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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 김수근

마음속에 꿈을 가져요 행복한 생각 모두 다 가슴에 담고서 지친 마음 모두 잊고 살아요 슬픔도 미움도 이젠 지우고 나처럼 두 눈을 감아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작은 요정처럼 날아보세요 생각이 당신을 바꿔요 어린 아이처럼 웃을 수 있다면 세상이 달라 보이겠죠 자 열어봐요 닫혀진 마음을 사랑을 느껴봐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거짓 사랑 김수근

거짓사랑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그렇게 널 바라보는 것 뿐 인데 내게 상처를 주는 너의 알 수 없는 마은 또한 느끼지 나는 또 널 그렇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의 이야기 속에 나는 항상 너를 꿈꾸지. 결국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밀 전하려 니 눈에 내가 불쌍해 보이니. 아냐 난 그렇지 않아.

미안해 김수근

서로가 서로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지금의 모습 이대로가 좋아 항상 나의 곁엔 니가 있어주었고 힘들고 외로울땐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었지 만약 우연처럼 너를 만났더라면 아마도 널 사랑했을진 모르지만 너와 나 사이가 혹시 사랑이 아닐까 고민할때쯤 나의 가슴을 설레던 한 사람을 생각했어 사랑은 아마 그런 느낌일꺼야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너의 마음을

어떤 약속 김수근

차창 밖으로 어느새 비가오네 유리창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위에 써 내려간 너의 이름과 사랑이란 두 글자 몇번씩이나 뒤돌아 보며 아쉽게 웃던 니모습 그런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내 미래와 무거운 주위의 시선과 숨막힌 지금의 현실에 혹시 널 잃게 될까 난 두려~워 하지만 홀로 설 수 있을때까지 제발 내 곁에 머물러줘 그땐 널...

어떤 약속 김수근

차창밖으로 어느새 비가오네 유리창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위에 써내려간 너의 이름과 사랑이라는 두글자 몇번씩이나 뒤돌아보며 아쉽게 웃던 니모습 그런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내 미래와 무거운 주위의 시선과 숨막힌 지금의 현실에 혹시 널 잃게 될까 난 두려워 하지만 홀로 설수 있을때까지 제발 내곁에 머물러줘 그땐 널 위해 ...

김수근-어떤 약속 김수근

차창밖으로 어느새 비가 오네 유리창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위에서 써 내려간 너의 이름과 사랑이란 두 글자 몇번씩이나 뒤돌아 보며 아쉽게 웃던 니 모습 그런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내 미래와 무거운 주위의 시선과 숨막힌 지금의 현실에 혹시 널 잊게 될까 난 두려워 하지만 홀로 설수있을때까지 제발 내 곁에 머물러줘 그때 널위...

일년전 오늘 김수근

아무 생각없이 꺼낸 오랜 수첩속에 지난 우리의 추억을 보았죠 그 일년전 오늘 나짜위에 슬프게 남겨진 너의 생일 정말 많은 축복속에 함께 행복했죠 친구들 모두 부러워했는데 그 누구도 지금 우리 이별을 예감하지는 못했죠 헤어지기엔 너무 작은 일로 우리 서로를 아프게 했나요 너를 떠나서 후회한 시간보다 힘겨울 일은 없었는데 함께 걷던 그 예전의 길...

일년전 오늘 김수근

아무 생각없이 꺼낸 오랜 수첩속에 지난 우리의 추억을 보았죠 그 일년전 오늘 날짜위에 슬프게 남겨진 너의 생일 정말 많은 축복속에 함께 행복했죠 친구들 모두 부러워 했는데 그 누구도 지금 우리 이별을 예감하지는 못했죠 헤어지기엔 너무 작은 일로 우리 서로를 아프게 했나요 너를 떠나서 후회한 시간보다 힘겨울 일은 없었는데 함께 걷던 그 예전의 길을 이제...

그 겨울의 소원 김수근

소원 한가지만 이룰수 있다면 내 마음 선물을 너에게 주겠어 내가 걷다가 미끄러질 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할께 세상이 하얗게 물들여진 그 날에... 우리 축복 받은 사랑을 노래하는 거야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알고 있니 눈이 오는 날 사랑하는 이와 같이 있으면 그 사랑은 영원하다는 전설을 믿고 있는 거니 세상 이렇게 너무 행...

