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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Side. B) 김란영

1.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에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댓)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오올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

모래성 김란영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잖아요 *Repea...

암연 (Side. B) 김란영

1.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아~하아아 우리가...

비원 (Side. B) 김란영

핼쑥한 모습이었었지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나보다 못난 사람에게잊혀져 있던 사람에게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미안하단 말과 함께흐느끼던 너의 모습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나는 아무렇지 않아너만 행복해 준다면허나 이 말 한마디만너를 너무 사랑했어미안하단 말과 ...

밤의 길목에서 (Side. B) 김란영

1.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에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 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에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 어제 마지막을 정리 하며 미쳐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 온다면 차라리 내가~하아 울어요 시간이...

비처럼 음악처럼 (Side. B) 김란영

1.@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오호오오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윗)비~~~~요 @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호오오~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으기 때문이죠 ,,,,,,,,,,,2. 난~~~~죠 , ~호오오~오~호오오 그렇게 아~아픈 비가 ...

나만의 슬픔 (Side. B) 김란영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 쯤엔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이젠 다 되어가나봐알리진 말아줘차라리 그녀가 모르게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연락이 닿아도올수가 없을거야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그녀를 만나서내 얘길 묻거든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이제야 알겠어그녀가 내게는얼마나 소중했는지가슴이 메어와나 훗날 재되면그녀가 다니는 길목에아무도 모...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Side. B) 김란영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그 순간이 미워요너무나 사랑했기에말없이 보고 말았던마지막 그대의 모습정말로 이별이었나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차라리 울어나 볼것을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아쉬움이 싫어요너무나 사랑했기에말...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Side. B) 김란영

1.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허어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2. 그저~~~~~음.

꽃반지 끼고 김란영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 버린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 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꽃반지 끼고 김란영,김준규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음음

Intro (Side. A) 김란영

1.@ (하얀면사포~카페Song총결산7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아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에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2. 창~~~~없다오 환상(한`쌍)의 비~히이~이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

오늘같은 밤이면 (Side. A) 김란영

1.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는)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고)곤 했(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

슬픈 인연 (Side. A) 김란영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나는)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우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하아~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꺼~허어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하아...

헤어진 다음날 (Side. A) 김란영

1.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오호오 아무렇지도 않았나~아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아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하아알~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하아아 견딜수 없이 길어요 @ 날` 사랑했~엣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어허어~어어 날` 떠나가~하나~아요~오호오~오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호오오 어...

그리움만 쌓이네 (Side. A) 김란영

1.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아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 (아)하아아~아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하아~아 나~아는 몰랐네...

그 겨울의 찻집 (Side. A) 김란영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하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 아하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에 사랑(람)아 ,,,,,,,,,,,,,2. 바람~~~~~아 ,아하아~~~~아.

라일락이 질 때 (Side. A) 김란영

안녕이라는 인사는내게 단 한번도말하지 않았어도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변해가는 너의 마음이내게 날카로운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미련이 남아서 일꺼야이젠 내품에서벗어나고 있네돌아보진마내가 안타까워서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생각하지도마또 다른 내삶에서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은다시는 만질수 없겠지따스한 너의 체온을변해가는 너의 마음이내게...

아모르 (존재의 이유 Ⅱ) (Side. A)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하루중에 바쁜 시간도널 위해 참는거야정말 미안해현실에 매달린 내가오늘밤도 지친 몸으로널 향해 걸어가는데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초라한 골목길에서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지금은 알 순 없지만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널 사랑해 기다려줘네 앞에 서는 날까지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초라한 골목길에서오늘과 미래의 내 모...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Side. A)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내 나이도 잊혀져가고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우리 슬픈 이별이잊을수만 있다면너의 곁에 있었단 걸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다 갇혀버린걸나 채울수가 없어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부디 살아있는 동안서로를 잊지 말아술잔에 니가 있어너를 마셨어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너의 흔적들로널 대신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이별마저 추억인걸나 그릴수가 없어너를 ...

모래성 조관우

여>>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것도 묻지 말고 song>>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 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

모래성 유상록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모래성 조관우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

모래성 박효신

잊혀질만큼 괜찮을만큼 조금만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지 오늘은 왠지 더욱 힘들어 잠들수 없어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아니라는걸 안된다는걸 맨처음 알게 됐을때 포기했다면 너같은 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모래성 임재현

모래성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 민경훈

이별 앞에 괜찮을 만큼 사랑하고 추억 앞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원하고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절대 많은걸 기대하지 말자고 너 떠난 후 깊이 다짐하게 만들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너 하나로 눈부신

모래성 최유나

1.그날처럼 나를 보아요 이제 마지막 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걸 알고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반복)*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2.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면 희망할 수도 있잖...

