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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김세희

큰깃발을 앞세우고 꾕가리 울리네 징소리가 뒤따르고 북소리도 뒤따르네 캥자캥자 캥자자작 캥자캥자 캥자자작 캥자자작 캥자자작 캥자자작 법 고수는 법 고치고 날라리 호적이 삘리리 빌리리 삘리 상쇠걸음이 주적주적 벙거지가 끄덕끄덕 장고소리 뚜당띵똥 뚜당띵똥 하얀 상모가 빙글빙글 빙글빙글 구경꾼이 모여든다 어깨춤이 절로난다 구경꾼이 모여든다 어깨춤이 절로절로 ...

농악 동요

1.덩기덕 쿵쿵 장구소리 징 징소리 깽매개 객깽 깽매개 객깽 꽹과리소리 2.쿵기덕 쿵쿵 북소리 둥둥 소고소리 나니나니노 니나니나노 태평소소리 *.언제 봐도 신나는 흥겨운 가락 이 나라 얼이 담긴 풍년의 가락 명절이면 온동네 울려 퍼져요 고개 너머 외딴집도 들릴 거예요

농악 서준형

덩디덩 쿵덩 쿵덩쿵덕 가꽃같 둘러쓰고 얼씨구 절씨고 어절시고 어깨춤 덩실덩실 어 어라 좋구나 좋구좋아 오 마리얼씨구 어어어라 좋구나 좋구 좋아 온마을이 절씨구구

말자 김세희

찢어진 가슴도 때묻은 상처도 사랑한단 착각때문에 바보처럼 또 살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사랑한단 말 모두 거짓이었니 난 정말 억울해 미칠것만 같ㅕ아서 이런 사랑은 말자 여기서 그만하자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두번다시 사랑하지 말자 추억도 가슴속에 남겨두지 말자 조금 아프겠지만 때론 생각나지만 그냥 이대로 잊은채 살아가자 우리 사랑한단 말 ...

사랑의 빛으로 김세희

무엇보다 소중하고 그 무엇보다 고귀한건 우리 모두의 하나뿐인 다 같은 생명인거죠, 우린 살아가며 후회도 하죠, 그것은 나의 그것은 우리의 함께 나누지 못한 사랑 없는 메마른 삶 때문이죠, 이제우리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준다면 따듯한 손길로 감싸줄 수 있다면 모두의 소망 찾을 수 있어 아픔의 시간 모두 잊고 아침의 햇살 같이 볼 수 있게 아름다운 세...

Ravel: Sonatine - I. Modere (Moderated) 김세희

Ravel: Sonatine - I. Modere (Moderated)

A La Maniere De Chabriere 김세희

라벨/샤브리에 풍으로(A la maniere de Chabrier)...

Destine(feat.백경주) 김세희

바람결에 밀려온날 부르는 네 목소리내 전부가 너라서알 수 있어 whenever you are흐릿한 기억속의 네가잡힐듯이 선명해진 순간저 너머에 넌 내게 다가와부서질듯한 빛을 주곤 떠나꿈에서도 넌 모든걸 주고 흩어져버려꿈에서도 난 너를 잡을 방법이 없어네가 준 빛을 모아 내 맘에 새기고날 부른 너를 향해서 달릴게희미한 빛 그 너머 있을 것만 같아서부서질...

Question(feat.백경주) 김세희

할 말 가득한 표정을 (언제까지)모른척 해줘야 할까네가 띄운 그 물음표에 대답나한테 듣고싶은건 맞지?언제까지 기다리게 할래오늘도 내 주윌 맴돌기만 할거니모른 척 널 더 기다리긴 싫어서내가 먼저 할래 좋아한다고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봐도내 질문을너에게 들켰다는 걸 알아I Know, 너도 나와 같은 답인걸믿기지 않아서벌써 몇번째 그만둔 통환지오늘도 네 주윌...

사랑이 꽃 핀 그 거리를 지나 김세희

사랑이 꽃 핀 그 거리를 지나추억이 깃든 발걸음을 따라가니함께했던 순간들그 속에 행복했던 우리들우리가 만든 소소한 비밀들영원할 줄만 알았던 순간들한순간에 잊혀져가는 너와 나이제 다시 오지 않은 순간을 되뇌이며애를 쓰고 찾아봐도 더 이상 보이지 않아부서지는 모래알처럼사랑이란 게생각보다 쉽지 않아서머물곤 했어향긋했던 바람도멀리 가지 못하고 함께 있어넌 어...

Dog Song 김세희

귀여운 얼굴에 하얀 옷을 입고 있는 인형 같은 말티즈 사랑스런 꼬마친구 참 예쁘네요온종일 장난치는 말썽꾸러기 못생긴 퍼그야 야?쳉캔?소용없네 그래도 귀엽구나가냘픈 몸매에 롱 다리가 날씬해요 눈치빠른 치아와 너무나 추워보여 예쁜옷 입혀줄까몸집이 작다고 얕보면 안돼 고집도 세지요 요크셔테리아 어떻게 달래줄까너무너무 잘먹어요 멋진 옷을 입고서 하루종일 왔다...

