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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고 말았네***& 김미송

당신을 사랑 하고도 언제나 슬퍼지는 마음 이별을 예감하는 사랑은 이별인가 이제와서 생각하니 가슴만 아파오네 진실한 사랑이란 내마음 나도 모르게 정이들고 말았네 당신을 사랑 하고도 언제나 슬퍼지는 마음 이별을 예감하는 사랑은 이별인가 헤여지면 보고픈마음 아련히 젖어오네 진실한 사랑이란 내마음 나도모르게 정이들고 말았네 이제와서

정들고 말았네 김성숙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정들고 말았네 김성숙 [성인가요]

김성숙 - 정들고 말았네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정이 정이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그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사랑하고 말았네 자영

당신을 처음 만날때부터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네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정들고 말았네 만나면 만날수록 또 보고싶은 믿음직한 당신의 모습에 내마음 을 빼앗기고 말았네 예쁜것도 없고 미운것도 없는 나를 만나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좋을때가 더많았지 이제는 당신을 위하여 이 생명 다할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자기야 미얀해 자기야

정들고 말았네 (Cover Ver.) 송현주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 정이 정이 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 그 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말았네 음악에 흠뻑젖어 무드에

모르고 나훈아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정들고말았네-★ 김성숙

김성숙-정들고말았네-★ 1절~~~○ 아~사랑~사랑~사랑~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절~~~○ 아~정이

정들고말았네 김성숙 (배창자)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정이 정이정이

((님아 님아)) 김미송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슬퍼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한 이 세상 가자 가자 꽃길로 사랑하는 내 님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당신과 둘이라면 외롭지 않아요...

((사랑해줘요)) 김미송

사랑사랑 한다고 좋아한다 해놓고 매일 매일 핑계만 대며 날 피해 다니나요 맨날 시간 없다는 입에 발린 그소리 이젠 정말 지쳐버려요 너무 얄미운 사람 도대체 날보고 어떡하라구요 내가 미워졌나요 말로만 사랑을 외치지 말고 조그만 사랑 따뜻한 사랑 한번만 안아줘요 흔들리는 내가슴에 사랑을 담아줘요 한번만 더 사랑의 눈길로 처음만난 그날처럼 사랑 사랑해줘요 ...

((첫사랑처럼)) 김미송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을 내가 어이 잊을 수 있나 가슴에 새긴 정 천 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 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할 수가 없어라 아~~~ 내 님은 당신 한 사람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첫사랑 처럼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을 내가 어이 잊을 수 있나 가슴에 새긴 정 천 년이 흘러도 ...

!*!기다리는 마음!*! 주미소

정들고 못 만나니 대금처럼 속빈마음 실바람만 지나가도 울고 싶어 진단다 아무리 노여워도 그렇다고 안 올건가 니가 그린 수채화를 보다 말고 운딘다 탱자나무 울타리에 방울새 노는 그림 하염없이 바라보며 너 오기만 기다린다 정들고 못 만나니 빈집같이 허한 가슴 단 하루도 나 혼자는 니 없이는 못산다 아무리 노여워도 그렇다고 안 올건가 니가 그린 수채화를

단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한번 사랑을 했고 단한번 이별을 했다 그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 했는데 어느 한쪽이 변할수 있다는걸 그걸왜 몰랐던가 아~ 아~ 예감 하지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수 있고 누구나 떠날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이 시작이 이별이 시작인것을

사월이 가면 패티 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며는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오 날이 갈 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무정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오 날이 갈 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무정도 해라

&***단 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 한 번 사랑을 했고 단 한 번 이별을 했다 그 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했는데 어느 한 쪽이 변할 수 있다는 걸 그걸 왜 몰랐던가 아 예감하지 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누구나 떠날 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의 시작이 이별의

단 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 한 번 사랑을 했고 단 한 번 이별을 했다 그 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했는데 어느 한 쪽이 변할 수 있다는 걸 그걸 왜 몰랐던가 아 예감하지 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누구나 떠날 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의 시작이 이별의 시작인 것을 무심코

기다리는 마음 주양

정들고 못 만나니 대금처럼 속빈마음 실바람난 지나가도 울고 싶어 진단다 아무리 노여워도 그렇다고 안 올건가 탱자나무 울타리에 방울새 노는 그림 하염없이 바라보며 너 오기만 기다린다 정들고 못 만나니 빈집같이 허한 가슴 단 하루도 니 없이는 나 혼자 못한다 아무리 노여워도 그렇다고 안 올건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이아리 쓰리쓰리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 얼굴들