어떤약속 김수근

차창밖으로 어느새 비가오네.. 유리창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위에 써 내려간.. 너의 이름과 사랑이란 두글자.. 몇번씩이나 뒤돌아보며 아쉽게 웃던 니 모습.. 그런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내 미래와 무거운 주위에 시선과 숨막힌 지금의 현실에 혹시 널 잃게 될까봐 난 두려워.. 하지만 홀로 설수 있을 때까...

축하해요 김수근

축하해요 - 김수근 (1집) 작사 : 유영석 작곡 : 유영석 편곡 : 함춘호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 불러요. 우리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날. 축하해요. 소리 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또 다른 나를 위해 (10월 20일) 김수근

아무 일 없던거니 너와 나 함께 했던 시간들까지도 너의 향기만으로 살기엔 나는 너무 힘들었어 너와 내가 담긴 사진을 보며 꿈에서 널 그리고 너에게 안겨 웃으며 울던 내 모습들도 이젠 희미해지네 한번만 안아봤으면 니 모습 꿈에서라도 언제나 지켜준다면 넌 천사였어 또 다시 느껴봤으면 따뜻한 너의 숨결을 기다려줘 또 다른 나를 위해 너와 내가 담긴 사진을...

어떤 약속 김수근

차창 밖으로 어느새 비가오네 유리창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위에 써 내려간 너의 이름과 사랑이란 두 글자 몇번씩이나 뒤돌아 보며 아쉽게 웃던 니모습 그런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내 미래와 무거운 주위의 시선과 숨막힌 지금의 현실에 혹시 널 잃게 될까 난 두려~워 하지만 홀로 설 수 있을때까지 제발 내 곁에 머물러줘 그땐 널...

가끔은 김수근

가끔은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미안하단 말은 이제 필료가 없어요 늘 똑같은 우리의 눈ㅂ은 당신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뜻하고 있는 것 난 알기에 지난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듯 준비할 힘도 내겐 없었죠 잠시동안 힘들겠지. 잠시 동안 힘들겠지.

실수 김수근

내가 바란 대로 시간이 멈춰져도 그애마음만은 바꿀수 없을꺼야 누가 그러게 그런 실수 하랬니 그애를 놔두고 다른애를 만나다니... 난 일부러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했는데 왜 하필 거기서 널 마주쳤는지 난 모르겠어 난 아무런 잘못이 없어 그냥 친구가 한번쯤 괜찮다고 말했기 때문인데 난 너무나 미안해서 지금 전화도 못하는거야 넌 분명히 날...

실수 김수근

실수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내가 바란대로 시간이 멈춰져도 그 애 마음만은 바꿀 수 없을 거야. 누가 그러게 그런 실수 하랬니. 그애를 놔두고 다른 애를 만나다니. . 내가 전화해도 그 앤 받지 않겠지. 아마 화가 많이 나 있을 거야. 누가 나를 무척 그래 시기하나 봐. 그렇지 않고는 마주칠 장소 아니잖아.

이렇게 늦은 밤 김수근

이렇게 늦은 밤 우리는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네 그대가 내곁에 있어도 보고 싶어 언제까지 사랑하고 싶어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같이 걸어도 좋아 그대만을 사랑한다 말했기에 그대 나의 말을 조건없이 믿는다 했어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자리에서 나는 다시 또 한번 그댈 사랑하게 된거야 너의 집앞에서 널 보낸 아쉬움에 한참...

나답지 않아 김수근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니가 있다는게 고마울 뿐이야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었던 지난날을 견디게 했어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은 일에 때론 주저하고 때론 망설였지 그럴때마다 내게 가르쳐준 너의 말을 기억해 나를 대신할 어떤 누구도 이 세상엔 없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날 가장 많이 사랑해야 할 나란 것 쉽게 포기하는 건 그래 나 답지 않아 혹시 실패한...

Freesia 김수근

방안에 니 향기가 가득해서 마치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애 하지만 이제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느껴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사랑했던 순간들을 하나 둘 (하나 둘) 묻어야 한다는 것도 니가 떠나버린 자리엔 마른 후레지아만 남았어 예쁜 너의 해맑은 너의 모습은 없었어 이제 이 향을 맡으면 나도 준비를 할거야 난 너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용기가 없어 아마...

