람조차 찾을 수 없었지 누구 에게도 뻗을 수 없는 안타까운 그녀 빨간 일을 하는 여자였어 수 많은 횟수와 그 세월 동~안 그 괴로움에 병든 겉..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헤븐즈워십(Heavens Worship)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 그것은 바로 주님의 기적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 마셔도 해 받지 않으며 병든 자에게 얹은즉 낫는 놀라운 기적

Je T'aime 하와이

바닥에 버려진 뒤꿈치 뒤엉켜진 빗방울 무거워진 내 눈동자 쥬뗌므 가늘어진 어깨 움켜진 바지자락 점점 느려지는 시계 쥬뗌므 희미해지는 너를 끌어안으려 팔을 벌려 허공을 감싸도 병든 세상이 나와 이 하늘을 품는다 쥬뗌므 네가 남기고 간 칫솔 베개에 스민 향기 입술에 맴도는 온기 쥬뗌므 희미해지는 너를 끌어안으려 팔을 벌려 허공을

Talk Talk 일라 (illa)

걸어오네 걸어오네 바스라진 울음소리 깨져있는 유리사이 작은발이 도망가네 숨을곳이 작아지네 뱉지못해 삼킨울음 까만맘이 커져가고 외로움이 집을짓고 작은발은 숨어드네 eh eh Ohh Just, Say you love me 비틀비틀 걸어오네 외로움을 집어삼킨 한남자가 아버지가 서글프게 걸어오네 외로움이 말을거네 그저두손 내밀라고

작은 예수님 되어 앤프랜즈

예수님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풀어준 것 예수님께 베푼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에수님 우리에게 보여주셨죠 아프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시고 가난과 소외된 자를 보살펴준 것 우리에게 보여주셨죠 내가 작은 예수되어 내밀고 내가 작은 예수되어 섬김 베풀어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내가 전해요 예수님께 받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김희석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최수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 꺼내 나의 사랑을

자살 공화국 거문지구

위에 둥둥 떠있는 무지개 저녁노을 먼지만 같아 술김에 씩씩 대던 어린 날 분노가 추억인 것 같아 소용돌이치던 계곡물수제비가 그리운 걸까 목매단 이 순간이 어느새 추억으로 남겨질까 고독사 시신 처리반 아저씨를 도와야 해 어쩔까 죄송해요 제 피가 역겨워 냄새도 역겨웠네요 타의로 꿨던 꿈 실수로 꿨던 꿈 내 목을 조여와 늙고 병든 세상을 이해해야 돼 내가 뭐라고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 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 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 치고 있는 걸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 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 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 치고 있는 걸

날 막지마, 당신은 나의 주인 Various Artists

그에게 가고 있는 나를 막지 말아요 이분만이 이세상에서 날 위해 울어준 분 아무도 없는 내 곁에서 나의 잡아주신 분 그 비싼 향유를 붓는다고 화내지 말아요 이 분은 향유보다 귀한 분 우리를 위해 하늘에서 오신 분 병든 내 영혼 찢겨진 내몸뚱이 내 죄를 위해 당신이 온 걸 알아요 우리 안에 늘 언제나 살아계실 분 우리 곁을 곧 떠나야할 분이지만

현실 5분전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괜찮다면 말해봐 맘 속에 숨겨진 너 이유 모를 눈물과 점점 더 야위어가는 모습에 차마 쉽게 말 건네기가 어려워서 외면하곤 했던 난 두려워 텅 빈 시간들이 널 멀어지게 해 데려가줘 슬픔을 말해줘 숨겨왔던 세상 무너지지 않게 차마 쉽게 맘 전하기가 어려워서 아무 말 못했던 날 잡아줘 병든 현실이 너를 조여온대도 데려가줘 슬픔을 말해줘

현실 5분전 디어클라우드

괜찮다면 말해봐 맘 속에 숨겨진 너 이유 모를 눈물과 점점 더 야위어가는 모습에 차마 쉽게 말 건네기가 어려워서 외면하곤 했던 난 두려워 텅 빈 시간들이 널 멀어지게 해 데려가줘 슬픔을 말해줘 숨겨왔던 세상 무너지지 않게 차마 쉽게 맘 전하기가 어려워서 아무 말 못했던 날 잡아줘 병든 현실이 너를 조여온대도 데려가줘 슬픔을 말해줘 숨겨왔던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싱거비님 신청곡) 딕펑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Dickpunk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Dick Punk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DPN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

병든 마음 치료하자 건훈씨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 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 합시다 아무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걱정없이 서로를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마음 마음 마음 마음만 오세요 마음 마음 마음 마음만 오세요

토끼 욕하는 데 수궁가

이어 자진몰이 평조로 ‘사람의 내력’이 불리는데, 부침세가 아기자기하다. 원반 : Victor KJ-1279(KRE 428) 녹음 : 1938. 9. 14 (아니리) 가든 퇴끼 돌아서며 별주부를 보고 욕을 허는디, 이런 가관이 없든 것이었다. (중몰이) “에기 시러배 발기를 갈 녀석, 뱃속에 달린 간을 어찌 내고 ?堧灌?말이냐?

사람아 사람아 조은

예수를 몰랐을 때 나의 모든 행실이자신을 위함이요 나의 영광을 구함이라 버림받고 깨진 영혼 나를 깨우쳐 주사 생명의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셨죠 너 사람아 주께서 주시는 삶의 진리로 세상에 들어가서 빛과 소금이 되라 외롭고 가난한 자들에게 몸 사랑하듯 사랑하여라 소외되고 병든 자들에게 네가 사랑하고 함께 하여라

예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삼일 P.O.P.

나의 예수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의 병든 몸 고치시네 나의 예수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의 병든 맘 고치시네 chorus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날 구원하소서 나의 예수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의 병든 몸 고치시네 나의 예수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의 병든 맘 고치시네 chorus 예수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