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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이름 하나로 김범룡

사랑 그이름 하나로 작사 박준호 작곡 김범룡 노래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수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수있다면 우리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질주 김범룡

아무도 널 대신에 줄수는 없어 열려진 세상앞에서 꿈을 펼쳐리~ 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가슴을 펼쳐봐 처음부터 안된다 생각에 네자신을 가두지마 처음같은 맘 하나로 다시한번 멋지게 눈을감는 그날까지 두려움은 다버려 눈물은 다 지워 생각만으로 가슴벅찬 미래위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줄 수는없어 열려진 세월앞에서 꿈을 펼치리 모든게 쉽게 될거라는 생각은

내주머니속의사연 김범룡

아무도 널 대신에 줄수는 없어 열려진 세상앞에서 꿈을 펼쳐리~ 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가슴을 펼쳐봐 처음부터 안된다 생각에 네자신을 가두지마 처음같은 맘 하나로 다시한번 멋지게 눈을감는 그날까지 두려움은 다버려 눈물은 다 지워 생각만으로 가슴벅찬 미래위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줄 수는없어 열려진 세월앞에서 꿈을 펼치리 모든게 쉽게 될거라는 생각은

전생의 사랑 김범룡

아~이제 떠나가야 하나 슬픈표정 너를남긴채 어두운 그때 그길에서 이젠서로 안녕 해야해 모~르겠어 너를 만나기전 또 다른 사랑때문에 이렇게 가야 하는지 말했었지 이룰 수 없을거라고 왜 날 사랑을 하고 가슴태~~~우나 아~ 이제 너를 알았는데 사랑무언지 알것같은데 이제와 무슨말을 해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 모~르겠어 나의 나의 가슴에 너와함께있는데 정말 가...

내 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어 그 애와 헤어진 후에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아마 그 앨 사랑 했나봐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야 하지만 어쩔 수 있나 그 애는 멀리 있는 걸 그 애의 이름만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그 애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그 애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그 애가 떠나간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말이 없던 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가네 이제 붙잡을수도 없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기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이제다시는 울지말아야지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말이 없던 소녀 안녕 하며 저멀리 떠나갈때 말이 없던 소녀 내마음은 너무 슬프 울었네

말이없던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갔네 이젠 붙잡을 수도 없고 아무 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긴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 다시는 사랑 안할 테야 이제 다시는 울지 말아야지 이제 다시는 사랑 안할 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2.

둠바둠바 김범룡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어 ㅇ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ㅇ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ㅡ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몰랐었던 너~를 이젠 이 어둠속에서 ㅇ너는 한줄기 빛~되리~~~~~~~~~~~ 사랑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사랑의 진실 (MR)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바람처럼 음악처럼 (SBS크리스탈OST) 김범룡

내 목소릴 들었어 바람인 줄 알았는데 스쳐간 바람처럼 지나간 추억이겠지 다시 볼 수 있을까 걷잡을 순 없을까 지켜볼 수 있다면 꿈속에 잠든 모습을 꿈꾸는 너의 얼굴 너의 꿈 속 나도 함께 머물 수 있따면 난 후횐없어~~ 두렵지 않아 우리 사랑 시작은 슬픔이라 하여도 바람처럼 음악처럼~~~ 멈출수는 없잖아.

무지개빛세상 김범룡

★ 외로우면 하늘을보아 푸른하늘을 하얀구름을 서글프면 노랠불러바ㅡ 그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져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리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매야 했나 ㅡ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도 사랑과도 이별을 하는 그순간도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무지개 무지개빛세상이었어 무지개빛세상이야….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무지개 빛 세상 김범룡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그이름 손병의

었네 날 구원 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경배하리 내 맘다해 하늘 위에 높이 계신 주 날 구원 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날 사랑하신 그 놀라운 사랑 날 구원하셨네 찬양하리 죽음으로 날 사랑하신 그 놀라운 사랑 날 구원하셨네 찬양해 할렐루야 주 찬양해 내 모든 죄 다 ?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김범룡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겨오는 흐믓한 사랑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속 인정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믓한 인정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그 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그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무지개빛 세상 김범룡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하얀 구름을 서글프면 노래 불러봐 그 노래 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매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하고 이별하는 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그순간 (MRT) 김범룡

