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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에 노을이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니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석모도에 노을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네가 보고파라.

석모도에 노을지면 (MR) 김수곤

1절) 17초..)) 석모도에ㅡㅡㅡ 해기울면ㅡㅡㅡ 금ㅡ빛 노ㅡㅡㅡ을ㅡ황홀하고ㅡㅡㅡ 저녁노을ㅡ ㅡㅡ보노라면ㅡㅡㅡ 지난날이 ㅡㅡㅡ그리워라아ㅡㅡ 44초).. 바ㅡ다에ㅡㅡㅡ는 작ㅡ은배가ㅡㅡ 고기잡아ㅡㅡㅡ돌아오고ㅡ ㅡㅡ 갈ㅡ매기ㅡㅡㅡ도 집ㅡ을ㅡ찾아ㅡ 바위섬에ㅡㅡ ㅡ날아드네ㅡㅡ 아아아ㅡ 아ㅡㅡㅡ 아아아ㅡ아ㅡㅡ 석ㅡ모도ㅡㅡ ㅡ다시오면ㅡㅡㅡ 지ㅡ친몸ㅡㅡㅡ 외로운...

석모도에 노을 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 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 는작 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 도집 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석 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마음~ 노~을에 띄워 보~내리 ★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 도달 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네가 보고파라 여~

석모도에노을이지면-★ 김수곤

김수곤-석모도에노을이지면-★ 1절~~~○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 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2절~~~○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노을이지면 가비엔제이

노을이 지면 날 생각해줘 긴 긴 세월 힘든 날을 말 못하고 바라보는 나의 부족한 마음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세월이 지나 눈 감아도 너를 위해 살고 싶었는데 조금만 더 다가서면 니 눈빛 보일텐데 감춰버린 상처까지 볼수있게 느껴지는데 노을이 지면 날 생각해줘 긴 긴 세월 힘든 날을 말 못하고 바라보는 나의 부족한 마음을 그때...

노을이지면 Gavy NJ

노을이 지면 날 생각해줘 긴 긴 세월 힘든 날을 말 못하고 바라보는 나의 부족한 마음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세월이 지나 눈 감아도 너를 위해 살고 싶었는데 조금만 더 다가서면 니 눈빛 보일텐데 감춰버린 상처까지 볼수있게 느껴지는데 노을이 지면 날 생각해줘 긴 긴 세월 힘든 날을 말 못하고 바라보는 나의 부족한 마음을 그때...

알콩 달콩 김수곤

달빛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하루 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에 집을짖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보고싶은 ...

알콩달콩 김수곤

******알 콩 달 콩****** 달빛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 사랑하는사람아 오늘하루어떻게 잘지내고 잇는지 별빛맑은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대내맘 아나요 비가오는날이면 그대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

가버린 철새 김수곤

낙엽지던 밤 달무리 지던밤 너 외로이 가야만 했었나 어두운 밤하늘 작은별되어서 너 외로이 울어야했었나 사랑은 이렇게 아픔을 남기고 구만리 하늘로 가야만했었나 하얀들길을 나혼자 걸으면 너 저기서 올것만 같아라 낙엽지던 밤 달무리 지던 밤 너 외로이 가야만 했었나 사랑은 이렇게 아픔을 남기고 구만리 하늘로 가야만 했었나 하얀 들길을 나혼자 걸으면 너 ...

지난여름의발자욱 김수곤

김수곤-지난여름의발자욱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욱 사라지고 홀로 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 추억인데 생각지 말자고 지난 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가지 맨발로 걸어도

알콩달콩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

그래서 나는 너를 김수곤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창 밖에 내리는 저 비가 내 눈물일 거야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막연한 그리움에 한평생 가슴아팠을 거야 때로는 미워도 하고 또 때론 힘들게 해도 너를 만난 지금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너를 가슴에 안기로 했다~~

알콩달콩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

지난여름의발자국 김수곤

루루~루루~루루~루루~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발자국 찾으려고 백사장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국사라지고 홀로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지나면) 추억인데(추억인데) 생각지말자고~

외로운 술잔 김수곤

뚜르 뚜르르 ~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바람 불어도 그리움도 달빛 밝아도 보고픈너 이젠 저멀리 떠나버린 진정 사랑한 내사람아 한세상 슬픔 잊고 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와도 외로운 술잔에 너의 얼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한세상 슬픔 잊고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 그것은 김수곤

사랑..어느날 내게 다가와 사랑..살며시 커져만 갔지 사랑..그리워 가슴 졸이고 사랑..보고파 눈물이 났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나에 삶이여~ 당신은 나의 천사여~ 영원히 내 곁에....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의 삶입니다.』 사랑..사랑은 아픔이라고 사랑..사랑은 눈물이라고 사랑..아픔도 참아야 하고 사랑..눈물도 흘려야 하지...