스무살의 아침 김수근

어느새 태양은 떠올라 세상 모두를 비춰주고 난 이제 홀로 서 시작해야해 내가 살아갈 세상 누구도 말해준적 없어 행복한 삶을 만드는 법 난 두려울뿐야 숨을 쉬는 것 그것 조차 힘겨워 사랑도 만들어 가야지 진실없는 이 세상에서 또 그렇게 살다 흙이되겠지 모두가 그렇게 산것처럼 나에게 누구라도 말해줘요 이 힘든 세상 어떻게 사는지 눈물이 없어도 숨쉴 수 있...

일년전 오늘 김수근

***일년전 오늘 아무 생각없이 꺼낸 오랜 수첩속에 지난 우리의 추억을 보았죠. 그 일년 전 오늘 날짜위에 슬프게 남겨진 너의 생일 정말 많은 축복속에 함께 행복했죠! 친구들 모두 부러워 했는데 그 누구도 지금 우리 이별을 예감하지는 못했죠 헤어지기엔 너무 작은 일로 우리 서로를 아프게 했나요 너를 떠나서 후회한 시간보다 힘겨운 일은 없었는데...

그 겨울의 소원 김수근

소원 한가지만 이룰 수 있다면 내 마음 선물을 너에게 주겠어 내가 걷다가 미끄러질 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할께 세상이 하얗게 물들여진 그날에 우리 축복받은 사랑을 노래하는거야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알고 있니 눈이 오는 날 사랑하는 이와 같이 있으면 그 사랑은 영원하다는 전설을 믿고 있~는거니 세상 이렇게 너무 행복한건 하얀 ...

실 수 김수근

내가 바란대로 시간이 멈춰져도 그 애 마음만은 바꿀 수 없을 거야 누가 그러게 그런 실수 하랬니 그 애를 놔두고 다른 애를 만나다니 난 일부러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했는데 왜 하필 거기서 널 마주쳤는지 난 모르겠어 난 아무런 잘못이 없어 그냥 친구가 한번 쯤 괜찮다고 말했기 때문인데 난 너무나 미안해서 지금 전화도 못하는 거야 넌 분명히 날 피하려 할...

영원히 김수근

김수근..영원히 그 하얀 그대 두눈은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어요 여태껏 내가 꿈꿨 왔던 세상을 그 느낌 모든것들도,, 그대 위해 쓸 수 있어요.. 지금껏 내가 모와왔던 전부인 사랑을.. 다시 시작할꺼야 그대 만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느낄 운명을 난 믿기에..

일년전 오늘 김수근

아무 생각없이 꺼낸 오랜 수첩속에 지난 우리의 추억을 보았죠 그 일년전 오늘 날짜위에 슬프게 남겨진 너의 생일 정말 많은 축복속에 함께 행복했죠 친구들 모두 부러워 했는데 그 누구도 지금 우리 이별을 예감하지는 못했죠 헤어지기엔 너무 작은 일로 우리 서로를 아프게 했나요 너를 떠나서 후회한 시간보다 힘겨울 일은 없었는데 함께 걷던 그 예전의 길을 이제...

실 수 김수근

내가 바란대로 시간이 멈춰져도 그 애 마음만은 바꿀 수 없을 거야 누가 그러게 그런 실수 하랬니 그 애를 놔두고 다른 애를 만나다니 난 일부러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했는데 왜 하필 거기서 널 마주쳤는지 난 모르겠어 난 아무런 잘못이 없어 그냥 친구가 한번 쯤 괜찮다고 말했기 때문인데 난 너무나 미안해서 지금 전화도 못하는 거야 넌 분명히 날 피하려 할...

그 겨울의 소원 김수근

소원 한가지만 이룰 수 있다면 내 마음 선물을 너에게 주겠어 내가 걷다가 미끄러질 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할께 세상이 하얗게 물들여진 그날에 우리 축복받은 사랑을 노래하는거야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알고 있니 눈이 오는 날 사랑하는 이와 같이 있으면 그 사랑은 영원하다는 전설을 믿고 있~는거니 세상 이렇게 너무 행복한건 하얀 ...

양보운전 김수근

처음이야 내가 느낀 사랑 그녈 만난 그날밤부터 잠을 이룰 수 없어 내 친구야 너도 관심있니 친구 많은 니가 이번만은 내게 양보해주렴 음~ 본적있니 내가 누굴 사랑해 이런 멍한 모습을 나도 처음이잖아 이해해줘 네 곁에는 많은 사람있지만 내겐 아무도 없어 들어봐 나의 굳은 결심을 나의 전불걸어 널 지킬거야 내 삶을 바꿔버린 너를 위해 나의 사랑으로 널 만...