좋다 말았네 작사/작곡: 장기하 아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가버리고 말았네 이문세

가버리고 말았네 (신중현 작사,작곡) 달려야 달려야 그대에게 달려야. 만나야 만나야 그대만은 만나야 오해하고 있을 그대 만나 말을 해야해 찾아야 찾아야 있는 곳을 찾아야.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얼굴들

아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이라 생각했었네

가버리고 말았네 이문세

가버리고 말았네 (신중현 작사,작곡) 달려야 달려야 그대에게 달려야. 만나야 만나야 그대만은 만나야 오해하고 있을 그대 만나 말을 해야해 찾아야 찾아야 있는 곳을 찾아야.

좋다가 말았네 박미련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울려놓고 떠나 버렸네 들창에 앵두꽃 저리 고운데 가는사람 잡지 못하네 청사에 불밝히고 다짐한 사랑 남자에 그약속 허사였던가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날 울리고 어디로 갔나 좋다가 말았네 요놈의 사랑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들창을 때리는 밤비소리만 타는 가슴 달래여 주네 두손을 마주잡고 맹세한 사랑 남자에 그 약속은 부질없더라 좋다가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4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4월이 가면 패티 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세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라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라 사월이 가면 떠나야 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좋다 말았네 (2014 Remastered) 장기하와 얼굴들

아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이라

사랑에게 여진

사랑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고 다정히 내민 손을 뿌리쳤는데 뜨거운 눈길조차 외면했는데 어느새 마음주고 말았네 어느새 정이들고 말았네 아~ 사랑아~~ 한번 더 날 꿈꾸게 하려나 아~ 사랑아~ 두번다시 날 울리지 말아라 사랑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다정히 내민 손을 뿌리쳤는데 어느새 마음주고 말았네 어느새 정이들고

문화재 애호의 노래 문화재 애호의 노래

한조각 돌나무에 아로새긴 것 정들고 알뜰한 겨레의 모습 귀대면 숨소리도 들려오거니 값주고 사지 못할 우리의 보배 3. 보아라 오랜고장 깊은 뿌리에 꽃피어 향기론 겨레의 살림 전하는 춤과노래 구성진 가락 누리에 자랑하자 한국의 멋을 후렴 아끼자 사랑하자 문화의 유산 꾸미자 이어가자 조국의 전통

졸업 김수연

저 하늘을 수놓은 별 만큼이나 많고 많은 추억을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나요 이제 졸업인가요 아아 이대로 남고 싶어요 이제 막 친구와 정들고 배움의 즐거움 알게 됐는데 조금만 더 다니면 안되나요 몇 일 만이라도 선생님 꿈과 희망 몇조각 더 담고 싶어요 정성다해 후배를 돌보겠어요 그렇지만 이대로 정말 가야한다면 다시 만날 날 찾아 올께요 (2번 반복) 안녕 후배들이여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 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 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 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 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 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 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 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 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아빠의 자장가 박형균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품에 안겨 한참을 칭얼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무릎에 앉아 한참을 책을 읽다 잠이 들고 말았네 라~~~~~~~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등에 업혀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대전에서내려야하는데 나대길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부산까지 가고 말았네 앞에 앉은 그 사람 너무도 맘에 들어 부산까지 따라가고 말았네 어떡하든 내 마음 전해야 할텐데 무심한 저 여자 뒤도 한 번 안돌아보네 헛기침만 바람에 날리는 저녁 항구날씨 정말 고약타 대전에서 내려야 내려야 하는데 부산까지 가고 말았네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부산까지 가고 말았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같 이)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하려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 ②김은혜)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내 곁에 달려와 주오 같 이)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자정이 훨씬 넘었네 바버렛츠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하려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 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내 곁에 달려와 주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자정이 훨씬

배두훈, 이지호

소릴 하고 뒤질려고 환장했는지 야 내가 오늘 열 받는 일들이 버라이어티 했거든 그 중에 니가 갑인 것 같다 넌 오늘 뒤졌어 니가 날 개 무시하고 개랑 이야기하냐 어 사랑 누나 개잖아 세바스찬 세바스찬 가지가지하네 저 새끼가 진짜 어 헐 미친개가 달려 든다 헐 미친개가 이빨 세워 헐 세바스찬 제발 멈춰 무슨 생각하고 짖는지 물리고 말았네