그 순간한 그대는 떠나 버리고 나는 어디로오 가야하나 아아아 그 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허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히히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구울 아하 아하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어어어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께요 지나온 나는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그이름 호산나 싱어즈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오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이 그 이름의 사랑을 (사랑

그이름 호산나프레이즈

예수 우~그 이름 나는 말 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한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그 이름 나는 말

현아 김범룡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갔지 현아 부는 바람이 너무도 차가원서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외로운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별빛 수놓은 밤이 오면 내 눈을 바라보며 영원히 날 사랑

바람 김범룡

바람 - 김범룡 차가운 바람 어데서 어데서 불어오는가 차가운 빗물 어데서 어데서 내려오는가 당신은 떠날 때에 꽃이 된다 말했어요 차가운 바람 불어도 곱게 핀다 말했어요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내 님있는 그 곳까지 바람 새하얀의 내님의 꽃 그대 어디 피어있나 바람 눈물은 이제 그만 닦아두시구료 간주중 바람아 이 몸 실어 하늘 끝에 전해주오 고운

모두잊어요 김범룡/김범룡

당신 저 별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 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

그이름 석자 강민우

개곡처럼 깊게패인 상처만 남기고 저멀리 떠나버린 사랑 이지만 미워할수 없어요 말못할 사연이야 많았지만 너무나 사랑 했기에 내가슴 깊은곳에 조각처럼 세겨진 당신의 이름석사 지울수가 없어요 그 이름석자. 2.

불러보는 그이름 정미원

꿈에라도 다시한번 만나 보고픈 이세상 다 하도록 못잊을 사랑 마음모아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생각말자 다짐해도 은근한 이름 목메여 불러보는 애달픔이여... 언제나 만나려나 헤어진 사람... 이목숨 다 하도록 못잊을 사랑 그리워서 내 그리워 불러봅니다

그이름 지우려도 백영규

행복 했던 순간이었어 잊지 못할 꿈이였었지 바람처럼 흩어져 간 짧았던 그날들 * 그대 떠나가도 그림자는 남아있네 사랑은 이별인가 그리움인가 그이름 지우려해도 되살아 나네 잊지못할 내 사랑 그 어느날 마주친 입술 그대 몸짓 눈빛까지도 내가슴에 맴돌다가 눈물되어 버렸네

왜 날 김범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1.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날 다시 되...

왜날 김범룡

둘곳도없는 마음에 쉴곳도없는 가슴에 노을처럼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떠나가나요 의미를잃은 하늘에 그뜻을잃은 아침에 봄비처럼와 내 맘을깨우고 정말날떠나가나요 바람 피하는눈이 아주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널떠나던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때로~~~~~~~~~~~~ 사랑의끝엔 언제나 시작의끝엔...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네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 ~ *...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 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

바람만알지 김범룡

보내는 맘 아쉬워 눈을 감으면 떠나는 맘 서러워 눈물이 나도 내 가는곳 어덴지 묻지 말아요 이 내 몸은 구름되어 떠도니다가 어느날(어느날에) 비가 되어서(비가 되어) 그대 곁에 다시 오련만 아아~ 아아~ 그날이 언제 일까 아아~ 음음~ 바람만 알지 음음... 방울 방울 이슬이 내리는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한숨진다오 이내 뺨에 흐르는 나의 설움...

밤의플랫트홈 @김범룡

[00:20]00:21 [00:21]귀뚜라미 슬피 울던밤 [00:27]겨울바람 멀리 있던밤 [00:34]밤열차는 멀리 떠나고 [00:40]나의 님이 울며 가던밤 [00:46]내마음을 달래길 없어 [00:52]한밤중을 홀로 걸었고 [00:59]떨어지는 갈잎소리에 [01:05]나도 그만 울고 말던밤 [01:11]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며 [01:17]눈물을...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아마아마 김범룡

☆★☆★☆★☆★☆★☆★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고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 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모두 잊어요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

나의 소원 김범룡

후회 없이 살아왔었다고 아직은 더 할 수 있다고 세상 향해 외쳐보지만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주는 대로 살기보다는 이루려는 욕망 있기에 침묵 속에 작은 꿈들을 키워나가며 날 믿었지 세월 지난 뒤 작은 것 하나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인생이란 이런 것이다 말 할 수 있을까 야야야 오늘이 가네 야야야 내일이 오네 야야야 소원이 있다면 나만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