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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승도

네 목소리 듣고 싶어 품안에 널 안고 있고 싶어 너의 향기 그 숨결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눈 앞을 스쳐가 마치 꿈을 꾼 것같이 지금 넌 내 곁에 없는데 아무 말 없이 날 떠나간 건 어서 널 잊어줘 달라는 듯 아냐 도저히 못잊어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 우리의 행복한 시간들은 내 마음 한 곳에 깊이 남아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벚꽃나무아래서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さくら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말

さくら / Sakura (벚꽃)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김승도

비 오면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나는 갈 거야 그 때에 네가 와준다면 나는 좋겠어 이제까지의 모든 것들을 벗어던지고 나를 찾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예정 없는 도착지 그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너는 그저 아무 말 없이 와주기만 하면 돼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떠나는 것에 대한 지나온 동경이 나를 부르면 바람이 불어가는 곳에 나를 두게 돼 어딘가 있을

사랑 김승도

내 사랑은 가벼운 것이 아닌걸 그 사랑이 네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 서로의 거리가 떨어져있어도 내게 그려지는 너의 모습들이 나를 계속 그 자리에서 머물게만 해 내 모든 생각의 끝엔 언제나 네가 있는걸 나의 사랑이 끝이 슬픔이라 하여도 가보고 싶어 때론 네가 너무 쉽게 잊혀질까봐 두려워 그대 나를 잊는다해도 못 잊어요 지켜주고 싶었던

먼훗날 김승도

나는 나는 널 잊을 수 없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그랬기에 이제 나는 아쉬움만이 시간은 헤어짐을 주지만 널 잊지 않을거야 만남을 그리며 시간이 흘러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말할거야 지금은 그저 서투른 못난 풋사랑에 내 마음을 묻어둘거야 너는 너는 나를 보며 울고 있지만 아무것도 못해준 채 떠나는 거야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가 그 꿈만 같던 날들이

매그놀리아 김승도

소녀 내 무대의 커튼이 내려가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야만 하는 잊지 못할 소녀 그 소녀의 맘에도 늘 꿈이 있었겠지 그 소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었겠지 나 소녀와 할 말이 참 너무도 많은데 그 사랑을 받아서 나 행복했었다고 우리들 마음 속에 언제나 목련이 피어있 듯 가슴 한 켠에선 언제나 먹먹해오는 이름 그 눈가에 맺혔던 그 눈물을 몰랐어 그 소녀를 위해서

청사롱 김승도

청~사롱~ 걸어놓고 ~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가락~~ 너랑나랑 같~이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바람에~~ 헤어져도 숨이~멎는 그리운사람~ 아`~아~~사~랑~ 오~락가락 어~이 오나~~ 2 부~용화~ 홀로필때~ 하룻밤 푸념~~아~~ 한~가락 피~리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남자의 사랑 김승도

1.남자의사랑은 거짓이 없다 이마음 다 준 나만의사랑 너만을 사랑한것이 죄라면은 죄라면은 후회는 없는거다 관심이 있냐고 믿음이 있냐고 여자는 소리쳐도 사나이 그 마음 어찌 알겠냐만은 사랑은 오직하나 오직하나 남자의 사랑 2.남자의 사랑은 배신이 없다 정만을 다 준 외골수 사랑 너만을 사랑한것이 운명이면 운명이면 그렇게 사는거다 사랑은 하냐고 정일랑 ...

가난한 날의 행복 김승도

또 하루가 지나 내 몸이 고되도 늘 그대가 있어 나 웃을 수 있죠 내 마음 속에 언제나 나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 가난하고 약한 날들은 이제 그대를 만나 모두 잊었어 더 나갈 곳 없는 날 위해 울어준 그 고운 마음을 내 어찌 잊으리 그 어렵고도 먼 길을 너 걸었는데 힘들지 않니 외롭고도 험한 이 길은 이제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아 또 하루하루를 ...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김승도

저 하늘을 향해 가는 새들을 보며 그 자리에 앉아 말없이 그렇게 바라보기만 했지 멀리 멀리 머얼리 그 아무말 없던 나의 친구는 이젠 한 여인 곁에서 팔짱을 끼고서 새출발의 선앞에 다가가려 한다네 네가 참 자랑스럽다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살아가며 힘든 날이 와도 함께라서 행복할 수 있기를 친구여 친구여 우린 마냥 어린줄만 알았지 그랬던 그대가 이제...

찰나사랑 김승도

사랑도 깊은 정도 세월 가면 찰나처럼 좋았다 싫어졌다 자주 변하는 저 하늘 구름 같은 것 바람따라 떠도는 사랑 그래도 나는 좋더라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나를 울리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품으로 돌아와줘요 사랑도 깊은 정도 세월가면 찰나처럼 좋았다 싫어졌다 자주 변하는 저 하늘 구름 같은 것 바람따라 떠도는 사랑 그래도 나는 좋더라 ...

청사롱 (Ver. 2)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오락가락 내 사랑아

청사롱 (MR)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오락...

