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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헤진 소월로 김대원

사랑이 통곡하는 안개속의 소월로 나혼자 슬픔속에 추억을 밟고가네 안타까운 이별앞에 눈물에 젖는얼굴 너와나의 짧은사랑 울며헤진 소월로 *둘이서 걸어가던 추억어린 소월로 지금은 어둠속에 젊음은 애태우네 이별이란 슬픔속에 어리던 그 눈동자 생각하면 가슴아픈 울며헤진 소월로

괜찮아졌어 김대원

어느새 많이 달라진 하루맑게 갠 하늘길고 길었던 그 힘든 시간이마치 거짓말처럼언젠가 지나갈 거라고누군가 말했던모든 건 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던그 말 이런 거였구나길었던 이별의 끝도무지 잘 낫지 않던 너란 감기가나아가고 있어 다 잊은 거처럼모든 게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돌이켜보니 결국지나간 일들에 이유가 있었어차라리 잘 된 거 같아오히려 고마워어제보다...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추미림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

울며 헤진 부산항 은방울자매

1)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드라 이별만은 야속드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푸른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멀어진 부산 항구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슬프드라 이별만은 야속드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송해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 헤진 부산항 남수련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 - - -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 - - -

울며 헤진 부산항 소리사랑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무정더터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고대원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며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야속더라 이별만은 외롭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원창은 1940년 南仁樹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 조난영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백설희,이미자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어스름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어렵터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한길로

<울며헤진 부산항>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

울며 헤진 부산항 최장봉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리.

울며 헤진 부산항 진해성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음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조아애

울며헤진 부산항 - 조아애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위에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손인호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뱃머리에 부딪힌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아래 허허 바다 물새만 울고 부산항 뒤에 두고 물결만 천 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염천교 이미자

1절 부모도 잃은 남매 정든고향 하직하고 낯설은서울역에 손가락에 맹서걸고 2년후 추석날밤 염천교에 달이 뜨면 돈벌어 만나자고 울며헤진 멍든가슴 아~~아~~ 이 무슨 슬픈운명 하늘아래 두남매

울며 헤진 부산항 장진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 - - - - -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박지현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발길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 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박현민

울며헤진 부산항 - 박현민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정은정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오희라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음~~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호오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 헤진 부산항 배용철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하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김봉자, 이봉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뱃머리에 부딪힌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은 사람끼리 가슴만 아프다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뒤에 두고 물결만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가슴만 아프다

울며 헤진 부산항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정주희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민수지

1. @손대면` 톡~오호옥하고`~오오 터질`것`만 같은 그~으으대 봉`선화라~하아아 부~`후우우르~흐으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이이움을 가슴 깊이 물~`후울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엑엑에 내 가슴이 뜨~흐으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엄엄 막을 수 없는 @봉`선화~아아연`정 ,,,,,,,,,,,,,,,,2. 손~~~~~~할 외로~`오오움...

울며 헤진 부산항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이리 음~~~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 헤진 부산항 금잔디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 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 헤진 부산항 강혜연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음음음 달빛 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 터라 이별만은 야속 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음음음음

울며헤진 부산항 남광호

울며 헤진 부산항 - 남광호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서럽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푸른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하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송해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사람끼리

초저녁 (도종환 시) 장유진

초저녁 도 종 환 혼자서 바라보는 하늘에 초저녁 별이 하나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멀어 끝없는 바람 살아서 꼭 한번은 만날 것 같은 해거름에 떠오르는 먼 옛날 울며 헤진 그리운 사람 하나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정은정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음~~~~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헤진 부산항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외로운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푸른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멀어진 부산항구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박현민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釜山港)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음음음음음음음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김유경

울며헤진 부산항 - 김유경 울며 헤진 부산항을 뒤돌아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간주중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릿길 이별만은 무정 터라 이별만은 야속 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 부산항 은방울 자매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 ~ ~ ~ ~ ~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 ~ ~

울며헤진 부산항 조아애

울며헤진 부산항 - 조아애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위에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염수연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선 이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 부산항 윤갑순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랑을 깨네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랑을 깨네

울며헤진 부산항 김화자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선 이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갈림길 강복만

만나야할 기약없이 보내야하는 내마음 이별슬픈 갈림길 가슴아픈길 잡은손 놓고나면 ㄷ더나갈사람 마지막 인사마저 하지못하고 흐늑기면서 흐늑기며서 울고만잇네 룰고잇네 갈림길에서 냉정하게 말도없이 돌아서가는 그발갈 울며 헤진 갈림길 가슴아픈갈 깊은정 남겨놓고 ㄷ더나간사람 정답던 속삭임은 어데로가고 흐늑기면서 흐늑기면서 울고만잇네

울며헤진 부산항 김용임

울며헤진 부산항 - 김용임 & 송현섭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발길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釜山港) 남인수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 ~ ~ ~ ~ ~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 ~ ~

울며헤진 부산항 남수련

울며헤진 부산항 - 남수련 울며 헤진 부산항을 바라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 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울며헤진 부산항 한길로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아아보니 연.락.선 난.간~하안머리 흘러온~호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으으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이리 (사람~하아암끼~이리)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