모래성 동 요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 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모래성 동요

1.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2.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모래성 조관우

여>>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것도 묻지 말고 song>>고갤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 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 이게 그때의 댓가인...

모래성 정주리

날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

모래성 조관우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모래성. 조관우

여>>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것도 묻지 말고 song>>고갤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 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

모래성 조관우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것도 묻지말고 (#1)눈을들어 나를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않겠죠 괞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아프게한적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2)어쩌면 &#4431...

모래성 유태광 & 임재현 & 이성국 & 서목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

모래성 지큐(GQ)

지큐(GQ)..모래성 제발 아무말 하지마 얼마나 더 내가 무너지길 바래 이젠 더이상 떨어질 곳은 없어 내겐 남은건 너 뿐야..

모래성 강촌사람들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

모래성 김연숙

1.눈을 들어 나를 보~오아요 이게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히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사랑하니까 서로의 ...

모래성 강우정

여기까지란 걸 알아요 바람이 차갑네요 미안하다고 하신 말씀 내게 한 말 아닌 거죠 사랑했다면서 날 사랑했다면서 미안하다 그런 말 왜 하나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해도 어차피 둘이 한 사랑 당신 잘못도 내 잘못도 아니죠 우린 사랑했으니까요 이제 끝이란 걸 알아요 눈물이 또 나네요 미안하다고 하신 말씀 아무 의미 없는 거죠 사랑했다면서 날 사랑했다면서 ...

모래성 유태광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

모래성 류지연

1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 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2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 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때에 마을에는 호롱 불이 곱게 켜져요

모래성 김경록

왜 하필 너였을까 그가 반한 사랑 왜 하필 너인 걸까 또 나란 사람 그 사람 옆에서 너는 행복해 보여 내가 널 망칠순 없어 이러면 안된다고 내 맘을 억눌러봐도 어느새 또 니 주위를 맴돌아 너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걸 자꾸 널 갖고 싶어져 너를 사랑하는게 왜 내겐 죄가 되는지 이미 너란 벌을 받고 있는데 한번만 더 내가 이기적이여도 된다면 그...

모래성 먼데이키즈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래성처럼 이 사랑도 끝난거가요 잡을수 있다면 만질수있다면 그대를 그대를 뭐부터 해야죠 나를 떠나려는 저 여잘 꼭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발 내게 가르쳐주세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줄수가 있어 헤어지잔 부탁만 절대로 안되요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래성처럼 이 사랑도 끝난거가요 잡을수 있다면 만질수있다면...

모래성 사공 (Sagong)

우리가 만들던 꿈의 탑을 세우다가 말았어 누구의 잘못인진 물어보지 말아 줘 어차피 모래성이잖아 두 손을 맞대면 누가 모난 건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생겼든 다시 만들면 되니까 어차피 모래성이잖아 네가 날 모르고 내가 널 모르겠니 내가 널 모르고 네가 날 모르겠니 우리가 만들던 꿈의 탑을 세우다가 말았어 누구의 잘못인진 물어보지 말아 줘 어차피 모래...

모래성 먼데이 키즈

작사 : 박성용 작곡 : 조준영, 이진성 편곡 : 조준영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래성처럼 이 사랑도 끝난거가요 잡을수 있다면 만질수있다면 그대를 그대를 뭐부터 해야죠 나를 떠나려는 저 여잘 꼭 붙잡을수 있는 방법을 제발 내게 가르쳐주세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줄수가 있어 헤어지잔 부탁만 절대로 안되요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

모래성 [녹차님청곡] 임재현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

모래성 먼데이 키즈(Monday Kiz)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래성처럼 이 사랑도 끝난거가요 잡을수 있다면 만질수있다면 그대를 그대를 뭐부터 해야죠 나를 떠나려는 저 여잘 꼭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발 내게 가르쳐주세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줄수가 있어 헤어지잔 부탁만 절대로 안되요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래성처럼 이 사랑도 끝난거가요 잡을수 있다면 만질수있다면...

모래성 김경록 (V.O.S)

왜 하필 너였을까 그가 반한 사랑 왜 하필 너인 걸까 또 나란 사람 그 사람 옆에서 너는 행복해 보여 내가 널 망칠순 없어 이러면 안된다고 내 맘을 억눌러봐도 어느새 또 니 주위를 맴돌아 너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걸 자꾸 널 갖고 싶어져 너를 사랑하는게 왜 내겐 죄가 되는지 이미 너란 벌을 받고 있는데 한번만 더 내가 이기적이여도 된다면 그냥 널 ...

모래성 디케이소울

모래성처럼 흩어져 갈 때면 눈물 나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느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파도 소리처럼 그 고운 모습들도 기억에 지워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먹먹한 가슴이 하얀 모래성처럼 흩어져 갈 때 면 눈물 나죠 하얀 모래성

모래성 이성국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