또다른 나를 위해 (10월 20일) 김수근

아무일없던거니 너와나 함께했던시간들 까지도 너에 향기만으로 살기엔 나는너무힘들었었어 너와내가 닮긴 사진을 보며 꿈에서 널 그리고 너에게안겨웃으며 울던 내모습들도 이젠 희미해지네 한번만 안아봤으면 니모습 꿈에서라도 언제나 지켜준다던 넌천사였어 또다시 느껴봤으면 따뜻한 너에 숨결을 기다려줘 또 다른다를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렇게 애원하고있...

실수 (Remix ver.) 김수근

내가 바란 대로 시간이 멈춰져도 그애마음만은 바꿀수 없을꺼야 누가 그러게 그런 실수 하랬니 그애를 놔두고 다른애를 만나다니... 난 일부러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했는데 왜 하필 거기서 널 마주쳤는지 난 모르겠어 난 아무런 잘못이 없어 그냥 친구가 한번쯤 괜찮다고 말했기 때문인데 난 너무나 미안해서 지금 전화도 못하는거야 넌 분명히 날 피하려 할게 분명...

문득 (Feat. 김은주of오벧) 천현석

스쳐가는 일상 속에 문득 나를 감싸오는 마음 부족한 나를 웃음으로 반겨주는 아이들 앞서 걸어가며 늘 내게 위로와 힘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 때마다 잊지 않고 날 기억해 주는 따스한 연락들 비좁은 내 마음속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주는 고마운 마음들 갑자기 불어오는 저 바람처럼 내 마음 일렁이게 하는 마음들 보잘것없는 내 마음속에 따스한 향기 전해주는 사람들 그렇게

좋아해, 널 태호 (TAE HO)

뭐라고 말해도 넌 못 믿을 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좋아해 왔는지 혼자 망설이던 말 전해볼거야 날 향해 미소를 짓는 너에게 oh- ooh eh oh- 설렘 가득 마음 안고 수 없이 부른 고백 연습도 no matter 지금 네게 직진 네 안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 난 그 길 따라 마음을 열어주는 주문을 찾아 빛처럼 이 밤처럼 밝게 빛나는 내 별들과 다시 오지 않을

이야기 형종

한순간도 잊지 못해 함께한 우리 이야기 한순간에 시작으로 아름다웠던 기억들 그대라서 알게 되는 마음을 간직 할거야 늘 곁에서 지금처럼 영원히 지켜줄게 함께 했던 모든 날에 함께여서 좋았었던 우리 온통 너로 가득한 순간으로 채울께 (with you~) 모든 게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를 비춰줄게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에게 다가갈게 한순간도 잊지 못하는

이야기 와이에이치(YH)

이야기 그저 눈인사만 그저 아는척만 모른 척 지났던 처음 우리 사이가 어쩌다 우연히 가까워지게 되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사랑도 해보고 지겨운 다툼도 잘 참기도 해보고 너무 그리워서 눈물로 지새우던 그 긴긴 시간도 잘 보내고 아름다웠었던 밤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이야기 와이에이치

이야기 그저 눈인사만 그저 아는척만 모른 척 지났던 처음 우리 사이가 어쩌다 우연히 가까워지게 되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사랑도 해보고 지겨운 다툼도 잘 참기도 해보고 너무 그리워서 눈물로 지새우던 그 긴긴 시간도 잘 보내고 아름다웠었던 밤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이야기 와이에이치 (YH)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하얀 겨울이 지날 때 까지 몇번이고 함께였었지 스칠듯 지날 사랑이라면 이렇게 내 맘 설레지 않았을텐데 왜 내 곁에 아름답게 머물러줘서 마음 줄 수 밖에 없게 만든거야 그래서 사랑해 그만큼 널 사랑해 내 곁을 지켜준 니 사랑보다 내가 더 사랑해 아무말도 주지 못한 나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이야기 Yh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하얀 겨울이 지날 때 까지 몇번이고 함께였었지 스칠듯 지날 사랑이라면 이렇게 내 맘 설레지 않았을텐데 왜 내 곁에 아름답게 머물러줘서 마음 줄 수 밖에 없게 만든거야 그래서 사랑해 그만큼 널 사랑해 내 곁을 지켜준 니 사랑보다 내가 더 사랑해 아무말도 주지 못한 나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사계 (With Aram) 이지태

