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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바다 김연수

아무도 없는 곳에 나를 보아주지 않아도 그저 이렇게 너라는 바닷속에 아무런 소리 없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 떠다니는 마음들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저 너를 위한 마음일까 그렇게 한순간인 건 여전히 나는 너의 바다에 조용히 헤엄쳐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저 너를 위한 마음일까 그렇게 한순간인 건 여전히 나는 너의 바다에 조용히 헤엄쳐 조용히 헤엄쳐 아무런

이제 더는 김연수

또 새벽이 찾아왔어 오늘도 난 밤을 지샐까 익숙하지 않은 텅 빈 내 옆자리엔 창을 넘어온 달빛만 위로라도 하는 듯 가로등 불빛 아래 마지막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여전히 따뜻했던 네 눈빛 웃으며 널 보냈어 네가 기억할 내 마지막 모습이니까 이제 더는 네 손을 잡을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품에 안길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온기를 느낄

낙타 김연수

?어두운 밤이면 괜히 도망쳐 미친 사람들이 도사려 내 마음을 꿰뚫어 끔찍한 이 길은 마치 지옥 같잖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끝없이 내 심장을 두드려 그만 잠시 나를 쉬게 해줄래 눈을 뜨면 또 숨이 막혀 막다른 곳에 더는 갈 곳이 없어 낙타처럼 말없이 거릴 나돌아 쏟아지는 비를 잔뜩 내려주겠니 담아뒀던 나의 얘기 쏟아 붇게 젖은 밤에 내...

솜사탕 김연수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뽀뽀뽀 김연수

아빠가 출근하면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땐 또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아기 다람쥐 또미 김연수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곰 세마리 김연수

곰 세마리 -김연수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 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히죽 히죽 잘한다.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 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히죽 히죽 잘한다.

빙빙 돌아라 김연수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섰다 앞으로 다시 모여서 같이 손뼉 치고 술래는 빠져라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섰다 앞으로 다시 모여서 같이 손뼉 치고 술래는 빠져라

미소 김연수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 보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 보세요

내동생사진 김연수

액자 속에 웃고 있는 내동생 사진 살금살금 다가가 만져보면은 예전에 내동생은 간데없고요 귀엽고 잘생긴 동생뿐이죠

도토리 나들이 김연수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나들이간다 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않고 나들이간다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언덕을 굴러가고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똑 가랑잎에떨어지고 다람쥐 또르르 달려오면은 가랑잎에 쏙숨어있다가 랄랄라가을 산이 너무 고와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오르르 단풍 구경간다

울지 말아요 김연수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도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슬퍼말아요 울지말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어둠이 오고 비가 내려도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때로는 내가 당신께 아픔도 주긴했지만그것이 나의 잘 못이란걸 이제서야 알겠어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말아요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말아요아침해가...

비 내리는 고향역 김연수

비오는 고향역에 서울길 밤차에서둘이서 마주앉아 이야기 꽃 피우던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낸다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는지소식 조차 알 수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기적소리 비 내리는 고향역서울역 갈림길에 이별이 아쉬워서두손을 마주잡고 말없이 걸었었던잊지못할 그 여인에게 이 마음을 보낸다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소식 조차 알 수 없는 그리운 여인이...

이젠 안녕 김연수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당신은 떠나갈탠데떠나고나면 그리움에 내 마음 울려줄탠데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그래도 보내야 할탠데이슬비라도 내리면 내 곁에 있어줄탠데아니야 눈물을 보여서라도 마음을 붙잡아야지그러면 당신을 내 곁에서 영원히 머물수 있나당신은 무정한 사람 미운 사람그래도 떠나간다면 잊어야지 잊어야지이젠 안녕아니야 눈물을 보여서라도 마음을 붙잡아야지...