그래서 나는 너를 김수곤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창 밖에 내리는 저 비가 내 눈물일 거야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막연한 그리움에 한평생 가슴아팠을 거야 때로는 미워도 하고 또 때론 힘들게 해도 너를 만난 지금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죽어도 좋을 만큼 난 니가 좋은 걸 그래서 나는 너를 가슴에 안기로 했다~~

지난 여름의 추억 김수곤

김수곤-지난여름의발자욱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욱 사라지고 홀로 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 추억인데 생각지 말자고 지난 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가지 맨발로 걸어도

알콩달콩(MR)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 밖에 머물면 잠못 들고 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곳에서 사랑의집을짓고 알콩달콩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간주중<<<<<<<<<<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

님을 위해 핀 꽃 김수곤

님을 위해 핀 꽃 노을지는 산마루에 저기 저 소녀 오늘도 말 없이 누구를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는 비바람에 피어난 꽃 이련가 긴세월 한결 같이 님을 위해 핀 꽃 인가 구름 가는 산 넘어에 그 누가 있길래 언제나 말 없이 저렇게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

알콩달콩 ◆공간◆ 김수곤

알콩달콩-김수곤◆공간◆ 1)달빛밝은밤이면~~~~그대더욱그립고~~~~ 미치도록보~고픈~~~~내마음을아나요~~~~ 바람부는날이면~~~~그대향기날아와~~~~ 창문밖에머~물며~~~~잠못들고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사랑하는사람아~~~~ 오늘하루어떻게~~~~잘지내고잇는지~~~~ 별빛맑은곳에서~~~~사랑의집을짓고~~~~

사랑의 썰물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보고싶은...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나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배창자)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내리네 아 아 아 아 그리운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 『무 영』김성봉

정든 산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여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 무궁화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 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여-★ 김성봉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 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남-★ 김성봉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 홀로 석모도에

순천만 사랑 안 수

출렁이는 물결위에 황혼빛의 노을이지면 흔들리는 갈대숲에 바람이 숨어서운다 붉게타는 저녁놀에 철새들 짝을 지어 둥지찾는 사랑 노래소리 뱃고동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머리에~ 변치 말자던 약속~ 갈 메기들 불러모와~ 사랑을 실었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그대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머리에~ 변치 말자던 약속~ 갈 메기들 불러모와~ 사랑을 실었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그대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머리에~ 변치 말자던 약속~ 갈 메기들 불러모와~ 사랑을 실었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그대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MR]김성봉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 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겻는데~ 이 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 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겻는데~ 이 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옥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 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겻는데~ 이 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 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겻는데~ 이 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 강화도MR 김성봉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간주중)))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 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겻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순천만 사랑 안수

출렁이는 물결위에 황혼빛의 노을이지면 흔들리는 갈대숲에 바람이 숨어서운다 붉게타는 저녁놀에 철새들 짝을 지어 둥지찾는 사랑 노래소리 뱃고동 갈매기가 파도에 춤을 추면 새끼손 맹세하던 첫사랑 순천만아 달뜨는 저녁이면 사랑노래를 불러본다 순천만사랑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 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노래 불러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물위에 비치는 저달도 웃으면 슬픔도 강물따라 흘러가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여름날의바닷가(참가번호3) 송예슬,정주연

공놀이 너무즐거워 파도타기재밌어 동네친구들모두모여라 함께 즐거워할까 정신없이 한참놀다가 빨갛게 노을이지면 미미도도 노래부르며 집에 돌아갑니다.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

창녕아리랑 이자연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면 풀꽃반지 끼워주던 그사람이그리워 용선대해오름에 전설처럼 새긴약속 잊는다해놓고도 그날되면 기다려져 돌아올날 언제인가 바람결에 물어본다 아리아리 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창녕아리랑 >>>>>>>>>>간주중<<<<<<<<<<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사람이생각나 창포잎머리꽂아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 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 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지면 하얀 나무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우포늪사랑 전옥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 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간주중<<<<<<<<<<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면 풀꽃반지 끼워주던 그사람이 그리워 용선대 해오름에 전설처럼

내 고향 강진아 강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구 정말좋아요

인생은 강물처럼 박남정

인생은 강물처럼 - 박남정 노을이지면 가슴 한곳에 불보다 뜨거운 눈물이 탄다 진정 이것이 이별이라면 난이제 어이해 정녕 어이해 가을바람에 우수수 낙엽지면 촛불이 흔들리 듯 가슴은 온통 눈물바다 잊고 살리라 그 흔한 눈물 한방울에 나를 묻으며 못다한 꿈을 찾아서 가리라 인생은 나그네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 바람에 우수수 낙엽지면 촛불이

다시 돌아오면 안돼 박순일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 너의 잘못 아니야 돌아서는건 오늘일 뿐 영원은 남아 분홍리본이 묶여있는 꽃이 아름다웠어 노을이지면 향기로 남는 내마음이야 나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오겠지 그날이 오면 나를 보내줘 그 꽃향기를 다시 돌아오면은 안돼 앞만보며 살아가 지난 꿈들은 추억이라 하지 사랑마저도 나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