과수원길 김세희

동구밭 과수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짝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 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에 과수원 길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 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 길

농악(창작동요) 동요

큰깃발을 앞세우고 꽹과리 울리네 징소리가 뒤따르고 북소리도 뒤따르네 캥자캥자캥자자작 캥자캥자캥자자작 캥자자작캥자자작 캥자자작 법고수는 법고치고 날라리호적이 삘리리리 삘리리삘리 상쇠걸음이 주적주적 벙거지가끄덕끄덕 장고소리뚜당띵똥 뚜당띵똥하얀상모가 빙글빙글빙글빙글 구경꾼이 모여든다 어깨춤이 절로난다 구경꾼이 모여든다 어깨춤이 절로절로 난다 캥자캥자캥자자...

별똥별(김세희) Various Artists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동별 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렴- 내소원은 내소원은 파란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말자 사랑이곡-김세희

찢어진 가슴도 때묻은 상처도 사랑한단 착각때문에 바보처럼 또 살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사랑한단 말 모두 거짓이었니 난 정말 억울해 미칠것만 같ㅕ아서 이런 사랑은 말자 여기서 그만하자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두번다시 사랑하지 말자 추억도 가슴속에 남겨두지 말자 조금 아프겠지만 때론 생각나지만 그냥 이대로 잊은채 살아가자 우리 사랑한단 말 ...

카시오페아 문제균, 김세희

그 엤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시골길을 걷게되었지 아빠의등에업혀 밤하늘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총총 그중에서도유난히밝은 다섯게반짝이는별들을보고 아빠가들려주신 아주먼나라얘기 슬픈왕녀의얘기 아 카시오페아 카시오페아 슬픈뜻지녔어도 슬프지않은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카시오페아 언제나밝은별이여~ 많은 도움되시길~!

세산조시 양승희

몹시 빠른 4박의 호남 농악 장단이다. 다른 산조에서 흔히 단모리 부분에 해당되는 것을 세산조시라고 한다.

씨 름 라장조 12/8(82353) (MR) 금영노래방

얘-들아-- 모--여라-- 씨름판을 벌려보--자 윗- 마을-- 아-랫 마을-- 흥겹게- 놀아보--자 아이들아-- 어-른들도-- 함께 하는 씨-름--판 농악 놀이-- 장-단 맞춰-- 씨름판이 춤을 춘다 청샅바 갑돌이 홍샅바 순돌이 들베지기 호미 걸이 차돌리기 다리걸기 뒤집기 오금치기 기술도 가지 가지 한가위에-- 열--리는-- 즐-거운 가을 잔치 온 동네가--

말자 for 과일사랑님..김세희

찢어진 가슴도 때묻은 상처도 사랑한단 착각때문에 바보처럼 또 살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사랑한단 말 모두 거짓이었니 난 정말 억울해 미칠것만 같ㅕ아서 이런 사랑은 말자 여기서 그만하자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두번다시 사랑하지 말자 추억도 가슴속에 남겨두지 말자 조금 아프겠지만 때론 생각나지만 그냥 이대로 잊은채 살아가자 우리 사랑한단 말 ...

굴렁쇠 아이들

김세희 시, 백창우 곡 별은 왜 하늘에만 떠 있을까 이 땅에 내려오면 안 되나 별은 왜 하늘에만 반짝반짝 떠 있을까 바다나 강이나 내려오면 안 될까

풍년 노래 성창순

풍년 노래 - 성창순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들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소리 멋들었네 비비비비 (비비비비) 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에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잔다 까치는 깍깍 참새는 짹짹 시화연풍 우리 농가의 경사로구나 간주중 에헤~

풍년가 안숙선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들에 황금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소리 멋들었네 비비비비 (비비비비) 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에 꽹과리 칭 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잔다 참새는 짹 짹 까치는 깍 깍 시화년풍(時和年豊) 우리 농가의 경사로구나 에헤~

풍년가 (feat. 허애선) 고고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들에 황금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소리 멋들었네 비비비비 (비비비비) 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아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에 꽹과리 칭 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잔다 까치는 깍 깍 참새는 짹 짹 시화년풍(時和年豊) 우리 농가의 경사로구나 에헤 동산 마루에 반달이 떴다 강산풍월 둥실

향사의 가을 (애수의 가을밤, 풍년노래) 서의철 가단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걸어 놓고 보는구나 섬돌 아래 귀뚜라미 귀뚤귀뚤 음~ 밤새도록 우는구나 말없이 가버린 우리님 이 밤 따라 보고지고 뜰 앞의 황국화 밤이슬지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 지고 정든님이 보고 지고 에헤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뜰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유산가 Various Artists

한성준은 그 시대의 대표적인 고수로, 농악, 무속음악 등을 두루거친 음악수련 과정이 남다른 연주가이고, 개인적 연주기량이 매우 뛰어났으며, 음악반주 뿐만 아니라 무용반주에도 대가였던 것으로 알려진 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