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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 인생 김목경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 하련다... 들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은 바람이라면... 가다 끝~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간도 흐르고 뒤돌아볼 겨를없이 넓은들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미련없이 보낼 수 있나... 간주중~♬ 청춘 고개 넘어넘어 저 아래.....저마을로..

내 인생 김목경

<< * 내 인생 * >> 아침 햇살 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니친 내 몸 지친 내 마음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쉬워 내 인생 전부를 다시 한번만 내 인생 전부를 다시 산다면 무얼 할까 무얼할까 아침햇살 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바람같은 인생 임지훈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들을 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이 바람이라면 가다 꽃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작도 흐르고 뒤돌아 볼 겨를 없이 넓은 들 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수 있나 청춘곡예 너머너머 저아래 저마을로 걷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려 오네 길지않은

바람같은 인생 장민호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 가득 불어라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마 되돌아가기엔 너무나 먼 길 어차피 떠나가는 길 사나이 가슴에 분홍빛 사랑 얼룩이 진다해도 오가는 인연 속에 흩어져 버린 내 인생 바람 같구나 바람아 불어라 내 청춘 잊고 불어라 사랑이 오는지 사랑이 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마 되돌아가기엔 너무나 먼 길

바람같은 인생 진성조

1.우리네 인생사 천년만년 살것처럼 욕심은 왜부려 고작해야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바람처럼 왔다가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련만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 한백년은 짧기만 한데 나누며 살아요 베풀며 살아가요 한번뿐인 인생 바람처럼 왔다가 가는 인생 2.우리네 인생사 미련없이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아야지 고작해야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바람같은 인생 민희

인생을 살다보면 웃는날도 우는날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살아가는 우리네인생 천년만년 살 수 없는 한번뿐인 인생 잠사왔다 가는 세상 둥글둥글 살아요 바람같은 인생 구름같은 인생 노래하고 웃으면서 살아요 이리가도 짧은인생 저리가도 짧은인생 구름같은 인생 인생을 살다보면 웃는날도 우는날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살아가는 우리네인생 천년만년 살

바람같은 인생 소방차

바람이 불어 꽃잎에 스치면 나 이제 가만히 앉아 달콤한 향기를 마셔야지 바람이 불어 먼지를 날리면 나 이제 뒤돌아 서서 갈곳도 모른채 - 떠나야지 * 그 누가 보았나 바람의 모습을 그 누가 아는가 바람의 의미를 흘러가는 저 세월을 따라 우리들은 또 가나 머물다가 길 떠나야하는 우리는 모두가 바람같은 인생 바람이 불어 잎새를 흔들면

바람같은 인생 박윤채

노을에 곱게 물든 세월강 잔물결 위에 아련한 그리움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살랑살랑 꽃바람에 빛나던 청춘 정열에 불타던 사랑 세월 바람에 가슴 저미는 황혼의 추억이 되었네 잡으려고 애를 써도 잡을 수 없는 바람같은 우리네 인생 노을에 곱게 물든 세월강 잔물결 위에 아련한 그리움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살랑살랑 꽃바람에 빛나던 청춘 정열에

바람같은 인생 박대성

내 가는길을 묻지 마라 인생에 대해서도 묻지를 마라 바람불면 날아가고 비가오면 흘러가고 잡초처럼 살아온 인생 넘어지면 일어나고 부딪히면 돌아가고 낙엽지면 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바람처럼 가는 인생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원망도 했다 그래도 나는 간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하여 내 가는 길을 묻지 마라 인생에 대해서도 묻지를 마라 바람불면

&***바람같은 인생***& 송자

인생이란 새옹지마 단편 같은 시 같더라 눈물로 적신 세월 미련도 많더라 바람 따라서 흘러온 길 울고 웃는 인생사 그 누구가 오라 했나 그 누구가 가라 했나 바람처럼 구름처럼 한 시절을 보내보자 인생이란 새옹지마 단편 같은 시 같더라 눈물로 적신 세월 미련도 많더라 바람 따라서 흘러온 길 울고 웃는 인생사 그 누구가 오라 했나 그 누구가 가라 했나 바...

바람같은 인생 박정성

머물다간 바람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맘 비우고 살아온 세월 더 가져서 무엇하나 욕심없이 미련없이 하루하루 행복을 찾아 우~ 이 노래로 우~ 이 노래로 나의 삶은 가벼워지네 나의 몸이 자유로워져 욕심없이 살아온 인생 미련없어 행복한 인생 빗물처럼 뿌려져서 물결처럼 흘러온 삶 내 인생에 미움 미련 없어 군림하면 무엇 하나 예쁜꽃도 잠깐인걸 바람따라 살다 가고파

바람같은 일생 임지훈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살아가련다 들 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의 바람이라며 가다 꽃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쉬다 또 흐르고 뒤돌아볼 겨를 없이 넓은 들 지나 강뚝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 수 있네 청춘고개 넘어넘어 저아래 저마을로 걷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어오네 길지도 않은

바람같은 인생 ◆공간◆ 임지훈

바람같은 인생-임지훈◆공간◆ 1)길지도~~~않은인생~~~남김없이~~~사랑하련다~~~ 들을건너~~~스치는바람~~~ 인생이~~바람이라~면~~~ 가다꽃보면~~~꽃~본듯~~~여~울물에~~~ 쉬다또흐르고~~~뒤돌아볼~~~겨를없이~~~ 넓은~들지나~~~강뚝에서네~~~길지도~~~ 않은인생~~~미련없이~~~보낼수있나~~~~ ★~♪

시계추 인생 백리향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천천히 가자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시계추 인생 [방송용] 백리향

1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천천히 가자 2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강바람 인생 강바람

바람같은 내 인생이 구름처럼 흘러가나 지루박에 춤을 추고 내 인생도 흘러가네 스치는 저 바람은 내맘을 알려나 인생이란 다그런거지 구름에 달가듯이 흘러가는 강바람 인생 바람같은 내 인생이 구름처럼 흘러가나 장구치고 노래하며 내인생도 흘러가네 스치는 저 바람은 내맘을 알려나 인생이란 다그런거지 중년이 지나갔네 흘러가는 강바람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

Play The Blues 김목경

<< * Play The Blues * >>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멕시코로 가는 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간주중* Goodbye My Lady...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매 흰머리가...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그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그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라~...