사랑했던 님 이희양

너무나도 사랑했던 님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했던 님 내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만 하는 우리 사랑 멀어져가는 내 사랑 바라보며 나는 그만 울고 말았네 너무나도 사랑했던 님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했던 님 내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만 하는 우리 사랑 멀어져가는 내 사랑 바라보며 나는 그만 울고 말았네

사랑했기에 조영남

그럴 수 있을까 믿어도 될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아 나는 알았네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건 사랑이 아니고 미련때문이었어 믿어도 될까 그럴수 있을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속았네 이슬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죄 받을거야 마음속은 너무 아픈데 이 미련은 뭘까요(깜박) 속았네 속았네 당신 고백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 속았네 속았네 당신 눈물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속았어) 장난으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벌 받을꺼야 가슴 속은 너무 아픈데 그리움은 뭔가요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죄 받을거야 마음속은 너무

못난 내가 미워서 현철

12 못난 내가 미워서 작사 : 정은이 / 작곡 : 남국인 1) 사랑하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미워해도 지울수가 없어요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혹시 혹시하면서 마음의 창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사람 당신이 날버리고 돌아서던 그날밤 애써감춘 그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네 아니 아니 아니야 못난내가 미워서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2) 눈을 감아도 지울수가

못난 내가 미워서 현 철

12 못난 내가 미워서 작사 : 정은이 / 작곡 : 남국인 1) 사랑하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미워해도 지울수가 없어요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혹시 혹시하면서 마음의 창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사람 당신이 날버리고 돌아서던 그날밤 애써감춘 그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네 아니 아니 아니야 못난내가 미워서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2) 눈을 감아도 지울수가

지킴이 정주리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내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랑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내 곁에서 꿈을 꾸면서 ~ 일미터 이상은 떨어 지지 마세요 ~ 사랑 한다고 말해 주세요 ~ 내가 당신 지켜 줄게요 ~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내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연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사랑의 마침표 고동형

너와의 그 길고도 짧았던 만남과 사랑의 시간들이 이젠 마침표를 찍고 말았네 사랑의 마침표를 너와의 그 추억을 생각할때면 입가에 미소가 흐르지만 너와의 마지막을 생각할때면 난 가슴 움켜쥐고 쓰러지고 말았네 너를 좋아했지만 너를 사랑했지만 너를 잊을 수 없지만 우리의 사랑은 끝내 너와의 그 길고도 짧았던 만남과 사랑의 시간들이 이젠 마침표를 찍고 말았네 사랑의

난 이제 알아 김혜림

오늘도 하루가 소리없이 지나가고 하늘엔 고요만이 흐르지만 부서진 우리들의 추억의 파편들은 애당초 나에겐 없단 말이야 난 이제 알아 그저 잠시 떠난것을 하지만 흩어져버린 우리의 시간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나에겐 보이질 않네 이제는 사라져버린 우리의 이야기들 그만 잃고 말았네 오늘도 어제처럼 다를게 없다지만 조각난 세월들은 어떡하나

꼬마 청바지 김상아

<1 절>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미소가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속았네 조아영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벌 받을 거야 마음속은 너무 아픈데 이 미련은 뭘까요 속았네 속았네 당신 사랑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 울었네 울었네 당신 이별에 나는 그만 울고 말았네 장난으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벌 받을 거야 가슴 속은 너무 아픈데 그리움은 뭔가요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벌 받을 거야

너의모습바람이되고 김용백

돌 아 서 는 너~의 모습이 서러워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돌아 앉은 너의 마음이 미워서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사랑의순간은 사라져 버리고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잊어야할 마음이 너무도 아쉬워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이젠 너와나의 사랑이-사랑의 순간은 끝나고 마지막 남은 아쉬움 마져 사라져 그렇게 잊어야할 마음이여 서러움 밀리는 사람이여~ 정

꼬마청바지 김상아

1.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 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 속에 있으니까!

서울무인도 최종혁

싫어서 끝까지 버티다가 친구와 헤어졌는데 전철도 끊어지고 버스도 끊어졌구나 이제는 택시타고 집으로 가야겠지만 그놈의 웬수 돈이 모자라 돈 돈 돈 모자란만큼 걸어가다가 택시를 타고갈까 택시를 타고가다 모자란만큼 걸어갈까 차갑게 달아나는 자동차 불빛이 무인도처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내 인생 비추고가네 터벅터벅 걷다보니 집앞까지 오고 말았네

>>>꼬마청바지<<< 김상아

1)))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 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 속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