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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Winter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웠던 만남을 그리워 하는 노래') 옛사랑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면

옛사랑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옛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옛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

애상 김동욱

[김동욱 - 애상]..결비 그렇게도 힘들었니 나먼저 떠난다고 하는 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는데 난 어떡게 모두 두려워져.. 끝났다고 날 달래봐도 내 마음 어디에도 너일뿐 온종일 너의 기억 씻어봐도 이젠 아무 소용도 없어..

그늘 숲 김동욱

김동욱 - 그늘 숲 . .

옛사랑 (이문세)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슬픔의 노래 (유홍석을 기리며) 김동욱

이역만리 살아도 광복 오길 기다려 고향에 살라하신 아버님의 말씀 새기옵니다 조선인과 중국인 힘 모아 큰 뜻 모아 광복 이루라는 할아버님의 그 말씀 지키겠습니다 큰 어른 가시어 앞날이 막막하니 너무나 서럽고도 슬프옵니다 그 큰 뜻 그 마음 다시는 볼 없으니 한없이 서럽고도 슬프옵니다 의로운 의병 일으키신 아버님의 높으신 뜻 아버님의

사랑이 끝난후 김동욱

영원히 널 잊을 않을 거라는 지키지 못할 약속 나는 하지 않을 거야 언제간 또 다른 사랑 속에서 모든 걸 지워버릴 내가 될지도 몰라 잊으려 했어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다면 간직해도 오--- 기억 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는 먼 훗날의 남았던 슬퍼질 테니까 행여 우리 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 속에서만 만나기로 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바보처럼 김동욱

♬ 잊은것만 같아 또 니얼굴이 사무치게 보고싶은걸 작은 술잔속에 널 채워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혹시나 니가 날 찾을까 전화기를 붙잡고 놓지않아 어쩌면 우연히 만날까 너의 집앞을 맴돌곤 해 바보처럼 너를 붙잡고 싶은데 습관처럼 너를 보고만 싶은데 애써 간직했던 좋은 추억이 나땜에 모두 없어질까봐 사랑해서 말할수 없는 내맘을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화려한날은가고 유열

화려한 날은 가고 노래 ;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옛사랑***& 용희

연초록 봄 내음이 살랑 풍겨 올 때면 연분홍 진달래도 수줍어 방긋 웃는데 저산 넘어 옛사랑이 그리워 너무 그리워 타는가슴 한잔 술로 달래보지만 그리움만 더 해갑니다 연초록 봄 내음이 살랑 풍겨 올 때면 연분홍 진달래도 수줍어 방긋 웃는데 저산 넘어 옛사랑이 그리워 너무 그리워 타는가슴 한잔 술로 달래보지만 그리움만 더 해갑니다

옛사랑 신일국

추억뿐 사랑했던 당신은 나를 떠나고 둘이 걷던 이길엔 찬 바람만 부네 이 험한 세상에 두 손을 잡아주고 사랑으로 감싸준 사람 잊을수 없어 헤매니지만 당신이 밉지 않아요 옛사랑이 그리워지면 혼자 이길을 걷지만 당신없는 이 거리는 흩어진 상처뿐 사랑했던 당신은 나를 떠나고 둘이걷던 이 길엔 찬바람만 부네 이 험한 세상에 두 손을 잡아주고 사랑으로 감싸준 사람 잊을

너의 노래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너와의 사랑은 아름다웠지 그래 아직도 난 너를 잊지 못했어 가끔 생각해 아니 언제나 너를 향해 노래해 아무도 듣지 못할 낮은 목소리로만 너를 사랑했던 기억을 노래해 언제나 너를 그리워 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진 않아 그때로 나는 너무나 가슴 아팠네 나의 옛사랑 먼훗날 우리 우연히 다시 만나면 받아줘 나의 노래를 그때까지 내가 모아둔 너의 노래를 아무도 듣지

옛사랑 김동환

1 당신은 이제 나에게 전하시나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은 또다시 묻고 있으시나요 상처의 아픈 마음을 2 당신은 내게 눈물을 보이시나요 무엇을 말하려고요 당신은 돌아선 나를 잡으시나오 식어버린 그 옛사랑 * 바람이 불어 지나간 길위에 노을이 늘어진 길목에 서있는 아픔으로 뭉친 지나버린 시간들을 누가 나와 같지 않다고 말할 있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김동욱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있겠소 꺾이지 않는 의지 굴하지 않는 정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있겠소 그 넋 편히 잠들어 조국 땅에 묻히리 그 정신 곱게 받들어 후세에 물려주리 조선의 여성 조선의 어머니 아 불굴의 그 이름 윤희순 지금 여기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 한라에서 백두까지 아름다운 금수강산 조국의 독립 위해 목숨

신기루 JK 김동욱

한숨 섞인 너의 작은 목소리 아무말도 못한채 고개를 떨구고 술에 취해 걸어도 바보같은 내 발길은 어느새 너의 집앞에 다가서는데 말할 없다고 잊을 없다고 너의 뒷 모습을 보내던 이 길에 나를 감추고 지울수 없는 니 기억이 지나쳐 온 길에 가려진 그림자 처럼 사라져 " Standing by your side "

대장부의 길 (의병출정) 김동욱

나는 이 길로 의병에 나갈 것이다 사내대장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의로운 일 당연한 것 나는 그 길을 따를것이다 아버님 가시는 길 작은 힘 보탤 있게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허락하여주소서 연로하신 아버님 그 누가 모시렵니까 저도 의로운 길 함께 가겠습니다 너의 뜻은 가상하나 이길은 죽음을 각오한 사내들만이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그리워 그리워도 [방송용]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옛사랑 김국환