부르지마 @김목경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내가본마지막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때 차창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눈물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아름다웠네 김목경

* 아름다웠네 * 아름다웠네, 그 때 그 모습은 흔들리는 불빛아래 웃던 모습은 즐거웠었네, 그 때 그 시간은 바라보던 눈빛은 정말정말 좋았네 잊어버렸네, 그 때 그 모습을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 주기가 싫어서 (에헤헤~) 그 모습 감추어 놓고 그렇게 떠나...

외로운방랑자 김목경

기다림 하나 그리움 둘.어제는 역사 내일은 비밀 그리고 오늘은 선물 위험에 부딛치기를 두려워 마라 우리가 용기를 배울수 있는 기회로 삼을지어다,

언덕위의여자 김목경

많은 네티즌을 위해서 장난 가사 입력 을 삼가 하시고, 적발시 강퇴 됩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목경

곱고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메어 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흘러 여기까~지왔는데~ 인생은그렇게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말라 그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다 떠난다고 내손...

부는바람에 김목경

많은 네티즌을 위해서 장난 가사 입력 을 삼가 하시고, 적발시 강퇴 됩니다

남은건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시간에 나...

내일속의어제 김목경

하루종일 맴도는 얼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사진속에 웃는 모습만 갑자기 쳐다보네 오늘은 이만큼만 그리워 하자 내일 또 다시 해야 하니까 종이에 그이름도 그만 써보자 내일 또 다시 써야 하니까 가판대에 헌잡지처럼 나 혼자~ 기다리네 (후렴) 뚜뚜루뚜~~뚜뚜루뚜루~~뚜루루뚜루~~뚜루루루~~ 멈춰버린 헌시계처럼 난 너의 집앞에 서있네 오늘은 이제...

추억의 광안리 김목경

<< * 추억의 광안리 * >> 불빛을 밟고 함께 걸었던 광안리 푸른 바닷가 어둠을 안고 함께 느꼈던 추억이 물든 바닷가 *밤하늘 보며 너를 생각해 노래를 부르며 거길 생각해 옛사랑 내음 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그 사이로 긴 밤을 세워 함께 했었던 광안리 아침 햇살속 파도에 밀려 세월에 밀려 추억에 물든 바닷가 *Repeat

부르지 마 김목경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내사랑은 락엔롤 같은것 김목경

<< * 내 사랑은 락앤롤 같은 것 * >> 이제 나를 잊었나 누군가 손을 잡았나 난 아직 여기 혼자 남아서 기다리는데 돌아서는 모습에 내 눈은 흐려짐을 느끼고 힘없이 내민 나의 손등은 젖어오는데 그대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그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 불어오는 바람이 날 그냥 스쳐지나 가듯이 희미한 기억들은 하나 둘 사라...

누구의눈물인가 김목경

록미불르(멕시코로 가는 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간주중* Goodbye My Lady...

Play Thr Blues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그대 올 때 김목경

그대 올 때 꽃송이를 들지마 그대 그 모습이 나에겐 꽃이니까 그대 올 때 향수를 뿌리지마 그대 그 내음이 나에겐 향기니까 *언제나 나에게 그 모습 그대로 새하얀 눈처럼 그렇게 하얗게 그대 올 때 슬픈 얼굴 하지마 그대 그 얼굴이 나에겐 꿈이니까 *Repeat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

Play the Blues [라이브앨범中]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Play the b...

플레이더블루스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간주중...

멕시코로 가는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

멕시코로가는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간주중~~~ Goodby...

그리운사람 김목경

내겐 사랑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운꿈 보고픈건 행복있네~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없으니~~ 이 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은 맑고푸르러 날위해 그빛 비추면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의향기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두눈이 따듯하여라~ ~어어어어 내 맘속에 붉은해가뜬다 ...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

그노래 그모습 김목경

<< * 그 노래 그 모습 * >> 언젠가 내 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부르던 그 노래를 듣고 싶은데 어디서 어디부터 무엇이 변했는지 울리던 피아노는 그대로 인데 그 노래는 내 귓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그 모습은 내 눈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이대로 오 이렇게 우리는 끝나는가 흐르는 내 눈물은 끝이 없는데

웃고있네 김목경

<< * 웃고 있네 * >> 웃고있네 그녀가 웃고 있네 긴머리 날리며 그녀가 웃네 손짓도 하나 하늘을 향해 긴손을 흔들며 그녀가 웃네 한발 두발 다가가서 그 모습을 만지고 싶어 하루이틀 흘러가도 그 모습을 보고만 싶어

부는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흩어지는 내 머리결을 날려보내고 가는 세월에 잊혀지는 당신의 모습 안타까운데 언제였나 내 마음속에 사랑만은 남아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날 줄은 난 몰랐었네 정말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