너에게 들려주는 4번째 사랑노래 2008년 12월 10일 우리의 300일을 축하하며 너를 향한 마음을 담아 겨울 너무 추운 겨울 마음 졸여가며 너를 만나기를 기다려 바보같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받아줄까 바라만보며 기다려보며 멀리서 조금 알아간 니 모습 그래 지금이야 놓지말자 니 이쁜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게 내게 니 작은

이야기 카라

한번 들어봐 줄래 나의 사랑이야기 참 흔한 이야기 이별이야기 너무 예뻤던 사랑 우린 다를 거라고 믿었던 내 맘이 약해 지나봐 하루를 늘 너로 시작해 매일을 너로 끝났던 난데 조금씩 식어가는 내 마음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우리 추억이 예쁜 기억들이 멀어져 숨이 멎을 것 같아 눈물에 번져 지워 질까 봐 너에게만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별들의 이야기 TWO BE CON.

조용히 어둠은 내려앉고 별들은 이야기를 시작해 흩날리는 별들의 노래가 살며시 내 마음을 울리네 별들은 내맘 알까 밤의 적막함 속에서 쓸쓸히 이곳에 홀로 서있어 적막한 이 곳에서 나만의 작은 울림을 찾아가며 별들은 내 소망 알까 반짝이며 속삭이네 밤하늘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 별들은 내 마음을 알아줄거야 하늘을 향해 가는 작은 내 마음 별들의 안식처에 눈을 감아

말못한 이야기 박치용

언제부턴지 너를 좋아해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돼버렸어 어둔 곳에 감춰진 나의 감정들 숨기려했는데 너도 알까 좋아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너의 곁이 나의 세상이 되고 말 못 할 이야기가 아름다워 잃어 버릴까 난 두려워 다가올수록 니가 더 좋아 떨리는 가슴에 피어난 사랑 텅 비어버린 나를 흔들어 다른 세상으로 우릴 대려가 좋아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너의

당신 이야기 강승원

마음에 하나 채워야 할 공간있다면 기다림에 눈물마져 메말라버린 당신 당신 당신 사랑하나 버리지 못 하고 마음많아 버리지 못 하고 무엇하나 가진것도 없이 무엇하나 줄것하나 없이 그런데도 지 사랑하나 땜에 하늘1분 때 높은 사랑 때문에 사랑하나 가슴속에 숨겨둔 채로 그 수 많은 세월들을 지켜준 당신 무엇하나 그 눈물에 비교하리요 그모진 마음을

12월 이야기 먼슬리쌈 (Monthly Psalms)

성탄을 축하하는 노래 소리가 온 세상에 들릴 때 난 궁금해요 하나님 사랑하신 자기 아들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보내셨을까요 사람들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잊었지만 그 분은 우리를 보며 끝 없이 부르시죠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사랑주러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12월이 되면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예수의 나심 꼭

겨울 이야기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겨울 이야기 캔 (Can)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우리 이야기 Love-T

오늘따라 마음이 더 추운가 봐 마음 따라 걷다 보니 눈이 내려 나를 몰라주는 너 때문에 이 겨울이 너무너무 추워지나 봐 이제 너를 포기할까 봐 더 아파지기 전에 정말 글쎄 보고 싶어 매일을 너 하나만 바라본 난 멍청한 걸까 장미꽃에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가득히 안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 Yeah 사실은 나는 이런 고백 아직 어색해서 네 마음을

우리 이야기 러브 티(Love-T)

장미꽃에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가득히 안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 (Yeah~) 사실은 나는 이런 고백 아직 어색해서 네 마음을 모른척 했어 (네 마음을 용기 내줄래) 하지만 나에게서 멀어지는 너를 보니 내 마음이 많이 아팠어 (나도 정말 많이 아팠어) 괜찮아 너에게로 다가가는 나를 안아줄 너라서 달려갈 거야 오늘 시작해볼까? 우리 이야기 oh!

우리 이야기 러브 티

장미꽃에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가득히 안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 (Yeah~) 사실은 나는 이런 고백 아직 어색해서 네 마음을 모른척 했어 (네 마음을 용기 내줄래) 하지만 나에게서 멀어지는 너를 보니 내 마음이 많이 아팠어 (나도 정말 많이 아팠어) 괜찮아 너에게로 다가가는 나를 안아줄 너라서 달려갈 거야 오늘 시작해볼까? 우리 이야기 oh!

이별 이야기 이문세.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 이야기 윤도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