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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인들 김란영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가물가물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는 한줄기 시냇물되고 나는 한줄기 비가 되어서 언젠가 강이 되어 흐른다해도 기다림은 아득해라 그립고도 안타까운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젊은 연인들 김란영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잡고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손짓 하며 우리를 부르네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언제 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잡고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

젊은 연인들 임채무, 김란영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하얀 목련 김란영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에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광화문연가 김란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 연가 김란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하얀 목련 임채무 & 김란영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을 언제까지나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맘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한얀 목련이 진다.

하얀 목련 임채무, 김란영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작은 연인들 권태수,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 권태수.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 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작은 연인들 권태수.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 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작은 연인들 Various Artists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간주중>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작은 연인들 권태수,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 경음악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작은 연인들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 김세화/권태수

작은 연인들 - 김세화, 권태수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혜어졌던가 만남도 혜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눌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혜어졌던가 만남도 혜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작은 연인들 조관우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직도 남o†nㅓ\、、\、。

작은 연인들 권태수 &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 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작은 연인들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작은 연인들 이동원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작은 연인들 부부듀엣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가물가물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가물가물

작은 연인들 김세화&권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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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인들 부부 듀엣 베스트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 Jo Kwan Woo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 최진희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헤여졌던가 만남도 헤여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혜여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목소리

작은 연인들 파파금파 & 김보연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작은 연인들 파파금파,김보연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작은 연인들 김현성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작은 연인들 문희옥

언제우리가만났던가 언제우리가헤어졌던가 만남도헤어짐도아픔이었지 가던길돌아서면 들리는듯들리는듯 너의목소리말없이돌아서면 방울방울눈물이흐르는 너와나는작은연인들, 언제~~~~~연인들.

작은 연인들 김희갑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가물가물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는 한줄기 시냇물되고 나는 한줄기 비가 되어서 언젠가 강이 되어 흐른다해도 기다림은 아득해라 그립고도 안타까운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먼지가 되어 김란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 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란영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잃어버린 우산 김란영

1.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나나~아~나나나~아난난~나나라~아~나~난~나나~나~아) @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사랑일기 김란영

1.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에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 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엥각해 내겐 남겨

천상재회 김란영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기도 (KBS 드라마 '가을동화' 삽입곡) 김란영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기도 김란영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미씨의 외출 김란영

모처럼 멋을 내고서 집을 나섰네 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맘이 설레네 새로한 머리는 왠지 어색했지만 그동안 아껴둔 원피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시선속에 지난날 나를 쫓아다니던 얼굴들이 생각나 아직도 사람들 눈에는 내 모습 고와보이나봐 쇼윈도 앞에서 내모습 비춰보네 화장을 고치네 작은 길가 카페에 앉아 차한잔의

미씨의 외출 (MR) 김란영

모처럼 멋을 내고서 집을 나섰네 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맘이 설레네 새로한 머리는 왠지 어색했지만 그동안 아껴둔 원피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시선속에 지난날 나를 쫓아다니던 얼굴들이 생각나 아직도 사람들 눈에는 내 모습 고와보이나봐 쇼윈도 앞에서 내모습 비춰보네 화장을 고치네 작은 길가 카페에 앉아 차한잔의

너를 보내고 김란영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미씨의외출<<< 김란영

집을 나섰네~ 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맘이 설레네~새로한 머리는- 왠지 어색했지만~ 그동안 아껴둔 원피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시선속에~ 지난날 나를 쫓아다니던~ 얼굴들이 생각나~ 아직도 사람들 눈에는 내 모습~ 고와보이나봐~ 쇼윈도 앞에서 내모습 비춰보네~ 화장을 고치네~~ 작은

사랑하게 되면 김란영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애정의 조건 김란영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등대지기 김란영

1.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비치면(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하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2. 얼~~~~을.

바램 김란영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그저 바라 볼 수 있어도 김란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