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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차를 타고 김범룡

우리 함께 여행을 가요 그대에게 내 인생을 드리겠어요 꿈꾸듯이 달콤한 세상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드릴 거예요 그대는 나의 한 송이 튜울립 그대의 웃음은 밤 별들의 노래 그대의 아늑한 포옹 속에서 아침이 올 때까지 머무를래 그대의 목소리 들릴 때면 언제라도 그대를 따르리라 우리 이제 사랑의 열차를 타고 멀리 저 멀리 떠나 가요 꿈꾸듯이 달콤한

사랑의 열차를 타로 김범룡

우리 이제 사랑의 열차를 타고 멀리 저멀리 떠나가요. 꿈꾸듯이 달콤한 세상 그대에게 내 비밀을 드릴거예요. 함께 가요.~~ 하 ~~~ 함께 가요.

사랑여행 (Feat. 김범룡) 양혜승

그대 외로운가요 사는게 힘이 드나요 모두 떨쳐버리고 우리 함께 떠나요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새장에 갇힌 새처럼 주저 앉지 말아요 떠나요 열차를 타고 떠나요 가슴을 열고 떠나요 저 푸른 세상 떠나요 사랑을 찾아 우리 다 함께 사랑여행 떠나가요 그대 웃어보아요 다시는 아프지 마요 모두 던져 버리고 우리 함께 떠나요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정동진 열차 이박사

무작정 떠나떠나 떠나가 보자 새벽안개 해돋이 열차를 타고 회색빛 답답한 도시를 떠나 정동진 푸른 바다 그곳까지 신나게 달려달려 달려가 보자 가슴벅찬 희망의 열차를 타고 동해안 바닷가 작은 바위여 정동진 파도치는 그곳까지 빅빅빅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이 어둠을 뚫어 헤치며 빅빅빅 모든것 다 잊어버리고 내일의 꿈을 찾아서 신나게 달려달려 달려가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ㅇ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ㅇ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ㅡ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사랑의 진실 (MR)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한강 김범룡

물결이 일렁인다 내 작은 가슴속에 흐르는 강물을 타고 우린 달려간다 한강- 한강- 겨레여 말하여라 우리의 지난날을 한강은 알고 있다 우리의 긴 역사를 하지만 일어선다 그리고 달려간다 저 물줄기를 타고 우리는 달려간다 태양은- 비추고 겨레는 일어섰다 한강은 말하여라 영원한 승리 위해 영원한 승리 위해 달리는 우리 겨레를

경의선 열차를 타고 박상문 뮤직웍스

랄라 우리들의 소풍 랄라 줄을 맞추어서 랄라 노래부르면서 오늘은 즐거운 소풍날 들을 지나 산을 넘어 졸졸 흐르는 시냇물 바람 솔솔 불어 오늘은 즐거운 소풍날

경의선 열차를 타고 박상문

기차를 타고 몽고에 가자 아빠와 나는 둘이 여행 계획 세웠어 개성 평양 신의주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을 가로 질러간다 몽고에 가자 경의선 열차 기차를 타고 아빠와 나는 둘이 꼭 몽고에 갈 거야 기차를 타고 파리에 가자 아빠와 나는 둘이 여행 계획 세웠어 원산 청진 나진 지나 두만강을 건너서 시베리아 벌판 달려간다 파리에 가자 경원선 열차 기차를

마지막 입맞춤 김범룡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말인가 아,,, 믿어지지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마음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예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있네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떠났네 새벽안개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2) 이것이 이별인가 사랑의 종착역인가 지난날

마지막 입맞춤 김범룡

이것이 마지막 인가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 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 말인가~ 하 믿어지질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 마음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 있네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 하고 떠났네 새벽 안개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이것이 이~별인가 사랑의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 된걸 알아 하루만큼씩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왜날 나~ 사랑알게 햇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그대 모르던 때로 - 간 주 중 -사랑의 끝엔

마지막 입맞춤 김범룡

이것이 마지막 인가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 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 말인가~ 하 믿어지질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 마음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 있네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 하고 떠났네 새벽 안개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이것이 이~별인가 사랑의

마지막입맞춤 김범룡

이것이 마지막인가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 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말인가 아 믿어지질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마음 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 있나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떠나네 새벽 안개 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체 2.이것은 이별인가 사랑의 종착역인가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날 다시 되돌려줘요 그댈 모르던 때로 사랑의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날 다시 되돌려줘요 그댈 모르던 때로 2.사랑의

왜 날... 김범룡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의

왜 날... 김범룡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의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 치즈스테레오 (Cheezstereo)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탔네 탔네 탔네 무거운 눈꺼풀이 감겨오고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탔네 탔네 탔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타고 이 노래의 리듬에 니 몸을 싣고 하루의 피곤을 훨훨 날려버려 하루의 짜증을 활활 태워버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 치즈스테레오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탔네 탔네 탔네 무거운 눈꺼풀이 감겨오고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탔네 탔네 탔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타고 이 노래의 리듬에 니 몸을 싣고 하루의 피곤을 훨훨 날려버려 하루의 짜증을 활활 태워버려

