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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타령, 노들강변 김보연

도라지 타령 / 노들강변 김보연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신 산천에 백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 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에야 어여라 난다 지 화자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 가씨들 손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에야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간주중ㅡㅡ2분48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라지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 김보연

신고산 타령 / 궁초댕기 김보연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더야 내 사 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 강심에 어 린달빛 쓸쓸히 비춰 있 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더야 내 사 랑아 지저기는 산새들아 너는 무삼 회포있어 밤이가고 날이새 도 저 대도록 우느 냐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더야 내 사 랑아 <간주중> 울적한 심회를 풀길이 없어

경기도 고양시 노로 타령 김보연

경기도 고양시 노로 타령 김보연 노로 오호오 허 이 노오 로오 호오 야 노로 소리는 어 느 농군에 소랜가 노로 오호오 허 이 노오 로오 호오 야 에이여라 좋구나 농사 한철 지어 보세 노로 오호오 허 이 노오 로오 호오 야 노로 소리가 얼 마나도 좋으냐 노로 오호오 허 이 노오 로오 호오 야 세월아 봄철아 농사 한철 지어보세 노로 오호오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타령 전영희

도라지 도라지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 타령 노래친구들

도라지도라지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한두 뿌 리만 캐 어 도 대바구니 철 철 철 다넘 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 다 얼 씨구 좋 구 나 내사랑아~

도라지 타령 사공빈외2

도 라 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 지 심 - 심 - 산 -천 - 에 백 도 - 라 지 - 에헤 -요 에헤 -요 에헤 - - 요 - - 에 야 라 난 - -다 지 화자 - - 좋다 - - 다 얼 -씨 구 좋 -구 -나 내 사 랑 아 - 한두 - 뿌 - 리만 캐 - 어 - 도 - -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 는 다 - ...

도라지 타령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절 도라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지 심-심 - 산 -천 -에- 백도 - 라지 - 에 헤 -요 에헤 -요 에 헤-- 요-- 에야라난 --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2절 한두두 - 뿌- 리만 캐 - 어도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는다 - 에 헤 -요 에헤 -요 에 헤-- 요-

도라지 타령 서경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 백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 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도라지 타령 민승아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 타령 임혜성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 타령 사공빈

도라지-도라지-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넘는다- 에헤요-에헤요-에헤요- 에야라 난다-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도라지 타령 Aquamarine M

도라지 타령가사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오오 대바구니 철~철~철 다~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오 에야라나안다 지화자아아 좋오다 얼얼씨구 좋으구나 내사랑아 ^^

도라지 타령 김지운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 나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도라지 타령 동요 친구들

(00 : 15)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00 : 28) 한 두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00 : 41)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 타령 황태음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신말 되누우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타령 Various Artists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도라지 타령 동요세상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 타령 (MR) 노래친구들

1절도라지도라지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 다 얼 씨구 좋 구 나 내사랑아~ 2절한두 뿌 리만 캐 어 도 대바구니 철 철 철 다넘 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 다 얼 씨구 좋 구 나 내사랑아~

도라지 타령 (국악) 야후 꾸러기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둥당기 타령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당기둥당-기허 당기둥당기둥당-기허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 기둥당기 둥당-기허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 기둥당기 둥당-기허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허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둥당기 타령 사공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꽃을 꺾어 머리 꽂-고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잎은 훑어 입에 물-고 당기둥당기

둥당기 타령 Chrysanth O

당기둥당-기허 당기 둥당기둥당-기허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 기둥당기 둥당-기허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 기둥당기 둥당-기허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허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둥당기 둥당-기허 2.

행사 준비를 전,후하여 아리랑 및 민속음악 접속곡

구아리랑, 아리랑, 닐리리야, 밀양아리랑, 오돌독, 오봉산타령, 군밤타령,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양산도, 뱃노래, 경복궁타령, 풍년가,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천안삼거리, 한강수타령, 도라지, 노들강변

도라지 타령(우리네 인생아) (Feat. 신새봄) 한나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타령 김옥심

도라지 타령 - 김옥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던 아가씨들 손 맵시도 더욱 좋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노들강변 김세레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김영임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 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최정자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노래마다 밝은 달은 만고풍상 비바람에 몆 번이나 쉬어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박사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노들강변 유지나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차은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금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Various Artists

노들강변은 일제때 생긴 신민요이다. 버들가지 늘어진 한강변의 정경에 흐르는 세월을 한탄하는 노랫말로 되어있으나 곡조가 구성지고 멋드러져 신민요 가운데 비교적 많이 불려지는 편이다.

노들강변 이은주&묵계월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나훈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네...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최장봉

***노들강변~1.노~오들~으을강변(에)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메어나 볼까 헤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이로다 (흐르는)푸르른 저기 저 물만흘러 흘러~허어어(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이동녘

노들강변 봄버들 휘 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여 봄버들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여 백사장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이영은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너-어허어 - 나- 아- 어허어- 아-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내가

노들강변 김 세레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박민희

1.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2.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3.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은주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혜성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