남자의 사랑 (MR) 김승도

남자의 사랑은 거짓이 없다이 마음 다 준 나만의 사랑너만을 사랑한 것이 죄라면은 죄라면은 후회는 없는 거다관심이 있냐고 믿음이 있냐고 여자는 소리쳐도사나이 그 마음 어찌 알겠냐만은사랑은 오직 하나 오직 하나 남자의 사랑남자의 사랑은 배신이 없다 정만을 다 준 외골수 사랑너만을 사랑한 것이 운명이면 운명이면 그렇게 사는 거다사랑은 하냐고 정일랑 있냐고 ...

찰나사랑 (MR) 김승도

사랑도 깊은 정도 세월 가면 찰나처럼 좋았다 싫어졌다 자주 변하는 저 하늘 구름 같은 것 바람따라 떠도는 사랑 그래도 나는 좋더라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나를 울리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품으로 돌아와줘요 사랑도 깊은 정도 세월가면 찰나처럼 좋았다 싫어졌다 자주 변하는 저 하늘 구름 같은 것 바람따라 떠도는 사랑 그래도 나는 좋더라 ...

청사롱 (Ver. 2) (MR)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오락가락 내 사랑아

인연 김승도

나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는 작고 예뻤던 소녀날 곧잘 따랐었지 날 보고 많이 웃어줬지나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어느덧 숙녀가 되어커가는 이야기를 나눴었지 그게 마지막일줄 몰랐어그리워 하는데도 못 만나게 되기도 해일생을 못잊으면서 아니 만나기도 하지비가 오는 날엔 네가 더 생각나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따라나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어느덧 숙...

김승도

긴 여운은 회상 너머 불어오는 실바람나를 싣고 간 추억의 그 장소너와 나의 거리감은 나로부터 생겨나소유를 떠나 미를 감상케 했다그 날에 비가 와서 든너를 품고 기다린 우산해맑게 네가 내게 준미소는 내 기억의 첫 초점널 보며 느꼈던 설레임이말없이 보아왔던 설레임이이제는 많은 시간이 흘러그리움이 되었다촉촉이 적시던 이슬비가구슬피 내리치던 소나기가젊은 날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김승도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넌좋아해질 걸 알았는지 내게 기억될 미소를 지어보였던 너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내게 남아있는 건 무엇보다작은 것에 눈물흘리던 너의 고운 마음씨일지 싶어그 시절에 우리가 사랑했었던 먼 기억 속 그 한 소녀가언제부턴가 나를 찾아와 잠 못 이루게 하네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넌좋...

그 곳 김승도

그대여 나를 찾아왔나요시간을 넘고 넘어서나의 발길이 다다른 그 곳에서예전 나와 맞닥트리지그 때에 네가 안은 슬픔을이제는 알 것만 같아너의 맘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너무 어렸었던 날들추억이 훑고 간 비어진 자리엔그대 기억만 남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너의 아픔을조금 더 들여다 보지못한누군가 날 불러 돌아본 그 곳엔너의 모습이 있어그리운 시간속으로보내야 했던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김승도

지금 사진 속의 널 보면너의 눈엔 슬픔이어려있는 것 같아 음내가 아는 너의 모습은세상 그 누구보다가장 아름다웠어 음널 지키지 못한게그러지 못한게너무나 내 가슴 깊이 남아날 약했던 내게 몰랐던내게 울게 만들어좀 더 너와 내가 함께한아름다운 기억을안겨줬었을 것을 음그리 쉽게 가야만 했니떠나가야만 했니그래야만 했었니 음네 소식을 듣고서 주저앉아버린뒤늦게 알...

너의 모습이 보여 김승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네 모습이 보여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웃으며 뛰어오는사랑만이 전부였던 그 시간은 가도그 모습은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 안에 남아잡으려고 해도 할 수 없었던 언제까지 함께 하고 싶었던날 보던 미소와 함께 맴돌던 그 슬픈 눈빛다가올 우리의 헤어짐을 벌써 그리기나 한듯그 하얀 얼굴은 그대로일까 널 생각하면그 모습 그대로 넌 청춘이 되어...

편지 김승도

이렇게 창가에 기대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그대의 모습들이 그려져가고 이렇게 그대를 내가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내 안엔 아직 네가 살고 있나봐그대가 보고 싶은 날엔 내 맘을 편지로 써 부치게 돼 너와의 기억이 내게 있어서 모든걸 잊고 웃을수가 있어언제나 반복되던 시간 속에 기억이 주는 행복을 갖게 돼이렇게 그대를 내가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내 안엔 아직 ...

종이배 김승도

네가 그린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 네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을까네가 내게 거는 기대만큼 나 살아오는걸까흐르는 강물 위로 내 맘을 담아종이배 접어 띄어보내리내 맘이 닿아가는 그 곳에혹시 너 자리하고 있을까잘 있는거니지난 날 그토록 찾아해맨 것들은 나의 너보다 더 소중했던 것일까누구보다 여린 너의 말을조금 더 들어줄걸흐르는 강물 위로 내 맘을 담아종이...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참 화가났지만

아이비 (IVY)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