나 주님을 찬양해 김연수

하늘에 계신 주 아버지이름 거룩히 하사죽음에서 영원함으로 우릴 회복하셨네 주님을 찬양함으로주님을 신뢰함으로주님의 길을 선포하리세상의 주인 되시는영원무궁히 계시는주님 이름을 선포하리나 주님을 찬양해어떤 시간 속에도신실하신 주님을찬양하며 살겠네주께 감사함으로내 생명을 다해서영원토록 주님을찬양하며 살겠네하늘에 계신 주 아버지이름 거룩히 하사주를 사랑하게 하...

푸르른 김연수

푸르른 들판에 이제야 자라 따스한 햇살과 바람 뛰노는 아이들 날아드는 새들도 함께 난 이 모든 순간들을 마음껏 담을 거야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두려운 거라면 나와 함께 뛰어보자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두려운 거라면 나와 함께 뛰어보자

엄마에게 (Prod. 여운) 김연수

나는 너무 커버렸는데아직 투정 부리고만 싶은 어린 나인데어른이 되는 게 쉽지는 않네요엄마도 그럴 때가 있었겠죠어린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그때의 난 모든 말들이 다 잔소리만 같았죠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만 같아요엄마가 얼마나 사랑해 줬는지이제야 예쁜 딸이 되려는 나에게이제야 그 사랑을 첨 알게 된 내게지금처럼만 늘 내 곁에 머물러주세요언제나 사랑합니다우리 ...

너의 우주 (Feat. 김연수) 이나래, 최하은

어젯밤 내게 말했었지 내가 그리워 찾아왔다고 함께했었던 밤하늘에 너를 그리고 너를 새겨놨지 멀어 보이던 너의 우주 안으로 나를 들여보내줘 매일매일 똑같던 하루가 너를 만나고 늘 기다려져 나의 사랑이 되어준 너에게 가고 있어 쏟아지는 별빛을 향해 새까만 밤을 펼쳐놓고 날 기다리던 너의 얼굴 설레는 네 품에 안겨서 별빛 가득히 채워놓고 싶어 이런 내 맘을 함께

oooo (With 김연수) 푸른새벽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새벽이 끝나기 전까지만 거기 깊숙히 담아두었던 것들 날숨과 한숨에 실어 보내 oooo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새벽이 끝나기 전까지만 거기 깊숙히 담아두었던 것들 날숨과 한숨에 실어 보내 oooo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신음처럼 터져나오는 노랫소리에 굳게 닫혀 있던 입술이 ...

느린노래 (Feat. 김연수) 강유정

니가 좋아하던 느린 노래 빠른 나는 참 어려웠어 일부로 느린 노랠 들어봐도 여전히 허전한 서로의 옆자리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너 대체 뭐가 잘못된 게 있을까 다르게 채워지는 플레이리스트에 점점 다른 곳을 보게 돼 니가 떠난 후에야 후회해 나는 니가 좋은데 어느새 니 생각에 느린 노래를 들어 자연스레 내 귓가에 들리는 널 많이 닮은 노래 그런 니 생...

내동생사진 김연수 [동요]

액자 속에 웃고 있는 내동생 사진 살금살금 다가가 만져보면은 예전에 내동생은 간데없고요 귀엽고 잘생긴 동생뿐이죠

여긴 푸른새벽,김연수

여긴, 아직도 있어 여긴, 변한 게 없어 여긴, 여긴, 여긴, 잠들어 있어 여긴, 눈이 오고 있어 여긴, 여긴, 그대의 시간을 따라 흘러 가고 있는 곳 여긴 지금 잠든 시간이 흰 꽃이 되어 내리고 있어 여긴 지금 여긴

Blue Ball 푸른새벽,김연수

고개를 들면 그의 단정한 옆 얼굴이 보였다. 볼에 가만히 입을 맞추고 몸을 맞추고 포개어 앉아, 힘껏 그를 안았다. 표정은 늘 그렇듯 크게 변함이 없었다. 곁에 있다는 안도감과 불안, 서러움이 뒤섞였다. 그의 오른쪽 어깨 위로 한동안 눈물이 쏟아졌다. 푸르게 멍이 들어보자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린 푸른 빛 구슬마냥 오늘은 사랑 나누어 보자 크리스마스 ...