더 이상 깊은 정 들기전에 그대를 보낼 밖에 없었다 내가 지금 변명하며 살 나이는 아니지만 *마음대로 살자면 무엇이든 못하랴 아직도 그대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그것은 사랑이었다 보잘 것 없는 나의 세월에 그대 울게 할 없었다 *Repeat

옛사랑 코요테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가던길 멈추고 한번 뒤돌아 보았을 뿐 오랜지빛 태양과 은빛 모래알 해변가 저 멀리 하늘과 바다 끝이 닿는 I close my eyes and I realize lt\'s fading away time to say good sye 신지] 지평선을 바라보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각에 잠겨있었다네 그대생각 구]

옛사랑 코요태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가던길 멈추고 한번 뒤돌아 보았을 뿐 오랜지빛 태양과 은빛 모래알 해변가, 저 멀리 하늘과 바다 끝이 닿는 *RAP I close my eyes and I realize lt's fading away time to say good sye 지평선을 바라보며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각에 잠겨있었다네 그대생각 *RAP

옛사랑 코요태(KYT)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가던길 멈추고 한번 뒤돌아 보았을 뿐 오랜지빛 태양과 은빛 모래알 해변가, 저 멀리 하늘과 바다 끝이 닿는 *RAP I close my eyes and I realize lt's fading away time to say good sye 지평선을 바라보며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각에 잠겨있었다네 그대생각

가진것 없는 나 김동욱

*가진것 없는 나* 마음이 내게 하는 말만 듣겠어 날 속이려 하지마 넌 눈으로 날 부르면서 입으론 자꾸 가라고 하잖아 이런 네게도 나는 더 못가겠어 자꾸 돌아 보게돼 날 이렇게 널 바라볼게 모른척 내맘 받아줄순 있잖아 가진것 없는 나 라서 참 미안했어 널 위해 너를 떠날까 생각도 해봤어 하지만 내게도 줄게 있나봐 가슴으로 널 사랑하는일 그건

나홀로 혜은이

나 홀로 - 혜은이 나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 곳에 있어도 허공 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날리고 텅빈 어둠속에 메아리만 슬퍼져 이제는 말이 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 올 없는 너 아~ 그렇게 우리 사랑한 날들 잊을 없는 흔적이 되어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은 아직

Memories (Featuring 이카) 원써겐

/Chorus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Memories (Feat. 이카) 원써겐 (1sagain)

/Chorus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김동욱

아~~아직난 그 시절 아름다웠던 너 와에 추억을 찾아 ... 지워지면 다시 생각 나겠지... 이대로 니 곁에 있겠지... 세월속에 지쳐 나를 부셔도 너와 함께하게 ... 나에게 말해줘 제발 한 순간 꿈 이였다고 .... 꿈은 난 널 이렇게 기다려!!오~~~~` 아~~아득하게 사라지는 널 이제는 볼수가 없겠지!

Tattoo JK 김동욱

바람처럼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두려워 내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리네 잠든 나를 깨워줘 먼 훗날 이 악몽 같던 꿈 그 날의 기억들 잊을 있게 가까워 온다 기나긴 시간의 끝 멈춰버린 기억에서 날 꺼내줄 두 뺨을 지나 떨어지는 눈물은 어둠을 비춰주는 빛 바람처럼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두려워 내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리네 잠든 나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 하는 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그리운 옛사랑 지가윤

그 곳에 가면 그리운 님 만날 있을까 하얀눈 날리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종달새 노래하는 그 곳. 꽃분홍 진달래가 봄바람에 춤을 추며 나를 부른다.

옛사랑 Various Artists

옛 사 랑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것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JK 김동욱⊙바푸리님 청곡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편지 JK 김동욱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화려한 날은 가고 여운규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마음n마음님 신청곡)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화려한 날은 가고 이치현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선유님 희망곡)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화려한 날은 가고 나무님...청...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두 줄기 눈물 김상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오래전 그 멜로디 노리플라이(no reply)

마음에 가득차 있던 아련한 그리움 있는 날에 조용한 작은 거리를 이유 없이 걷고 싶은 날 조금은 우울하지만 라라라라 노래 불러봐 잊을 없는 오래전 그 멜로디 따라부르며 가볍게 웃었던 아직 아물지 않은 너에 대한 기억을 조금만 털어내고 이렇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조금은 따뜻한 그런 날에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곳에서 너를 부르네 조금은

노래하는 새 새의 전부

사실 난 노래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든 밤에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가만한 몸짓으로 잊을 없는 가야만 하는 불러야 하는 노래 노래를 잊을 없는 가야만 하는 불러야 하는 노래 The birds will sing tomorrow too 사실 난 노래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든 밤에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가만한 몸짓으로

Higher 김동욱

higher reach the stars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어둠속에서 깨어나지 못했지 나 이끌려왔던 그 꿈들마저도 다 사라져갔지 마지막 순간 날 숨쉬게 했던 너의 멜로디 눈물을 거두고 다시 일어나 아침을 깨우는 노래부르리 오 나 느낄수 있는 내 뛰는 가슴을 널 향한 리듬을 내손을 잡아 지금 이순간 온세상 채워줄 노래 부르리

기억해줘 김동욱

변한게 없어 늘 습관처럼 한숨깊은 날들 애써 아닌척 참아내도 어쩔수 없나봐 그래 널 잊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지워야 할텐데 바보야 잘안되잖아 가슴만 더아프잖아 눈물이된 기억 뿐인데 추억만 끌어 안잖아 힘없이 지쳐갈때면 한없이 보고싶어서 니모습 그리워 내가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기억해줘 허튼 생각일까 널 위해서 보내준 내사랑이 시간이 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