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자의 눈물 김란영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남자의 길 김란영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묻어버린 아픔 (남자의 향기 OST) 김란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

묻어버린 아픔 (MBC 드라마 '남자의 향기'삽입곡) 김란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 어둠...

당신은 바보야 김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내안의 눈물 김란영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 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

첫사랑의 눈물 김란영

첫사랑의 눈물 - 김란영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여인의 눈물 김란영

1.이슬비는 나~아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하아안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허어언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흐느`끼며~허어) 혼자섰나(울고있나) ,,,,,,,,,,,2.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흐으은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흐으은 그 사람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요즘 여자 요즘 남자 김란영

요즘 여자 요즘 남자 - 김란영 착한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내 안의 눈물 김란영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 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

김란영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몸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 주던 너 떠나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란영

1.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헌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2. 이젠~~~~~데 , 우리...

난 바람 넌 눈물 김란영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

참사랑 김란영

★작사:고향 작곡:남국인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묻지 마세요 김란영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찬찬찬 김란영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눈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못잊어 김란영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간주중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빗소리는 나의 마음 김란영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사연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만남 김란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떠난남자 김란영

1.떠~허난 남자~하아아 너는 모~호오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하아아 섰지~히이이만 속`으로~호오` 흘린 눈물 속으로~오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하아야~아하 남자 너는 모~호오르리 ,,,,,,,,,,,,2. 떠~~~~리.

멀어지지마 김란영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나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나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멀어지지마 (방송PR 신곡) 김란영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나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나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김란영

김란영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란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 하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편지 김란영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란영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아베마리아 김란영

1.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때~으흐음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 아베마리아 아베마~하아리아 아아하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윗)아베~~~~요 ,,,,,,,,,,,2.

마지막인사 김란영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V정뿌려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 그렇게도 사랑한다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뿌려

진달래 꽃 (세미 트로트) 김란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 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진달래꽃 김란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 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애수 김란영

1.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아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여)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하아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추억 만들기 김란영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추억만들기 김란영

추억만들기 - 김란영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그 후로 오랫동안 김란영

우연인지 몰라도 니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견딜수가

인생 김란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 갈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초혼 김란영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분홍립스틱 김란영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 립스틱 지금은 떠나야 할 사랑했었던 그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눈을 들여다보면 눈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란영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진달래 꽃 김란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제(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하아아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윗) @ 나~~~~~리다 영(연

내사랑 울보 김란영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슬픔 나의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보니 내맘이

둠바 둠바 김란영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엔 왜 외로움들 이 와 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둠바둠바 외로워마라 둠바둠바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에 왜

애정의 조건 김란영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하얀 손수건 김란영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분홍 립스틱 김란영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했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 립스틱 지금은 떠나야 할 사랑했었던 그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 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 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눈을 들여다 보면 눈물

장난감병정 김란영

장난감 병정 - 김란영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내 사랑울보 김란영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일편단심 김란영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아프도록 사랑했나 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 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일 다음 세상 외면 말아요 그때 꼭

한계령 김란영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