사랑의 열차 국향

세상을 살면서 사랑을 하는건 힘든 일인걸 알고 있었소 하지만 그댈 만난건 당신을 만난건 전혀 힘든일이 아녔소 당신이 어디를 가던 누굴 만나던 당신발이 되어주겠소 비가 오나 눈이오나 천둥치나 번개치나 열차를 태워주겠소 샤랄라 샤랄라 사랑의 열차 샤랄라 샤랄라 행복의 열차 나는 당신을 사랑하오 달린다 샤랄라 열차 세상을 살면서

모두잊어요 김범룡/김범룡

당신 저 별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 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

간이역 김혜수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가 기다리는 간이역이 이미 지나쳤는지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나뭇잎 하나 모두 물들이는 무게와 속도로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돈키호테 김범룡 8집

김범룡 8집 - 돈키호테 Release Date: 2003/11/4 Record Label: 서울음반 Genre: 발라드(국내) Distribution : 서울음반 1. 돈키호테 2. 왜 날... 3. 사랑의 진실 4. 나의 소원 5. 전생의 사랑 6. 행복해줘 7. 미안해요 8. 질주 9. 나의 천사 10.

왜날 김범룡

둘곳도없는 마음에 쉴곳도없는 가슴에 노을처럼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떠나가나요 의미를잃은 하늘에 그뜻을잃은 아침에 봄비처럼와 내 맘을깨우고 정말날떠나가나요 바람 피하는눈이 아주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널떠나던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때로~~~~~~~~~~~~ 사랑의끝엔 언제나 시작의끝엔...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네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 ~ *...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 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

현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갔지 현...

바람만알지 김범룡

보내는 맘 아쉬워 눈을 감으면 떠나는 맘 서러워 눈물이 나도 내 가는곳 어덴지 묻지 말아요 이 내 몸은 구름되어 떠도니다가 어느날(어느날에) 비가 되어서(비가 되어) 그대 곁에 다시 오련만 아아~ 아아~ 그날이 언제 일까 아아~ 음음~ 바람만 알지 음음... 방울 방울 이슬이 내리는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한숨진다오 이내 뺨에 흐르는 나의 설움...

밤의플랫트홈 @김범룡

[00:20]00:21 [00:21]귀뚜라미 슬피 울던밤 [00:27]겨울바람 멀리 있던밤 [00:34]밤열차는 멀리 떠나고 [00:40]나의 님이 울며 가던밤 [00:46]내마음을 달래길 없어 [00:52]한밤중을 홀로 걸었고 [00:59]떨어지는 갈잎소리에 [01:05]나도 그만 울고 말던밤 [01:11]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며 [01:17]눈물을...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아마아마 김범룡

☆★☆★☆★☆★☆★☆★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고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 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모두 잊어요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

나의 소원 김범룡

후회 없이 살아왔었다고 아직은 더 할 수 있다고 세상 향해 외쳐보지만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주는 대로 살기보다는 이루려는 욕망 있기에 침묵 속에 작은 꿈들을 키워나가며 날 믿었지 세월 지난 뒤 작은 것 하나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인생이란 이런 것이다 말 할 수 있을까 야야야 오늘이 가네 야야야 내일이 오네 야야야 소원이 있다면 나만의 향...

돈키호테 김범룡

잔자라잔자라잔 (로딩중)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이제 부터 나의친구~ 가자 돈~^ 돈~^ 도오오온~~^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

그 순간 김범룡

그 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아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 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목소리로 헤어져야...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 곳도 없는 마음에 쉴 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엔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 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에...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아~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하~고~픈-데-로~ 않했-나~요~ 그~래~요-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추~억~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했~던~것~은~ 아-니~야~ 지~금~껏-내~가~믿-었-던~ 사~랑~은~ 한~잔~의-술~보~다~도~ 못-한~거~ 돌~아-서-눈...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이제는 더이상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픔만 주고 김범룡

그대의 작은 입술이 자꾸 떨리우네 그대의 두눈동자에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젠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 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나요 나도 이젠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 해 그대 그모습

이젠 말할 수 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 수 있네 당신 있으면 나는 말할 수 있네 이젠 떠날 수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 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 말아요 당신 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아....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그 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목소리...

그대는 미운사람 김범룡

그대 얼굴 볼 때면 나는 슬퍼져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하얀 미소 머금고 떠나 가세요 슬픔은 이제 그만 생각 말아요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그대 얼굴 지우려 애써봐야지 안개처럼 왔다가 그냥 가버릴껄 왜이리 내 마음 흔들어 놓나 지나간 아름다운 숱한 추억이 떨어지는 낙엽되어 사라져가네 그대는 미운 사람.... 아무 말도 하지를 말고 가세요 ...

돈키호테 김범룡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며 그렇게 나의 젊음...

별빛 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별이 더욱빛나네 혹시 내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떠난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멀리서 날르 부르네 밤은 깊어가고 애달픈 내마음 떠난님이 그리워 그댈 그댈 부르네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그리워라

카페와 여인 김범룡

카페와 여인 어느 날 우연히 갔던 조그만 카페에서 말없이 눈웃음 짓던 그 사람 생각하네 어데로 갔나 여인 어데로 갔나 그 사람 어데로 갔나 여인 나를 보며 살며시 눈웃음 짓던 그 사람 말없이 전등불만 바라보던 사람 아하~ 지금은 아무도 없는 조그만 그 카페에는 노오란 전등불만 깜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