깊고 고요한 밤 푸른새벽,김연수

깊고 고요한 밤 깊고 고요한 밤 온 세상이 밤의 불빛으로 온 세상이 빠져 나간 밤 깊고 고요한 밤 두 눈 속에 갇힌 밤 애틋하게 내려 앉은 밤 저 멀리 불빛 끝으로 어둠이 가득 들어찬 온 세상이 빠져 나간 밤 깊고 고요한 밤 두 눈 속에 갇힌 밤

Merry Happy 푸른새벽,김연수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우리가 사랑을 나눈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오늘을 더하고 입을 맞추어요 마치 전혀 다른 계절에 결코 다시 없을 밤처럼 사랑 사랑 봄의 설레임에 끈적이는 여름 밤에 가을의 살랑임에 시린 겨울 밤에도 사랑 사랑 메리 크리스마스 메...

아빠 힘내세요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생겼나요 무슨걱정있나요 마음대로 안돼는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

멋쟁이 토마토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품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쥬스될꺼야 (꿀꺽) 나는야 케찹될꺼야 (찌익) 나는야 춤을출꺼야 (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품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쥬스될꺼야 (꿀꺽) 나는야 케찹될꺼야 (찌익) 나는야 춤을출꺼야 (헤이...

솜사탕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나뭇가지에 실 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 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뽀뽀뽀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아빠가 출근하면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땐 또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악어떼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통통통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 통통통통 안경 영감님 통통통통 손을 위로 팔랑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도도도도 무릎입니다 레레레레 배꼽입니다 미미미미 가슴입니다 파파파파 어깨랍니다 솔솔솔솔 팔입니다 팔랑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동생하고 나하고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아침일찍 일어나 앞마당을 쓸고 낮에는 햇님따라 놀이터로 갔죠 동생하고 나하고 기차놀이 했지 나는나는 운전사 내동생은 손님 별님이 반짝반짝 밤이 깊어가네 안녕 잘자라하면서 꿈을 꾸었지요 동생하고 나하고 기차놀이 했지 나는나는 운전사 내동생은 손님

비행기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하늘높이 날아라 우리비행기 내가만든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하늘높이 날아라 우리비행기

얼음과자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어 어 얼음과자 맛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과자 맛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어 어 얼음과자 맛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과자 맛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올챙이와 개구리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혜엄치다. 뒷 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아기 다람쥐 또미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노래부르자 야호숲속에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곰 세마리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히죽 히죽 잘한다∼

텔레비전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며 노래하는 예쁜 내얼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도레미송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고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함께부르자 도레미파솔리시 도도 시라솔파미레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솔도라파 미도레 솔도라시 도레도 도레미파솔시 도솔도

한글노래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가나다라 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재미나는 한글 재미있는 우리말 아야어여 오요우유 으이 우리모두 배우자

괜찮아 다 괜찮아 (Feat. 김연수) 심리치유까페 멘토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외로워도 우울해도 어떤 마음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짜증내도 괜찮아 미워해도 원망해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 약한 모습 보여도 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해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해 너의 어떤 모습도 다 괜찮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솔직해도 괜찮아 잘못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포기해도 어떤

바다 클라우드 9(Cloud 9)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바다 클라우드나인

고래와 얘기를 나눴지 오래전 좋았던 기억들 그곳은 아직 푸르다네 잠시 난 잊고 있었을뿐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바다 Cloud9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2.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c. 이젠 돌아갈래...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꿔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바다 슈가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피곤했던

바다 슈가 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 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 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피곤했던 파도 해는 수평선을 지나 가고 이제

바다 슈가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 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 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듯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피곤했던

바다 Sugar Donut

이제 너를 안고있을게 차가운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 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체 이제 너를 잡고있을게 커다란 파도 속에 놀라지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느ㅔ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피곤했던 파도