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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길 김란영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남자의 눈물 김란영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김란영

터벅터벅 걷는 길은 너무 힘들어 보이지 않는 인생길도 두렵기만해 때론 힘들어도 포기하고 지칠때도 있어 그 무엇을 찾으려고 여기에 왔나 스쳐가는 바람에 눈물이 흘러내려도 쉽게 포기하지마 멈출수는 없잖아 바람아 세상을 날아날아 가보자 자유롭게 저 먼 세상끝까지

묻어버린 아픔 (남자의 향기 OST) 김란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

묻어버린 아픔 (MBC 드라마 '남자의 향기'삽입곡) 김란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 어둠...

대왕의 길 김란영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님 찾아가는길 해가뜨면 꽃이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없네 아~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님가신 그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길 살아온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것을 사랑도 한때더라 행복도 한때더라 ...

홀로가는 길 김란영

?1.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아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낙엽)따라 나는 가~하아고 싶다 나는 떠나가~아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은을) 없을곳에 나는 떠~허어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아음처럼 그렇~어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알없이 차마` 떠나~아가`리라 사~하랑도 이별도 모~...

연인의 길 김란영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당신은 바보야 김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대왕의 길 (MBC 드라마 대왕의 길 주제곡) 김란영

1. 화왕산 가는 길이 걸음 마다 슬픔이건만 세월보다 앞서 가신 정든 님 찾아 가는데 살아 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잠시드라 행복도 잠시드라 영예도 소용없고 충신도 간곳 없네 아아~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 지는가 2. 님가신 그 길은 걸음 마다 눈물이든가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 님 찾아 가는데 해가 뜨면 꽃이 되고 ...

삼포로 가는 길 김란영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홀로 가는 길 김란영

홀로 가는길-김란영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낙엽이 가는 길 김란영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 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길 잃은 철새 김란영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끝이 없는 길 김란영

1.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 아하아~아 이 길은(을) 끝이 없는 계절이 다~하아가도록 @ 걸어가는 ,,,,,,,,,,,,,2.

아씨 (SBS 드라마 아씨 주제곡) 김란영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잡지마 김란영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막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묻지마라

이정표없는 거리 김란영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메도는 삼거리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 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 돌아 가면 전라도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 가면 충청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 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요즘 여자 요즘 남자 김란영

요즘 여자 요즘 남자 - 김란영 착한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한많은 청춘 김란영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사랑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그리운 사람끼리 김란영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 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아씨 김란영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빗소리는 나의 마음 김란영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사연 슬픈 상처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눈물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비와 외로움 (바람꽃) 김란영

1.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며)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

사랑일기 김란영

1.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에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 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잊었다 생~엥각해 내겐 남겨

인생유정 (KBS 드라마 조광조 주제곡) 김란영

인생유정 - 김란영 저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구비 구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한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인생유정 김란영

인생유정 - 김란영 저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구비 구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한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김란영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그리움은 가슴마다 김란영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간주중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 이슬에

여러분 김란영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험한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때면 음음

안부 김란영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는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되는 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 가요 그대 가끔 울고 싶을땐 크게 소리 내어 울어 버리세요 그대 가슴 아직도 뜨겁길 바래요 아직 가야할

인연 (왕의남자 OST) 김란영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덕분에 김란영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 여기 서 있어 내 삶에 이유가 있어 먼 떠나 갈 때면 배웅 나와 주었고 돌아와서 그냥 갈까봐 마중 나와 주었죠 비바람에 풍경소리 요란 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 들수 있었어 밝은 등도 불 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 수 가 있었오 2)

인연 ('왕의 남자' OST) 김란영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안부 (그대 오늘은..) (MR) 김란영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거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가요 그대 가끔 울고 싶을땐 (울고 싶을땐) 크게 소리 내어 울어 버리세요 그대 가슴 아직도 뜨겁길 바래요 아직 가야할

안부 (그대 오늘은...) 김란영

작사 김진룡 작곡 김진룡 노래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 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거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검은상처의 부르스 김란영

1.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네) 가슴의 상처 잊을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2. 정~~~~네.

하얀나비 김란영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하얀 나비 김란영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파란이별의 글씨 김란영

1.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바람) @ 서로 가슴깊~이입이 상처난 아픔(일)이길래 안녕도 못~오옷하고 깨물던 입술 아하아하아~아~아아~아아 그~으흐~으러나 이슬~으을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씨.

너와 나의 고향 김란영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마지막 잎새 김란영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떠나는 마지막 잎새

아네모네 김란영

1.아~하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어허어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흐은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지는(시들을`) 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을 달랠길은 없는~흐은가.

작은새 김란영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누가 울어 김란영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작은 연인들 김란영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가물가물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는 한줄기 시냇물되고 나는 한줄기 비가 되어서 언젠가 강이 되어 흐른다해도 기다림은 아득해라 그립고도 안타까운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Intro (Side. A) 김란영

1.@ (하얀면사포~카페Song총결산7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아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에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2.

남자의 길 고영준

내~~~~~살아 온 길을~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 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